대구 북구청은 지역 청년들의 창업 열정과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4일(금)까지 「청년 창업 Ignite 아이디어 허브」 참가자 20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 (예비)창업자들이 보유한 창업 아이디어에 ‘점화(Ignite)’의 계기를 제공하여 사업화 가능성을 구체화하고 현실화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지원할 예정이다.참가 대상은 2026년 청년놀이터 멤버십 회원 또는 창업놀이터 입주기업, 현재 39세 이하(1986년 3월 31일 이후 출생)인 북구 지역 청년 (예비)창업자이다. 북구 거주자․북구 소재 ..
대구광역시는 공무원의 혁신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수요대식회’ 전문가 특강 시리즈를 본격 추진한다. 올해 첫 강연은 15일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열렸다. 국회사무처 의정연수원장을 역임한 유상조 강사가 ‘슬기로운 직장생활’을 주제로 조직생활의 의미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기본자세에 대해 강연했다.유 강사는 직장을 단순한 생계 수단이 아닌 세상과 소통하는 중요한 창구로 규정하고, 공직자로 갖춰야 할 사고방식과 태도, 그리고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가는 주도적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소통과 신뢰..
대구 달서구는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학습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을 공모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평생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는 동시에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며,‘학습형 일자리 창출 분야’와‘달서동네학습관 분야’로 나누어 운영된다.특히 ‘학습형 일자리 창출 분야’는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한 일자리 발굴을 통해 주민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또한 하반기 운영 예정인‘달서동네학습관’은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
대구광역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하천환경 개선사업’ 공모에서 신청한 3건의 사업이 모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금호강 둔치에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불법경작 등 상습 불법점용 문제를 근절할 수 있는 재발 방지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하천환경 개선 공모사업’은 올해 처음 도입된 사업으로, 국가하천 내 상습·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불법점용 구간을 정비해 시민들을 위한 친수공간을 조성하고 불법행위 재발을 항구적으로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대구시는 총사업비 22억 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불법점용 근절을 위한 하천공..
대구광역시는 16일, 시청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제3차 2027년 국비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대구시는 2년 연속 9조 원 이상 국비 확보를 목표로, 지난 1월부터 국비전략보고회를 상시 개최하며 대구 미래를 위한 신규사업과 대형 국책사업을 지속 발굴해 왔다.이번 보고회는 그간 발굴한 국비 사업들을 소관 정부부처 예산안에 반영하기 위한 점검회의로, 사업 완성도와 국정과제 연계성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국비 확보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낙동강 상류 취수..
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학교폭력 실태조사에서 14년 연속 ‘피해응답률 전국 최저’ 수준을 유지하며 학교폭력 예방의 선도적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학교 현장에서 자발적으로 피어난 ‘생활교육 중심 학교문화 조성’과 ‘체계적인 현장 지원 시스템’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사전 예방과 교육적 해결로 학교폭력의 패러다임을 바꾼 2026 대구 학교 현장의 3가지 핵심 동력을 짚어본다.▶교육공동체 참여 기반의 ‘사전 예방 체계’구축 먼저 대구의 학교폭력 관리는 교육공동체 참여 중심의 다각적인 예방교육 시스템에 의한 ‘사전..
대구 남구는 행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부패 취약 분야의 실효성 있는 업무 개선을 위해 외부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청렴 클린톡 모니터링’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알림톡을 활용한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4월, 7월, 11월 세 차례에 결쳐 보조금 지원 및 인·허가 업무를 경험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설문 항목은 ▲업무 처리의 친절도 및 전문성 ▲업무 처리 과정의 적극성 ▲업무 처리의 만족도 ▲행정 개선을 위한 건의 사항 등으로 구성된..
대구 달서구는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국가의 언어와 문화를 체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2026년 대화형 인터내셔널라운지’를 본격 운영한다.지난 13일 계명대학교 신바우어관에서 열린 ‘세계의 날’ 행사에는 효성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각국의 음식과 노래를 체험하며 다양한 문화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1학기에는 효성중학교를 포함한 관내 5개 학교가 순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또한 지난 4일부터 운영 중인 외국어 클리닉(영어)에는 관내 중학생 3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은 유학생 멘토와의 ..
대구 달성군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부모교육 특강 ‘AI를 이기는 아이는 이렇게 키웁니다’의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15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강연별 각 40명이며, 자녀 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특강은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운영된다. 39년간 초등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며 ‘2025년 경북교육상’을 수상한 엄명자 전 교장이 강사로 나서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 노하우..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일본 오사카, 도쿄에서 개최된 ‘2026 일본 지역 K-관광 로드쇼(이하 로드쇼)’에 참가해 일본 시장에 특화된 대구 관광의 매력을 집중 홍보했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일본 내 N차 방한(訪韓)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일 오사카와 10일 도쿄에서 열린 ‘한국관광 설명회’ 및 ‘B2B 상담회’에는 양국 관광업계 12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어 11일부터 이틀간 도쿄 롯폰기 힐즈 아레나에서는 ‘오늘 갈까?..
대구광역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의 품질과 배송, 공급체계 전반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5일 답례품 공급업체 3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품질관리 강화 방안’에 따른 것으로, 대구시는 공급업체 선정·평가부터 품질 모니터링, 수급 관리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관리계획을 수립해 전 과정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이날 현장점검은 ▲㈜조선에프앤비 ▲레드리본사회적협동조합 ▲㈜융화식품 등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중 ㈜조선에프앤비와 ㈜융화식품은 한우양념불고기와 동인..
대구광역시가 노후된 제3산업단지의 기업지원 기능 강화와 청년·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혁신성장 거점’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15일, 북구 제3산단 내 옛 삼영초등학교 부지를 찾아 기업·근로자 지원시설 건립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제3산단 재생사업의 핵심인 혁신거점 구축 현황을 확인하고, 실제 근로자와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인프라가 차질 없이 마련되고 있는지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지난 2015년 폐교된 삼영초 부지를 활용해 이곳을 도심형 노후산단 혁신의 중심지로 재탄생시키고 ..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개회식 8월 21일)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열리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 Daegu 2026)’를 약 4개월 앞두고, 경기운영·교통·숙박·관광·안전 등 전 분야 준비 상황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국가대표·엘리트 선수 중심의 전문 체육대회와 달리,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연령대별로 참가할 수 있는 생활체육 중심의 국제 육상대회다. 기록 경쟁을 넘어 건강과 도전, 교류를 지향하며 세계 각국의..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이하 통합치료센터)가 15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메디컬 헬스케어 대상’에서 특성화센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이 후원하는 이 상은 국민 건강 증진과 보건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의료기관에 수여된다. 통합치료센터는 권역 내 고위험 분만 환자의 95% 이상을 수용하며, 지역 모자 보건과 필수의료의 최후 보루 역할을 수행해 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통합치료센터는 임신 20주부터 출생 4주 사이의 주산기 동안..
대구 달성군은 민방위 대원의 교육 편의성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민방위교육 키오스크’를 도입·운영한다고 밝혔다.민방위교육 키오스크는 교육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새로운 방식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 이번 달성군 도입은 대구 지역 최초 사례로 지역 민방위 교육 환경 개선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기존에는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입·퇴장 확인 과정에서 대기줄이 발생하는 등 대원들의 불편이 있었으나, 키오스크 도입으로 대기시간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또한 직장 내 공가 처리 등을 위해 실물 이수증이 필요한 경우, 담당자가 수기..
대구광역시는 14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일본 구마모토현청 및 구마모토 공항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2019년 이후 중단된 대구-구마모토 직항노선 재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대구시 신공항건설단이 구마모토현을 방문해 제안한 노선 재개 및 항공 협력에 대해 구마모토현 측이 적극적으로 화답하면서 성사됐다.토미나가 요시유키(富永隼行) 구마모토현청 기획진흥부장과 공항 관계자 일행은 대구시청과 대구국제공항을 잇달아 방문하며, 양 도시 간 굳건한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고 직항노선 복원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4일, 생계 위기 시민을 위한 ‘그냥드림’ 서구 사업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대구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기본 먹거리를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에 처한 시민에게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 세트를 신속히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 정부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대구시..
대구광역시는 발달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지역사회 자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시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시행계획은 ‘대구광역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및 ‘제1차 대구광역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기본계획(2024~2028)’에 따라 수립됐다.계획은 ▲생애주기별 지원 강화 ▲돌봄·자립 기반 확충 ▲위기 대응 및 가족 지원 강화 ▲장애 포용적 환경 조성 등 4대 전략 아래 15개 중점과제와 54개 사업으로 구성된다.총 사업 규모는 2,000억 원이며, 이 가운..
대구 달서구는 초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달달 연애·결혼·중매이야기’ 공모 이벤트를 내달 22일까지 진행한다.이번 공모는 연애, 결혼, 중매에 대한 따뜻하고 감동적인 사연을 공유함으로써 결혼의 긍정적인 가치를 확산하고, 전 세대의 공감과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공모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 달콤한 연애 이야기 ▲ 따뜻한 결혼 이야기 ▲ 훈훈한 중매 경험 등 다양한 주제로 응모할 수 있다. 우수작은 ‘희망달서’에 연재되어 지역사회에 널리 소개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달서..
대구 남구는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오는 25일(토) 오후 5시 앞산 숲속 책쉼터에서 진행되며, 책쉼터를 찾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책 읽어주기 체험과 함께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영어선생님과 같이하는’이라는 주제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작은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원어민 영어선생님과 함께 책도 읽고, 노래도 부르는 형식으로 숲속 책쉼터의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