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1일 종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지역 내 13개 초·중·고등학교에서 ‘전문가 협업 치안문제 해결 심층 리빙랩’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폴리스-틴(Teen)·키즈(Kids) 6기’ 회원들이 소속된 학교로 학교전담경찰관(SPO)과 교육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참여형 활동이다.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교 주변의 위험 요소와 지역사회 치안 문제를 탐색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 대안을 직접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심층 리빙랩은 ▲청소년들의 사전 조사 및 활동..
대구광역시는 제31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6월 7일(일) 오전 11시, 삼성창조캠퍼스에서 ‘배우고 실천하는 도시, 환경교육도시 대구’를 주제로 2026년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일상 속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문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행사는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과 환경실천 퍼포먼스로 구성된 기념식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진다.환경우체부 ‘뚜비’와 함께하는 환경공연이 행..
대구광역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고용과 근로환경이 우수한 지역기업을 발굴·지원하는 ‘2026년 고용친화기업 선정·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2016년 시작해 올해로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사업은 우수한 고용 창출 성과와 복지제도를 갖춘 기업을 선정해 다양한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대구시의 대표적인 기업지원 정책이다.특히 올해는 지역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신산업 분야 유망 기업들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에 기여할 ..
대구 중구는 중구의 일상과 명소, 문화·관광 등 다양한 매력을 60초 세로형 영상에 담아내는 ‘2026년 쇼츠 영상 공모전〈중구 좋다 아이가~, 중구 숨은 매력 온(ON)나〉’를 개최하고, 10월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이번 공모전은 짧은 영상(숏폼) 흐름을 활용해, 중구의 숨은 매력을 쉽고 생생하게 알릴 수 있는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대구 중구의 일상·명소·문화·관광을 자유롭게 표현한 영상으로, 중구를 알릴 수 있는 모든 내용이 대상이다.응모 자격은 중구에 관심 있는 전 국민이며, 개인 또는 4..
대구 달서구 달서구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창의력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신당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오는 17일부터 4주간 매주 수요일‘드림스타트×복지관 매직 놀이터’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과학발명 마술 수업과 놀이교실 등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문화·교육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또래와의 소통과 협동 활동을 통해 사회성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달서구드림스타트와 신당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월 27일 지역사회 취..
대구 서구보건소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2026년 보건소 노쇠 예방 관리 시범 사업」공모에서 최종 선정되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시범 사업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보건소 중심의 예방적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어르신의 노쇠(Frailty) 상태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춰 운동·영양·구강건강 관리 등 단계별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소그룹 활동과 자조 모임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고, 지역사회 내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 실천이 가능하게 지원한다.이번 공모에는..
대구교통공사는 지난달 26일 달서구 상인동 본사에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도시개발공사와 함께 ‘청렴 상생 플러스(+) 워크숍’을 개최했다.3개 기관은 지역사회 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2024년 9월 ‘청렴·감사기구 협의체’를 구성한 이후 다양한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워크숍에는 각 기관의 청렴시민감사관과 실무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역사 속 청렴 퀴즈 챌린지 ▲청렴·감사 우수사례 발표 ▲청렴시민감사관 교류 ▲청렴역사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과거의 청렴, 미래의 가치가 되다’를 주제로..
대구광역시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본격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1일 온라인조사를 시작으로, 오는 12일부터는 현장조사를 병행해 7월 22일까지 진행된다.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산업구조와 고용, 매출 등 경제활동 전반을 5년 주기로 파악하는 국가 지정통계다. 국가 및 지역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내총생산(GRDP) 산정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기초자료로 쓰인다.조사 대상은 종사자 5명 이상 등 전수조사 대상 9만 6천 개와 표본조사 대상 6만 개를 포함한 약 15만 6천 개 사업체로..
대구광역시는 ‘2025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와 260여 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금연사업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금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평가는 ▲지역사회 금연사업 관리 ▲보건소 금연클리닉 운영 ▲금연환경 조성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대구시는 이 중 ‘지역사회 금연사업 관리’ 부문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그..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하절기 급수대책’을 추진한다.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상수도사업본부는 여름철 수돗물 사용량 증가와 태풍·집중호우 등 각종 비상 상황에 대비해 5월부터 10월까지 ‘하절기 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은 수돗물 공급 중단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특히 최근 기온 상승에 따른 낙동강 원수의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대구 북구 대구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북구 선관위 관계자들이 개표에 필요한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뉴시스..
대구 달서구는 주민이 직접 공감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기 위해 1일부터 오는 5일까지‘2026년 제1회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온라인 주민참여 심사를 실시한다. 이번 심사는 주민의 시각에서 체감도가 높은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하고, 우수사례 선정 과정에 국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국민참여 플랫폼 ‘소통24’의 ‘정책참여 > 국민심사’ 메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접수된 적극행정 사례 18건 가운데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사례 2건을 선택해 투표..
대구 동구청은 배달음식점 식품 안전 이미지 제고를 위해 위생 관리가 우수한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안심배달음식점 지정 희망업소를 모집한다.모집대상은 동구 지역에서 1년 이상 운영한 배달업소이며 방문, 우편, 팩스 및 e메일로 신청하면 된다.안심배달음식점 지정 평가표에 따라 음식물 재사용, 식재료 소비기한 준수 및 청결 상태 등 42개 항목에 대해 80점 이상을 충족한 경우 안심배달음식점으로 지정받을 수 있으며, 이번에는 총 5개소를 지정한다.안심배달음식점으로 지정되면 동구 맛집 홈페이지· 동구청 SNS 홍보, 표지판·지정증 부여 및..
대구 중구는 지난달 28일 구청 상황실에서 자살예방관(부구청장) 주재로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자 ‘2026년 자살예방 공동 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중부경찰서, 중부소방서,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내 10개 관계 기관이 참석해 ▲자살 예방 공동 대응의 필요성 논의 ▲기관별 역할 토의 ▲공동 대응계획 수립 등이 이뤄졌다. 중구는 이번 회의에서 마련한 계획을 바탕으로 도움이 시급한 자살 고위험군 주민을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위기 신호가 보이면 신속하..
대구시 달성군이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해 ‘달성행복택시’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성행복택시’는 버스 이용이 어려운 주민에게 택시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간 병원 진료나 장보기 등 교통 취약지 어르신들의 ‘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큰 호응을 얻어왔다. 다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시내버스 운행 횟수 자체가 줄어들면서 ‘인접 버스 정류장과의 거리 500m 이상’만 따지던 기존 기준을 현실화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달성군은 관련 조례를 개정해, 실..
대구광역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다양한 보훈행사를 추진한다.올해 호국보훈의 달 슬로건은 ‘커지는 오늘의 웃음, 퍼지는 감사의 마음’이다. 평화로운 오늘의 웃음을 지켜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과 따뜻한 보답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대구시는 추념 행사뿐 아니라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훈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상 속 보훈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현충일인 6월 6일(토) 오전 9시에는..
대구광역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두류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시민참여 거버넌스 추진단’ 킥오프(kick-off)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국가도시공원’은 국가적 기념사업이나 자연경관, 역사·문화유산 보전을 목적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하는 공원으로, 지정 시 국가 차원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대구시는 지난해 8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두류공원이 국가도시공원 지정 요건을 갖추게 되면서, 대구를 대표하는 상징공원이자 영남권 거점 국가도시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기본..
대구광역시는 꽃과 정원이 주는 치유와 화훼 예술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는 ‘제17회 대구꽃박람회’를 오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4일간 엑스코(EXCO)에서 개최한다. 올해 박람회는 153개사 916개 부스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된다.올해 박람회는 성장과 치유를 상징하는 소설 ‘비밀의 화원(The Secret Garden)’을 모티브로, 대형 화훼조성관과 예술성 높은 작품들로 전시장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전시는 ▲주제관 ▲청라상관(창작 경연 10개 팀) ▲일반조성관(프랑스 초청관, 한국전통 꽃꽂..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 중장년내일센터(이하 센터)가 중장년고용네트워크의 일환으로 추진한 지역채용수요연계형 수시교육이 단기직무교육 간호조무실무 연계교육부터 현장 잡매칭까지 4단계를 아우르는 원스톱 고용지원체계로 완성되며, 지역 중장년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교육은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중장년 고용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 기업·개인 맞춤형 재취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장년내일이음패키지\'의 핵심실행모델로, 대구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대구병의원실무자협회 등 지역고용네트워크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완성했다.▶..
DGIST 차세대센서‧반도체연구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기반구축(팹고도화)」의 ‘반도체 기술개발 지원 고경력 전문인력 활용 사업’ 신규과제에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10년 이상 노하우를 축적한 고경력 전문인력의 역량을 공공팹 운영 및 기술개발에 접목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관연구개발기관인 DGIST는 이들의 전문성을 활용해 △반도체 공정기술 개발 및 팹 운영 효율화 △장비 및 팹설비 운영 안정화 △소자·설계·분석·특성평가·MPW 제작 지원 △반도체 기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