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15일 산격청사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공정한 조직 운영’과 ‘업무상 주인의식’을 강조하며, 열심히 일하는 만큼 정당하게 평가받는 조직문화를 통해 궁극적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다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추 시장은 이날 ‘공정’을 화두로 제시하며, “조직 내 업무 배분부터 성과보상과 인사평가까지 공정하고 투명해야 조직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업무를 잘하는 직원에게 일이 집중되는 경우가 있지만, 이러한 상황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업무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해당 직..
‘2026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과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6)’가 비수도권 최초로 대구 엑스코에서 막을 올렸다. 기념식은 9월 14일 서관 3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으며, 수출박람회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서관 1·2전시관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글로벌선도기업협회 등이 공동 주관한다. 법정기념일인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이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미래 첨단산업 도시로 도약 중인 대구에서 개최돼 지역 산업..
대구광역시는 다목적 복합문화공간 신천 ‘프러포즈’의 새로운 콘셉트로 ‘쉼·즐거움·연결’을 설정하고, 1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토크대구’를 통해 새 명칭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를 접수한다.신천 ‘프러포즈’는 대봉교 하류 구간에 신천을 조망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계획됐으며, 이후 디자인이 확정되면서 ‘신천 프러포즈’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하지만 그간 명칭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며 사업 취지와는 달리 실효성에 대한 우려의 시선도 제기됐다.이에 대구시는 누구나 일상 속에서 편하게 쉬고, 즐기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라는..
대구 중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14일 아이엠뱅크(구. 대구은행) 중구청 지점에서 침체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추석 맞이 온누리상품권 구매 행사’를 가졌다. 이번 온누리상품권 구매 행사에는 전통시장 상인회장, 각급 협의단체장, 구의원 등이 참석하여 전통시장 살리기에 뜻을 함께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지역 주민의 정과 따뜻한 소통이 가득했던 시장들과 상점들이 최근 사람들의 발길이 뜸해지면서 침체되어 가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석 명절 장보기는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하여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16..
대구광역시는 14일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시민이 직접 장애인식 개선 활동에 참여하는 ‘2026년 제8기 대구시 장애공감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8회째를 맞은 ‘장애공감 서포터즈’는 장애에 대한 일상 속 편견을 허물고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사업이다.이번 서포터즈는 공모를 통해 시민과 대학생 등 30명이 선발됐으며, 오는 12월까지 4개월간 영상·웹툰·카드뉴스 등 창의적인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SNS 홍보와 현장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발대식은 서포터즈 선서와 위촉장 수여..
대구 북구청은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관내 전통시장 3개소 [칠성종합시장(연합)·팔달신시장·칠곡시장] 에서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참여 시장에서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금액은 분야별 1인 최대 2만 원까지이며,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 7..
대구 달서구가 지난 12일 월광수변공원에서 개최한「2026 두근두근 페스티벌」을 주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함께 두근! 행복달서’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청년과 연인, 가족 등이 참여해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가을 저녁을 함께했다.올해 축제는 청년의 만남과 결혼, 가족의 행복을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아 행사장을 만남·결혼·가족·상생·행복의 5개 테마숲으로 구성했다. 다양한 체험·홍보부스와 청춘버스킹, 잔디쉼터, 플리마켓 등이 어우러져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즐기고 머무는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특..
(재)달성문화재단이 달성군의 다채로운 매력과 우수한 문화·관광 자원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제15회 달성군 전국 사진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21일부터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비슬산, 강정보 디아크, 사문진 주막촌 등 달성의 명소는 물론 역사·문화유산·축제·주민들의 생활상까지 달성의 과거와 현재를 담은 모든 순간을 주제로 한다. 사진에 관심이 있다면 지역이나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전문 카메라 중심의 ‘일반 사진’과 일상에서 쉽게 촬영할 수 있는 ‘스마트폰 사진’ ..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이 물·에너지·AI 융합기술의 미래를 제시하고, 지역 물기업의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특히 정부가 최근 물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분산된 지원기능을 통합한 (가칭)한국물산업진흥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위치한 대구의 정책적·산업적 위상을 다시 한번 부각하는 계기가 됐다.■ 글로벌 물 리더 대구 집결… “논의에서 실행으로”개회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 윤석..
대구광역시는 내달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Future Innovation tech eXpo 2026, 이하 FIX 2026)’를 개최한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FIX 2026은 미래모빌리티, 로봇, AI·ICT,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의 첨단 혁신기술을 융합‧연계해 선보이는 글로벌 혁신기술 플랫폼이다. 올해는 참가기업 510개사, 2,100부스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며 엑스코 전관과 야외 광장을 활용해 역대 최대 규모의 혁신기술 전시가 펼쳐질 예정이다.FIX 2026은 “AI, 기..
대구 동구청은 지난 11일,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동구 통합돌봄 실무협의체’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출범식에서는 통합돌봄 관련 공공기관과 보건·복지·의료·돌봄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실무협의체의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했다.실무협의체는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기관 간 연계·조정, 돌봄자원 발굴, 정보 공유 등을 통해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실무적 협력 역할..
추경호 대구시장은 12일 동성로28아트스퀘어 야외무대에서 열린 ‘2026 지구를 위한 기후행동’ 기념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지구의 날 대구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고, 참여하면서 기후행동을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민,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
대구 중구는 국가보훈부와 협업해 오는 17일 중구 근대골목 일원에서 ‘2026 코리아 메모리얼 로드’ 대구권역 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코리아 메모리얼 로드’는 독립·호국·민주 관련 현충시설을 직접 찾아 걸으며 보훈의 의미와 가치를 체험하는 투어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보훈 사적지를 관광 명소와 먹거리, 여가 콘텐츠 등과 연계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보훈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투어이다. 올해는 대구 중구를 포함해 장수·남원·함양·대전 전국 5개 지역에서 운영될 계획이다.이번 대구 중구 투어는 청라언덕을 시작으로 3·1만세..
달성군은 12일 가창체육공원 광장 일원에서 청소년과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제12회 가창 청소년 축제 ‘PLAY ZIP!’」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달성군이 주최하고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PLAY ZIP!’은 다양한 즐길 거리를 한곳에 모았다는 의미와 누구나 편하게 모이는 ‘집’이라는 이중적 의미를 담았다. 현장에는 ▲가족소망존 ▲가족추억존 ▲감성공방존 ▲PLAY체험존 4개 테마로 구성된..
대구광역시는 문화 분야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제46회 대구광역시 문화상’에 6개 부문 6명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대구광역시 문화상’은 1981년 제정된 이래 지역 문화예술 창달과 전통문화 보급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까지 누적 수상자는 296명에 이른다.대구시는 지난 3일 문화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자연과학 부문 홍원화 ▲공간예술 부문 최상대 ▲무대예술 부문 최현묵 ▲문학 부문 엄창석 ▲언론 부문 황상현 ▲체육 부문 주남준 씨를 각각 수상자로 선정했다.부문별 수상자를 살펴보면, 학술Ⅱ부문(자연과..
대구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 육성 사업’에 대구공항을 거점으로 관문도시 대구와 연계도시 경주, 안동을 포함한 관광권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방한객 3,000만 명 시대를 대비해 방한객의 수도권 편중을 극복하고, 지방공항 중심의 관광 성장 축 구축 등 대한민국 관광 지형을 지방으로 넓히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융합 정책이다.특히 방한객의 입국부터 체류·소비·이동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방 여행 활성화를 목표로 대구공항을 비롯해 김해·청주·무안‧양양 등 5개 지방공항 관광권을 집중 육성한..
D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박대희 교수 연구팀이 KAIST 연구팀과 공동으로, 주변 사람들의 움직임 예측과 로봇의 안전한 이동 경로 계획을 하나의 소형 AI 모델에서 동시에 수행하면서도 두 작업의 성능 저하를 줄이는 학습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컴퓨터비전 분야 세계 3대 국제학회 중 하나인 ‘ECCV 2026’에 채택됐으며,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스웨덴 말뫼에서 열리는 학회에서 발표된다.사람이 많은 곳을 이동하는 로봇은 주변 사람들의 향후 이동경로를예측하는 동시에, 충돌을 피할 수 있는 안전한 이동 경로를 계..
대구 달서구가 지난 8일 구청 5층 회의실에서 취약계층 보호와 맞춤형 복지 지원 강화를 위한‘2026년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7년 자활기금 운영 계획안 ▲수급자 개별가구에 관한 보장 적정성 여부 ▲긴급복지 지원 대상자 적정성 심의 등의 안건을 다루고, 저소득층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했다.특히「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부양의무자 가족관계 해체 확인 사항을 심의하여, 가족 간 실질적인 부양이 단절된 대상자의 경우 실제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도적 기준만으로 보호받..
대구 남구청 소속 사격선수단이 제8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25m화약권총 단체전 1위를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대구 남구청 사격단이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8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여자 25m 화약권총 단체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사격단은 결선에서 곽나경(총점 582), 김장미(총점 580), 김소은(총점 577), 한유정(총점 577)이 활약하여 총 1,739점으로 우리은행, 화성특례시 등의 강호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지난 2002년 창단 이후 24년간 꾸준히 명맥을 이어..
달성군은 지난 8일 다사읍 대실역에서 개최한 ‘2026년 달성군 제2차 취업박람회’가 구직자 등 8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지역 우수기업 39개사가 참여해 생산·기술·사무·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260명 규모의 채용 기회를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구직자 300여 명이 기업 인사 담당자와 직접 만나 채용 상담과 면접에 참여하는 등 실질적인 일자리 매칭이 이뤄졌다.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부대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다. 직무 설명회, 인공지능(AI) 자기소개서 상담, 면접 컨설팅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