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보건소는 17일 해외여행을 계획한 시민들에게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은 해외에서 감염 모기에 물린 뒤 국내로 유입되는 감염병으로, 최근 해외여행 증가와 기후 변화 등으로 인해 국내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뎅기열·치쿤구니야열·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등이 있다. 뎅기열 잠복기는 5~7일로 주 증상은 두통, 근육통, 발진, 관절통 등이 나타난다. 치쿤구니야열은 1~12일의 잠복기를 거친 후 급성 발열, 관절통을 유발하며,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은 3~1..
성주군 초전면에서는 16일 신규공무원의 청렴 의식 함양과 공정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은 첫 출근부터, 신뢰는 첫 응대부터!’를 주제로 청렴다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공직생활을 시작하는 신규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다짐식에서는 신규공무원들이 청렴 서약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다짐했으며, 청렴 다짐문을 작성해 사무실에 게시함으로써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또한 부서장 주관 청렴 메시지 전달 시간을 통해 공직자가 반드시 ..
영천시는 17일 민원담당 직원들의 심리상담 서비스 이용 편의를 위해 시청 내 ‘찾아가는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심리상담센터는 지난 5월 영천시와 지역 내 심리상담 전문기관인 영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맺은 업무 협약에 따라,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된다.이날은 시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측정 및 심리상태 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검진 결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직원에게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심층 상담을 지원하고, 외부 ..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에서는 16일 임당유적전시관 강당에서 노동조합과 함께 하는 신규임용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신규 임용자들에게 선·후배 공직자 간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공직 생활의 적응 능력 및 노동조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5년, 2026년 임용된 53명과 조합 임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이날 행사는 조현일 경산시장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선배 공무원(황성철, 박세진)의 오프닝 공연, 경산시청 직원 동호회 소개,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 홍보영상 시청, 석현정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전 위원장의 ..
청도군 청도박물관은 기존의 지역 홍보 공간이었던 ‘청도알림이센터’를 전면 개편하여, 기증 유물의 가치와 의미를 깊이 있게 조명하는 ‘기증유물전시실’로 16일 새롭게 재개관했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2013년 박물관 개관 이래 지역 문중과 개인 소장가들이 기증·기탁한 방대한 유물 중 향토사적·예술적 가치가 높은 자료들을 엄선해 관람객에게 선보이고자 기획되었다. 기증유물전시실은 ‘희시여락(喜施與樂): 기쁘게 나누고 함께 즐긴다’라는 큰 주제 아래 총 4부로 짜임새 있게 구성되었다.▲1부 ‘기록으로 남은 청도의 효’에서는 ‘조선왕조실록..
경주의 대표 관광상권인 황리단길이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글로벌 K-관광 상권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경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지역상권 육성(글로컬 상권) 지원사업’ 공모에 황리단길이 최종 선정돼 총 5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황리단길은 국내 대표 골목상권을 넘어 외국인 관광객이 찾고 머무는 글로벌 관광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는 추진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황리단길은 전통 한옥 경관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경주의 대표 핫플레이스로, 개성 있는 음식점과 카페, 소품점, 로컬..
경북영양교육지원청은 17일 영양국민체육센터 2층 체육관에서 영양 관내 10개교의 교직원 2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학년도 교육장기 교직원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교 현장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관내 교육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영양군의회 의장과 의원, 영양경찰서 서장, 농협은행 영양군지부 지부장,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회장, 학교학부모회협의회 회장 및 체육 관계자들도 경기장을 찾아 교직원을 응원하며 따뜻한 격려를 보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체육대회는 경기의 승패를..
안동시는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이 주관하는 ‘2027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정밀 전자지도(1:1000)와 고정밀 항공영상을 구축해 디지털트윈 기반 공간정보를 확보하고, 이를 활용해 지역 현안 해결과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 사업은 총 10억 원(국비 5억 원, 시비 5억 원)의 규모로 안동시 129㎢ 구역에 대해 수치지형도 517 도엽을 구축하고, 안동시 전역을 대상으로 고정밀 항공영상을 제작하게 된다. 구축된 고정밀 전자지도는 도시계획, 재난안전, ..
안동시는 선성현문화단지가 ‘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되며, 지역 대표 힐링 관광지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6월 17일(수) 밝혔다. 경상북도는 올해 선성현문화단지를 포함한 6개소를 새로운 웰니스관광지로 지정했으며, 이에 따라 도내 웰니스관광지는 총 30개소로 늘어났다. 안동시는 2024년 선정된 안동호반자연휴양림에 이어 선성현문화단지가 추가 선정되면서 총 2개소의 웰니스관광지를 보유하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전통문화와 자연, 휴식을 결합한 안동형 웰니스 관광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성현문화단지는..
안동시는 지난 6월 10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SoftBank Corp.(소프트뱅크) 본사에서 「직원 역량강화 인턴십」을 실시하고, 글로벌 혁신기업의 운영 시스템과 기업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공공인재의 역량 강화와 미래 협력 기반 구축에 나섰다. 이번 인턴십에는 내부 선발 과정을 거쳐 선정된 안동시 공무원 33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기업의 조직 운영 방식과 혁신 문화를 현장에서 경험하며,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 역량과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은 △스마트시티 개념과 기업 철학이 반영된 SoftBa..
경상북도는 17일 ‘경상북도 4차 산업혁명 실행위원회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과 로봇 기반 산업 대전환을 위한 정책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1년간 실행위원회가 추진한 기획·연구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핵심 과제를 정부 공모사업과 정책 건의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상북도는 지난해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실행위원회를 출범하고, 4개 전문분과(스마트제조, 로봇산업, AI․콘텐츠, 첨단산업․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지역 주력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기획연구..
경북도는 17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지역 기업들의 품질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포상하는 ‘2026년 경상북도 품질경영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도내 기업의 품질 경영 촉진과 생산성 향상, 그리고 현장 혁신 활동 참여자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지역 품질 혁신 경연대회다.올해 대회는 도내 우수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및 공공기관 등 총 17개 기관·기업, 26개 팀이 참가했다. 이들은 현장 개선, 사무간접, 상생협력, 탄소중립, 스마..
경상북도는 1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 특별법’(이하 케이(K)-스틸법)을 계기로 지역 철강산업의 저탄소·고부가 전환과 사업재편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본격화한다. 이번에 시행되는 ‘케이(K)-스틸법’은 철강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미래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산업전환의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철강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 철강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구성과 정부 차원의 법정계획 수립·시행, 저탄소 철강특구 및 수소환원제철 전환 ..
경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최초로 시행한 ‘지역상권 육성사업’과 ‘백년시장 육성사업’공모에서 도내 7개 상권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국비 93억 원 등 총 18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번 공모에서 경북도는 지역상권 육성사업의 세 가지 부문인 글로컬, 로컬테마, 골목상권에서 모두 선정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K-컬처를 기반으로 외국인 친화 상권을 조성하는 ‘글로컬 상권’에는 경주 황리단길 상권과 영주문어 1955 상권이 선정됐다. 두 곳에는 각각 5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돼 국내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
선린대학교는 포항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따른 대학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들에게 미래 직업 탐색과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포항지역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린대학교는 총 12개 학교, 약 2,000여 명의 학생들에게 학과별 특성을 살린 체험 중심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며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방사선과, 응급구조과, 뷰티디자인과, 호텔조리제빵바리스타과, 반..
영덕군이 대기 환경 개선과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가 접수한다.추가 배정된 물량은 전기 승용차 100대와 전기 화물차 60대를 합한 총 160대 규모다. 이와 별개로 올해 상반기부터 신청을 받아온 전기 승합차와 전기 이륜차 역시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신청을 받고 있다.지원 혜택은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생애 첫 자동차 구매 시 보조금 20% 추가 지급 △다자녀가구 최소 100만 원(2명)에서 최대 300만 원(4명 이상) 차등 지급 △소상공인과 차상위 이하..
독도박물관은 16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청소년 도슨트를 운영한다. 독도박물관은 울릉군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의 역사 지식 함양과 발표 및 스피치 능력 향상, 현장 해설활동을 통한 봉사활동 시간 인정 등 다양한 역량 강화를 위하여 해당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독도박물관은 청소년 도슨트 양성을 위하여 울릉도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학생들의 자율 신청을 받아, 지난 4월 18일부터 6월 13일까지 독도 관련 역사·문화 교육을 비롯해 전시 해설 실습, 발표 교육 등 다양한 과정..
울진군은 2026년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 정책을 총괄·점검하는‘청렴 협의체’를 새롭게 구성해 운영한다.이번 협의체는 부서장 중심의 청렴 정책 방향 설정과 실무자 중심의 현장 개선을 연계하는 이중 추진체계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협의체는 군수·부군수·국장·실과장으로 구성된‘청렴 추진 협의체’와 인사·계약·인허가·보조금 등 청렴체감도 평가 대상 13개 부서의 팀장 등으로 구성된‘청렴 실무 협의체’로 운영된다.특히 울진군은 두 협의체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운영한다. 실무 협의체가 현장에서 발굴한 개선 의견을 추진 협의체가 검토해 ..
포항시 남구보건소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중 건강관리에 나섰다.남구보건소는 폭염대책기간인 지난달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독거노인, 80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폭염 고위험군 220명을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남구보건소는 방문간호사와 재활전문인력을 중심으로 가정방문과 안부전화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충분한 수분 섭취, 냉방기 적정 사용, 한낮 야외활동..
포항시가 국토교통부와 국토지리정보원이 주관하는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8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정밀 전자지도는 기존 지도보다 세밀한 공간정보를 바탕으로 도로, 건축물, 시설물 등 도시 공간의 변화를 정확하게 반영하는 디지털 행정 기반자료다. 도시의 지형과 건물, 도로시설물 등 주요 공간정보를 정밀하게 구축해 행정업무와 시민 생활 서비스에 활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포항시는 확보한 국비를 투입해 오는 2027년까지 해안가와 주요 도심지 일대를 대상으로 총 144장의 정밀 지도를 제작하며, 면적 30㎢ 규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