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미식 분야 국내 추천도시로 최종 선정되며 글로벌 미식 창의도시를 향한 본격적인 도전에 나선다.포항시는 지난 28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발표한 2027년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국내 추천도시 심사 결과, 미식 분야 국내 추천도시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향후 유네스코 파리 본부에서 진행되는 국제심사에 대비해 가입 준비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시는 지난 2024년 4월 미식 분야 국내 예비회원도시 승인 이후 관련 조례 제정과 창의도시 추진위원회 및 행정협의체 구..
포항시는 지난 24일 박용선 포항시장 주재로 ‘2027년 청암 박태준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오는 100주년을 맞아 추진할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에서 발굴한 기념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의 상징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부서별로 제안된 아이디어 사업의 실효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유사·중복 사업의 조정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포항시는 이날 제시된 사업들을 토대로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은 필요성과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해 선별하고, 기존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100주년 기념..
포항시는 내달 11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세계적인 석학과 글로벌 산업리더들의 지식과 통찰을 공유하는 ‘2026 제3회 세계지식포럼 포항’을 개최한다. 세계지식포럼은 세계 석학들의 지식과 통찰을 공유하는 국제 지식 축제로, 매경미디어그룹(매일경제·MBN)이 주관하는 아시아 대표 지식 플랫폼이다.2000년 출범 이후 26년 간 6,300여 명의 연사와 7만여 명의 청중이 참여해 왔으며, AI, 글로벌 경제, 산업 혁신 등 주요 의제를 다루며 각국 정치·경제 리더와 학계를 연결해 왔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세계지식포럼 포항은 ‘공존지능의..
포항시는 27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2026년 상반기 퇴직자에 대한 ‘정부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퇴직자 정부포상은 공직에 몸담아 오면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공·사생활에 흠결이 없고, 포항시 및 국가 발전에 기여한 퇴직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공무원 퇴직자에 대한 정부포상은 ▲33년 이상 재직자에 대해서는 근정훈장 ▲30년 이상 33년 미만은 근정포장 ▲28년 이상 30년 미만은 대통령 표창 ▲25년 이상 28년 미만은 국무총리 표창 ▲10년 이상 25년 미만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이번 정부포상은 38명이 수상했으..
포항시는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쉼켄트시, 투르케스탄시를 방문해 지방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양 도시·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기존의 우호 교류를 문화·관광 분야에 한정하지 않고 의료관광, 산업·경제, 청년교류, 외국인력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포항시 방문단은 지난 26일 카자흐스탄의 3대 광역도시인 쉼켄트시와 제2회 한·중앙아시아 지방정부 협력 포럼 개최지인 투르케스탄시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관광·보건·경제·투자 등 분야별 관계자들과 면..
포항시가 내달 2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취업·생산품 박람회’를 개최한다.당초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맞춰 4월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행사를 주관하는 포항시장애인단체연합회의 사정으로 일정이 연기되어 9월에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기념식과 취업·생산품 박람회를 통합 운영한다.우선 취업 박람회 구역에는 국내 1호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인 포스코휴먼스를 비롯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 대구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 등..
포항시는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따른 대경권 성장엔진 산업으로 ‘이차전지 핵심소재·자원순환’ 분야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는 지난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방안’을 발표하고, 5극 3특 대경권을 대표할 성장엔진 산업으로 미래모빌리티, 로봇, 반도체, 이차전지 등 4개 전략산업을 선정했다. 포항시는 대경권 이차전지 산업을 대표하는 핵심 거점 산업으로서 ‘이차전지 핵심소재·자원순환’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포항시는 남구 연일읍에 위치한 여강이씨 문중의 묘제와 전통 의례가 보존된 ‘포항 여강이씨 달전재사’가 26일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고시됐다고 밝혔다. 달전재사는 조선 시대 대표 성리학자인 회재 이언적(1491~1553)과 그 일가의 묘소를 관리하고 제사를 지내기 위해 조성된 건축물로, 초기에는 승려들이 묘역을 지키며 생활하던 작은 암자 형태의 분암(墳庵)으로 시작했으나, 1754년 옥성루와 제반 공간(양익실·고사 등)을 증축하며 현재와 같은 문중 재사의 형태를 갖추게 됐다. * 양익실(兩翼室) : 제사 준비..
포항시가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재원 확보를 위해 경북도와의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박용선 포항시장은 26일 경북도교육청과 경북도의회, 경북도청을 차례로 방문해 관계 간부들과 면담을 갖고, 지역 발전을 위해 시급히 추진해야 할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먼저, 도 교육청에서는 임종식 교육감을 만나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중점 건의했다. 박 시장은 우수 인재의 정주 여건 개선과 기업 유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외국교육기관 설립이 시급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설립 ..
포항시는 ENA PLAY 예능 ‘제비탐정 장성규’ 포항편이 오는 29일 오전 10시 10분에 방송된다고 밝혔다. ‘제비탐정 장성규’는 지역의 관광명소와 축제, 먹거리 등을 다양한 단서로 풀어내며 색다른 방식으로 지역의 매력을 소개하는 비즈니스 추리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지난 22일 방송된 4회 영덕편에 이어 29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포항과 부산을 함께 다룬다.이번 포항편에서는 포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인 호미곶과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일원을 중심으로 지역의 관광자원과 이야기를 소개한다.호미곶에서는 포항과 관련된 간단한 퀴즈와 함..
포항시는 포항비행장(K-3) 및 군사격장 인근 소음대책지역 거주 주민 3,876명에게 총 11억 7,800만 원의 군소음 피해보상금을 오는 31일까지 지급한다.이번 지급 대상은 소음대책지역으로 지정된 포항비행장 인근(오천읍, 동해면, 청림동, 제철동 일부)과 군사격장 인근(장기면, 흥해읍 일부) 거주 주민이다.보상 대상은 2021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올해 초 접수된 신청 건을 대상으로 포항시 지역소음대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3,876명(4,509건..
포항시는 25일 포스코스틸리온, KCC,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아동 가구의 보금자리를 개선하는 사업인 ‘두꺼비하우스’ 4호점 준공식을 개최했다. 포항시는 25일 포스코스틸리온, KCC,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아동 가구의 보금자리를 개선하는 사업인 ‘두꺼비하우스’ 4호점 준공식을 개최했다.‘두꺼비하우스’는 지난 2024년 11월 포항시-포스코스틸리온-세이브더칠드런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
포항시는 25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오픈헬스케어 코리안 메디컬센터에서 포항세명기독병원, 오픈헬스케어 카자흐스탄과 의료관광 활성화 및 국제의료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포항시가 카자흐스탄 현지 의료 네트워크와 협력을 강화하며 중앙아시아 의료관광 시장 확대와 국제의료협력 기반 구축에 나선다.시는 25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오픈헬스케어 코리안 메디컬센터에서 포항세명기독병원, 오픈헬스케어 카자흐스탄과 의료관광 활성화 및 국제의료협력..
포항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 포항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를 열고, 향후 4년간 포항시 복지정책의 밑그림이 될 비전·목표·추진전략 체계 세부사업(안)을 공유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중기 기본계획이다. 지역의 복지 수요와 자원을 종합 분석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보장 전략체계를 수립하고 주민 복리 증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중간보고회는 지난 6월 발대식과 1·2차 회의를 통해 마련한 비전과 목표·추진전략 초..
포항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경북지식재산센터는 25일 경북대학교에서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사업단과「지역 지식재산(IP)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북 지역의 지식재산(IP) 역량 강화와 산업 맞춤형 IP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자는 두 기관의 공통된 의견에서 추진됐다. 경북대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은 지식재산처의 \'지식재산 전문인력양성 중점대학\' 사업에 선정돼 국가전략기술 및 지역 주력산업에 특화된 실무형 지식재산 전문인력을 양성해 왔으며, ..
박용선 포항시장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행정협의회’ 초대 회장으로 선출돼 전국 세계지질공원 지자체 간 협력을 이끌게 됐다.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행정협의회는 25일 충북 단양군 소노벨 단양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협의회 규약 제정과 함께 박용선 포항시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그동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보유·운영 중인 지자체들은 고유 지질유산을 기반으로 개별 운영해 왔으나, 법적·제도적 기반 부족과 단독 대응의 한계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통합 운영체계 마련이 시급한 과제였다. 이에 따라 지자체 간 공식적인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포항시가 구도심 중앙상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관광객이 지속해서 찾는 문화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11월 28일까지 15주간 매주 토요일 ‘2026 중앙상가 거리문화행사’를 운영한다.행사 첫날인 지난 22일에는 ‘여름밤의 노래’를 주제로 싱어송라이터 공연이 펼쳐져 중앙상가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음악을 선사했다.9월에는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기는 ‘키즈&틴 페스타’를 주제로 청소년 댄스·밴드 공연, 마술·마임쇼, 거리 버스킹 등을 진행한다. 특히 ‘2026 포항독서대전’과 연계해 작가와의 만남,..
포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골목상권 소비 촉진과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내달 2일부터 포항사랑상품권 600억 원을 10% 할인 판매한다. 이번 판매는 지류형 상품권 200억 원, 카드형·모바일 상품권(이하 포항사랑카드) 400억 원 등 총 600억 원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이로써 올해 포항시가 유통한 포항사랑상품권은 이번 추석 할인 판매분 600억 원을 포함해 총 2,530억 원에 달한다. 특히 시는 카드형·모바일 상품권 발행 규모를 월평균(190억 원)보다 210억 원 늘린 400억 원으로 확대하고, 명절맞이..
포항시는 24일 시청에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방문의료센터-지역 의료단체 간 업무협약식’과 ‘제1기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잇따라 개최했다. 포항시가 초고령사회 진입과 다양해지는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보건·의료·요양·복지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포항 ALL GOOD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포항시는 24일 시청에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방문의료센터-지역 의료단체 ..
포항의 아름다운 자연과 추억, 그리고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노래 ‘포항 연가’가 지역사회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포항 연가’는 이병석 전 국회부의장(4선,포항북)이 시를 쓰고(작시), 이종록 씨가 곡을 붙인 작품이다. 소프라노 김은경이 노래하고 김윤경이 피아노를 맡아 서정적인 선율과 깊이 있는 목소리로 포항의 풍경과 정서를 표현했다.공개된 영상에는 포항의 바다와 등대, 형산강을 비롯해 관음폭포와 전통문화 공간 등 포항 곳곳의 풍경이 담겨 있다. 단순히 아름다운 관광지를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노랫말과 영상이 어우러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