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26일 중국 우호교류도시인 징먼(荆门)시 리우민(刘敏)부서기 일행이 포항을 방문해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부 및 교육기관 관계자 7명으로 구성된 징먼시 대표단은 26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포항에 머물며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과 만나 경제·문화·교육 분야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 도시는 기존 경제·산업 분야를 넘어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교류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대표단은 방문 기간 지역 주요 산업시설을 둘러보며 포항의 산업 ..
포항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내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어지는 ‘2026년 물놀이 안전대책기간’을 앞두고 안전관리요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내수면 물놀이 관리지역 및 비지정해수욕장에 배치될 안전관리요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병행했다. 주요 내용은 ▲물놀이 안전수칙 및 안전관리요원의 역할 및 임무 ▲..
드론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이 미래 드론 산업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2026 포항 드론페스티벌’이 내달 27일 포항 장량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경북일보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지역 대표 드론 행사로, 2010년대부터 꾸준히 이어져 오며 지역 드론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전국 유소년 드론축구대회를 개최해 전국 각지의 유소년팀들이 참가하는 열띤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드론축구는 공 형태의 드론을 활용해 팀 단위로 경기를 치르는 스..
포항시는 청년 정책의 패러다임을 혁신하며 청년이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그려 나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청년이 중심이 되어 혁신과 지역을 잇다’라는 비전 아래, 교육부터 취·창업, 지역 정착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체계를 구축하며 청년과 도시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청년들의 지역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교육‧주거‧복지 등에 걸쳐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며 청년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에는 지난해 79개 사업(370억 원) 대비 14개 ..
포항시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포항 문화예술팩토리에서 개최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전략 소통 주간’을 마무리하고, 포항형 해양관광 미래 전략과 도시 브랜딩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전략 수립과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영일만 관광특구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총사업비 1조 3천억 원 규모의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은 관광과 문화, 해양레저를 융합한 포항의 미래 성장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행사 첫날 열린 행정협의회에는 경북도와 포항시 관계부서..
포항시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제2회 한국여행엑스포’에 참가해 포항 관광 홍보마케팅을 펼치며 중화권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포항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박람회에 참가하며 대만 관광시장 공략을 이어갔다. 이번 엑스포는 대만 대표 관광박람회인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와 동시 개최돼 10개국 100여 개 기관이 참가했으며, 약 30만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시는 최근 개별여행(FIT) 중심으로 변화하는 대만 관광수요에 맞춰 해양경관과 야간관광,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포항을 홍보했다. ..
포항시가 분산에너지 특화단지 지정에 따른 핵심 사업들을 학계와 산업계에 대외적으로 알리고, 대한민국 청정에너지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해 나섰다.시는 지난 21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가 주관하는 ‘2026 춘계학술대회’에서 특별세션을 운영했다. 이 자리에서 포항시가 추진 중인 청정수소 및 분산에너지 특화단지 사업의 구체적인 로드맵과 미래 비전을 전국의 에너지 전문가들에게 공유했다.이번 특별세션은 지난 4월 출범한 ‘포항시 에너지 전문가 워킹그룹’이 중심이 되어 기획했다. 시는 워킹..
포항시는 지난 22일부터 개장한 ‘대해불빛시장 만발 야시장’이 본격 운영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대해불빛시장 상인회가 운영하는 ‘대해불빛만발 야시장’은 ‘불빛이 만발하는 포항의 전통시장’과 ‘만원으로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콘셉트로 내달 2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펼쳐진다. 다만 현충일 주간인 6월 5, 6일 이틀간은 휴장한다.이번 야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문화관광형 육성시장 2년 차 핵심 과제인 ‘자생력 강화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시민과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
포항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 포항은 지역민과 함께하는 영화 커뮤니티 활동인「시너지(CINERGY) 8기」참여자를 내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시너지(Cinergy)는 Cinema(영화)와 Energy(힘, 활기)의 합성어이자 동반 상승효과를 의미하는 Synergy(시너지)의 의미를 함께 담은 인디플러스 포항의 공식 영화 동아리다. 인디플러스 포항은 지난 1기부터 꾸준히 시너지를 운영하며 지역 영화 커뮤니티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영화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모집대상은 독립·예술영화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가능..
포항시는 내달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포항실내체육관에서 ‘2027학년도 포항시 대학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급변하는 대학입시 제도와 수시모집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확한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 개인별 진로 방향과 학업 역량에 맞춘 입시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전국 37개 대학이 참여, 각 대학 입학사정관이 직접 상담부스를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희망 대학과 학과에 대한 전형별 특징, 지원전략, 학생부 준비 방향 등을 대학 관계자로..
포스코가 무료급식소 ‘나눔의 집’ 개소 22주년을 맞아 21일 포항 송도동 송림노인복지관에서 특별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포스코가 지난 2004년부터 22년째 포항·광양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따뜻한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포스코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결식 우려 이웃을 위해 무료급식소 ‘나눔의 집’을 운영 중이다. 현재 포항(해도· 송도· 제철동)과 광양(광영· 태인동) 지역에서 운영하는 5개의 ‘나눔의 집’은 지난 22년간 일..
포항의 대표 관광명소인 스페이스워크가 누적 방문객 4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2021년 11월 개장한 스페이스워크 누적 입장객 수는 최근 396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개장 이후 약 4년 6개월 만의 성과로, 현재 방문 추세를 감안하면 내달 초 400만 명 달성이 예상된다.환호공원에 설치된 스페이스워크는 포스코가 117억 원을 투입해 제작·기부 채납한 체험형 철제 조형물이다. 가로 60m, 세로 57m, 높이 25m 규모에 총 길이 333m의 구조물 위를 직접 걸으며 영일만과 포항제철소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국내 ..
포항시가 지속되는 고물가 속 민생경제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내달 1일부터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포항사랑카드) 160억 원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시는 올해 들어 이달까지 총 1,390억 원 규모의 포항사랑상품권을 발행한 데 이어, 이번 할인 판매분 160억 원을 추가로 유통해 지역 내 소비 진작 흐름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지난 18일부터 지급하고 있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수단에 포항사랑카드가 포함된 만큼, 이번 할인 판매를 유기적으로 연..
포항시와 포스텍이 함께 구축한 첨단 분석 인프라가 교육부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 인프라고도화 시설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세포막단백질연구소는 이번 사업으로 극저온전자단층촬영(Cryo-ET) 장비와 GPGPU 기반 데이터 처리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전국 산학연 연구자를 대상으로 공동활용 서비스를 시작한다.Cryo-ET는 생체 시료를 극저온 상태로 동결한 뒤 전자빔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해 나노미터 수준의 3차원 고해상도 구조 정보를 얻는 첨단 분석 기술이다. 해당 장비는 지난해 9월 국내 최..
포항시가 미래모빌리티 산업육성과 드론 실증 기반 구축을 위해 국토교통부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공모에 나선다.드론특별자유화구역은 드론 비행 관련 규제를 완화해 실제 환경에서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제도로, 드론 산업 상용화 기반 마련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추진되고 있다.시는 지난해 수립한 ‘미래모빌리티 산업 육성 중장기 마스터플랜’에서 드론특별자유화구역과 드론실증도시 구축 등을 주요 전략 과제로 제시했으며, 올해 하반기 예정된 제4차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공모에 참여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시는 20일 ‘드론특별자유화구..
포항시는 20일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내 조성된 ‘RIST 첨단제조인큐베이팅센터’를 찾아 운영 준비 상황과 제조 인프라 구축 현황 등을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3월 준공된 센터의 주요 시설과 입주기업 지원체계, 향후 운영 방향 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대형 제조실과 클린룸, 가스 중앙공급 시스템 등 첨단 제조시설과 입주기업 공간, 공용 지원시설 등을 둘러보며 제조 스타트업의 스케일업 지원 체계를 점검했다.‘RIST 첨단제조인큐베이팅센터’는 신소재·바이오 등 첨단 제조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
포항시가 장미 개화 시기에 맞춰 도심 곳곳을 장미경관으로 채우며 ‘천만송이 장미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입체형 경관 조성과 생활권 중심 장미 특화공간 확대에 나서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장미도시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해까지 영일대장미원, 형산강장미원, 인덕산장미원, 9호 광장, 동빈나루, 형산제방 등 총 53개소에 11만 본 이상의 장미를 식재했으며, 올해도 마이로즈가든 지원사업과 생활권 녹지 확충사업 등을 통해 장미 식재 구간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평면형 식재 중..
포항시 대표단이 일본 치바시를 방문해 관광·문화·경제 분야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나섰다. 양 도시는 올해 하반기 교류의향서(LOI) 체결을 목표로 실질적인 협력 관계 구축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치바경북도민회와 치바시의회 한일친선의원연맹의 포항 방문을 계기로 추진된 양 도시 교류 논의를 구체화하기 위한 일정이다.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포항시 대표단은 일본 치바시 관계자들과 공식 면담을 갖고 관광·문화·경제 분야 협력 가능성과 지속 가능한 교류 기반 조성 방안 등을 논의했..
포항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시 투자유치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년간 투자유치 정책 기준이 될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을 비롯한 포항시 관계부서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포항상공회의소, 포항테크노파크, 포항소재산업진흥원, 경북연구원, 포스텍, 한동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용역은 포항시 전역을 대상으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의 투자유치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것으로, 착수일로부터 7개월간 진행된다.주요 과업은 ▲투..
포항시는 19일 시청 지하주차장에서 본청 전 직원 대상 ‘2026년 공공기관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실제 청사 공습 상황을 가정해 공습경보 발령 시 공직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당일 오후 공습경보 발령과 함께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안내방송에 따라 비상계단을 이용해 민방위 대피시설인 시청 지하주차장으로 신속히 대피했다. 특히 포항시청 직장민방위대원 30여 명이 주요 이동 경로에 배치돼 대피 유도와 현장 통제를 지원했다.대피 후에는 공습 발생 시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