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대구마라톤 코스(안)에 대한 시민의견 수렴을 실시한 결과, 종각네거리에서 출발하는 도심형 코스(1안)가 전체 참여자(1,547명) 중 53%(825명)의 지지를 받아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이번 시민의견 수렴은 대구광역시체육회에서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홈페이지와 SNS를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코스(안)에 대한 선호도 조사와 자유의견을 함께 접수했다.의견 수렴 대상이었던 3개 코스(안)는 마라톤 전문가와 관계기관 등이 참여한 실무위원회에서 경기 운영의 전문성, 국제..
대구광역시는 21, 22일 이틀간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에서 지역 청소년 1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로봇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아카데미는 대구시가 주력 미래산업인 로봇산업을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하고 미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동아일보, DGIST와 함께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지난 6월 25일부터 온라인으로 모집했으며, 접수 당일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교육은 온라인 기초교육과 현장 오프라인 체험 과정으로 구성됐다. 지난 7월 1일부터 진행된 온라인 교육에서는 로봇의 역사와 기..
대구시는 외식업 예비·초기 창업자의 안정적인 시장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외식창업 맞춤형 프로그램인 ‘키워드림’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올해 2기 수강생 50명을 모집한다.최근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위축과 운영비 상승으로 외식업계의 경영난이 심화되고, 차별화 부족 등으로 창업 초기 어려움을 겪는 사례도 늘고 있다.이에 대구시는 2022년부터 ‘키워드림’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체계적인 실무 중심 창업 교육을 통해 외식 창업자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시장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아카데미를 수료한 예..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운문댐 가뭄 상황이 ‘심각’ 단계에 진입해 수위가 저하됨에 따라, 고산정수장 수계 일부를 매곡 및 가창정수장 수계로 전환하는 조정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23일(목) 밤 10시부터 다음 날 아침 6시까지 동구 및 수성구 일부 지역에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이번 수계 조정으로 영향을 받는 지역은 동구 효목1동, 수성구 황금1·2동 일부 지역 약 1만 1천여 세대다.백동현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계 조정 작업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만큼 해당 지역 시민들께서는 필요한 수돗물을 미리 받아 두시길 바..
대구 북구청은 이동 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2026년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3월 고용노동부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내달 8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배달업 및 대리운전업 종사자 등 이동 노동자 약 40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주요 사업은 ▲민간 카페, 착한가게, 도시재생 카페 등을 활용한 이동 노동자 쉼터 11개소 운영 ▲월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 지원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교육 제공 등이다. 구청은 이를..
대구 달서구는‘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선정 총회’를 열고, 내년도 예산 반영을 추진할 30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 온라인·현장 사전투표 결과와 총회에 참석한 주민참여예산위원 50명의 모바일 투표 결과를 합산해 사업별 우선순위를 결정했다.총회에 상정된 53개 제안사업, 18억2,900만 원 가운데 14억 원의 사업비 범위에서 다득표순으로 30개 사업, 13억9,500만 원 규모가 선정됐다.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했다는 점에서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는..
대구 중구는 21일 대구중구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2025년 지역자활센터 간이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50개의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자활근로 참여자 증감률, ▲자산형성 지원, ▲자활근로사업 수익금 매출액 증가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였으며, 대구중구지역자활센터는 각 지표에서 높은점수를 받아 전국 상위 40% 우수기관 100개소에 선정되었다.대구중구지역자활센터는 2026년 현재 5개 자활기업과 13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며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에 힘쓰..
대구시는 지난 4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모빌리티부품 제조AI 확산센터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사업비 245억 원(국비 145억 원, 시비 100억 원)을 투입해 지역 모빌리티 부품산업의 제조AI 생태계를 조성하고 미래차 제조혁신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이번 사업은 AI와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지역 모빌리티 부품기업의 생산공정을 고도화하고,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제조AI 기반 공용 인프라를 구축해 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 AI 활용을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
DGIST 뇌과학과 서병창 교수 연구팀이 신경세포의 신호 전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N형 전압 개폐성 칼슘 채널(CaV2.2)’을 조절하는 새로운 분자 작동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연구팀은 이 채널이 열리고 닫히는 원리를 새롭게 밝혀냄으로써 향후 뇌 질환 신약 개발에 중요한 단초를 제공했다.신경세포는 전기 신호를 화학 신호로 변환하여 다음 세포로 정보를 전달한다. 이 과정에서 전압 개폐성 칼슘 채널을 통해 칼슘 이온이 세포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 가장 필수적인 단계다. 서병창 교수 연구팀은 이 칼슘 채널을 여닫는 일명 ‘..
대구 달서구는 월광수변공원 등 관내 공공개방 결혼식장을 이용하는 예비부부에게 의자와 웨딩아치, 음향장비 등 예식물품을 무료로 대여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비용 결혼식에 대한 부담을 덜고, 예비부부가 합리적인 비용으로 자신만의 개성과 의미를 담은 결혼식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월광수변공원과 배실웨딩공원, 이곡장미공원 등 달서구 관내 공공개방 결혼식장에서 예식을 올리는 예비부부다.대여 물품은 하객용 의자 최대 100석을 비롯해 웨딩아치와 조화 장식, 음향장비, 사회대 등 야외 예식에 필요한 장..
대구광역시 북구청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6회 떡볶이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전국의 우수 떡볶이 전문점과 다양한 먹거리 및 체험 콘텐츠를 선보일 참가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떡볶이 페스티벌은 대한민국 대표 분식인 떡볶이를 중심으로 지역 외식산업과 관광을 활성화하고, 전국의 다양한 떡볶이 브랜드와 지역 맛집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구의 대표 음식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모집은 크게 떡볶이 부문과 프렌즈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먼저 떡볶이 부문은 실제 매장을 운영하면서 ..
대구시는 지역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사학진흥재단 대구행복기숙사(중구 수창동)의 2026학년도 2학기 신규 입주생을 오는 27일부터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대구행복기숙사는 지하 2층, 지상 14층 규모(총 503실, 수용인원 1,000명)로 2023년 3월 개관했으며, 합리적인 기숙사비와 쾌적한 시설환경을 바탕으로 입사생들의 만족도가 높다.이번 2학기 모집인원은 기존 입주생 중 연장 희망자를 제외한 약 230명이다. 신청 자격은 대구·경북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만 39세 이하 학부생과..
대구시는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지역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물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제35회 대구광역시 건축상’ 공모를 실시한다.1989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35회째를 맞는 대구광역시 건축상은 지역 건축문화 발전을 이끌어 온 대표적인 건축상이다. 올해도 독창적인 조형미와 실용성, 구조적 안정성과 완성도, 친환경 요소와 지역사회 기여도(에너지·공공성) 등을 종합 평가해 총 8개 작품을 선정한다.공모 대상은 지역 내 건축물 가운데 2023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3년간)까지 사용승인을 받은 건축물이다. 대..
대구 남구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야외 2곳(강당골 파크골프장·앞산빨래터공원)에 옥외형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했다고 밝혔다.심장정지 발생 위험이 높은 강당골 파크골프장과 유동인구가 많은 앞산빨래터공원 등 2개소를 대상으로 각 1대씩 야외에 설치하였으며, 지역주민의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기존 자동심장충격기(AED) 보급은 주로 실내 시설 위주로 보급된 데 비해 이번 옥외형 자동심장충격기의 설치는 체육시설이나 공원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보다 빠르게 대응..
대구시는 노후화된 기존 성서자원회수시설 1호기 현대화 사업을 마무리하고 21일 준공식을 개최한 뒤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1993년 설치된 기존 소각시설을 철거하고 같은 부지에 최신 친환경 설비를 갖춘 자원회수시설을 새롭게 조성한 것으로,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처리와 친환경 자원순환 기반을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이번에 준공한 성서자원회수시설 1호기는 하루 360톤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 최신 연소기술과 고효율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적용해 환경성과 운영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회수..
대구시는 창업기업 입주공간의 임대료를 기존 연 1회 일시불로 납부해야 했던 방식에서 연납 또는 분납 중 기업이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 10일 개최된 ‘2026년도 상반기 경제동향보고회’에서 “초기 자본이 부족하고 자금 유동성 확보가 중요한 창업기업들이 사무실 임대료를 매년 일시 납부하는 부담을 완화해 달라”는 현장의 제안을 대구시가 적극 수용하면서 마련된 것이다. 현재 대구 지역 내 창업기업 주요 입주 공간 중 대다수는 임대료를 매월 분납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일부는 연납으로 관리하고..
추경호 시장이 20일 주요 핵심 국비사업에 대해 내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해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조용범 신임 차관을 만났다. <대구시 제공> 정부예산안 편성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추경호 대구시장이 예산편성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기획예산처를 직접 찾았다.추경호 대구시장은 20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조용범 신임 차관을 비롯한 사업별 심의관·과장들을 잇달아 만나 대구시 주요 핵심 국비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대구광역시는 급변하는 도시환경과 글로벌 도시경쟁에 대응하고, 대구만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새로운 도시브랜드 슬로건 개발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대구시는 2004년부터 도시브랜드 슬로건 ‘컬러풀 대구(Colorful Daegu)’를 사용해 왔으나, 2022년 도시브랜드 슬로건을 폐지한 이후에는 시정 슬로건인 ‘파워풀 대구(Powerful Daegu)’만 사용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로운 도시브랜드 슬로건을 지정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대구시는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슬로건 개발 과정의 전문성과 객..
대구광역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이 급증하는 ‘숙박시설’ 관련 소비자 피해 예보를 발령하고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3년간(2023년~2025년) 대구 시민의 ‘숙박시설’ 관련 소비자 상담 접수 건수는 2023년 507건에서 2025년 705건으로 39.1% 증가했다. 특히 2025년에는 전년 대비 상담 건수가 32.0% 급증했으며, 1년 중 여름 휴가철인 7~8월(21.6%)에 상담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대구 시민의 숙박시설 관련 소비자 상담 사유를 분석한 결과 ‘계약해제·해지/위약금’이 849건(48.6%..
수성구와 독일 카를스루에시 대표단이 양 도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가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독일 카를스루에시(Karlsruhe) 대표단의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양 도시 간의 지속가능한 교류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알베르트 코이플라인 카를스루에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2명, 시립미술관장을 포함하여 4명의 대표단과 카를스루에 국립극장 극장장 및 공연단 7명, 총 11명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