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공직사회 청렴 공감대를 확산하고 상호존중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15, 16일 이틀간 시청 알천홀에서 ‘2026년 전직원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총 4회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반부패 법령 해설과 영화 OST 라이브 공연을 접목한 ‘청렴 감성형 교육’으로 마련돼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교육 둘째 날인 16일에는 경주시의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청렴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이날 퍼포먼스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6~9급 직원들로 구성된 청렴대표단 6명이 함께 무..
경주시는 KTX 경주역세권과 도심을 잇는 지방도 904호선 광명~화천 간 연결도로를 오는 30일 전 구간을 개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명동 광명삼거리에서 KTX 경주역세권을 잇는 총연장 1.6㎞ 구간을 왕복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경북도가 시행하고 총사업비 211억원이 투입됐다. 앞서 지난 4월 광명삼거리~제1화천교 구간 0.7㎞를 우선 개통한 데 이어 오는 30일 제1화천교~반도유보라아파트 구간 0.9㎞가 추가 개통되면 전 구간 1.6㎞가 완전히 연결된다. 광명~화천 도로는 광명삼거리에서 KTX 경주역세권과 ..
16일 도레이첨단소재 구미 1공장에서 열린 아라미드 섬유 2호기 준공식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김장호 구미시장을 포함한 주요 참가자들이 첫삽을 뜨고 있다. 이경미 김학전 기자 경북도가 미래산업의 핵심인 첨단소재 공급망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도레이첨단소재는 16일 구미 1공장에서 메타 아라미드 섬유 2호기 증설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경북은 이를 통해 AI·데이터센터·방산·전력인프라 분야의 글로벌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기반을 마련했다.이날 준공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
안동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중국 거점도시인 칭다오, 베이징, 청두, 충칭을 순회하며 「포스트 APEC 경상북도 중국투자설명회」에 참가하고, 바이오산업 분야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안동시를 비롯한 경북 도내 우수한 투자 환경을 중국 기업에 소개하고 한중 산업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기업별 맞춤형 투자설명(IR)과 1:1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와 함께, 지난 4월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한 안동 바..
안동시는 ‘2026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지원 대상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과 관광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함께 추진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관광객 이용이 많은 음식업소와 숙박업소의 시설환경을 개선해 관광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접수는 지난 2월 1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됐으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접수된 업소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점검 후 시설 개선의 필요성, 관광객 ..
경상북도는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도내 공원 등에 설치된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대상으로 6월부터 4개월에 걸쳐 현장 관리 실태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 지하수 등을 인위적으로 저장 및 순환해 이용하는 바닥분수, 폭포, 실개천, 물놀이 조합 놀이대 등을 말하며,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이용자의 신체와 직접 접촉하는 형태의 시설물이다.유형별로는 바닥분수가 가장 많으며, 물놀이 조합 놀이대와 실개천 등이 뒤를 이었다. 단, 용수를 저장 및 순환하지 않고 이용 후 즉시 흘려보내는 경우나 유원시설업 신고한 자가 설..
경상북도가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국내외 홍보 강화를 위해 독도탐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독도수호원정대 탐방을 시작으로 올해 독도수호원정대와 국내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총 11회, 590여 명 규모의 독도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독도탐방은‘독도수호 원정대’와 ‘국내체류 외국인 독도탐방’으로 나누어 독도박물관 및 울릉도 주요 역사·문화 현장 견학, 독도 관련 역사 강연, 울릉도 독도의 자연환경 답사 등 현장 중심의 체험활동 위주로 진행되고 있다.‘독도수호 원정대’는..
안동시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10대 분야 100대 공약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약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공약 이행 준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공약별 실행 전략과 관리 체계를 마련해 공약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정 정책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시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실현하고,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민선 9기 시정 목표를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민선 9기 공약은 ▲국립의과대학 유치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기 완공 등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경상북도인재개발원은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인재개발원과 상주 함창 한국한복진흥원, 안동 하회마을 등에서 경북도와 시·군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한복의 멋과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인재개발원과 한국한복진흥원이 공동 추진한 ‘한복 입는 날’ 행사에 이은 두 번째 협업 프로그램으로, 도내 공무원들의 한복 역사와 가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한복 등 전통문화 콘텐츠 발전 방향과 효과적인 홍보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강의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유명 인플루..
경북도가 ‘CES 2027’ 참가를 지원할 도내 혁신기업 10개 사를 다음 달 3일까지 모집한다.세계 최대 규모의 ITㆍ가전전시회인 CES는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일원에서 열리며,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 바이어가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대 혁신 플랫폼이다.CES 참가모집 대상은 경북도 내 사업장을 보유한 중소·창업기업으로, 유레카관(Eureka Park) 6개사와 국가관(Global Pavilion) 4개사, 총 10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AI, 디지털헬스, 바이오, VR·AR, 드론..
호명초등학교는 15일 오전 8시부터 약 30분간 학교 정문과 후문에서 경상북도교육청 감사관실이 주관하고 청렴실천민관거버넌스(경상북도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 녹색어머니회)와 학교장과 교감, 부장교사, 행정실장 등 교직원 약 30여 명이 참여한 [안전한 스쿨존 청렴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감사관실에서 준비한 청렴어깨띠를 착용하고 등교하는 학생과 출근하는 학부모를 비롯한 지역민을 대상으로 청렴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청렴 홍보물을 나눠주면서 일상 속 청렴 가치를 전파하였다. 윤인숙 교장은“..
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주관하고 밀알복지재단이 수행하는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에 선정돼 성동시장 남쪽과 중심상가를 잇는 북정로 일원에 스마트폴 안심가로등 20주를 새롭게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과 중심상권을 연결하는 주요 보행축의 야간 환경을 개선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상권 기반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성동시장과 중심상가, 금리단길 일대를 하나의 생활‧관광 동선으로 잇는 안전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야간 보행 편의는 물론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
경상북도안동의료원 산하 경북권역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임신 희망 부부 20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난임으로 인한 심리적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부부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에게는 숙박과 식사, 프로그램 참가비가 전액 지원됐다.예천문필지구와 영주주치지구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숲길 걷기 ‘함께 걷는 부부’ ▲GOLDEN 성격유형검사를 활용한 부부 이해 프로그램 ‘손잡아 건강한 우리’ ▲치유 장비 체험 ▲차 ..
경북교육청은 1일부터 경상북도교육청 1층 전시 공간에서 열리고 있는 ‘경상북도 학도병 기록물 수집 및 정리 사업’ 수집 기록물 전시회 ‘소년의 시간’에서 특별한 유품을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유품은 지난 2023년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경주 어래산 142고지에서 발굴한 ‘경주중학교 뱃지’로, 6․25전쟁 당시 학도병들의 참전 사실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자료로 주목받고 있다. 경주중학교 뱃지가 발견된 어래산 일대는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의 요충지였던 기계․안강 전투가 치열하게 전개된 지역이다. 당시 경주..
포항시와 포스텍이 공동 운영하는 포항시-포스텍 이차전지 글로벌 사업단(PO²BATT 글로벌 사업단)이 지난 15, 16일 이틀간 경주 소노캄에서 ‘PO²BATT 글로벌 사업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포항시와 포스텍을 비롯해 경북테크노파크, 포항테크노파크, 선린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교, 경북포항 이차전지산업 기업협의회, 포항소재산업진흥원 등 지역 이차전지 관련 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글로벌 시장 동향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글로벌 이차전지 산업 동향과 국제 협력 방안에 대한 발표를 듣고 관련 ..
울진군은 오는 20, 21일 이틀간 평해읍 남대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제40회 평해단오제를 개최한다.올해 평해단오제는‘평해의 정을 단오로 잇다’를 주제로 울진문화원과 평해단오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한다.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울진 대표 전통문화축제로 마련됐다.첫째 날인 20일에는 제천의례를 시작으로 민속장기대회, 읍면 민속경기대항전, 남창동 줄타기 공연, 월송큰줄당기기 등이 진행되며, 오후 5시 개막식에 초청가수 설운도와 정서주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둘째 날인 21..
포항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해 ‘2026 포항시 양성평등 문화확산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함께 만드는 성평등 도시 포항, 일상 속 스며드는 양성평등’을 슬로건으로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된다. 대구·경북 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과 성인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웹툰, 카드뉴스, 포스터 등 시각 콘텐츠이며 ▲가정·학교·직장 내 성별 고정관념 개선 등 일상 속 성평등 실천 ▲가사·육아 분담을 통한 상호존중 문화 확산 ▲디지털 성범죄·..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포항을 찾는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내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수질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해수욕장 개장 전과 운영 기간, 폐장 후 등 3단계에 걸쳐 진행되며, 운영 기간에는 2주 간격으로 정기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검사 항목은 수인성 감염병 발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대장균과 장구균 등 2개 항목으로, 해수욕장 수질 기준 적합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남구보건소는 검사 결과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원인 분석과 함께 추가 검사를 실시하는 등 신속한 대응에 나..
울진군은 6월 지역 축제와 관광 성수기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고향사랑기부하고 울진 반값여행!’이벤트를 1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4일간 실시한다이번 이벤트는 울진군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200명에게 2만 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한다. 고향사랑기부제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10만 원까지의 전액 세액공제, 기부금의 30% 상당 답례품 제공, 울진사랑패스 발급 혜택까지 더해져 실질적인‘울진 반값여행’효과를 기대할 수 ..
포항문화재단은 지난 13일 장기중학교(장기숲)와 장기유배문화체험촌 일원에서 열린 ‘제5회 포항 장기유배문화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문화제는 ‘겨울을 뚫고 온 서신’을 슬로건으로 조선시대 대표적 유배지였던 포항 장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유배 문화를 학문과 기록, 사람과 문화가 오갔던 ‘교류의 시간’으로 재해석하며 인문 콘텐츠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행사에는 2,3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유배 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특히 포항 장기를 비롯해 다산 정약용과 관련이 깊은 경기 남양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