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소방서는 지난 10일 시행된 조직개편에 따라 구조구급담당과 119구조구급센터가 신설돼 재난 현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각종 재난의 복잡·다양화와 구조·구급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119재난대응과 내 구조구급담당 신설을 통해 구조·구급 업무에 대한 전문적인 대응과 체계적인 업무 추진이 가능해졌으며, 119구조구급센터 신설로 재난 현장에서의 구조·구급 대응 기능도 한층 강화됐다.이를 통해 영양소방서는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문경시는 최근 타 지자체에서 공금 횡령 의심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유사 사례를 예방하고 공금관리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문경시 공금관리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부시장을 책임자로 하여 회계·감사부서 중심의 TF팀을 구성하고 9월 4일까지 읍·면·동, 직속기관, 사업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2026년 1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e호조+(지방재정시스템)에 등록된 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의 전체 지출내역이며, 거래처에 지급된 내역은 물론 사업·회계담당 공무원에게 지급된 내역까지 세밀히 확인한다. TF팀은 실제 ..
포항시가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전문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정원도시 청소년 포럼’을 개최했다올해 5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포항 녹지정책 프로젝트와 연계해 운영 중인 중·고등학교 정책동아리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청소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정원 속의 도시, 포항’을 주제로 정원도시 조성, 녹색전환, 스마트기술, 생활환경 개선, 시민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청소년들의 정책 제안과 전문가 토론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포항제철중학교, 대동중학교, 세명고등학교, 포항이동..
울진군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중요 소나무림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0일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를 추진하였다.지난 6월 24일 울진읍 읍내리 일원으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신규발생됨에 따라 발생 구역 반경 5km 이내의 중요 소나무림을 대상으로 드론 약제 살포를 실시한다. 방제 대상지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왕피천공원과 해안숲으로 유명한 염전해변캠핑장 일원의 소나무림이다.이번 방제사업은 매개충 우화시기에 맞춰 지상 약제살포가 어려운 대경목에 대하여 드론을 활용한 정밀 약제 살포함으로써 방제 효과를 높이는 한편, 인근 농..
포항시는 11일 북구 용흥동에 위치한 학도의용군 전승기념관에서 ‘제70회 전몰학도의용군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6·25전쟁 당시 포항지구 전투에 참전했던 학도의용군, 보훈단체장,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젊음을 바친 학도의용군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추모했다. 행사는 학도의용군 전공사 낭독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고(故) 이우근 학도병의 편지 낭독, 학도의용군 찬가 제창 순으로 엄숙한 분위..
포항시는 최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에어컨 사용량이 급증함에 따라 공동주택 실외기와 전기설비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여름철에는 에어컨 사용량 증가로 실외기 과열 및 전기설비 과부하 등 화재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특히 실외기 주변 통풍 장애와 먼지 누적, 노후 전선 및 부적절한 멀티탭 사용 등은 화재 발생의 주된 원인이 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따라 시는 지역 공동주택 단지에 화재 예방 안전관리 안내문을 발송하고,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단지 내 전기·소방시설 자체 점검과 입주민 ..
울릉군은 10일 울릉군청 제1회의실에서‘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다.이번 설명회는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효율적인 운영·관리 방안과 지질명소를 활용한 관광·교육·홍보 활성화 전략을 공유하고,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릉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활성화 발전방안 연궁용역’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연구 용역에서는 ▲국가지질공원 운영 현황 분석 및 세부 과업 추진을 위한 예산 산정 ▲효율적인 지질공원 운영·관리 방안 및 홍보 기..
조주홍 영덕군수는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용수 공급 우려가 커짐에 따라 지난 10일 주요 용수시설과 가뭄 취약 현장을 찾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선제적인 용수 대책 마련에 나섰다.영덕군의 올해 7월까지의 누적 강수량은 429mm로, 평년 503mm의 85% 수준이다. 저수율도 평년 67%보다 17% 낮아진 50% 수준에 머물러 있어 가뭄에 대비한 중·장기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조 군수는 관계 부서 담당자들과 함께 남정면 봉전리 부흥들 가뭄 현장을 시작으로 강구면 삼사리 해상 산책로, 지품면과 영덕읍의 취·정수장, 영해면 ..
포항시청소년재단 북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 8일 청소년 드론 동아리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미래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함께 성장하는 동아리 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이번 드론 동아리는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드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드론 조종 능력뿐만 아니라 협동심,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자기 주도성 및 미래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동아리 운영 활동 및 일정 공유 ▲드론 기본 교육 ▲우리가 만들어가는 동아리 ▲친목 도모 활동 등을 진행하며, 청소년들이 동아..
경북도가 원전사고 발생 시 지역 주민의 안전한 대피와 구호를 위해 방사능방재 임시주거시설을 기존 56개소에서 96개소로 확대했다.이번 확대는 한울원자력발전본부가 위치한 울진군의 자체 수용능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울진·영양·봉화 등 한울권역의 대피인원 수용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방사능방재 임시주거시설은 원자력발전소에서 방사능 누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임시로 사용하는 구호소이다. 방사능방재 임시주거시설은 ‘재해구호법’ 및 ‘재해구호계획 수립지침’에 근거해 원전시설 반경 30km 지역의..
5일 안동시청에서 열린 \'국립의대 설립 추진단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뉴시스 2030년 신설될 국립의과대학 예정지 발표가 다가오면서 경북에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1일 경북도에 따르면 교육부는 이달 말 또는 다음달 초쯤 국립의대 최종 대상지를 선정·발표한다. 경북도는 의대 신설 추진 계획서를 제출해 달라는 지난 7일 교육부의 공문에 따라 오는 20일 전까지 국립경국대와 공동으로 추진 계획서를 작성해 제출..
문경시는 지난 8일 문경에코월드 일원에서 개최한 ‘2026 문경 좀비워터나이트’ 축제를 많은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문경 좀비워터나이트는 K-호러 영화의 주 촬영지인 문경에서만 체험 할 수 있는 축제로 시원한 물놀이와 공연에 문경에코월드만의 특색 있는 호러 콘텐츠를 결합한 이색 여름 축제이다.특히 이번에 새로 마련한 ‘은성갱도 좀비탈출’ 체험은 사계절 일정온도를 유지하며 서늘하고 어두운 실제 갱도를 활용해서 좀비들을 피해 탈출하는 프로그램으로 체험객들이 실감하는 긴장감과 공포..
영양군은 지역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2026 영양 반딧불이 야시장’이 오는 14, 15일 이틀간 영양군청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영양청우회가 주최하고 영양군이 후원하는 이번 야시장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한편, 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푸드트럭, 체험 프로그램, 거리노래방 등이 운영되며, 가수 김채안 공연과 마술·서커스·불쇼 등을 선보이는 ‘마술 공연에 bar진 남자’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예천군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예천곤충생태원 일원에서 2026 예천곤충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예천곤충페스티벌은 생태와 교육, 관광이 어우러진 예천의 대표 여름 축제로, 가족 단위 관광객이 자연 속에서 곤충의 신비와 생태의 소중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특히 올해는 ‘파주나비나라박물관’과 협업한 특별 기획전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국내외 희귀 나비와 곤충 표본을 선보이며, 가족 나비날리기를 비롯해 곤충 생태 해설, 꿀뜨기, 곤충 만들기, 실크스크린 제작, 구연동화·역할극 등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영주시는 야간과 휴일에 당직실로 걸려 오는 시민들의 민원 전화를 인공지능이 1차로 응대하는 ‘AI 보이스봇 당직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AI 보이스봇은 시민이 사람과 대화하듯 일상 언어로 민원 내용을 설명하면 대화 맥락을 분석해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고 상황에 맞는 처리 절차를 안내하는 전화 민원 서비스다.기존 자동응답시스템(ARS)처럼 정해진 안내 번호를 누를 필요가 없어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민원을 접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야간에 소음 민원이 접수되면 AI 보이스봇이 발생 위치 등 민원 처리에 필요한..
안병윤 예천군수는 10일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을 찾아 오는 18일 개소를 앞둔 시설과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안 군수는 전체 시설을 차례로 돌아보며 시설과 장비의 작동 상태를 확인했다. 특히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에 직결되는 위생 관리와 감염 예방, 비상 상황 대응체계 등을 세심하게 살피고, 의료진과 운영 관계자들에게 개소 전까지 미비한 부분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은 연면적 약 1,573㎡ 규모로 조성됐으며, 장애인실 1실을 포함한 산모실 12실을 갖췄다.아울러 신생아실, 프로그램실, 식당과 ..
봉화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부서장 및 담당 팀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공약사업 실행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에게 약속한 공약사업의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사업별 추진 여건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민선 9기 공약사업은 ‘다시 빛나는 봉화, 행복한 군민’을 목표로 ▲소득이 자라는 미래농업 11개 ▲쉼이 머무는 산림관광 16개 ▲고른 성장 상생발전 18개 ▲온기 담은 희망복지 19개 ▲신뢰 높은 공감..
청송군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당초예산보다 873억 원(16.02%) 증가한 6,323억 원 규모로 편성해 청송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5,777억 원으로 당초예산보다 808억 원 (16.25%) 증가했으며, 기타특별회계는 546억 원으로 65억 원(13.61%) 늘었다.이번 추경안은 세외수입, 특별교부세, 조정교부금 및 국도비보조금 변경분 등 세입 반영을 통한 추가재원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경제 활성화 사업 등 지역 내 시급한 사업에 우선 편성했다.주요 사업으로 농어촌 기본..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성과를 바탕으로 중국 지방정부와 교류 확대에 나선다.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는 11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주낙영 경주시장과 Post-APEC 시대 한·중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양측은 지난해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한 경주와 올해 개최도시인 중국 선전시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지난 1일 선전시 대표단의 경주 방문을 계기로 두 도시의 APEC 개최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데 공감했다.당시 선전시 대표단은 경주를 찾아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
고령군이 경북도 주관 ‘2026년도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고령군은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으며, 2022년부터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거뒀다.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진행됐으며, 전기, 건축, 소방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함께 지역 안전취약시설 103개소를 면밀히 점검했으며, 이 중 9건에 대한 보수‧보강 조치를 신속하게 완료했다. 특히, 군은 담당자교육을 비롯한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