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30일 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이하 아이쿱생협)와 「청도 자연드림파크 일반산업단지」의 협업 체계 구축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청도 자연드림파크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700개의 일자리 창출과 1,000명 이상의 정주 인구 유입이 기대되는 청도군의 미래를 변화시킬 핵심 성장동력 사업으로, 지역 농업과 연계한 친환경 6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될 계획이다.청도군은 36개 기관, 54개 분야, 276건의 협의를 비롯해 건설기술심의 및 원가심사 등 모든 행정절차를 사..
청도군이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해법으로 “교육”을 전면에 내세우며 주목받고 있다. 학생 수 감소로 존폐 위기에 놓인 소규모 학교를 단순 유지가 아닌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작고 강한 학교 만들기’프로젝트를 통해 현실화 하고 있다. 이 사업은 농촌지역 학교를 살리는 것을 넘어, 교육 경쟁력을 기반으로 인구 유출을 막고, 나아가 인구유입과 지역 활력을 회복하겠다는 전략적 접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교육이 곧 인구정책... ‘작고 강한 학교’의 출발‘작고 강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
청도군 이서면 양원리 99-1 일대(교통섬)에서는 해바라기와 유채꽃이 밤에도 반짝이며 주민과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양원리 교통섬 태양광 꽃밭은 해바라기와 유채꽃으로 봄을 알리며 양원을 낮과 밤 언제나 빛나게 하고 있다. 특히 주말 청도를 방문 후 돌아가는 길에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태양광 조화 조성은 이서면과 양원리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정비한 것으로, 꽃밭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어두운 밤에도 꽃을 볼 수 있도록 하여 관광 자원으로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일배 이서면장은 “청도를 방문하시고 돌아가는..
청도군은 아기 탄생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맞춤형 출산 축하 용품 지원으로 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이 사업은 지난 202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출산 준비 용품 단일 세트로 지원하던 용품을, 2026년부터는 임신·출산 가정에서 선호하는 다양한 육아용품들로 구성된 ‘세트 선택형’으로 변경하여, 대상자들이 용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방식 도입으로 대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원 품목은 A, B, C. 3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A세트(체온계, 콧..
청도군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청도’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저출생 극복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경북도가 주관하는 ‘2026년 저출생 대응 시‧군 맞춤형 공모사업’에서 2개 분야에 동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룸으로써 청도만의 생애주기별 정책 추진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다.이번 공모사업은 경북도가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도내 시군의 혁신적인 정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청도군은 ▲미혼남녀 만남 주선 분야와 ▲결혼·출산·보육 분야에서 각각 최적의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다.만남 주선 분야에서는 ‘청(도)설(렘)모..
청도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실적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청도군은 지난 2월 말 발표된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도 다시 한번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혁신평가와 적극행정 종합평가 2개 분야에서 2년 연속 2관왕이라는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이번 성과는 경북도 군부에서 유일한 선정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으며, ‘청도군이 일 잘하는 지방정부’임을 행정안전부로부터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
청도군은 작년 의성 경북에서 발생한 초고속 대형산불이 영덕·청송·영양군까지 확산되며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진 사례를 계기로, 대형산불 등 복합재난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군은 초고속 대형산불 발생 시 주민의 신속한 대피를 위한 주민대피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실제 재난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공무원 대응역량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현재 청도군의 24시간 상시 재난상황실 운영 여건이 제한된 가운데, 주간에는 안전총괄과, 야간에는 당직실을 중심으로 재난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이에 따라 재난 발생 초..
청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가맹경기단체가 주관한 ‘2026년 청도군수배 종목별 체육대회’ 합동개회식이 지난 21일 청도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 김하수 청도군수, 청도군의회를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과 선수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종목별 경기장에서는 1,000여 명의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이번 대회는 축구, 풋살, 족구,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골프, 파크골프, 야구, 게이트볼, 볼링 11개 종목이 함께 모여 합동 개회식을 개최함으로써 가맹경기단체 상호 간 우정과 친목을 도모하고, 군민..
청도군체육회는 22일 청도베이스볼파크(운문 소재)에서 청도여자야구단 ‘빈’ 창단식을 개최하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이날 창단식에는 청도군수와 지역 정치인, 체육계 인사, 야구협회 관계자, 후원사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해 청도 최초 여자야구단의 출범을 축하했다.청도군 여자야구단 ‘빈’은 청도를 연고로 활동하는 여자야구팀으로, 감독을 중심으로 운영진과 선수단 37명으로 구성,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선수들이 한데 모여 지역 스포츠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맞추어 최진찬 야구소프트볼 협회장 또한 앞으로 전국여자야구..
청도군 민원과는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민원팀, 건축디자인팀, 인허가1·2팀, 지리정보팀, 지적팀, 토지관리팀 등 각 부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다양한 주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각 팀은 민원 처리의 신속성 확보부터 공간환경 개선, 인허가 서비스 혁신, 정확한 공간정보 구축, 토지 관리 체계 고도화까지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여 군민 편의 증진에 나서고 있다.- 민원팀▶민원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수요야간민원실 운영, 생활민원바로처리반 등 특수시책에 군민 만족 청도군에서 지난 2025년..
청도군은 군민들에게 정확하고 편리한 도로명주소 사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연말까지 지역 주소정보시설 1만1,834개에 대한 전수조사와 유지보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과 건축물을 기준으로 위치정보를 안내하는 시설물로 군민 생활은 물론 우편·택배 배송, 긴급구조, 행정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청도군은 지역 전역을 대상으로 시설물의 설치 상태와 훼손 여부, 시인성 등을 점검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훼손·파손된 시설물 보수 및 분실 시설물을 단계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설치가 ..
청도군은 오는 27, 28일 이틀간 청도 유천문화마을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그땐&그랬지” 청도 유천문화마을거리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행사를 통해 하남지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재 미나리와 신도·사촌 딸기 등 지역 농특산물과 연계해 지역 관광과 먹거리의 시너지 효과도 창출할 계획이다.특히 축제기간 중 농특산물 판매부스에서는 미나리, 딸기, 감말랭이 등 신선한 청도군 농특산물 할인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27일 오후 4시에 진행되는 ..
청도군 농업기술센터는 17일 지역 주요 농작물 재배지 및 농경지 일대를 대상으로 돌발해충 월동난(越冬卵) 조사를 실시하고,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겨울철 강우 증가와 봄철 기온 상승 등 이상기후 영향으로 병해충 발생량과 빈도를 예측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청도군은 병해충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방제를 위해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구성하고 오는 12월까지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월동난 조사는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 주요 돌발해충의 월동 상태와 발생 밀도를 사..
청도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에서 장려 지자체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전국 15개 시·도의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위험저수지 및 급경사지 정비사업등 전국 918개소 재해예방사업에 대해 사업관리, 예산집행 현황, 공정관리, 안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평가는 2025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지자체 자체 점검과 외부 평가위원이 함께한 중앙합동점검을 병행해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청도군은 개별 여행객 증가 등 관광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18일부터 “2026년 청도군 톡톡(Talk, Talk)한 관광택시”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청도군을 방문하는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제로 예산의 범위 내 연중 운영되며, 택시 이용요금의 50%를 청도군에서 지원한다.관광택시 운영코스는 청도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하는 지정코스(산서 1·2·3코스 및 산동코스)뿐만 아니라 관광객이 자유롭게 선택하는 자율코스(관광지 1개소 이상 방문, 2시간 이상 이용시)도 운영하여 여행 동..
청도군은 빈집을 활용해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생활인구 유입 및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청도만(萬)원주택사업 입주자 희망자 총 12가구를 내달 3일까지 모집한다.청도만(萬)원주택사업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빈집을 대상으로, 빈집 소유자가 입주자와 월 임대료 1만 원, 일정 기간 의무임대 조건의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뒤 직접 리모델링을 시행하면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방치된 빈집을 정비하고, 청년·신혼부부·귀농인 등에게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입주 희망자는 모집기간 내 청도군청..
청도군은 지난 13일 청도천 둔치 일원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기념 및 탄소중립을 통한 녹색경제로의 대전환’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이라는 전 지구적인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청도군은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와 ‘자원재활용’을 통한 ‘녹색경제’ 실현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목표를 동시에 추구하여 새마을운동의 시대적 역할을 재조명하고, 제2의 글로벌 새마을운동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이날 행사에는 이만희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이철우 도지사, 최형재 새마을..
청도군이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정비를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고 전수 재조사에 나선다.청도군은 11일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정비 TF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국무회의에서 제시된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후속 조치로, 관련 부서장 및 각 읍·면장이 참석하여 하천·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에 대한 전수 재조사와 정비 방안 등을 공유했다.군은 특히 원상회복 명령 기간을 단축하여 불법시설물을 신속히 정비하고, 기간 내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고발 및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청도군은 지역 10개 보건진료소와 민간 병·의원을 실시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원격 의료협진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고령의 농촌 주민들을 위해 원격협진 등 농촌형 스마트 의료서비스를 구축했다.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방문한 환자는 간호사 도움으로 화상 장비를 통해 연결된 민간 병·의원 의사와 상담·진료·처방을 받게 된다.군은 전체 인구(4만 119명) 중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46%로, 의료 접근성 문제가 제기돼 왔다.박경철기자..
영덕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방 소멸 대응 등 핵심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 중인 ‘신규 원전 유치’와 관련해,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민주적 의견 수렴과 소통 행정을 실현하고자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행한 에너지 정책 역량 강화 교육의 연장선상에서 공직자들이 습득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현장에서 밀접하게 소통함으로써 원전 유치에 대한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체 일정은 11일 오전 강구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