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14일 김동기 부군수 주재로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2025 청도반시축제 및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 축제장 현장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축제 준비가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경찰서·소방서, 전기·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안전관리자문단, 그리고 교통·위생·보건 등 관련 부서가 점검에 참여하였다. 이들은 취약점을 상호 공유하고 즉각적인 보완계획을 논의하는 등 성공적인 축제를 위한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자리를 가졌다.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누전차단기 및 전기배선 안전 ..
청도군 금천면 꽃밭에는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나며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펼치고 있다. 금천면 신지리 하천변 유휴공간에 조성된 꽃밭은 올해 7월경 파종을 시작하여 주변 제초작업 및 환경정비를 통해 지속적으로 꽃밭을 완성해왔으며, 조성된 꽃밭에는 코스모스 이외에도 홍도화, 핑크뮬리 등 다양한 꽃들을 식재하여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드러운 햇살 아래 살랑이는 코스모스가 분홍빛과 하얀빛이 어우러져 가을의 정취를 가득 머금고 있는 꽃길을 따라 걸으며 사진을 찍는 이들의 얼굴에는 ..
청도군이 주최하고 이호우·이영도 문학기념회가 주관하는 이호우·이영도시조문학상 수상자가 선정됐다.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제는 한국시조에 큰 발자취를 남긴 청도 출신 시조시인 이호우(李鎬雨)·이영도(李永道) 남매의 시조문학 작품을 통해 우리의 역사와 문학을 배우고, 나아가 한국시조 발전을 위해 매년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개최되고 있다.올해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은 손수성 시인의 시조집 “피자를 주문하는 저녁”과 최영효 시인의 시조집 “우금치”가 공동수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 신인상에는 이현정 시인의 시조집 “지..
청도군은 지난 2일 청도읍 부야2리 마을회관 앞에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을 개최하며 주민과 함께 산불 예방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영농부산물 및 생활 쓰레기 등의 불법 소각을 자제하고, 마을 주민이 자발적으로 산불 예방에 동참하는 마을을 선정한다.이번에 선정된 부야2리는 지난 봄부터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등 산불 위범 행위를 자제하고, 마을 자체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벌이는 등 자발적인 실천으로 모범을 보여 왔다.이철승 청도읍장은 “소각 없는 마을을 만들기 위..
청도군은 감염병 예방과 소독 행정의 효율성 강화를 위해 내달부터 전자소독증명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군에 따르면 그동안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독의무대상시설 소독증명서를 메일·우편·팩스 등으로 제출받아 수기대장으로 관리해왔다.이 과정에서 신고 누락, 분실, 행정 처리 지연 등이 발생해 민원인과 행정 모두에게 불편을 초래했다는 것이다.군은 개선책으로 소독업체는 스마트폰 앱으로 손쉽게 소독정보를 등록하고, 보건소 담당자는 실시간으로 확인·관리할 수 있는 전자소독증명시스템을 도입한다.군은 행정 절차 간소화와 투명성이 ..
검찰이 청도 열차 사고와 관련해 전담 수사팀을 꾸렸다.대구지검은 20일 \'청도 열차 사고\'와 관련해 김수민 2차장 검사를 팀장으로 하는 전담수사팀을 구성했다.전담수사팀은 공공수사부장, 중대산업재해 전담검사 3명, 교통 전담검사 1명 등 검사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사고 원인과 책임자를 신속히 규명하기 위해 이날 오후 합동 감식에 참여하고 수사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대구지검 관계자는 \"전담수사팀은 현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 노동청 등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앞서 19일 오전 10시50분께 동대구에서 진주..
19일 청도군 경부선 철로에서 발생한 열차 사고와 관련해 20일 오후 관계기관 합동감식이 진행됐다.감식에는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주도로 대구지검과 경북경찰청, 고용노동부, 안전관리공단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했다.합동감식반은 안전 매뉴얼 준수 여부, 사고현장 주변 여건, 풀숲이 우거진 커브 구간을 지나는 기관사가 근로자들을 발견하지 못했을 가능성 등을 조사한다.사고 열차 급제동과 경적 여부, 현장 작업자들의 당시 상황 등도 확인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 열차에 부착된 블랙박스와 현장 주변에 설치된 CCTV 영상 등을 확보해..
지난달 집중호우 피해로 지난 6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청도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이 2배로 확대된다고 14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특별재난지역 지정으로 3개월간 고향사랑기부금 10만원 초과분에 대한 세액공제가 현행 16.5%에서 33%로 상향 적용된다.호우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과 복구를 돕는 동시에 기부자에게도 강화된 세제 혜택을 제공한다.김하수 청도군수는 “호우피해 복구와 지역경제 회복에 고향사랑기부는 큰 힘이 될 것이며, 군민과 전국 각지의 많은 시민 분들의 응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김민채기자..
청도군은 국토교통부 주관인 지역개발사업 공모에 ‘청도로 오이소! 5도 2촌 충전소 조성사업’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국비 25억원을 확보했다.지역수요맞춤지원인 지역개발사업은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특화·고유자원을 활용한 생활거점 조성과 주민복지 향상 등을 지원한다. 군은 화양읍 동천리 일원에 모두정거장(일상생활지원 및 문화창작소), 오이소 둥지(체류형 살아보기 마을), 청도 이어가길(생활권 연결 보행 테마가로) 등 복합개발을 추진한다.2026~2028년까지 국비 25억원을 포함해 예산 6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김하수 청도군..
경북 청도군과 대구한의대는 16일 한의과 의료봉사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김하수 청도군수와 변창훈 대구한의대총장은 협약식에서 상호협력을 다짐했다.두 기관은 청도의 의료취약계층과 주민을 대상으로 한의과 무료 진료봉사를 매월 1회씩 실시하기로 했다.대구한의대 지도 한의사와 학생들은 오는 7월부터 청도군이 지정한 장소에서 침·뜸, 부황 치료, 자세교정, 건강상담 등 의료봉사에 나선다.김하수 군수는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대구한의대 의료봉사활동은 의료취약계층과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민채..
경북 청도군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들은 오는 7월 1일부터 대구와 경북 9개 시·군의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청도군은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만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무료 이용 제도를 7월부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무료 이용 교통카드는 6월 11일부터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어르신 무료 대중교통 카드로 7월부터 청도지역을 비롯 인근 시·군(대구, 김천, 구미, 영천, 경산, 고령, 성주, 칠곡) 시내버스, 지하철, 광역철도 등을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김하수 청도군..
청도군 공무원들이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일손돕기에 전방위로 나서고 있다.23일 청도군에 따르면 전 직원들로 지원반 3개조를 편성해 복숭아 적과 현장 등에서 연일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특히 지원 공무원들은 중식과 간식, 작업 도구 등을 각자 준비해 농가에 부담을 주지 않고 있다.청도군과 인접한 경산시 소재 아진산업 직원들과 대학생들도 청도지역 농촌 일손돕기에 동참하고 있다.김민채기자[일간경북신문=일간경북신문기자]..
청도군은 19일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농특산물 품질인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 제도는 청도군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에 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품목을 인증하고 품질을 보증하는 제도로,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신청접수 후 현장심사 및 안전성 검사, 위원회 심의를 거쳐 품질인증을 받은 농특산물에는 전용 인증 마크가 부착되며, 또한, 로컬푸드 판매장에 농특산물 품질인증 전용 매대를 설치해 인증제품의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신뢰도 제고를 통..
청도군은 지난 15~18일 일산 킨텍스에서 메가쇼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 전문 박람회 ‘트래블쇼 2025’에 참가해 청도군의 대표 관광자원과 특산품 등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 세계 관광청과 국내외 여행사 등 150여개의 기관이 참여해 최신 여행 트렌드를 공유하고 다양한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박람회다.청도군은 청도 관광 9경 중심의 대표 관광 명소와 관광기념품을 소개하고 청도반시, 한재 미나리, 복숭아 등 청도 대표 농특산물도 함께 홍보했다.특히 국립청도숲체원이 함께 참여해 진행한 목공 체험 프로그램은 숲과 자..
청도군은 지난 15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2024년 실적 경북도 시군평가(정부합동평가)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정부합동평가 95개 지표와 경상북도 역점시책 10개 지표 등 총 105개 지표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연간 목표 달성도 및 실적 향상도에 따라 시·군을 구분해 종합 순위를 산정했다.청도군은 연초부터 지표별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부진 지표에 대한 대책회의, 매월 실적 점검, 지표 담당자 개별 면담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평가에 적극 대응해 왔..
청도군은 유천문화마을 활성화를 위한 ‘2025년 유천문화마을 청년창업가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창업가들의 초기 창업 부담을 줄이고 유천문화마을 내 상권을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며, 총 5명의 청년창업가를 선정해 점포 임차료 및 창업환경 개선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사업비는 자부담 20%를 포함하여 최대 2000만원이며, 사업비 범위내에서 점포 임차료 360만원(15만원×24개월), 창업공간 개선비 1640만원을 사용할 수 있다.모집 대상은 청도군에 거주 중이거나 거주 예정인 19세~49세 ..
청도군은 경북도가 추진한 ‘2025년 맨발걷기길 신규 조성 지원사업’ 신규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사업비 4억원(도비 2억, 군비 2억)을 확보 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맨발걷기를 생활체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확산해 군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경북도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동호인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 황토맨발걷기는 혈액순환 개선, 부종·염증 감소, 노폐물 배출, 지압효과를 통한 스트레스 완화 등에 효과가 있다.맨발걷기길 조성사업은 화양읍 범곡리에 위치한 송전저수지에 황톳길, 세족장, ..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 지난 10일 청도의 자연과 전통, 환경 등의 가치를 주제로 하는 친환경캠핑 행사 ‘캠린이 청도 왔나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하고, 지속가능한 삶의 실천을 유도하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는 지역 문화자산인 화랑정신을 바탕으로 한 ‘귀산과 추항 이야기’공연을 시작으로, 전래동화를 배경으로 미션을 수행하는 ‘옛날옛적에’스토리 투어, 천연 재료를 활용한 ‘양모비누 만들기’, 자연 친화적인 캠핑 용품을 제작..
청도군 청도읍은 지난 9일 청도읍 새마을3단체의 협의회장 문성태, 부녀회장 김성미, 문고회장 최성배 등 회원 20여 명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볼거리 제공과 아름다운 환경 조성을 위해 백철쭉과 양귀비를 산성철교 아래 유휴부지에 옮겨 심고 김매기 작업을 펼쳐 꽃밭을 조성했다고 밝혔다.청도읍 새마을3단체 회장 일동은“바쁘신 와중에 꽃밭 조성에 함께 참여해주신 새마을3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조성된 꽃밭이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기쁨과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청도읍장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
청도군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5년도 고향올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14억원(국비 7억, 군비 7억)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이 사업은 행안부가 2023년부터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인구 확대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라이프스타일 변화 등 인구 이동성을 반영한 새로운 인구정책이다.군은 이 사업으로 청도시장 인근 유휴공간을 활용해 ‘054스페이스 온 스테이 청도’라는 체류 플랫폼형 복합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공간은 ‘비어있는(0) (5)일장의 (4)일을 채운다’는 의미로 청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살아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