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지역사랑상품권 ‘경산사랑(愛)카드’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를 오는 2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시민들은 실물 카드 없이도 카카오페이를 통해 경산사랑(愛)카드를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에는 KB Pay를 통한 간편결제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만 가능했으나, 카카오페이 도입으로 iOS 운영체제 기반 아이폰 사용자들도 간편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경산 지역화폐 간편결제 연계는 모바일 기반 소비가 일상화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해 결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복사꽃이 피어나는 시기에 맞춰 제10회 경산반곡지 복사꽃길 걷기 행사가 28일 열린다.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복사꽃과 자연 경관을 시민들과 함께 즐기고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봄 대표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제1회 반곡지 복사꽃 어린이·학생 사생대회가 처음으로 함께 개최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생대회는 어린이와 학생들이 반곡지와 복사꽃 풍경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는 ..
경산시는 18일 부시장 주재로 ‘민생경제 대책반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상승 등 지역경제 영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실무반 관계 부서장이 참석하여 분야별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해상 물류 불안으로 국제유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산시 유가도 상승세를 보이다가 석유 최고가격제(3. 13.) 시행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 등 지역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이다. 시는 물가 모니터링단을 통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중..
경산시는 16일 대구한의대학교에서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및 보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경산시장과 대구한의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글로컬대학 사업의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에서는 ▲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로컬·글로벌 캠퍼스 구축 방안, ▲ 산업 수요에 맞춘 학사 구조 개편 등 교육혁신 추진 방향, ▲ 지역 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연 협력 확대 및 창업지원 프로그..
경산시는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16일 첫 검진을 시작으로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 등 ICT 기술을 활용해 보건소 전문 인력이 비대면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경산시는 지난달 9일부터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 결과, 모집 당일 마감될 정도로 시민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번 검진은 서비스 참여 대상자를 확..
경산시는 지난 12일 서상카페에서 2026년 상상더이상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참여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연구 활동의 첫걸음을 내딛기 위하여 마련됐다.올해 ‘상상더이상’은 5개 팀 20명으로 구성되어, ▶주제별 자율 토론과 현장 교육, ▶팀별 연구 활동을 통한 아이디어 제안서 발표, ▶선진사례 벤치마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팀별 활동을 통해 완성된 최종 아이디어 제안서는 하반기에 심사를 거쳐 우수팀을 선정·시상하며, 관련 부서 검토를 통해 시책으로 활용될 ..
경산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주요 지원 내용은, 이번 중동 상황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본 기업이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하는 지방세에 대해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경우, 6개월 범위 내(최대 1년) 연장이 가능하고, 이미 부과 고지된 지방세에 대해서는 고지유예, 분할 고지, 징수유예 등 기업 상황에 맞추어 탄력적인 지원을 시행한다. 또한 피해 기업이 경영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무조사를 한시적으로 보류한다. 이와 함께..
경산시는 12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내년도 국비 확보와 주요현안 추진을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정부예산 확보 방안과 지역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전략회의는 11일 개최된 조지연 국회의원과의 간담회에서 중점 논의된 사항을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사업별 쟁점 사항과 추진 방법 등을 소관 업무 부서장과 함께 공유했다.특히 미래 첨단 신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과 관련 인증기관 유치 및 산업단지 특성화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로봇 등 신산업 분야 기업 간담회 개최를 ..
경산시는 지역사회 치매인식개선과 치매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경산시어르신복지관 등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교육, 치매 환자와 가족을 돕는 치매 파트너 양성, 실천 중심의 치매 예방수칙 안내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치매 인식을 높이고, 치매 예방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또, 복지관과 유동 인구 밀집 지역, 지역 행사뿐만 아니라 시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 캠페인 활동을 실시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적 공감..
(재)경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개최되는 2026 경산 카페&신비복숭아 축제를 함께 이끌어 갈 지역 참여 카페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5일간 지역 참여 카페 20개소에서 진행되고, 6월 26일과 28일은 경산 남천강변에서 메인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경산의 580여 개의 풍부한 카페 인프라와 전국 천도복숭아 생산량 1%의 희소성을 지닌 신비복숭아를 결합한 로컬 브랜드 상생 축제다. 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카..
경산시는 결혼·임신·출산·육아·돌봄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그 결과, 2025년 주민등록 기준 출생 등록자 수는 1,352명으로, 전년 1,224명 대비 128명(10.5%)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읍·면·동별로는 서부2동 390명, 하양읍 205명, 압량읍 158명, 동부동 128명 순으로 출생아 수가 많았다.경산시는 2021년부터 3년 연속 출생아 수 감소세를 보였으나, 2024년 반등에 성공한 데 이어 2025년에도 상승 흐름을 지..
경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인구구조 변화로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사회적 관계망이 약화되는 현실에 대응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한 것이다.최근 우리 시 1인 가구는 빠르게 증가해 45.5%(59,918세대)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사회적 관계망이 취약한 중고령 1인 가구의 증가는 고립과 돌봄 공백 위험을 동시에 내포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선제적 대응과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경산시는 이러한 사회 ..
경산시는 지난 5일 경산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의료·요양·복지·보건 분야 기관 관계자와 현장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함께 협의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2026년 통합 돌봄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내 분산된 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로 운영된다. 협의체 위원장인 조현일 시장을 포함해 총 19명으로 구성됐으며, 경북권역 재활병원, 노인·장애인복지관, 재가노인..
경산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바이러스의 농가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5일 드론을 활용한 고강도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소독은 가축방역지원본부(경북 중부사무소) 드론 전담팀의 인력 지원을 받아 추진됐으며, 드론 2대를 투입해 기존 소독 차량의 접근이 어려웠던 축사 지붕과 농장 주변, 야생 멧돼지 출현이 우려되는 산림 인접 농장 등을 중심으로 소독약품과 멧돼지 기피제를 집중 살포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날 방역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살폈다. 조현..
경산시는 2025년 민원을 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 만족도 78.4점을 기록하며 ‘만족’ 수준의 안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특히 ▲친절성 81.7점 ▲공정성 81.3점 ▲적극성 80.7점으로 3개 항목이 80점을 넘으며 ‘매우 만족’ 평가를 받아,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이 한층 높아졌음을 보여줬다.▶“친절하고 공정한 경산시 민원행정” 시민이 직접 평가이번 조사는 2025년 처리 완료된 민원인 47,786명을 대상으로 전문 여론조사기관을 통해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
경산시는 지난달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산미래혁신위원회 위원과 지역 오피니언 리더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미래혁신위원회 출범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이번 위원회는 저출생·고령화와 수도권 집중 심화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가 증대되는 상황에서, 지속 발전 가능한 미래 30년 성장 전략과 중장기 미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한 첫 정책적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경산미래혁신위원회는 산업·고용·복지·벤처·투자 등 각 분야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연도별 핵심 현안 사업 2~3건을 선정해 집중 논의할 계획이..
경산시는 경산시 삼남동에 위치한 <경산 삼남동 근대 한옥>이 지난달 19일 경상북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고 밝혔다. <경산 삼남동 근대한옥>은 1910년대 이후 건립된 주택으로 안채와 사랑채, 대문채와 창고 등 모두 4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는 서상길 청년문화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리모델링을 거쳐 한옥 카페로 활용되고 있다. 리모델링 과정에서 창고를 제외한 안채와 사랑채 그리고 대문채에서 건축연대를 확인할 수 있는 상량문이 발견되었으며, 그에 따라 전문가의 고증과 자문을 거쳐 체계적인 정비..
경산시 용성면 육동 미나리 단지에서 봄 향기 가득한 미나리가 본격 성출하기를 맞아 활발히 출하되고 있다. 향긋한 봄 내음과 아삭한 식감으로 입맛을 돋우는 제철 먹거리로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육동 미나리단지는 2005년에 처음 조성되어, 현재는 18개 농가가 8ha 정도 미나리를 재배하고 있다. 육동(비오재 너머 6개 마을을 통칭) 지역은 예로부터 ‘비오재’라는 높은 언덕 지형으로 인해 개발이 어려웠던 곳이지만, 이러한 지역 특성이 오히려 청정한 자연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어 고품질 미나리 생산에 최적의..
음력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문화행사가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경산시 곳곳에서 열린다.정월대보름은 한 해 첫 보름달이 떠오르는 날로, 예로부터 당산제와 지신밟기, 달집태우기 등을 통해 묵은 액운을 물리치고 새해의 복과 풍년을 기원해 온 우리 고유의 세시 명절이다. 공동체의 화합과 상생의 가치를 나누는 대표적인 전통문화 행사로 이어져 오고 있다.먼저 28일 오전 11시, 중방 농악 보존회 주관으로 중방동 당산나무 일원에서 ‘제23회 정월대보름 당산제’가 열린다. 당산목 앞에서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기..
경산시는 24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2040 경산 도시기본계획(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였다.이번 공청회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20조에 따라 주민과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40 경산 도시기본계획(안)”은 향후 20년간 경산시가 나아갈 장기적인 발전 방향과 도시 공간구조, 생활권 설정 등을 담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경산시는 이번 계획안을 통해 저출생과 고령화 등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