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지난 15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안동 마이스(MICE) 서포터즈 3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안동 MICE 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 18명을 공식 출범시켰다. 안동 마이스 서포터즈는 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에게 MICE․관광산업 실무 경험과 전문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안동형 MICE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전국 대학 재․휴학생 및 안동 거주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거쳐 총 18명을 선발했다. 이날 발대식은 연간 활동 일정 소개와 팀 편성, 위촉장 수여 순으로 ..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지역 마이스(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안동 마이스 얼라이언스 ‘안아라’ 협력업체 모집에 나선다고 5월 14일(목) 밝혔다. ‘안아라’는 “안동을 아우르고, 지역기업과 마이스 산업을 함께 안아 성장한다”는 뜻으로, 지역 산업 주체들이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돼 상생과 협력을 이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집 대상은 안동 및 경북 북부 지역(영주․예천․봉화․영양․청송․의성 등) 소재 기관․기업이며, 식음․숙박․수송․유니크베뉴․여행사․행사기획사 등 마이스 산업과 연계 가능한 곳이면 누..
안동시는 경북도가 주관한 「2026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역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는 총 1억 9천8백만 원 규모(도비 50%, 시비 50%)이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추진되는 핵심 사업은 ‘수상레저 안전 관리 전문 인력 양성 사업’과 ‘신중년 고용 지원사업’ 두 가지다. ‘수상레저 안전관리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지역 내 수상레저 산업 활성..
안동시는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는 여름철을 대비해, 1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2주간 관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식중독 사례 중 노로바이러스가 69%를 차지함에 따라, 시는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들의 급식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자 위생 부서와 보육 아동 부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집중 점검에 나선다. 점검반은 형식적인 점검에서 벗어나 실효성 있는 위생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안동시는 14일 신한은행과 함께 공공 배달앱 시장 1위 앱인 ‘땡겨요’의 안동 지역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알렸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4월 1일 안동시와 신한은행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및 소상공인의 부담 절감을 목적으로 체결한 「안동형 공공배달앱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의 후속 조치로, 양 주체가 합심해 경상북도 내 최초로 도입하는 선도적인 사례를 만들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가맹점주는 ▲민간 배달앱 대비 1/3 수준인 2%중개수수료 ▲광고비․월고정료․입점 수수료 없는3무 정책 ▲쿠폰 발행 등에 활용할 수 있는 20..
안동시는 지역 카페와 협력해 청년 활동공간을 제공하고 미취업 청년의 취‧창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카페와 연계해 지역 청년을 위한 활동공간과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와 지역 상권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안동시는 지역 내 청년 소재의 카페 3개소를 선정해 청년 활동 거점 공간으로 운영하고, 관내 19~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15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운영기관인 (사)사회적경..
안동시가 대표누리집 이용자의 본인확인 절차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통합인증 AnyID’ 서비스를 도입했다. 그동안 안동시 누리집에서 민원 신청이나 평생학습 강좌 수강 신청 등 본인확인이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휴대폰 인증이나 아이핀(I-PIN) 방식만 사용할 수 있었다. 이 때문에 인증 수단이 제한된 사용자나 해외 체류 시민은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에 도입된 ‘AnyID’는 카카오, 네이버, PASS, 토스 등 시민에게 익숙한 민간 간편인증은 물론, 공동인증서와 금융인증서까지 다양한 인증 수단을 하나의 창에서..
전국 약학대학생들의 최대 행사인 ‘2026 전국약학대학생축제’가 9, 10일 양일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대한약학대학생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조선의 밤 그리고 월하약연’이라는 주제로 전국 37개 약학대학 학생 2,200여 명이 참여해 달빛 아래 안동의 밤 정취를 만끽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축제는 체험 부스와 심야 콘텐츠 그리고 푸드트럭과 동아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참가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행사 기간 중 진행된 약대협 발대식에서는 약대생들이 인류 복..
안동시는 6일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 주관으로 국립경국대학교에서 ‘안동 쇠제비갈매기 공존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안동호를 찾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쇠제비갈매기의 서식지를 보전하고 지역사회와 공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발족식에는 안동시와 국립생태원을 비롯해 사단법인 조류생태환경연구소와 국립경국대학교, 사단법인 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쇠제비갈매기사랑시민본부 등 다양한 관계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안동호 쇠제비갈매기 서식지 보전과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 구..
안동시는 ‘2026 ITF 안동국제남여테니스투어대회’가 오는 17일까지 8일간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국제테니스연맹(ITF)과 대한테니스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안동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의 유망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 규모의 테니스 대회로, 남․여 단식 및 복식 경기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여자부 12개국, 남자부 14개국에서 참가한 200여 명의 국내외 유망 선수들이 출전해 세계랭킹 포인트를 놓고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남자부와 여자부가 동시에 열리..
전국 고교 축구 유망주들의 뜨거운 경쟁이 펼쳐질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오는 5월 11일부터 5월 25일까지 안동강변체육공원 축구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결승전은 5월 24일(U17)과 25일(U18)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열려 대회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 안동시축구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36개 고등학교 축구팀들이 참가해 고등부 최강자의 자리를 놓고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
안동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축인 안동사랑상품권의 유통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5월 11일부터 6월 5일까지 28일간 「2026년 상반기 안동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일제 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연간 1천 8백여억 원 규모로 활발히 유통되고 있는 안동사랑상품권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부정 유통을 근절해,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이용자와 소상공인의 상호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기간에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4월까지의 거래 내역을 정밀 분석해 의심 사례를 집중적으로 파악할 방침이다...
경북도안동의료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7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의료진, 내원객, 입원환자 등을 대상으로 ‘2026 통증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칠곡경북대병원 대구·경북 권역호스피스센터와 공동으로 개최되었으며, ▲암성통증 관리 및 호스피스·완화의료 상담부스 운영 ▲통증 OX 퀴즈 ▲호스피스 활동사진 전시 ▲리플렛 및 홍보물품 배포 등 호스피스전문기관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통증캠페인은 암 환자의 통증 조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호스피스전문기관에서 매년 5월에 실시하고 있다..
안동소방서는 단독주택 화재 발생 시 가장 효과적인 초기 대응 수단인 소화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모든 가정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반드시 비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로 구성된다. 소화기는 화재 초기 불길을 진압하는 데 효과적이며,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 발생 사실을 신속히 알려 빠른 대피를 돕는다. 두 시설 모두 화재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필수 안전장치다. 지난 4월 21일 안동시 안막동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가정 내 소화기 비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 사례가 됐다. 해..
안동문화원이 주관한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중앙선 1942 안동역, 탈춤공원, 원도심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5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도심 전체가 축제장… 오감 만족형 체류 축제 이번 축제는 안동을 대표하는 민속인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를 중심으로, 전통문화에 현대적 감성과 참여형 콘텐츠를 더한 도심형 체류 축제로 마련됐다. 특히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일원에 ‘7080 레트로존’, ‘저잣거리형 대동마당’ 등 특색 있는 공간이 조성돼 방문객들이 축제장 곳곳을 걸으며 ..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의 상징이자 지역의 전통 예절과 기품을 이어갈 새로운 주인공을 찾는 ‘전국 노국공주 선발대회’가 어린이날인 5일 오후 1시 축제무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초등학교 2~5학년 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 전원이 전통 한복과 버선, 고무신을 착용해 우리 고유의 단아한 멋을 선보인다. 심사는 용모(60점), 태도 및 맵시(20점), 화술(20점)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학생 장기자랑은 선발 점수에는 가산되지 않으나 축제의 신명을 더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최종 선발된 ‘동부공주’에게는 장학금 7..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의 마지막 날을 장식할 ‘안동민속씨름대회’가 5일 오전 11시부터 대동무대에서 열렸다. 안동시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민족 고유의 전통 스포츠인 씨름을 보존․전승하고, 향후 경상북도 도민체전 및 씨름왕 선발대회에 나설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토너먼트(맞붙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정한 승부를 위해 대한씨름협회 경기규칙을 준수하는 3전 2선승제로 운영된다. 참가 부문은 ▲초등부(3~4학년, 5~6학년) ▲청년부(100kg 이하, 140kg 이하)로 나뉘어..
안동시는 지역 관광 경쟁력의 핵심 요소인 ‘친절․신뢰․청결’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안동형 SMILE 씨앗뿌리기’ 사업을 고도화해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안동형 SMILE씨앗뿌리기’는 지속 가능한 환대 문화 정착과 ‘다시 찾고 싶은 안동’ 조성을 목표로 2022년부터 추진하는 민관 협력 기반의 관광수용태세 개선 캠페인이다. 2026년에는 기존 민간 중심의 자율 참여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특히 사계절 축제와 연계해, 축제 현장 중심의 서비스 품질 개선과 관광 신뢰도 회복..
안동시는 낙동강 음악분수가 겨울철 휴식기를 끝내고 1일부터 가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낙동강 음악분수는 안동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명소로, 지름 30m의 분수대에서 뿜어져 나오는 최대 20m 높이의 시원한 물줄기가 음악 및 다채로운 조명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한다. 음악분수는 오는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운영되며, 월요일을 제외한 주 6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또한, 작년에 이어 낙동강 음악분수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낙동강 음악분수 문화예술공연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사단법인 국악로문화보존회가 주최․주관하는 「제11회 우리소리 축제」가 오는 5월 2일(토) 오후 5시 안동 탈춤공원 무대에서 개최된다.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우리소리 축제에는 무형문화재를 비롯한 국내 정상급 국악인과 음악인이 대거 출연해, 전통국악의 깊이와 대중적 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세계로 뻗어가고 있는 한류의 뿌리인 전통국악을 통해, 한국 고유의 소리와 멋을 알리고 정신문화의 도시 안동이 지닌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에서는 긴장감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