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호스피스센터와 캠페인
경북도안동의료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7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의료진, 내원객, 입원환자 등을 대상으로 ‘2026 통증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칠곡경북대병원 대구·경북 권역호스피스센터와 공동으로 개최되었으며, ▲암성통증 관리 및 호스피스·완화의료 상담부스 운영 ▲통증 OX 퀴즈 ▲호스피스 활동사진 전시 ▲리플렛 및 홍보물품 배포 등 호스피스전문기관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통증캠페인은 암 환자의 통증 조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호스피스전문기관에서 매년 5월에 실시하고 있다.
이동환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은 “안동의료원의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경북 북부지역에서 가장 오랜 기간 호스피스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말기암 환자의 진료에 최선을 다하고 매년 통증캠페인을 개최하여 지역민의 암성통증에 대한 인식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안동의료원은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를 통해 말기암 환자는 물론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16년, 보건복지부 지정 호스피스전문기관으로서 10년 째 운영 중이다. 김연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