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의 대표 전통시장인 선비골전통시장이 인공지능(AI) 기술과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을 접목한 브랜드 혁신에 나선다.16일 시에 따르면 선비골전통시장 상인회와 선비골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경북지식재산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전통시장·골목상권 공동브랜드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고유한 정체성을 브랜드 자산으로 개발하고 이를 지식재산으로 보호·활용해 지역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선비골전통시장은 AI 기반 상권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시장의 특성과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브랜..
영주시는 지난 12일 정책 추진 과정에서 성평등 관점을 반영하고 성별영향평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성별영향평가 대면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5일밝혔다.이번 컨설팅은 17개 부서 26개 사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별 성별영향평가의 정확성을 높이고 정책 수요자의 특성을 반영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이나 사업이 여성과 남성에게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분석·평가해 성평등을 저해할 수 있는 요인을 개선하는 제도다. 영주시는 이를 통해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서 성평등 관점을 반영하고 시민 모두가..
영주시는 지역 대학생들에게 공공기관 현장 경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2026년 여름 대학생 아르바이트 지원사업 참여자 25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학생들이 방학 기간 동안 시정 업무를 직접 체험하며 실무 역량을 기르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8세 이상 29세 이하의 대학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다.다만 대학원생과 최근 동일 사업 참여자는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학생은 주소지 읍·면·동..
영주시는 지난 12일 종합청렴도 향상 TF팀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도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에 대한 1차 이행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핵심 추진과제와 반부패 추진계획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청렴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1~2분기 동안 추진한 청렴도 향상 과제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부서별 협력방안과 하반기 중점 추진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추진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고, 전 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청렴문화 확산 방안에..
영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나선다고 지난 12일 밝혔다.농촌크리에이투어는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농촌 관광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영주시는 지난 2024년 ‘탐미여행 소백산 자락’을 주제로 촌캉스 테마투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시는 그동안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영주에서 아보하(Aboha, 아주 보통의 하루)’를 새로운 브랜드로 선보이고, 선비문화와 자연환경, 문화유산을..
영주시는 12, 13일 이틀간 서울 마곡광장에서 ‘2026 영주 풍기인견 서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영주시가 주최하고 (사)풍기인견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대표 특산품인 풍기인견의 우수한 기능성과 가치를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리고, 지역 섬유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풍기인견은 목재 펄프를 원료로 한 천연섬유로, 은은한 광택과 부드러운 촉감, 뛰어난 흡수성과 통기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땀과 습기를 빠르게 흡수하고 가벼운 착용감을 제공해 여름철 대표 섬유로 사랑받고 있다.이번 페스티벌의..
영주시는 보물 ‘영주동 석조여래입상 소재지 이전 및 주변환경 개선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통일신라시대 조성된 영주동 석조여래입상은 일제강점기 남산들 제방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영주초등학교 앞을 거쳐 1988년부터 아이신나실내놀이터(구 도립도서관) 전정에 안치돼 왔다.기존 위치는 둑방 아래에 자리해 국가유산의 위상과 가치를 드러내는 데 한계가 있었고, 주변 국가유산과의 역사·문화적 연계성도 부족했다.또한 도심지에 위치한 특성상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으로 인한 건축행위 제한 등으로 인근 주민들의 재산권 ..
영주시와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13일부터 27일까지 148아트스퀘어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클래식 체험 프로그램 “소리야 놀자! 오케스트라 탐험대”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예술 체험 행사로, 전시와 만들기 체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전시 프로그램 ‘나무, 악기가 되다’에서는 나무가 하나의 악기로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며 오케스트라 악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전시는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148아트스퀘어 다목적공..
영주시는 아이와 가족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6개소를 신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지난 4월 1일부터 4일까지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아동친화적인 외식환경 조성과 가족 친화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2024년 사업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19개 지역 음식점이 웰컴키즈존으로 지정·운영되고 있다.시는 심사를 통해 선비꽃(안정면), 꼬르동·땅콩집·범산목장(가흥동), 하트바 카페·향림카페(봉현면) 등 총 6개소..
영주시는 반려인을 위한 휴식공간 마련과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조성한 영주시 반려동물 놀이터를 11일부터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영주시 한정로 127(한정공원 옆 서천둔치)에 조성된 반려동물 놀이터는 반려견이 목줄 없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반려인과 시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휴식·여가 공간으로 마련됐다.놀이터는 체고 40cm를 기준으로 중·소형견 구역과 대형견 구역으로 분리 운영되며, 반려견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이중 출입문과 안전펜스를 설치했다. 또한 놀이시설과 음수대, 벤치, 그늘막 등 다양한 편의시설..
영주시는 생태계교란식물인 가시박의 확산을 방지하고 건강한 생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8일부터 오는 10월까지 가시박 제거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가시박은 북아메리카 원산의 덩굴성 식물로, 번식력이 강해 토종 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생태계를 교란하는 대표적인 외래식물이다. 특히 하천변과 습지 등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종으로 꼽힌다. 특히 가시박은 다른 식물을 덮어 생육을 저해하는 특성이 있어 하천변 생태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조기 제거를 통해 토종 식물의 서식 환경을 보호하고 생물다양성 보전에 ..
영주시는 부동산 불법 거래를 근절하여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 시장 조성에 기여한 신고자에게 신고 포상금 제도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부동산 교란행위 신고 포상금 제도란 공인중개사법 위반 신고자에게 최대 50만원, 부동산 거래신고법 위반 신고자에게는 과태료 부과 금액의 100분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최대 1000만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신고대상은 ‘공인중개사법’의 경우 ▶무자격·무등록 중개(중개보조원의 중개행위 포함) ▶개업공인중개사가 아닌 자의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부동산 시세 교란 행위 ▶특정 중개사에 대한 ..
영주시는 영주호 일대의 생태·문화 자원을 활용한 가족 참여형 생태관광 프로그램 2026 영주댐 바로알기를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영주시와 한국수자원공사 영주댐지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생태관광협회가 주관하며, 영주댐과 영주호의 가치와 지역의 우수한 생태·문화 자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어린이 중심 체험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1박 2일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된다. 또한 지난해 4회 운영에서 올해 10회로 확대해 더 많은 가족들이 영주의 생태와 문화를 체험..
영주시는 창작 뮤지컬 “조선을 설계한 남자, 정도전”을 오는 12일 오후 7시, 13일 오후 3시와 7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총 3회 공연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영주가 낳은 위대한 사상가이자 정치가인 삼봉 정도전을 주제로 한 창작 뮤지컬로, 혼란의 시대를 지나 백성이 근본이 되는 새로운 나라를 꿈꾼 정도전의 삶과 사상을 노래와 연기, 역동적인 무대 퍼포먼스로 풀어낸 작품이다.뮤지컬 “조선을 설계한 남자, 정도전”은 고려 말 격변의 시대를 배경으로 정도전의 개혁정신과 민본사상을 중심에 두고, 이성계·정몽주·이방원 등..
영주시가 단순 관광지 방문을 넘어 머무르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로 주목받고 있다.최근 영주시 주요 음식점과 카페들이 티맵, 카카오맵, 네이버맵 등 온라인 지도 플랫폼 이용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지도 플랫폼에 게시된 영주 지역 음식점·카페 이용자 반응을 보면, 주요 관광지 인근 업소를 중심으로 만족도 높은 후기와 방문 경험 공유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관광지를 둘러본 뒤 지역 카페와 음식점을 함께 찾는 체류형 여행 흐름이 확산되면서, 영주의 자연..
영주시는 본격적인 기온 상승과 큰 일교차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과 식품취급업소에 철저한 위생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6월은 낮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음식물 보관과 조리 과정에서 세균이 증식하기 쉬운 시기다. 특히 살모넬라, 병원성대장균, 캠필로박터 제주니 등 세균성 식중독균은 조리도구의 교차오염, 충분히 익히지 않은 식품 섭취, 조리 후 장시간 실온 보관 등을 통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조리 전·식사 전 30초 이상 손 씻기 △육류·달걀 등은 충분히 익혀 먹기..
영주시는 세계문화유산인 소수서원에서 진행한 ‘2026 소수서원 야간개장’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야간개장은 지난달 2일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해 시작됐으며, 축제 종료 후에도 31일까지 한 달간 이어졌다. 행사기간 동안 약 5천여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해 소수서원이 영주시 대표 야간 관광명소로 자림매김했다는 평가다.이번 야간개장은 수목등 75개, 스탠드 조명 126개, 선비유등 30개 등 다양한 야간조명을 설치해 서원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미디어아트, 플랜트월,..
영주시는 지역 임업인의 소득 향상과 임산물 생산 기반 구축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2027년 산림소득지원사업’ 신청을 내달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임산물생산단지규모화 ▶생산기반조성 ▶청정임산물이용증진 등 3개 분야의 세부사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선정 시 총사업비의 50%까지 보조금이 지원된다. 신청 가능한 총사업비는 최대 1억 원 이내다. 지원 자격은 임산물 소득원 지원 품목을 생산 중인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임업 분야), 생산자단체 등으로, 사업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임산물 재..
초여름 문턱에 들어서며 캠핑과 야외활동을 즐기려 영주시를 찾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영주는 소백산 자락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자연 속 캠핑과 다양한 야외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연인과 친구들에게도 인기 있는 캠핑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대표적인 캠핑 명소로는 순흥면 ‘여우골 글램핑장’, 평은면 ‘영주호 오토캠핑장’, 풍기읍 ‘영주시 소백산별빛 캠핑장’ 등이 있다.여우골 글램핑장은 옛 분교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감성형 캠핑장으로, 글램핑 시설 12동과 야외 쉼터, 수영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영주시장 선거가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으로 격화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우창윤 후보가 국민의힘 황병직 후보를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고발한 데 이어 더불어민주당 영주시·영양군·봉화군지역위원회도 성명을 발표하고 수사기관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우창윤 후보는 지난달 28일 영주경찰서에 제출한 고발장을 통해 황 후보가 최근 TV토론회에서 자신의 과거 교통사고 전력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취지의 발언을 했다며 공직선거법 제250조 위반 여부를 수사해 달라고 요청했다.우 후보 측은 황 후보가 방송토론 과정에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