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주시청 3층 강당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2026년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2021년 이후 5년 만에 영주에서 열리는 것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이 지역을 직접 찾아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각종 고충과 불편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분야별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현장에서 고충민원을 상담하고, 필요한 경우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찾는 현장 중심의 민원상담 제도다.상담 대상은..
영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위해 지난 1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지역 217개 노선, 총 855.3km를 대상으로 주요 도로 집중 정비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시는 도로보수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와 마을 진입로를 중심으로 노면 상태와 도로 주변 환경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주요 정비 내용은 파손된 노면 보수와 도로변 수목·풀베기, 교통표지판 정비, 측구 내 토사 제거 등으로, 운전자 시야를 확보하고 차량 통행에 불편을 주는 요소를 사전에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영주시는 대도시 직거래장터에 참여하는 지역 농특산물 생산·판매 업체를 ‘영주축제 홍보 도우미’로 활용해 지역 대표 축제 홍보에 나선다.시는 서울과 수도권 등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 참가 업체에 축제 안내 홍보판을 지원해,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음달 3일 개최되는 ‘영주풍기인삼축제’와 오는 11월 13일 열리는 ‘영주사과축제’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영주 농특산물에 대한 관심과 구매력이 높은 대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축제 정보를 현장에서 제공해, 농특산물 판매와 축제 홍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
영주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오랜 기간 헌신해 온 임금화 씨와 정용진 씨를 ‘제30회 영주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영주시민대상’은 지역 발전을 위해 사회 각 분야에서 성실히 노력하고 봉사해 온 시민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올해는 봉사 및 효행 부문에 임금화 씨(66·영주시선지회봉사단 단장), 문화체육 부문에 정용진 씨(69·영주시체육회 상임부회장)가 각각 선정됐다.봉사 및 효행 부문 수상자인 임금화 씨는 2000년부터 25년 넘게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을 지키며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에 힘써 왔다.한부..
영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강당에서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축제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영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풍기인삼축제 추진상황과 부서별 지원계획을 공유하고 프로그램 운영, 행사장 조성, 홍보, 교통·주차, 안전관리, 편의시설 등 분야별 준비사항을 살폈다.다음달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올해 축제는 풍기인삼의 우수성과 특..
영주시는 9일 시청 강당에서 ‘2027 영주형 신규시책 발굴 보고회’를 열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미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사업을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부서장 등이 참석해 각 분야에서 발굴한 신규시책을 공유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재원 확보 방안 등을 함께 살폈다.이번 보고회는 경북도의 정책 방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영주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북도의 ‘식품한류산업국’ 신설에 발맞춰 풍기인삼을 비롯한 지역..
‘관사골에 비친 달빛, 2026 영주 원도심 야행’이 오는 25, 26일과 내달 3, 4일 총 4일간 영주 원도심 일원에서 열린다고 영주시가 9일 밝혔다.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영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선선한 가을 저녁, 기관사와 함께 원도심 곳곳을 걸으며 영주의 역사와 문화, 먹거리와 야경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야간 관광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명소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해설과 체험, 공연을 하나의 여정으로 구성해 원도심 곳곳에 담긴 이야기를 색다르게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참가비는 1인 5천 원이며, ..
영주시는 12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영주역 광장에서 ‘제2회 사통팔달 영주역 전국가요제’를 개최한다.가요제는 지난달 29일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자 18명을 확정했다. 본선 무대에는 영주시민 6명과 타 지역 참가자 12명이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본선 경연과 함께 지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지며, 오후 6시에는 개막식이 진행된다.본선 심사를 통해 총 7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상금은 총 430만 원 규모다.대상 1명에게는 상금 200만 원과 상장이 수여되며, 금상 100만..
영주시는 농업근로자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기숙사 건립을 앞두고 설계와 공사계획 전반에 대한 전문가 점검에 나섰다.시는 지난 4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영주시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을 안건으로 2026년 제6회 영주시 기술자문위원회를 열고 설계의 타당성과 안전성, 시공성, 공사 기간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은 농업근로자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해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 농촌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기숙사는 총사업비 82억 원 중 72억 원을 공사비로 투입해 아지동..
영주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조기폐차 보조사업’ 3차 신청을 받는다. 시는 올해 조기폐차 보조사업을 통해 6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차량 244대를 지원했다. 이후에도 신청 수요가 이어짐에 따라 추가 예산을 확보해 3차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2억 9천500만 원을 투입해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38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자동차 49대 ▶건설기계 4대 등 총 91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조기폐차 보조금은 차량기준가액 등을 기준으로 차등 지급되며, 지급액에 따라 실제 ..
영주시는 지난 1, 2일 이틀간 배고개둔치에서 개최한 ‘제17회 시민건강체험마당’이 시민 8천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올해로 17회째를 맞은 시민건강체험마당은 시민들이 다양한 건강검진과 상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보건의료단체와 병원, 대학, 유관기관 등 33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다채로운 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행사장에서는 의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약사회, 안경사회 등이 참여해 ▶갑상선 초음파 검사 ▶한방진..
영주시는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민원인 주차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9월부터 청사 주차장 운영 방식을 시민 편의 중심으로 전환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평소 청사 내 주차 공간이 부족한 데다 행사나 회의가 열릴 때마다 혼잡이 가중됨에 따라 민원인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청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기존에 시행해 오던 차량 5부제를 한층 강화하고, 부재 시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직원 차량은 청사 인근 공영주차장을 활용하도록 안내하는 등 직원 중심으로 운영되던 ..
영주시는 지난 1일 시청 강당에서 ‘제6기(2027~2030년) 영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향후 4년간 추진할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과 실행과제를 구체화했다.이날 보고회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영주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분야별 전문가, 민관협력 전담팀, 용역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여건과 시민 복지 수요를 바탕으로 마련된 계획안을 공유하고, 주요 사업의 실효성과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
영주시는 2일 ‘한정교(중로1-5호) 개체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교량 개체를 위한 본격적인 설계에 들어갔다.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현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설계용역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용역사의 착수보고를 바탕으로 사업 대상지 현황과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교량 형식과 도로 선형, 교통처리계획, 주변 개발계획과의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정교는 영주시 문정동과 조암동을 연결하는 주요 교량으로, 1989년 준공된 노후 시설물이다. 준공 당시 DB-18의 설계하중을 기준으로 건설됐..
영주시는 지역경제 회복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조 2,125억 원 규모로 편성해 지난달 31일 영주시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은 반도체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국내 경제의 회복세가 확대되고 있지만, 지방 건설경기 부진과 대외 불확실성 등 지역경제의 부담 요인이 지속됨에 따라 민생 안정과 지역 핵심 현안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특히 올해 국세수입은 전년보다 개선된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한정된 가용재원과 지방재정 여건을 고려해 경상경비를 절감하는 등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필요한 재..
영주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영주교 하류 배고개 둔치 일원에 추진한 개폐식 보행교인 ‘스윙교’ 설치사업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26억 8,000만원이 투입됐으며, 스윙교는 총연장 78.5m, 폭 3.5m 규모로 조성됐다.스윙교는 평상시에 영주 시민들이 서천 좌·우안 둔치를 편리하게 건너 다닐 수 있는 시설이다. 하지만 집중호우로 하천 수위가 상승하면 교량 상판을 회전시켜 물의 흐름을 원활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홍수 발생 시 교량이 하천의 흐름을 방해하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어 ..
영주시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6 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해 수도권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인 유치 활동을 펼쳤다.이번 박람회는 농업·농촌에서 새로운 삶의 기회를 찾는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관련 기업 등이 참가해 지역별 정착 여건과 지원 정책, 창농 정보를 소개했다.영주시는 영주시귀농귀촌연합회와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해 ‘귀농·귀촌 1승지 영주’를 주제로 지역의 우수한 정주 여건과 ..
영주시가 지난달 31일 2027년도 업무보고를 마무리하고, 민선9기 시정 비전 실현을 위한 내년도 핵심과제 추진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업무보고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실시한 내년도 업무계획 보고로, 2026년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공약사업과 신규시책, 주요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2027년 시정 운영 방향과 실행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이번 보고는 ‘행정의 수혜자인 시민이 무엇을 원하는가’를 출발점으로 삼았다.행정의 입장에서 사업을 나열하기보다 시민의 일상에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시민이 실제로 체..
영주시는 다음달 4일까지 명절 성수식품 취급업체와 시민 이용이 많은 식품접객업소 등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한 식품을 구매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실시하는 이번 합동점검은 시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농·축·수산물 등 제수용 및 선물용 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명절 기간 이용객이 증가하는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이번 점검 대상은 지역 식품 제조·판매업체 등 280개소, 식육 식당 17개소 등 총 297개소로 보건위생과와 소비자식..
영주시가 전국으로 배송되는 풍기인삼 택배를 활용해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알리고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다음달 7일부터 오는 10월 23일까지 추진하는 ‘2026년 풍기인삼 택배비 지원사업’을 축제 홍보와 연계해 지역 인삼 판매 소상공인의 배송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전국 각지로 전달되는 택배를 활용해 풍기인삼과 축제 소식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서다.사업 기간 인삼 판매 소상공인에게는 택배 발송비를 건당 최대 3천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 택배에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와 영주시 농특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