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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여름철 식품 안전관리 당부..
경북

여름철 식품 안전관리 당부

금인욱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7/20 18:28 수정 2026.07.20 18:28

영주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음식물이 쉽게 변질되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과 식품취급업소에 여름철 식품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폭염이 지속되면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해 식중독균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다. 특히 김밥, 도시락, 샌드위치, 육류 및 달걀 요리처럼 여러 식재료가 사용되거나 조리 후 바로 섭취하지 않는 식품은 보관 과정에서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가정에서는 한 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조리하기보다 먹을 만큼만 조리하고, 실온에 오래 두지 말고 가급적 바로 섭취해야 한다. 남은 음식은 충분히 식힌 후 밀폐용기에 담아 신속히 냉장 보관하고, 다시 먹을 때는 음식의 중심부까지 충분히 가열해야 한다.금인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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