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각종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풍수해·폭염 대책 기간에 돌입하여 군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점검 및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청도군은 재난발생 우려 지역인 ▲인명피해우려지역(18개소) ▲산사태 위험지역(8개소) ▲급경사지(82개소) 등 취약 지점을 전수 조사하고 책임자를 지정, 즉각 대응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배수펌프장(1개소) ▲우수저류조(2개소) ▲저수지(267개소)에 대한 점검도 ..
청도군은 지난 5일 경북도에서 개최한 2026년 경북 농식품대전 개막식에서 실시된 ‘경북도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도 농식품 수출정책 추진실적을 종합 평가한 것으로, 청도군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수출 확대와 해외시장 개척 노력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박경철기자..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 새마을운동발상지 청도를 널리 알리고 미래세대의 시각으로 새마을정신의 가치와 의미를 재해석한 창의적인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6 새마을 숏폼 영상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일상 속 새마을정신을 자유롭게 표현한 숏폼 영상’으로, 30초 이상 90초 이내의 영상을 브이로그, 패러디, 상황극 등 다양한 형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새마을정신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창의적으로 표현하면 된다.공모 기간은 오는 9월 28일 오후 3시까지이며,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 ..
청도군은 청도읍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바르게살기공원 리모델링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군민들을 위한 새로운 문화·휴식 공간으로 전면 개방했다고 밝혔다.이번 리모델링사업은 기존 바르게살기공원의 비효율적인 공간 구조를 대폭 개선하여 공원의 이용성을 높이고,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공간과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새롭게 단장한 바르게살기공원에는 다가오는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바닥분수와 쿨링포그 시스템이 도입되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휴식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들이 언제..
청도군은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종이지적을 첨단 기술을 활용한 정밀 측량을 통해 디지털 지적 체계로 전환하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불부합지를 현실에 맞게 조사·측량하여 지적공부를 정리하는 것으로, 토지소유자의 비용 부담 없이 토지의 경계를 정형화하고 확정함으로써 토지 활용도를 높이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금천면 갈지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2024년 10월 실시계획을 수립한 후 토지 현황·경계조사와 토지소유자 동의를 거쳐 2025년 2월부터 지..
청도군이 주민과 함께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다양한 실험을 통해 해답을 찾아가는 소통협력공간 \'청도상상마루\'의 문을 활짝 연다.사단법인 경북시민재단이 운영하는 청도혁신센터는 29일 주민 주도형 지역사회혁신의 시작을 알리는 청도상상마루 개관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밝혔다.청도상상마루는 과거 공용 버스터미널로 사용되던 공간을 재생해 조성된 곳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 청소년, 이주노동자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머물고 관계를 만들어가는 열린 시민 공간이다. 이동의 공간이었던 터미널이 이제는 일상의 대화와 만남, 새로운 시도가 시작되는..
청도군이 관광객을 대상으로 실효성 높은 직접 지원과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대대적인 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소규모 개별 여행과 체류형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교통부터 숙박, 관광, 식음료까지 전 과정의 비용을 지원하는 유기적인 연계 시스템을 구축해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디지털 관광주민증에서 반값 택시·여행 환급까지, 청도만의 ‘원스톱 혜택’ 가동청도 여행의 시작은 모바일 앱을 통한 관광주민증 발급에서 출발한다. 청도군은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하여 관외 거주 관광객 누구나 발급받..
청도군은 26일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투자사업 기획추진단(사업부서팀) 회의를 개최하고, 현재까지의 추진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투자사업 발굴과 투자사업계획서 작성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군은 지난달 말 주민의견수렴팀 회의에서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수요를 청취한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부서팀의 추진전략 회의를 통해 사업의 구체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회의에는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해 현재까지의 투자사업계획서 작성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보완이 필요한 사항과 ..
청도군은 지난 21, 22일 이틀간 ‘비전2040 청도군 중장기발전계획’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과제별 팀장 및 담당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부사업 추진 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방소멸 위기, 인공지능(AI) 시대의 도래,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끌고자 지난해 ‘비전2040 청도군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이번 회의는 이처럼 군의 미래 청사진으로 수립된 ‘비전 2040’이 단순한 계획에 머물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청도군 금천면 오봉1리의 낡은 골목이 눈부신 진홍빛으로 물들며, 지나는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따뜻한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주민들은 마을 어르신들의 보금자리로 향하는 길목에 정성을 다해 화단을 가꿨다. 오랜 시간 이웃들의 땀방울이 모여, 마침내 한 폭의 수채화처럼 어우러지는 ‘매혹적인 장미터널’을 완성한 것이다. 5월의 싱그러운 봄볕 아래, 수많은 꽃망울은 일제히 만개하며 눈부신 절정을 맞이했다. 짙푸른 잎사귀들 사이로 알알이 맺힌 붉은 꽃잎은 평범했던 시골길을 생동감 넘치는 낭만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산들바람에 실려..
청도군자원봉사센터는 20일 청도평생학습행복관 2층 교육장에서 무조건재난지킴이봉사단, 적십자봉사회, 새마을회 등 자원봉사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도상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기록적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 주택·상가 침수, 이재민 발생 등 대형 풍수해 상황을 가정해 재난 발생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중심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자원봉사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역할과 재난 대응 시나리오 설명을 시작으로 재난 발생 단계별 상황 판단, ..
청도군은 19일 각북면사무소에서 열린 2026년 제43기 청도여성대학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출산지원사업 및 외래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 운영에 대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청도군이 추진 중인 다양한 임신·출산·육아 지원 정책과 지역 민간 의료기관 부재에 따라 공공의료로 설치·운영 중인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 운영 소식을 널리 알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임신·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이날은 임신·출산 시기의 자녀들을 두고 있으며, 산부인과 이용률이 높은 제43기 청도여성대학 교육생들의 교육 현장을 찾아, ..
청도군은 치매환자와 가족, 그리고 지역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치유 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 텃밭 공간을 정원으로 재정비했다고 밝혔다.이번 정원 재정비 사업은 수목 식재와 휴식 공간 중심의 치유 정원으로 새롭게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치매환자들에게 익숙하고 편안한 자연환경을 제공하고,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공간 구성을 개선하였다.정원에는 백목련, 수사해당화, 수양벚나무, 산수유, 목수국 등 다양한 수목을 식재하여 계절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이용자들의 휴식을 위해 벤치도 설치하였다. 또한..
청도군은 급격한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관계인구 형성을 위한 ‘청도 글로벌 온(ON) 트립’ 사업 추진으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대구·경북권 외국인 유학생을 주요 타깃으로 단순 관람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외국인들이 청도의 로컬 자원과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반복 방문하게 만드는 체류형 관계 여행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사업은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총 4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지난 3월에는 글로벌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청도읍성과 운문사 등 지역 명..
새마을운동 발상지 청도군의 청도군새마을회가 대한민국 새마을운동의 핵심 모델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청도군새마을회는 지난 14일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간담회에서 전국 새마을회 중 유일하게 \'새마을운동 우수사례\' 발표 기관으로 선정되어 현장의 성공 경험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이재명 대통령이 새마을운동중앙회를 방문하여 일선 현장의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미래 비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전국 새마을회 단체 중 청도군새마을회이 유일하게 발표 무대에 올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인주 청도군새..
따스한 봄햇살 아래, 청도군의 대표적인 역사 문화 유적지인 \'청도읍성\'이 5월의 여왕, 작약꽃으로 화려하게 옷을 갈아입었다. 고즈넉한 성곽을 배경으로 탐스럽게 피어난 수천 송이의 작약이 장관을 이루며, 늦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강력하게 이끌고 있다. 현재 청도읍성 동문 일대와 성곽 주변에 조성된 작약 꽃밭은 그야말로 절정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청도읍성 작약꽃의 백미는 \'대비의 미학\'에 있다. 오랜 세월 비바람을 견뎌온 투박하고 거친 성곽의 돌담과 그 앞에서 가장 화려하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작약꽃의..
청도군은 2026년 상반기 현재까지 특별교부세 총 26억여 원을 확보하였으며, 여름철 집중호우 및 폭염 대비 등 군민 안전을 위한 재난 대비에 집중할 계획이다.재난안전 분야 사업에는 ▲여름철 우기 및 폭염 대비 5.2억여 원 ▲하천 취약지역 보강 및 풍수해 안전망 구축 사업 5.8억 원 ▲수해복구 4억 원 ▲청도 와인터널 화재안전 기반시설 정비사업 3억 원 등이 있으며, 지역현안 분야 사업에는 ▲청도읍 안인리 도로 확포장공사 8억 원 등이 있다.아울러, 한 달여 남은 상반기와 하반기에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
청도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파악하고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을 위해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16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행태(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만성질환 유병 현황, 의료 이용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이다.이번 조사는 표본으로 선정된 만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훈련된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1대 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내용은 건강행태, 삶의 질, 의료 이용 등 약 168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
청도군은 고물가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을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지원금은 대상별로 차등 지급된다. 소득 하위 70% 대상자에게는 25만원, 1차 지급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수급자에게는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는 50만 원이 각각 지원된다.신청은 선불카드, 청도사랑상품권 카드형, 신용·체크카드 가운데 원하는 방식으로 선택할 수 있다.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읍·면사..
청도군은 12일 공습 상황 발생에 대비한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실제 공습경보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청사 내 공습경보 안내방송과 직장민방위대원의 유도에 따라 지정된 지하 대피장소로 신속하게 이동했다.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직장민방위대원이 직원들의 안전한 대피를 유도하고 질서를 유지하는 등 실제 상황에서의 임무를 직접 수행하며 민방위대 역할을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박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