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경북도 씨름 최강자를 가리는 2026 경북도 씨름왕선발대회가 지난달 29, 30일 이틀간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경북도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청도군체육회와 청도군씨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경북 16개 시·군 500여 명의 대표선수들이 참가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눠 열띤 경쟁을 펼쳤다.대회 결과 종합우승은 청도군, 종합준우승은 안동시, 종합3위는 포항시가 차지했으며, 모범선수단상은 울진군에 돌아갔다.개인전에서는 ▶초등부 최강산(영주시), ▶중등부 류재원(영주시), ▶고등부 이재욱(구미시), ▶대학..
청도군은 청도박물관에서 오는 8일부터 11월 22일까지 “국보순회전-금관과 금방울, 어린 영혼과 함께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막을 앞둔 청도군은 유물 운송 및 전시 환경 조성부터 개막식, 연계 프로그램 운영까지 전 분야에 걸친 막바지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경주 금령총에서 출토된 보물 금관과 금제허리띠, 금방울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1924년 발굴된 금령총은 허리춤에서 발견된 금방울 덕분에 이름 붙여진 무덤으로, 금관과 기마인물형 토기, 로만글라스 등 찬란한 신라 고분문화를 증명하는 유물이 대거 출토된..
청도군은 지난 25일 경북도가 주관한 ‘2026년 경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여 규제개혁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이어갔다. 이번 경진대회는 경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규제 합리화 활동을 통한 민생 애로 해소 및 지역산업 활성화 등 성과 창출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고, 군의 지속적 규제혁신 노력의 결과로 한 대회에서 2개 사례가 동시에 우수 사례로 선정되는 주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하였다.청도군은 “선제적 자치법규 정비와 빈집 재생으로 인구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선도한 사례”와..
청도군은 지난 25일 인구감소지역 대응을 위한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기본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청도군의 인구감소 위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인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3개 전략, 9개 실천과제, 37개 사업, 52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 “청도군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에 대해 주요 사업내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첫 번째 전략인 ‘서로돌봄 정주생태계’에서는 청도형 촘촘돌봄 공동체 육..
청도군은 매전면 장연리 918-43번지 일원에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사업으로 2025년부터 추진해 온 장연리 수변생태공원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방문객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수변생태공원에는 폭 2m·길이 538m의 데크로드와 함께 관찰데크가 조성되어, 방문객들이 수변을 따라 걸으며 자연 그대로의 생태 환경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특히 데크로드 전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해가 진 이후에도 안전하고 운치 있게 산책을 즐길 수 있어, 낮에는 생태체험 공간으로, 밤에는 은은한 불빛이 어우러진 야간 힐링 명소..
청도군은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서울 성수동 연무장길에서 \'청도 관광 팝업 홍보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팝업 홍보관은 청도군 캐릭터 ‘변신싸움소 바우’의 여행 마켓을 콘셉트로 꾸며진다. 특히 청도의 대표 농산물인 ‘청도 반시’를 상징하는 주황색 컬러를 활용하고 귀여운 바우를 포토존에 전면 배치하였다. 현장에서는 청도 여행의 혜택을 담은 다양한 관광 정책이 소개된다.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 안내 ▲톡톡한관광택시 이용 정보 ▲숙박세일페스타 기간 ▲서울 출발 시티투어 상품 안내 등 실질적인 여행 정보와 함께 가을 대표 ..
청도군은 군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군민중심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4일 ‘2026 상반기 민원처리 우수공무원’을 선정하여 격려하였다.이날 수상자로는 법정민원 처리에 건설과 박건우 주무관, 각북면 현대철 주무관이 선정되었다.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에는 미래혁신도시과 배동건 주무관, 풍각면 김세일 주무관이, 친절 우수공무원으로는 새마을경제과 조은혜 주무관, 매전면 이선경 주무관이 각각 선정되었다.이번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표창은 민원업무 최일선에서 군민과 직접 소통하며 군민중심 열린행정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직원에게 수여하는 상이..
청도군은 19일부터 내달 9일까지 4주간 풍각보건지소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한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12시까지 총 4회기로 진행되며, 경북 지역 주요 관광지를 주제로 한 워크북과 교구를 활용해 ▲인지훈련 학습 ▲인지·운동 융합 활동 ▲치매예방체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 어르신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지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앞으..
청도군은 지난 13일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요양병원 등 중점 다중이용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환경 검사를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하였다.레지오넬라증은 온천, 병원급 의료기관, 대형건물의 냉각탑수, 급수시설 등의 오염된 물에서 증식한 균이 비말 형태로 호흡기를 통해 감염된다.건강한 사람은 레지오넬라균에 감염되어도 독감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지만 고령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증상은 발열, 오한, 마른기침이나 소량의 가래를 동반하는 기침, 근육통이 나타난다. 적..
청도군은 지난 14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고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도군청, 청도경찰서, 한국B.B.S.경북도연맹 청도군지회, 법무무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청도지구위원회 등 3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캠페인 참여자들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를 비롯해 편의점, PC방,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 유해환경 관련 업소를 방문해 홍보물을 배부하고,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및 신분증 확인,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청도군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8급이하 실무직원이 참여하는 소통 간담회를 6회차에 걸쳐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현장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권위적이고 경직된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회차당 40여 명 규모로 진행되며, 정해진 형식 없이 원형 테이블에 둘러앉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프리토크’ 방식으로 운영된다.박권현 청도군수는 권위적인 분위기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부담없이 소통할 수 있도록 직접 자리를 주재했으며, 직원들은 군정 발전을..
청도군은 감염병 예방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10일을 시작으로 취약계층 방역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하였다. 읍·면사무소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아 선정된 취약계층 18가구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주거지 주변 실내외 분무 소독, 모기유충구제, 맞춤형 방역물품 지원, 감염병 예방교육 및 홍보 등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방역에 취약한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개인방역 실천을 통해 감염병 예방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대상 가구의 일상생활 속 감..
청도군은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뿌리내리고 새로운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거, 영농, 교육, 지역 융화 등 분야별 맞춤형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활력 있는 농촌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귀농·귀촌은 단순한 인구 이동을 넘어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활력을 이끄는 중요한 변화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청도군은 예비 귀농·귀촌인이 도시민 단계에서부터 청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상담부터 교육, 정착 이후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그 결과 20..
청도군이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 위기에 대응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전방위적인 현장 밀착 행정에 나섰다.박권현 청도군수는 지난 7일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과 함께 주요 농업용 저수지와 영농 현장,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하며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달 31일에 이은 이번 현장 행보는 가뭄 대비 시설을 재차 확인하고 현장에서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농작물 피해 최소화…농업용수 확보에 행정력 집중이날 현장점검에서 박 군수 일행은 각북면 오산배수지와 덕산지,..
청도군은 지속되는 가뭄과 폭염 상황에 대응하여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박권현 청도군수는 8일 한성숙 국무총리와 함께 운문댐을 방문하여 현재의 저수 현황과 가뭄으로 인한 지역 피해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박 군수는 국무총리에게 대구·경북 지역 생활용수 공급의 핵심 시설인 운문댐 생활용수의 현안과 청도군 수돗물 공급량 부족에 대한 근본적 해결 방안을 건의하고, 농작물 가뭄피해 최소화와 농가 부담 경감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식수난 해소와 상수도 안정화를 위해 ▲상수도 배분..
청도군은 5일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청도군 친환경농업협회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도군 친환경농자재 활용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친환경농자재 활용 교육에서는 청도군친환경농업협회의 주도로 박하, 작약, 코스모스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약초를 활용해 ▲기름에 튀기기 ▲생즙 ▲물에 우리기 ▲달이기 ▲담금 ▲훈연·훈증 ▲저열 탄화 등 7가지 방법에 따른 천연 농약 추출법이 소개되었다. 이어, 진행된 ‘친환경농산물 의무교육’에서 친환경 인증 농가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최신 농약안전정보시스템 등록 법..
청도군은 최근 지역 내 발생한 상수도 단수(제한급수) 사태로 극심한 불편을 겪고 있는 군민들과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빛나래상상마당 어린이물놀이장 시설을 축소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현재 용수 부족에 따른 단수 조치로 많은 군민들이 식수 및 생활용수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청도군은 단수로 인해 생활의 불편을 겪고 계신 군민들의 상황에 깊이 공감하고, 물 절약에 앞장서기 위해 물 소모량이 많고 지속적인 급수가 필요한 \'유아용 물놀이장\'과 \'실개천\'의 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특히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들이 주로 이..
청도군은 5일 자매결연도시 안산시를 방문해 청도복숭아 특판행사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식을 갖고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도농 간 상생협력 강화에 나섰다.청도군과 안산시는 지난 2020년 11월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박권현 청도군수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 도시 간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특히 양 도시는 상생협력과 지역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에도 동참해 청도군과 안산시에 각각 400만원씩, 총 800만원의..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지난 5월 16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약 2개월 반 동안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목표 조사 인원인 872명을 모두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표본가구를 직접 방문해 1대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항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영양 등 건강행태를 비롯해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이환 여부, 의료 이용, 삶의 질 등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이번 조사 결과는 지역 고..
박권현 청도군수의 취임 준비에 총력을 기울인 민선9기 청도군수직 인수위원회가 백서를 발간해 지난 4일 청도군청에서 전달했다고 밝혔다.백서는 군수 취임 전 활동했던 인수위원회의 구성 및 추진활동과 군민과의 약속, 민선9기 제12대 박권현 청도군정의 개막 등 총 5장으로 나눠 수록했다.제1장은 새 군정을 이끌어갈 슬로건, 비전과 군정목표를 집약했으며, 제2장은 인수위원회의 기본방향, 구성 및 운영 내용과 활동내역으로 기획행정, 사회문화, 농산경제 등 3개 분과위원회를 자체 구성하여 진행한 각종 보고회와 간담회, 현장 방문 등 활동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