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은 지역 보훈단체 회원들과 함께 대한민국 해군의 요람인 진해 해군기지를 방문해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안보 큰 걸음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영해 수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10개 보훈단체가 참여했다.해군 진해기지사령부의 안내에 따라 해군사관학교 박물관을 방문한 회원들은 해군의 창설사(史)와 해전사를 살폈다. 특히, 실제 크기로 재현된 거북선 내부를 관람하며 충무공 이순신 ..
대구 달서구는 아동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24일 달서경찰서, 성서경찰서와 ‘아동보호구역 지정 및 안전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아동보호구역 지정 확대와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아동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달서구청장과 달서경찰서장, 성서경찰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 아동보호구역 지정 및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 및 안전활동 강화 ▲ 아동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
iM뱅크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과 도심 생태계 보존을 위한 ‘나무 한 그루, 탄소중립 한 걸음’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3일 대구 중구 소재 2.28기념 중앙공원에서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iM뱅크 신용필 가치경영그룹장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배인호 회장 등 관계자들의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했으며, iM뱅크는 2025년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으로 출연한 기부금을 활용한 총 2,27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박경철기자..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지방세 체납액 징수율 49.8%를 기록하며 9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이에 힘입어 올해는 사상 최초 ‘10년 연속 전국 1위’ 달성을 목표로 강도 높은 체납 징수 활동에 돌입한다.대구시는 지난해 500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징수 전담 ‘책임징수제’를 운영했다. 또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부동산·차량 공매, 금융자산 조회 확대, 가상자산 압류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쳐 체납액 1,015억 원 중 505억 원(징수율 49.8%)을 거둬들였다.올해도 대구시는 상·하반기(3~6월, 9~12월) ..
대구광역시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시행에 따라, 대구형 통합돌봄 ‘단디돌봄’을 본격 추진한다.통합돌봄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통합돌봄은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대상자 발굴, 상담, 서비스 연계 등 전 과정을 수행하는 정책으로, 지역 여건에 따라 제공 서비스가 달라질 수 있다. 대..
대구광역시가 주최한 전국 유일의 원스톱 종합 비즈니스 축제 ‘2026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가 역대 최대 규모와 성과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17, 18일 이틀간 엑스코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국내외 판로 개척과 혁신 인재 채용을 모색하는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691개 기업·기관이 참가하고, 2,500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특히 전체 상담액은 지난해(3,420억 원)를 넘어선 3,506억 원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기업 종합지원 행사의 ..
봄의 전령사 벚꽃이 만개하는 3월 마지막 주, 대구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 일원이 분홍빛으로 물든다.달성군 옥포읍 번영회는 오는 28, 29일 이틀간 기세리 일원에서 ‘제12회 옥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축제의 백미는 기세리 진입로를 따라 약 1.5km 구간에 걸쳐 형성된 벚꽃 터널이다. 수령이 오래된 벚나무들이 도로 양옆에서 가지를 뻗어 하늘을 가린 장관은 전국적인 벚꽃 명소로 손꼽히며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축제 메인 행사는 송해공원 제4주차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28일 오후 1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
대구 수성미래교육재단은 대구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학년도 특수분야 직무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대구광역시교육청에서 실시하기 어려운 특수분야 연수를 위해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춘 기관을 별도로 지정·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이다.재단은 이번 선정에 따라 수성미래교육관에서 지역 내 초중등교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수업 설계, 교육 자료 제작 등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직무연수 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연수 과정은 미래기술을 활용한 교수설계 역량 강화를 목표로 수성미래교육관의 특화된 시설과..
대구 달서구는 예비부부들의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실속 있는 결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공공개방 결혼식장 예식물품 대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공공개방 결혼식장을 활용한 ‘작은 결혼식’에 필요한 예식 물품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고비용 혼례 문화를 개선하고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월광수변공원, 배실웨딩공원, 이곡장미공원 등 달서구 관내 9개 공공개방 결혼식장을 이용하려는 예비부부다.대여 품목은 하객용 의자(최대 100개)를 비롯해 웨딩아치 및 조화 장식, 음향장비, 사회대 등이..
대구광역시는 24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주요 후적지 균형개발 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해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 이번 협의체는 대구 시내 공공시설 14개소, 군사시설 9개소 등 총 23개 주요 후적지의 개발 현황을 통합 관리하고, 실·국 간 협력을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개발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관련 실·국장 9명과 광역행정담당관이 참석해 각 후적지별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
대구광역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및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3월 24일(화) 오후 2시, 두류공원 문화예술회관 정문 일대에서 결핵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매년 3월 24일은 독일의 세균학자 로베르트 코흐의 결핵균 발견 발표일을 기념해 제정된 ‘결핵예방의 날’로, 우리나라는 이를 포함한 1주간을 결핵예방주간으로 지정이번 캠페인은 ‘함께하면 결핵 ZERO(제로)’를 주제로, 시민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고 조기 발견을 통한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는 대구시와 각 구·군 보건소, 대구시 감염병..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기환경사업처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청렴한 공기업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20일 시민 이용이 많은 강정고령보 주변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물의 소중함과, 청렴 실천다짐 약속’을 슬로건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형 행사로 운영됐다.공단 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친환경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물 절약 실천과 청렴사회 조성을 위한 메시지를 직접 전달하며 적극적인 소통 활동을 펼쳤다.특히 친환경 1톤 ..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대구국제안경전(이하 디옵스, DIOPS)’이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전시회는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엑스코 서관 1·2홀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135여 개 기업이 참가해 안경테·선글라스부터 렌즈, 안광학 기기, 스마트 융합 제품에 이르기까지 안광학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대구는 1946년 국내 최초 안경공장인 ‘국제셀룰로이드공업사’ 설립 이래 대한민국 안경 생산량의 70% 이상을 책임져 온 명실상부한 안경 산업의 메..
대구 달성군이 단종 복위 운동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유적지 ‘육신사’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패러디 영상으로 제작해, 달성군 유적지와 참꽃문화제 홍보에 나선다.달성군은 지난 19일 공식 유튜브 채널 ‘달성사이다’에 약 1분 분량의 영상 ‘육신사에 사는 남자(육사남)’를 게재했다. 영상에 출연한 달성군 ‘2026 공직자 SNS 서포터즈’ 공무원들은 각각 영화 속 단종(노산군 이홍위)·엄흥도·막동어멈·이천댁 등으로 변신해 실감 나는 연기를 선보인다.이번 영상은 달성군의 대표 관광지 중 한 곳인 하빈면 묘리 육신사를 널리 알리기 ..
대구 달서구는 구민과 함께하는 청렴 행정 실현을 위해 지난 20일 제5기 구민감사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제5기 구민감사관 위촉을 계기로 제도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부패 취약분야 개선과 감사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구민감사관 제도는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이 직접 감사활동에 참여하는 제도다. 달서구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구민감사관 운영에 관한 규칙’에 따라 각 동을 대표하는 주민들로 구민감사관을 구성·운영하고 있다.구민감사관은 구민 불편사항 제보를 비롯해 위법·부당한 행정사항..
대구 중구보건소는 지난 20일 대구․경북 지역암센터에서 열린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암검진사업 유공 기관 평가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중구 보건소의 국가암검진 수검률 향상과 암 예방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수검률 제고를 위해 추진해 온 홍보 전략과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이다.특히 중구 보건소는 ▲중·장년층 맞춤 홍보 ▲전문적인 1:1 유선 독려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한 검진 안내 ▲국가암검진 인식 개선을 위한 암 예방 특강 개최 등 전략적인 홍보와 적극적인 검진 독려 활동을 통해 ..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18일 본사 대강당에서 공사 관리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AI 추진 사례 및 아이디어 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유회는 공사 내 AI 활용 사례 확산과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 전환(AX) 추가 과제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공사 유튜브 채널 ‘사통팔달 DTRO 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이날 행사에는 총 6개 팀이 참여해 현장 업무와 연계한 다양한 AI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주요 사례로는 ▸구내식당 혁신 ‘AI 식수 예측으로 맛과 만족을 더하다’ ▸모노레일 전차선로 영상분석시스템 개발 ▸기관사..
대구 중구는 동성로 관광특구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Pick & Go 비비드(Vivid) 동성로 투어’를 올해부터 처음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24년 7월 대구 최초 관광특구로 지정된 동성로의 쇼핑·미식·K-뷰티·한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외국인 관광객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관광특구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비비드 동성로 투어’는 3월부터 12월까지 동성로의 매력을 ▲역사·문화 ▲놀이·체험 ▲힐링 ▲미식 ▲K-뷰티·패션 ▲한류 ▲야간경관 등 7가지 테마로 구성하..
대구광역시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함께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현지 여행업계와 잠재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구관광 홍보설명회 및 소비자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행사는 방한 관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 시장을 겨냥해 대구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과 문화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중국사무소, 주중한국문화원, 한국영화진흥위원회 베이징사무소, 한국관광공사 베이징지사 등 현지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먼저 지난 19일 열린 ‘대구관광 B2B 홍보설..
대구광역시는 오는 27일 시행되는 ‘통합돌봄 지원법’에 발맞춰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퇴원환자 연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3월 20일(금)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대구시와 9개 구·군을 비롯해 경북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동산병원 등 지역을 대표하는 15개 종합병원*이 참여해 의료·돌봄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15개 종합병원 : 경북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대구의료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