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12일 개막하는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 및 단오절 민속축제’와 ‘포송마차’ 행사를 앞두고 11일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시는 이날 2026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 및 단오절 민속축제 행사장에 안전관리 분야 전문가와 함께 사전점검을 진행했으며, 포송마차 행사장에는 남구보건소와 포항남부경찰서, 포항남부소방서, 포항해양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점검에서는 인파 밀집에 대비한 동선 관리와 질서 유지 대책, 무대와 천막 등 임시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등..
선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10일 만나관 3층 교수학습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2026년 포항시 청년예비창업가 육성사업」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현진숙 산학협력단장과 포항시 관계자, 예비창업가 13팀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 청년들을 격려하고 사업 운영 방향과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선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14년 연속(2013~2026년)으로 본 사업의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지금까지 총 259명의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을 발굴·육성 해오며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에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포항시 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친환경 쌀 생산을 위해 10일 북구 기계면 내단리에서 우렁이 방사 행사를 추진했다.오대송기자..
포항시가 올여름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독거노인과 장애인, 아동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시는 이달부터 9월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장애인, 아동,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한 ‘2026년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이를 위해 복지정책과와 노인장애인복지과를 중심으로 ‘폭염 취약계층 지원 TF팀’을 구성해 부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폭염 상황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재난도우미 500명을 활용해 독거노인과 장애인에 대한 안전 확인을 강화한다. 독거노인 전담사회복지사와 생활지..
포항의 대표 관광명소인 스페이스워크가 누적 체험 입장객 400만 명을 돌파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9일 기준 개장 4년 만에 누적 체험 입장객 400만 명을 돌파한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에서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400만 번째 입장객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했다.400만 번째 체험 방문객의 주인공은 경북 구미시에서 방문한 박요림 씨로, 포항을 처음 방문한 여행에서 스페이스워크를 찾았다. 박 씨는 “뜻밖의 400만 번째 주인공이 돼 기쁘다”며 “바다와 도시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풍경이 인상 깊었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게 ..
포항시가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한 취업박람회가 지역 기업과 구직자들의 관심 속에 열렸다. 시는 10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2026 퐝퐝 취업(Cheer Up)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포항시와 경북동부경영자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박람회에는 포스코PR테크와 포스코PS테크, 현대아이엠씨, 넥스틸 등 지역 기업 35개 사가 참여해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참여 기업은 지난해 28개 사보다 늘어난 규모로 구직자들이 보다 다양한 기업의 채용 정보를 접하고 선택의 폭을 넓혀 취업..
포항시는 9일 시청 대잠홀에서 양육 부모와 예비부부 등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출생·돌봄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저출생 문제 극복과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과 더불어 행복한 포항’을 주제로 출산과 돌봄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가족의 의미를 담은 샌드아트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연예계 대표 다둥이 아버지이자 승일희망재단 공동대표인 가수 션이 강연자로 나서 가족과 육아, 나눔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포항시 남구 핵심 교통 중심지이자 생활 중심지인 대잠동 일대의 재개발 사업이 정비구역 지정과 함께 본격 추진된다.포항시는 남구 대잠동 618-1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한 ‘대잠1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지형도면’을 고시하고 도시정비 절차에 돌입했다.대잠1구역 재개발사업은 노후 주거 밀집 지역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체계적인 도시 정비를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3만 2,849.9㎡ 규모로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을 유지한 가운데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해 주거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다.고시문에 따르면 해당 구역에는 ..
포항시는 9일 시청 재난안전종합상황실에서 ‘힐링필링 포항 철길숲야행’ 축제의 안전관리를 위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김대원 안전총괄과장을 비롯해 포항남부경찰서, 포항남부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포항지역건축사회, 남·북구보건소, 축제 주최·주관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순간 최대 1천 명 이상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장 내 인파 밀집 상황에 대비한 안전대책을 중점 논의하고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비상대피로 확보와 질서유지 대책, 교통 혼잡 예방 및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교통대..
포항시는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5일간 죽도시장을 비롯한 지역 내 6개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수산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최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수산 부문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중 참여 시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은 당일 구매한 국내산 수산물 및 국내산 수산물 원재료 비중이 70% 이상인 가공품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
재단법인 포항문화재단은 13일 개최되는 제5회 포항 장기유배문화제를 통해 포항 장기를 대한민국 유배문화 교류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3도(道) 유배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올해 장기유배문화제는「겨울을 뚫고 온 서신」을 슬로건으로, 조선시대 대표적 유배지였던 포항 장기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유배를 학문과 기록, 사람과 문화가 오갔던 ‘교류의 시간’으로 재조명 한다. 이번 행사는 다산 정약용의 정신적 뿌리를 간직한 경기 남양주, 실학사상을 꽃피운 전남 강진, 그리고 다산이 첫 유배의 고단함 속에서 새로운 사유를 시작했던 포..
포항시는 지난 4일 포항청춘센터&청년창업플랫폼에서 ‘2026 포항 청년정책학교’ 수료식을 개최하고 그간의 정책 제안 성과를 공유했다.올해로 3기를 맞은 포항 청년정책학교는 청년이 정책 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정책 기획자이자 제안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30일부터 6월 4일까지 6주간 운영됐다.참여자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매주 교육에 참석해 조별 회의, 자료 조사, 현장 설문조사 등을 자발적으로 수행했다. 이들은 정책제안 프로세스 교육, 청년정책 사례 연구, 퍼실리테이션 및 캔바(..
호미반도의 메밀꽃이 피기 시작하면서 초여름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바닷가에 위치한 호미곶 경관농업단지는 봄철 유채꽃에 이어 메밀꽃이 만개하며 바다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메밀꽃은 개화를 시작한 상태로 6월 중하순경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꽃은 7월 초까지 감상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오대송기자..
포항시가 글로벌 \'유네스코 미식창의도시\' 지정을 향한 발걸음을 본격화한 가운데, 8일 인디플러스 포항에서 ‘2026 포항미식영화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일본 미식영화 관람, 한·일 미식 토크쇼, 창의 분야 교류전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먼저 미식영화제에서는 일본 사케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영화 ‘사케의 탄생’을 상영해 관람객들에게 일본 전통주 문화와 음식문화를 소개했다. 이어 진행된 한·일 미식토크쇼에서는 양국의 음식문화와 지역 식재료, 미식관광의 가치와 발전 방향 등을 주제로 다양한..
포항시는 오는 12일 만인당 옆 잔디구장에서 ‘2026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 및 제30회 포항 단오절 민속축제’를 개최하고 시민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한다.이번 행사는 ‘위대한 시민과 하나되어 행복한 미래를 여는 포항’을 슬로건으로, 1부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 2부 제30회 포항 단오절 민속축제로 진행되며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1부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은 포항지역 연합 고고장구팀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29개 읍·면·동 만장기 입장 ▲시민헌장 낭독 ▲시민의 날 축하영상 상영 ▲특..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이하 당선인)이 노인․장애인복지와 보훈에서부터 중소기업 지역경제에 이르기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중심의 민생 소통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박당선인은 지난 8일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 방문과 6․25 참전유공자 위문을 시작으로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한데 이어,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과 포항상공회의소를 차례로 찾아 복지와 경제 현안을 두루 살폈다. 먼저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노인회장 박수복)에서는 노인회 임원들과 만나 어르신들의 건강과 돌봄, 사회참여 등 노인복지 현안에 ..
포항시는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를 시민과 함께 발굴·개선하기 위해 개최한 ‘2026년 포항시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종 3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이번 공모전은 시민 생활과 기업 활동 속 불편을 유발하는 규제를 발굴해 시민이 체감하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 결과 ▲국민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89건의 창의적인 제안이 접수됐다.시는 소관부서 실무 심사를 거쳐 지난달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규제개혁위원회 최종 ..
포항문화재단은 오는 19일과 7월10일 포항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나우 스테이지 2026(NOW STAGE)」을 선보인다.‘나우 스테이지 2026’ 은 ‘나와 우리의 무대’라는 의미와 함께, 동시대 지역 예술의 흐름과 감각을 담아내는 ‘현재의 무대(NOW)’를 지향하는 프로젝트다. 지역 예술인들이 자신의 삶과 경험을 음악과 공연으로 풀어내고, 시민들은 이를 통해 우리 주변의 다양한 이야기와 감정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이번 공연은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포항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처음 선보이는 지역 예술인 중심 기획공..
포항시는 지난 6일 덕수동 충혼탑 광장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고 기리기 위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군부대장, 시민 등 2,500여 명이 참석했다.오대송기자..
포항시가 무주택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8일부터 일주일간 ‘2026년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 25가구를 모집한다.기존주택 전세임대사업은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시민이 지원한도액 범위 내에서 원하는 전세 주택을 직접 물색하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해당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자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신청 대상은 모집공고일 기준 포항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일반유형 1순위인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 장애인 등이 해당된다. 대상 주택은 전용면적 85㎡ 이하의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