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난달 27일 고등학생과 우수 대학 신입생, 학부모, (재)영교위 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및 학교 지원금 수여식을 열었다.이번 수여식을 통해 위원회는 올해 상반기에만 장학금과 학교 지원금으로 총 2억 3,935만 원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이바지하고 있다. 위원회는 지난 2007년부터 지금까지 고등학생, 대학생, 학교 등 다양한 교육 분야에 장학금 등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의 경우 고등학생 29명, 대학생 102명 등 총 131명에게 장학금..
영덕군은 산불 피해 이재민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재민 의료급여’ 신청을 접수한다.지원 대상은 주택 피해를 신고하고 재난관리시스템(NDMS)을 통해 피해가 확정된 이재민과 부상자, 사망자 유족 등으로, 재난 발생 당시 영덕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실거주가 확인되는 경우에 한 해 적용된다.대상자는 재난 발생일인 3월 25일부터 6월 24일까지 3개월간 한시적으로 의료급여(1종)를 소급 적용받아 해당 기간 병·의원 입원 진료비는 전액 ..
영덕군야구소프트볼협회 주최·주관하고 영덕군이 후원하는 ‘2025 STAY영덕 베이스볼 캠프’가 24일 개막해 다음 달 13일까지 열띤 경합을 펼친다.이번 갬프는 전국 65개 팀, 1,8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하는 여름 스포츠 축제로, △대학동아리 챔피언십 △유스 캠프 △주니어 캠프 △사회인 챔피언십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등 총 5개 부문으로 이뤄진다.특히 유소년부터 사회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를 만큼 대중성과 전문성을 겸비하고 있어 스포츠를 통한 세대 간 소통과 지역 스포츠 문화의 저변 확대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
영덕군은 지난 3월 말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안정적인 임시주택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이재민 안정지원 TF팀’을 신설·운영한다.이번 산불로 영덕군에선 959동의 주택이 전소되고 총 1,277동의 주택에 피해가 발생해 지난 4월 7일부터 국민체육센터와 숙박업소 등에 이재민을 입소토록 하고 숙박비와 급식비를 지원해 왔다.이후 영덕군은 이재민들의 조속한 주거 안정을 위해 산불로 손실된 주택에 대한 철거를 빠르게 수행하고 5월 초부터 임시주택 설치에 착수해 6월 18일 기준..
영덕군은 지역 특산물인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 행사인 ‘복숭아 장터’를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개최한다.매년 여름철에 열리는 영덕 복숭아 장터는 산지에서 생산되는 제철 복숭아를 선별해 소비자에서 저렴하게 제공함으로써 피서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영덕군은 올해 3월 말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농작물에 피해가 컸던 만큼 지역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을 전하기 위해 이번 ‘복숭아 장터’에 심혈을 기울이..
영덕군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영덕군과 영덕군체육회 등이 후원하는 ‘제21회 영덕해변 전국 마라톤 대회’가 지난 15일 4,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영덕의 대표 여름 스포츠 축제인 해변 마라톤 대회는 전국 최고의 해안 트레킹 코스인 블루로드를 배경으로 펼쳐진 이번 대회는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역대 최다 참가 인원을 기록, 그 명성을 더욱 높였다.이번 대회는 때 이른 무더위로 참가자 안전을 고려해 예년보다 15일 앞당겨 개최됐으며, 하프(21.0975㎞) 코스 남자부는 1시간 11..
영덕군은 폭우와 태풍, 폭염 등의 여름철 기상이변에 대비해 안전종합대책을 수립하고 10월까지 본격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한다.이에 김광열 영덕군수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며 각 읍·면장, 관련 부서장, 이장 협의회 등이 참여하는 안전종합대책 회의를 열어 구역별로 요구되는 자연재난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실행할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를 마련한다.앞서 영덕군은 지난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재난 대책 기간’으로 설정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18개소와 초대형 산불 위험지구 18개소에..
케이투코리아의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가 올 9월 영덕 블루로드에서 진행될 국내 최초 장거리 하이킹 페스티벌 ‘아이더 하이커스데이(Hikers Day)’의 사전 행사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2025 아이더 하이커스데이는 자연 속을 함께 걸으며 하이킹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건강한 아웃도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영덕군과 아이더가 함께 주관하는 국내 대표 하이킹 페스티벌이자 캠페인이다.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열린 사전 행사는 본행사가 열리는 구간을 점검하고, 행사 홍보와 참가자 모집을 위한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아이더 관계자, 자원봉사자,..
영덕군은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는 기부자들에게 다양하고 품질 높은 답례품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모집한다.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사업체로, 농축임수산물, 가공식품, 관광·서비스 3개 분야를 모집한다.신청 기준은 농축임수산물 분야의 경우 지역에서 생산·채취된 농·축·임·수산물 등의 지역특산품, 가공식품은 원재료가 지역 생산 비율 50% 이상, 관광·서비스는 관내 한해 통용되는 관광 상품 또는 기타 서비스다.신청 방법은 신청서, 공급 제안서 등을 작성해 영덕군 재무과 세입..
영덕군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관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지난해 연 매출 1억 원 이하를 대상으로 하며, 지난해 카드 매출액의 0.5%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최저 5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www.행복카드.kr’ 사이트에 접속해 사업자 등록증, 통장사본을 첨부해 신청하거나, 읍·면 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영덕군수는 “이번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외에도 특..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영덕군 축산면 경정1리·경정3리 권역이 최종 선정됐다.‘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낙후된 어촌 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계획적인 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사업 유형은 △행복한 삶터 조성, △다(多)가치 일터 조성, △시군 역량 강화의 세가지로 나뉜다.영덕군은 이 가운데 ‘행복한 삶터 조성’유형으로 신청한 사업이 최종 선정돼, 총 76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경정1리와 3리는 지난 3월 초대형..
영덕군은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총 8,750억 원 규모로 편성하여 지난 3일 영덕군의회에 제출하였다. 이번 추경안은 본예산 대비 41.79%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43.21%인 2,547억 원이 증액된 8,442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11.44%인 32억 원 늘어난 308억 원으로 편성되었다. 이는 최근 대형 산불 피해로 인한 긴급 복구와 주민 지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이번 추경안에는 산불 피해 복구에 필요한 예산이 대폭 반영되었다. 주택 피해 주민들의 주거비 지원에 883억 원, 임시 조립주..
영덕군이 5일부터 7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25 경북농식품대전’에 참가해, 지역의 우수 농수특산물과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렸다.‘K-경북푸드. 세계를 사로잡다!’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과 경북통상(주)이 공동주관한다. 최신 농식품 트렌드와 우수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로, 영덕군은 2015년부터 11년 연속 참가했다.올해 영덕군 부스에는 지역 농산물로 조청과 강정을 만드는 ‘건강정’과 복숭아와 쌀을 원료로 전통주를 생산하는 ‘영덕주조’가 참여해 대표 식품..
영덕군농업기술센터는 사과, 복숭아 생산량 감소 원인 중 하나인 과수 탄저병 예방을 위해 6월 집중 방제와 철저한 과수원 예찰을 당부 했다.최근 영덕군 복숭아 과원에서 탄저병 발생 과원이 발견되었다. 강수량이 작년에 비해 40%이상 늘어남에 따라 여름철 고온다습 환경이 조성되어 병 발생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과와 복숭아에 주로 발생하는 탄저병은 병원균 포자가 빗물이나 바람을 타고 공기 중으로 퍼진 뒤 과실에 침투해 발생한다.탄저병 증상이 눈에 보일 때 약제살포를 하면 방제 효과가 떨어지므로, 반드시 사전방제해 병원균 감염을 ..
영덕군이 교통약자인 어르신과 아동·청소년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농어촌버스 무료승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관내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어르신과 18세 이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오는 11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분증을 제시하면 무임교통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18세 이하 아동·청소년은 기존 어린이·청소년 교통카드를 그대로 사용하거나 새로 교통카드를 구매해 이용하면 된다. 단, 현금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기존 요금을 그대로 ..
고향사랑기부 민간 플랫폼 위기브와 종합 숙박·여행 플랫폼 여기어때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덕군을 돕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다음 달 11일까지 진행한다.이번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는 영덕군을 비롯해 산불 피해를 본 영양군, 의성군의 복구를 지원하고 지역 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된 것으로, 위기브 앱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신청하면 기본 답례품과 함께 여기어때 포인트 최대 5,000원이 추가로 지급된다.기부는 위기브 앱에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포인트는 7월 4일에 지급된다.박두원기..
영덕군은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에 새롭게 정착한 청년 창업가들을 격려하고 본격적인 창업 활동을 응원하는 자리를 28일 마련했다. 앞서 김광열 영덕군수는 청년 주택 입주 축하 간담회와 ‘상대산 소통 등반’ 등 이번 사업으로 영해면에 뿌리내린 청년들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애로사항을 경청한 바 있다.이번 행사는 그 연장선으로,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명품 수제 어묵, 복숭아 발효식초, 수제 음료, 곤약 젤리, 시금치 샌드, 송이를 활용한 명상 공간 등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으로 창업에 나선 청년 12명이 참여..
대형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영덕군의 이웃들을 돕기 위해 오는 31일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남정면 구계리 189-4 해양경찰초소 옆에서 ‘거북선 토요장터’를 개최한다.영덕군 농촌신활력플러스 3기 액션그룹 ‘거북선’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프리마켓 형식으로 이뤄지며, 수익금 전액은 산불 이재민들에게 성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장터는 건어물, 미역, 과일 등의 다양한 지역 농수산물과 생활용품들이 판매되며,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액션그룹 거북선의 김건희 대표는 “이번 토요 장터는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
영덕군은 3월 말 대형산불로 주거지를 잃은 이재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임시주택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확인·점검반을 편성해 운영한다.확인·점검반은 임시주택사업 과정에서 현장을 매일 점검하고 설치 현황을 관리하는 역할로, 전담 담당자는 임시주택 점검일지를 작성해 매일 군청 상황실로 보고함으로써 사업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견인한다.이를 위해 영덕군은 문성준 부군수가 총괄반장을, 영덕읍장·지품면장·축산면장이 반장을 맡아 20명으로 구성된 한 3개 반을 운영해 △전기 인입·검사, 가스 설치 △상하수도 설치·점검 △..
영덕군보건소는 이달 중순부터 관내 산불 피해 이재민들이 이용하는 감염취약시설을 우선 대상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시행한다.감염취약시설은 다수가 함께 생활하는 특성상 감염병 발생 시 빠르게 확산할 위험이 크고, 고령자나 기저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이 많은 만큼 선제적 예방조치가 중요하다.이에 영덕군보건소는 관내 19개 감염취약시설의 종사자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환기 및 소독 등 생활 방역 수칙 안내 △‘뷰박스’ 장비를 활용한 올바른 손 씻기 체험 △개인위생 관리 및 감염예방 행동 요령 교육 등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마스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