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등 풍성한 무대 선사
상주시는 “하나의 꿈, 하나된 상주”를 주제로 한 ‘시 승격 40주년 시민의 날 기념식’을 지난 8일 상주시민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하였다.
상주시민의 날(매년 10월 12일)을 앞두고 개최된 이 날 기념식에는 ▲임이자 국회의원, 도·시의원을 비롯한 정계 인사 ▲노인회장 등 지역 원로 ▲각급 기관·단체장, 출향인과 7,000여 명의 시민이 함께해 지역의 화합과 성장을 향한 염원을 한데 모았다.
상주시의 희망찬 미래를 표현한 식전문화예술공연은 난타, 상주시 연합 합창단, 미디어 퍼포먼스 주제공연으로 구성되었으며, 이어서 김홍배 상주문화원장의 시민헌장 낭독, 시상식, 기념사, 축사, 국내·외 교류도시 축하영상, 기념 퍼포먼스, 시민의 노래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영예로운 수상자로는 상주 시민상 ▲김철희 한국문인협회 상주지부 회장(문화체육부문), ▲이승부 승빈재단 대표이사(사회복지부문), ▲육만수 청학육만수장학재단 이사장(특별부문) 농정대상 ▲화북면 임성준(농정부문), ▲사벌국면 이성대(과수부문), ▲함창읍 이주호(원예특작부문), ▲공성면 손우빈(축산부문), ▲모동면 박효정(여성농업인) 기업인상 ▲남시호 주식회사 남명 대표이사(대상)가 선정되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상주시민의 날 기념식을 빛내주신 내․외빈께 감사드리며, 명예로운 상을 수상하신 분들께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농업·문화·관광·스포츠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시민의 삶을 세심히 살피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시민 모두의 화합과 협력으로‘이상을 꿈꾸고 현실로 만드는 대한민국의 중심 상주”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상주시민화합 음악회(TV조선 슈퍼콘서트)”에는 이재훈(쿨), 청하, 에일리, 이소나, 김용임 등 다양한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가수들이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다.김학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