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는 내달 2, 3일 이틀간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문화가 만드는 지역발전의 비전과 글로벌 협력’을 주제로 제7회 세계문화산업포럼(WCIF)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세계문화산업포럼은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산업의 한계를 넘어 지역이 주도하는 세계적 문화산업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2020년 수성구에서 출발한 국제포럼으로, 문화체육관광부·수성구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문화산업포럼이 주관한다. 2024년 제5회까지 국내외 문화산업계 핵심 인사들이 함께하며 93개국 유튜브 생중계 등 온라인 누적 조회수 약 200만 회를 기록한 바 있으..
대구 달서구는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주거·돌봄 통합지원 사업「달희네 집」이 지난 19일 열린‘2026년 상반기 대구시 적극행정·시정혁신 경진대회’에서 적극행정 분야 장려상(대구시장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대구시가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대구시와 구·군, 공공기관이 추진한 우수 정책 사례를 발굴·공유해 공직문화 혁신과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달서구는 급속한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숙박시설을 복지 자원으로 활용한 생활밀착형 통합돌봄 주거모델「달희네 집」..
대구광역시는 지난 18일 교육부가 발표한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대학 선정 결과, 대구지역에서 경북대학교와 대구보건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영진전문대학교 등 4개 대학이 포함됐다고 밝혔다.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해 청년들에게 실무 중심의 교육과 취업 연계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전국적으로 약 4,00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 일반대학 25개교와 전문대학 15개교 등 총 40개교가 선정됐다. 지역에서는 경북대학교가 ‘첨단인재형’에, 대구보건대학교·영..
대구광역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AX 기반 염색·봉제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함께 지역 섬유산업의 혁신을 위한 AX(AI Transformation) 대전환에 본격 돌입한다.이번 사업은 섬유 업종 중에서도 노동집약도가 높은 염색 및 패션·봉제 공정에 인공지능(AI)과 로봇 기반의 자율제조 인프라를 구축해 전통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사업은 한국섬유개발연구원(대구, 봉제)과 한국섬유소재연구원(경기, 염색)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국비 ..
대구광역시는 23일 구·군 위생·감염부서와 대구지방식약청, 달서구청(집단급식소) 등 식중독 안전관리 담당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집단급식소에서 살모넬라 식중독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대응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와 담당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은 식중독 의심환자 신고 접수를 시작으로 ▲상황 보고 및 전파 ▲관계기관 합동회의 ▲현장조사 ▲인체·환경검체 채취 ▲원인·역학조사 ▲사후 조치 및 정보 공유까..
대구광역시는 최근 타 지역 맨홀 작업 현장에서 질식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22일 동인청사 대강당에서 밀폐공간 도급사업 수급인을 대상으로 질식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여름철 외기 온도와 습도가 높아지면서 밀폐공간 내 산소결핍과 유해가스 중독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유사 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대구시와 구·군,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의 밀폐공간 업무 담당자와 도급사업에 참여하는 수급인 근로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밀폐공간 질식재해는 한 번 발생하면 다수의..
대구 달서구는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천하고 행정서비스 혁신에 기여한‘2026년 제1회 적극행정 우수공무원’5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선발은 실무심사와 주민참여 심사,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됐으며, 주민 체감도와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 난이도 및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을 선정했다.최우수상은 디지털정보과의 ‘AI 민원 안내 챗봇 개발’ 사례가 차지했다.해당 사업은 기존 전화·방문 중심 민원 응대와 근무시간 외 서비스 공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담당 공..
대구 남구가 올여름 방학, 청소년들의 우주를 향한 호기심을 채워줄 특별한 여정을 시작한다. 남구는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중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우주에 대한 꿈을 키워줄 ‘남구 주니어 천문캠프(우주로 향하는 드림피아)’를 운영하고, 24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국립대구과학관과 연계해 운영하는 남구만의 우주천문과학 특화프로그램으로 우주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직접 과제를 해결하는 ‘경험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큰 특징이다. 특히 경북대 우주공학부 교수와 한국천문연구원 박사 강..
대구 수성구는 23일 구청 청사 입구에서 직원과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구청장과 함께하는 ‘청렴 데이(DAY)’ 출근길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공직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특혜 시비 등을 사전 차단하고, 상호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청렴 문화를 공직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캠페인에서는 권위적인 기성세대를 풍자하는 표현인 “나 때는 말이야”에서 착안한 ‘청렴라떼’가 등장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고위 공직자가 먼저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귀감을 보여줌으로써 경직된 조직문화를 유연하게 바꾸겠다..
D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이정협 교수팀이 심전도(ECG)와 근전도(EMG) 등 다양한 생체 신호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시분할 잡음성형 SAR ADC(아날로그-디지털 변환기)’ 반도체 칩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연구팀은 해당 기술을 실제 반도체 칩으로 제작해 동작 검증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기기로 여러 생체 신호를 정확히 측정하려면 까다로운 조건들이 필요하다. 피부에 땀이 없거나 접촉이 느슨한 상태(건식·비접촉 전극)에서도 신호 손실을 막는 ‘초고입력 임피던스(저항)’ 특성과, 격렬한 움직임에 따..
대구 남구보건소는 지난 16일 열린 「지역금연·흡연예방 통합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금연사업 우수사례 선정평가‘ 금연환경조성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와 260여 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과 흡연예방 사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금연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남구보건소는 주민 참여와 민·관·경 협력을 기반으로 생활권 중심의 금연환경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생활권 내 흡연 민원 다발지역을 대상으로 금연구역 지정, 합동..
대구 중구는 내달 7월부터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한 맞춤형 징수체계 구축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소액 체납자의 체납 원인과 납부 능력을 파악해 체납 유형에 맞는 후속 조치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지역 주민 6명을 실태 조사원으로 채용해 담당 공무원과 함께 전화 상담과 가정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경제 상황과 납부 여건을 살필 예정이다.조사 대상은 100만 원 이하 소액 체납자다. 중구는 올해 전화 상담 4,000명, 방문 조사 1,400명 등 총 5,400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추진할 계획..
대구 북구청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강화를 위해 내달 6일(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체납관리단은 2026년 7월부터 11월 초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되며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상담 및 현장 실태조사를 병행한다.특히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의 생활 실태와 납부 능력을 파악하여 맞춤형 징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기피하는 고의적 체납자는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전개하고,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에는 분할 납부와 정리 보류를 통해 세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복지위기..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19일 대구시가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시정혁신 경진대회’에 참가해 적극행정과 시정혁신 2개 부문에서 모두 ‘장려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지역 내 공공부문의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해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적극행정과 시정혁신 두 부문에 참가해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적극행정 분야에서는 ‘부르면 오는 대중교통, 대구 DRT(수요응답형 교통)로 교통사각지대를 지우다’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했다.해당 사례는 고정된 노선과 시간표 대신 시민의 호출에 따라 실..
대구 달서구는 지난 19일 월성동 감천리카페에서 장기 입원 후 지역사회로 복귀한 재가의료급여 대상자를 대상으로 마음지원 통합돌봄 행사「어쩌다 발견한 나의 하루」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재가의료급여 대상자의 정서적 회복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자들이 살아온 삶의 이야기를 돌아보고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특히 대상자들이 직접 들려준 인생 이야기에 AI(인공지능)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개인별 생애기록 영상(QR코드 작품)을 제작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는 어린 시..
대구광역시는 동성로 패션주얼리 특구거리 일대를 젊음과 문화가 살아있는 도심 공간으로 재편하기 위해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인 ‘옛 대우빌딩 전면광장 재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동성로 주요 진입부이자 관문인 옛 대우빌딩(현 대구스테이션센터) 남측 바닥분수 일대를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젊음의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구시는 사업비 약 5억 원을 투입해 7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해당 일대는 반월당 교차로 인근에서 대구역 건너까지 이어지는 ..
대구광역시는 창업도시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22일부터 내달 7일까지 ‘2026년 창업도시 프로젝트 참여기업 모집 통합공고’를 실시한다.대구시는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창업도시로 선정됐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에 소재하거나 대구로 이전을 희망하는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과 정착을 위한 사업화자금 및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투자유치 이력이 있는 초기·도약 단계 기업을 위한 ‘투자연계형 창업패키지’와 지역 내 성장 및 이전을 지원하는 ‘지역창업패키지’로 구성되며, 기업당 최대 4억 원의..
대구광역시가 세계 대사체학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대회인 ‘2027 세계대사체총회(Metabolomics 2027)’를 국내 최초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대구시는 현지시간 21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2026 세계대사체총회’ 개막식에서 호주, 필리핀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2027년 최종 개최도시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대구시와 엑스코(EXCO), 한국대사체학회가 공동 유치단을 구성해 지난 2년간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해 온 결실이다.세계대사체총회는 생명과학 및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핵심 연구 분야인 ‘대..
대구 북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23~2026) 4차년도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로써 북구는 4년 연속 대구 1위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보건의료 성과 창출과 주민 건강 증진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진행됐다. 대구 북구는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환류 체계 고도화, 주민과 공무원 수요 중심의 전략적 정책 수립, 선도적인 민․관․학 통합돌봄 거버넌스 구축, 실행력 중심의 성과관리 등 보건행정 전반에서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
대구 달서구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계명문화대학교, 달서주거복지센터와 함께‘달서 다함께 집수리 봉사단’을 운영해 관내 주거취약계층 3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달서 다함께 집수리 봉사단’은 대학의 전문 전공 역량과 지자체의 복지 행정을 결합한 민·관·학 협력 사업으로, 지난 4월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계명문화대학교 건축인테리어학부 재학생과 지도교수가 참여했으며, 달서주거복지센터의 자재 지원을 바탕으로 도배와 장판 교체 등 가구별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