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병삼 시장 주재로 국·소장과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8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김병삼 시장은 지난 7월 정기인사가 마무리된 만큼 조직이 조속히 안정될 수 있도록 철저한 업무 인계·인수와 간부공무원들의 솔선수범을 당부했다.아울러 청렴하고 책임감 있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시민의 신뢰를 높여 줄 것을 주문했다.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계와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지역외식업소 등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5일 실루 시옹셀라감 농업부 국장을 단장으로 한 코트디부아르 고위공무원단이 경북을 방문해 새마을운동 성과를 공유하고 농촌개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2016년부터 이어온 새마을세계화 사업 10주년을 맞아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새마을운동 현장을 둘러보며 지속 가능한 농촌개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코트디부아르는 1961년 우리나라와 수교한 최초의 아프리카 국가이자 세계 최대 카카오 생산국이다. 경상북도는 2016년부터 쌍골리와 엔조꼬쑤 마을에서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해 주민..
경북도는 5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열고, 11월까지 4개월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와 복지 연계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이날 발대식은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김창혁ㆍ우충무 도의원, 22개 시군 체납관리단 등 150명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하고 체납관리단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체납관리단은 정부의 재정확충 기조에 맞춰 지방세입 증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목표로 운영된다. 도는 올해 도내 22개 시군에서 기간제근로자 111명을 채용, 체납관리단을 구성했다.이들은 ..
경북도는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 부족으로 인한 가뭄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5억 원과 가뭄대비 용수개발사업비 2억 원 등 총 17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도내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73.5% 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도 평년의 74.9% 수준으로 낮아지는 등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밭 토양 유효 수분율은 42.7%로 ‘주의’ 단계에 진입해 있다.경북도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강수 부족으로 토양 수분 감소가 빨라지면서 농작물 생육 저하 등 영농 피해 발생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보고 선제적인 ..
경상북도는 보건복지부 주관‘2026 스마트 사회서비스 시범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8월부터‘AI 기반 스마트베드를 활용한 경북형 스마트 돌봄서비스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AI와 첨단 의료기기인 스마트베드를 돌봄 현장에 접목해 지역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와 연계한 경북형 스마트 돌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8월부터 12월까지, 사업비 2억 8,600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에는 경상북도를 비롯해 예천군, 경북테크노파크, 경도요양병원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 예천 경..
안동시는 4일 자매도시인 일본 사가에시의 사이토 마사아키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을 맞아 교류 간담회를 열고, 미래세대와 시민이 함께하는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사가에시 대표단은 3일부터 5일까지 일정으로 안동을 방문 중이다. 이번 방문은 사이토 시장 취임 후 첫 안동 방문으로, 1974년 자매결연 이후 50년 넘게 이어온 양 도시의 신뢰와 우정을 확인하고 미래 교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와 사가에시는 자매결연 이후 행정을 비롯해 문화․예술, 청소년, 체육,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교류해 왔다. 2..
지난달 31일 개막한 ‘2026 국가유산 야행 월영야행’이 첫 주말동안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모으며 여름밤 안동을 밝히고 있다. 올해 월영야행은 월영교와 임청각 일원을 중심으로 안동의 국가유산과 역사 이야기를 공연․체험․전시․야간경관과 연계해 선보인다. 행사 공간을 임청각까지 확대해 조선시대 민속문화부터 근현대 독립운동 역사까지 하나의 동선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확대된 행사 구간에는 국가유산과 주변 경관을 활용한 야간 콘텐츠가 다채롭게 마련됐다. 특히 월영교의 아름다운 야경과 어우러지는 ‘내고장 청포도길’, ‘선유야화..
경북도개발공사(이하 공사)는 공정하고 포용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3일 본사 강당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제2회 양성평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명섭 양성평등 활동가가 ‘좋은 조직은 설계된다, 사람이 성장하는 경북개발공사 Blueprint’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공사는 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의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두 차례 양성평등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24일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됐다.강의에서는 양성평등을 단순한 성별 간 형평성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
청도군은 5일 자매결연도시 안산시를 방문해 청도복숭아 특판행사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식을 갖고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도농 간 상생협력 강화에 나섰다.청도군과 안산시는 지난 2020년 11월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박권현 청도군수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 도시 간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특히 양 도시는 상생협력과 지역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에도 동참해 청도군과 안산시에 각각 400만원씩, 총 800만원의..
경북도소방학교는 5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소속 직원과 제104기 신임소방사반 교육생을 대상으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7월 6일 입교해 오는 12월 18일까지 24주간 교육을 받는 제104기 신임소방사반 교육생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교육생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화재·구조·구급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지식과 현장 대응능력을 갖추기 위해 강도 높은 체력훈련과 현장실무, 각종 평가를 소화하고 있다...
쇄미록 <한국국학진흥원 제공> 한국국학진흥원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전통사회 사람들이 고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쉬었던 다양한 방식을 소개한다. 오늘날과 같은 연차 휴가는 아니었지만 관료에게는 제도화된 휴일과 휴가가 있었고, 선비는 독서와 교유로 몸과 마음을 다스렸다. 농민들은 농사일이 한고비를 넘으면 호미를 씻어 걸어 두고 마을 사람들과 음식을 나누며 쉬었다. 한국국학진흥원이 소장한 『쇄미록(瑣尾錄)』과 『해..
강원도 호야지리박물관 특별순회전 ‘한국령 독도–일본의 지도가 그 진실을 토(吐)하다’가 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구룡포과메기문화관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선정된 호야지리박물관의 두 번째 지역 순회전이다.전시는 우리나라와 일본, 서양에서 제작된 다양한 고지도를 통해 독도에 대한 역사적 인식과 지도 표기 변천 과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일본에서 제작된 고지도를 중심으로 독도의 영토 인식 변화를 조명하고 독도 관련 역..
영덕군은 지역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이달 8일까지 ‘파나크 바이 소노벨’ 9층 연회장에서 지역의 대표 로컬 브랜드와 특산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파나크 로컬 플리마켓을 연다.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한 로컬 브랜드 창출팀인 주식회사 ‘초블레스’가 지역 상생과 발전을 위해 기획하고, 지역의 대표적인 리조트 ‘파나크 바이 소노벨’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뤄졌다.일정은 1차 마켓이 4일까지, 2차 마켓이 6일부터 오는 8일까지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투숙객과 방문객에게 영덕의 우수한 로컬 ..
울진군은 지난 2월 24일 대통령 국무회의 지시에 따른 ‘하천·계곡 불법시설 집중정비’를 추진하면서 하천의 공공성 회복과 재해예방을 위해 하천구역 내 불법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였다.울진군은 지난 3월부터 오는 9월까지 집중정비 기간을 갖고 하천·계곡·구거·세천 내 불법 건축물, 불법경작, 적치물, 평상 등 불법 점용시설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지난 8월 3일까지까지 전수조사를 통해 총 447건의 불법 점용시설을 적발하였다. 이 가운데 76건은 자진철거를 완료하였으며, 불법경작 등 135건은 하천점용허가 등 ..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는 지난 4일 포항종합운동장 정문에서 ‘생명을 잇는 따뜻한 나눔-사랑의 헌혈·헌혈증 기부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부족해진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에 생명존중과 헌혈 활성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8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헌혈에 동참하고 생명나눔 실천에 뜻을 함께했다. 아울러 행사와 함께 진행된 헌혈증 기부 캠페인에도 많은 관심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헌혈증은 바르게살기운동경북도협의회를 통해 수혈이 필요한 도내 생명나눔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포항시는 오는 8, 9일까지 이틀간 영일대해수욕장에서 ‘포항 영일만 비치스프린트 전국조정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조정협회가 주최하고 경북조정협회와 포항시조정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선수와 임원,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가한다.비치스프린트는 해변에서 경기정까지 달려가 탑승한 뒤 수상 250m 코스를 회항하고 다시 해변으로 돌아와 결승선을 통과하는 경기로, 기존 조정보다 경기 시간이 짧고 역동적인 경기 방식으로 관람객의 흥미와 접근성이 뛰어난 차세대 조정 종목이다. 특히 2028년 LA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
4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뭄·폭염 대응 상황점검 및 종합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지속되는 가뭄과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4일 읍면동 재난 담당자들과 영상회의를, 오후에는 유관기관과 ‘가뭄·폭염 대응 상황점검 및 종합대책회의’를 잇따라 주재하며 현장 대응체계와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박용선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영상회의’에서 가뭄과 폭염 대비 현장 대책 현황을 공유하고..
포항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북 포항 스마트그린산단 햇빛소득형 태양광 발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항시가 산업단지 유휴부지를 활용해 전국 최초로 시민과 산업단지 근로자가 직접 투자하고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산단형 햇빛소득 태양광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심상원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장, 이건봉 현대제철 포항공장장, 곽원병 영남에너지서비스 대표, 염..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가은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와 함께 오는 8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문경시 가은읍 에코월드 주차장 일원에서 ‘2026 좀비 스트릿 마켓(제1회 가은읍 야시장)’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가은읍 지역특화재생사업의 하나로,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행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인근 에코월드에서 열리는 ‘좀비워터나이트’축제와 연계해 가은읍만의 지역행사와 콘텐츠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행사는 가은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주최하고, 문경시 지역활력과와 문경시도..
봉화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오는 31일까지 반드시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봉화군 지역 30억 이하 소상공인 업소와 모든 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나, 오는 31일이 지나면 남아 있는 잔액은 자동 소멸되어 사용할 수 없게 된다.이에 봉화군은 지원금 미사용으로 인한 군민들의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군 홈페이지, 공식 SNS, 전광판 등을 활용해 사용기한과 잔액 자동 소멸 안내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또한 읍·면사무소를 통한 안내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규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