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 유일한 공설시장인 칠곡시장이 지난달 31일 ‘오매가매 칠곡시장 금요 야시장’ 개막식을 열고 오는 10월까지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칠곡시장 금요 야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주민들의 야간 문화 체험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3년간 구비를 지원을 받으며 상인회가 축적한 운영 경험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선정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북구는 2027년까지 금요 야시장을 칠곡시장의 대표 특화 콘텐츠로 육성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할 방침이다.개막식에서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08명의 어린이가 참여한 ..
대구광역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마련한 시정슬로건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의 공식 디자인을 확정하고, 시정 전반에 순차적으로 적용해 나가기로 했다.대구시는 기존의 틀과 관행에서 벗어난 근본적인 변화만이 대구의 저력을 다시 깨우는 출발점이라는 인식 아래 이번 슬로건을 마련했다. 슬로건에는 이러한 변화가 도시 경쟁력과 경제, 일자리, 시민의 삶을 바꾸는 성장으로 이어지고, 궁극적으로 ‘더 나은 대구의 내일’을 만들어가겠다는 시정 철학을 담았다. 말보다 성과로 답하는 시정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대구를 ..
㈜금복주는 대표 소주 브랜드 \'참소주\'를 리뉴얼해 새롭게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리뉴얼은 변화하는 소비자의 저도주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참소주 고유의 깨끗한 맛은 그대로 유지하고, 한층 부드러운 음용감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리뉴얼된 참소주는 알코올 도수를 기존 16도에서 15.5도로 더욱 부담 없는 목넘김을 구현했다. 또한 참소주만의 듀얼여과공법을 통해 깨끗하고 깔끔한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산뜻한 풍미를 한층 높였다.최근 주류시장은 저도주와 부드러운 음용감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제품의 도수와 맛을 개선하..
대구 달서구는 성서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어르신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활기찬 일상, 달서! 다시, 청춘 프로젝트」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성서·달서구·월배노인종합복지관 등 관내 3개 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권 안에서 건강을 관리하고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달서형 통합돌봄 예방사업이다. 올해 지역 65세 이상 어르신 약 3,700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달서! 다시, 청춘 프로젝트」는 초고령사회에 ..
대구 동구청은 지난달 31일 지역 특산물인 반야월 연근을 널리 알리고 농가를 돕기 위해 반야월농협, 주식회사 연이음(브랜드명 연막창)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대구 동구청은 지역 농특산물인 반야월 연근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관련 행사를 지원하며, 반야월농협은 고품질 연근의 안정적인 원물 공급과 농특산물 판매 행사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연이음은 반야월 연근 우선 구매 및 메뉴에 적극 활용해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 확대에 앞장서기로 했다.우성진 동구청..
민선 9기 대구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는 지난달 30일, 23일간의 활동 내용을 상세히 담은「민선9기 인수위원회 활동백서」를 발간했다.인수위는 지난 6월 29일, 인수위 활동에 대한 기자 브리핑을 통해 시정비전과 시민제안이 포함된 정책과제를 담은 정책제안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 백서는 정책제안의 내용과 함께 분과별 활동, 시민소통 플랫폼 운영 결과 등 인수위 활동의 전반적인 사항들을 수록한 최종 정리서라 할 수 있다.백서에는 인수위 구성, 정책제안, 분과별 활동, 당선인 활동 및 취임식 등 민선9기 출범의 주요 준..
대구시는 2027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해 8월 3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온라인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대구시는 올해 2월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36일간 공개 모집한 주민제안사업에 대해 사업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를 거쳐 투표 대상 사업을 선정했다. 이번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이 최종 결정된다.투표는 대구시민과 대구시 소재 직장인 및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jumin.daegu.go.kr)에 접속해 본인인증 후 투표할 수 있으며, 참여자..
대구시는 지난달 31일 동구 각산동에 위치한 대구제2빙상장에서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장은 부족했던 지역 동계스포츠 인프라를 확충하고, 선수 육성과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대구 빙상이 다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개장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강대식 국회의원,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우성진 동구청장, 이재숙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 김상윤 대구시빙상경기연맹회장, 김정태 대구시아이스하키협회장 등 주요 내빈과 빙상 선수,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
대구시는 지난달 31일, 추경호 대구시장 주재로 지역 미래산업을 이끄는 대표기관들과 간담회를 열고, 대구 미래산업의 현재 경쟁력을 냉정하게 점검하는 한편 글로벌 산업 흐름을 선도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등 지역 11개 핵심 미래산업 기관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로봇·미래모빌리티·반도체·의료 등 분야별 산업 동향과 대구의 경쟁력을 진단하고, 지역의 강점을 실질적인 산업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30일 오전 10시 30분, 엑스코(EXCO) 서관 오디토리움에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자원봉사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발대식은 오는 8월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마스터즈 육상대회를 앞두고 자원봉사자를 공식 위촉하고, 국제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한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조직위원회..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을 23일 앞두고 추경호 대구시장은 “국제행사의 성공은 무엇보다 안전에 달려 있다”며 “폭염 등 각종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선수와 관람객, 자원봉사자 모두가 안전하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빈틈없이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추경호 시장(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장)은 7월 30일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준비상황 최종보고회’를 주재하고, 안전·교통·숙박·의료·경기운영 등 분야별 준비 상황과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최종 점검..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여름맞이 특별 이벤트 ‘시원하(夏)데이(Day)’를 지난 25일부터 내달 27일까지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폭염 등 여름철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면서 다양한 체험과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네이버 리뷰 인증 이벤트 ▲‘쿨하게 풀자! 안전퀴즈’ ▲야간 특별체험 ‘Summer Safety Night!’ ▲야외 문화공연 ‘Summer Rhapsody♬ in 시안테!’ 등으로 구성됐다.‘네이버 리뷰 인증 이벤트’는 시민안전테마파크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람이나 체험을..
대구 남구가 법제처가 올해 신설한 \'지방정부 대상 법령정비 제안창구\'를 대구에서 최초로 활용해 법령 개정 성과를 냈다. 남구 기획조정실이 올해 1월에 이 창구를 통해 안건을 접수한 지 반년 만에 실제 개정으로 이어진 것이다.이번에 개정 성과를 거둔 핵심 안건은 푸드트럭(이동용 음식판매 자동차) 관련 규제의 법령 간 불일치 문제다. 지난 3월 개정·시행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으로 푸드트럭 영업 가능 업종이 기존 제과점영업·휴게음식점영업에서 주류 판매가 가능한 일반음식점영업으로 확대됐다. 그러나 공용재산(미술관·박물관·도서관 등)에..
대구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예산편성 과정과 주요 정책 결정에 반영하여 시민 중심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용을 추진하고자 ‘2027년 예산편성 관련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설문조사는 7월 31일부터 8월 14일까지이며, 대구 시민은 물론 대구 소재 사업체 근무자와 직장인, 학생 등 대구에 생활 기반을 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조사 내용은 ▲시 재정운용 방향 ▲예산편성 여건 ▲분야별 재정 집중 투자 방향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등 총 6개 분야, 20개 항목으로 구성돼 대구시 재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
대구시는 30일 경북대학교 효석홀에서 5극3특 권역의 초광역 앵커체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2026 앵커 대경권 릴레이 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교육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간 경계를 넘어선 5극3특 초광역 인재양성 협력체계와 거버넌스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교육부는 기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앵커체계로 새롭게 개편하면서, 개별 대학과 시·도 단위를 넘어서는 초광역 협력모델 구축을 핵심 정책과제로 제시했다.대구..
대구 중구는 29일 지역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 ‘행복의 일터’와 ‘남산보호작업장’ 2개소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나란히 우수기관(A등급)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가 전국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시설 환경과 운영 전반, 그리고 이용자의 권리 등 5개 영역에 걸쳐 평가됐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두 곳은 전 영역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들의 든든한 일터가 되고 그들의 자립을 위해 애써주신 시설 ..
‘제22회 북구사랑 마라톤대회’가 오는 10월 18일 금호강 산격야영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참가 신청은 내달 3일부터 24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번 대회는 대구 북구 금호강변 코스에서 개최되며, 북구체육회 홈페이지(http://maraton.dbsfa365.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10km 종목 2만 5천 원, 5km 종목 1만 5천 원으로 참가자 전원에게 대회기념 티셔츠를 제공하며, 완주자에게 완주 메달을 수여한다.대회 당일인 10월 18일 오전 8시 식전 행사 및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전 ..
대구 달서구는 29일 달서구청에서 대구남부교육지원청, 달서경찰서, 성서경찰서, 달서소방서, 강서소방서와「안전한 달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용판 달서구청장을 비롯해 류호 대구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채승기 달서경찰서장, 권창현 성서경찰서장, 김형국 달서소방서장, 신기선 강서소방서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교육·치안·소방 분야 기관 간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재난·재해와 각종 범죄에 신속히 대응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 안전도시 조성 종..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시청 내 공무원 혁신모임인 ‘영(Young)솔루션’과 햄버거 미팅을 갖고 청년 공직자들과 공직 가치와 조직문화, 소통, 마음가짐 등을 주제로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경직된 회의 형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키워드 릴레이 토크’ 방식으로 진행됐다. 추 시장은 자신의 공직 경험과 철학을 진솔하게 전하고, 청년 공직자들은 MZ세대의 시각에서 조직문화와 시정 혁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세대 간 공감대를 넓혔다.먼저 추 시장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로 자신의 좌..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28일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실무 책임자들을 차례로 찾아 대구시 핵심 현안사업의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한 국비 확보 활동에 속도를 높였다.이번 방문은 최근 추경호 대구시장이 기획예산처와 중앙부처를 직접 찾아 건의한 핵심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이어가기 위해 추진됐다. 김 행정부시장은 각 부처 담당 간부들과 잇달아 만나 사업별 추진 배경, 정책적 중요성·시급성 등을 설명하며 대구시 현안사업들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협력을 이끌어내는 데 집중했다.먼저 기획예산처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