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윤 예천군수는 4일 도청신도시를 찾아 7일 개최되는 ‘2026 예천 범우리 비어페스티벌’ 행사 운영계획을 살피고, 8월 말 준공을 앞둔 신도시 주차타워 조성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안 군수는 먼저 비어페스티벌이 열릴 ‘걷고싶은거리’ 를 관계자들과 돌아보며 행사장 배치 계획과 방문객 동선, 안전·교통관리 대책 등 빈틈없는 행사 준비를 주문했다.이어 신도시 주차타워를 찾아 시설 조성 현황과 향후 효율적 운영 방안을 살폈다. 군은 비어페스티벌 행사 당일 오후 5시부터 익일 낮 12시까지 지상 1~4층 246면을 임시 개방해 방문객의 ..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5일 서울 한국재정정보원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장관과 면담을 갖고, 2027년 국가투자예산에 반영할 경북 미래 5대 핵심사업을 설명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건의사업은 △영일만횡단구간 고속도로 △울릉공항 건설 △식품 스마트제조 분야 푸드테크 지역 혁신클러스터 기반 조성 △지역 산업데이터 기반 국산 AI 특화모델 실증 및 확산 지원 △경주 에이펙(APEC) 외교문화원 조성 등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면담에서 동해안 축 교통망 완성, 도서지역 접근성 ..
5일 오스카 츠요시 주부산일본국총영사가 포항시청을 방문해 박용선 포항시장을 예방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5일 시청을 방문한 오스카 츠요시 주부산일본국총영사를 접견하고, 문화·관광·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 확대와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재팬위크(Japan Week)’의 성공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재팬위크의 성공적인 개최와 한·일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팬위크는 주부산..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생활문화센터가 주관하는 ‘2026 생활문화 거점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 주민과 동호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군위더스(Gunwi-th Us)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하며 지역 문화 생태계 활성화에 나섰다.광역과 기초가 함께 협력하여 추진하는 이번 지원사업은 시민들이 가까운 거점 공간에서 자발적인 문화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군위더스 프로젝트’는 이러한 사업 취지에 발맞춰, 군위 지역의 특성에 맞춘 기획력을 바탕으로 생활문화 동호회의 전문성을 ..
칠곡소방서는 지난 3일 본서 2층 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소방공무원들의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긍정적 인식의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다름아름교육연구소 대표 박은주 강사가 초청되어 강의를 진행했다.교육은 칠곡소방서장을 비롯한 내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외근 직원들은 원격 강의를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해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주요 교육 내용은 ▲장애인의 인권과 관련된 법과 제도 ▲장애가 가지는 다양성에 대한 존중 ▲장애인의 자율성 및 자립에 대한 존중 ▲장애인..
구미시는 4일 신체·정신적 질환 등 복합적 위기상황에 놓인 청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지원하여 ‘회복의 첫걸음’을 함께했다.해당 가구는 신체적 질환 및 무기력 증상을 가진 1인 가구로 주거지 내 생활쓰레기를 장기간 방치하는 등 저장장애 증상이 의심되고, 현관 입구부터 주방 안까지 쓰레기로 가득 차 해충이 발생하는 등 기본적인 일상생활이 불가능하여 주거환경이 매우 취약한 상황이다.구미시는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전문 청소업체를 투입하여 폐기물 처리, 방역 및 내부 정리를 진행했다.아울러 정신건강복지센터 ..
구미시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2차)에 지역 의료기관 3개소와 의사 3명이 신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선정된 의료기관(의사)은 구미강동병원(김두현), 구미오케이신경과의원(류성근), 의료법인 민현의료재단 미래로병원(류동근)이다.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은 치매환자가 거주 지역에서 치매 증상 뿐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 문제를 지속적으로 치료·관리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 7월 시작된 1차 시범운영에 이어 올해 7월부터 전국 92개 시·군·구, 329개 의료기관, 의사 417명으로 확대되었다. 치매..
상주시는 축제추진위원회 의결에 따라 2026년 개최 예정이었던 상주시 대표축제를 취소하고, 내년도 새로운 대표축제 출범을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그동안 지역 고유의 문화를 알리는 데 기여해 온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에는 해마다 많은 시민의 정성과 애정이 담겼다. 축제를 준비하고 함께해 온 그동안의 노력은 상주시가 새로운 대표축제를 만들어가는 데 있어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상주시는 수년 간 축제를 통해 축적한 성과와 경험을 소중히 이어 가면서 보다 많은 시민이 공감하고 상주의 다양한 매력과 가치를 온전..
최유철 의성군수는 4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와 차담회를 갖고 의성군 주요사업에 대한 건의 및 도 차원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차담회는 지역 현안의 실현 가능성과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의성군 주요사업 16건, 총사업규모 21조 656억 원규모의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과 후속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협의했다.의성군 주요 사업인 ▶산림투자 선도지구 민간 투자유치 ▶항공물류 중심 신공항 경제권 구축 ▶대구경북 광역교통망 구축 ▶신공항연계 의성관광문화단지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의 원활..
경산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지역자활센터 간이평가에서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자활사업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인센티브 752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지역자활센터 간이평가’는 전국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사업 성과를 정기적으로 평가함으로써 시설의 역량을 향상하고, 참여자의 자활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는 제도이다.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자활사업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참여자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은 4일 조합원 가족들을 대상으로 2026년 신나는 여름방학 자녀와 함께하는 경산여행을 실시했다.조합원 자녀와 가족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경산 여행은 산불 예방 비상근무, 폭염 비상근무 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자녀들에게 소홀한 조합원의 여름방학을 맞은 자녀를 초청해 가족 상호 간의 소통 기회 제공 및 여름방학의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하였다.이날 일정은 포니힐링승마농원의 쿠키 만들기와 승마 체험을 시작으로 ▶하양꿈바우시장 장보기 ▶진량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시설 체험 ▶대구한의대 가상현실교육센터의 ‘열쇠고리 ..
청도군은 최근 지역 내 발생한 상수도 단수(제한급수) 사태로 극심한 불편을 겪고 있는 군민들과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빛나래상상마당 어린이물놀이장 시설을 축소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현재 용수 부족에 따른 단수 조치로 많은 군민들이 식수 및 생활용수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청도군은 단수로 인해 생활의 불편을 겪고 계신 군민들의 상황에 깊이 공감하고, 물 절약에 앞장서기 위해 물 소모량이 많고 지속적인 급수가 필요한 \'유아용 물놀이장\'과 \'실개천\'의 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특히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들이 주로 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이음바우처\' 구축 사례가 경주시 적극행정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경주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이음바우처\' 구축 사례를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례는 지역 돌봄 공백과 서비스 수요를 분석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바우처를 직접 설계·구축한 점이 우수사례 선정의 배경이 됐다. 시는 가사지원과 식사지원, 이동지원, 방문목욕지원 등 지역특화서비스를 \'지역이음바우처\'로 체계화했다.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도..
고령군이 최고 체감온도 39도를 기록하는 등 극심한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지난 3일 관련 부서장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추진해 온 폭염 대책의 현장 작동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폭염 예방 홍보 강화 ▲폭염중대경보 발효에 따른 분야별 대응 체계 및 달라지는 수칙 점검 ▲밤사이 이어지는 열대야 맞춤형 대응 등 폭염 심화에 따른 구체적인 현장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군은 지난 5월 20일 ‘폭염 대응 TF팀’을 가동한 데 이어, 지난달 21일 폭염 경보 확대에 따라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
경주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농축수산 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가동했다. 5일 경주시에 따르면 농작물과 축산, 양식장 등 분야별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시설 지원과 긴급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먼저 농작물 분야는 농업재해대책상황실 운영과 취약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가뭄에 대비한 농업용수 저장시설과 밭작물 관수·관비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미세살수장치 설치 등 과수 고품질 시설 현대화 사업도 병행한다. 이어 축산 분야는 축산재해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경주축협·경주소방서와 협력해 긴급 급수 지원체계를 가..
영천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병삼 시장 주재로 국·소장과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8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김병삼 시장은 지난 7월 정기인사가 마무리된 만큼 조직이 조속히 안정될 수 있도록 철저한 업무 인계·인수와 간부공무원들의 솔선수범을 당부했다.아울러 청렴하고 책임감 있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시민의 신뢰를 높여 줄 것을 주문했다.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계와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지역외식업소 등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5일 실루 시옹셀라감 농업부 국장을 단장으로 한 코트디부아르 고위공무원단이 경북을 방문해 새마을운동 성과를 공유하고 농촌개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2016년부터 이어온 새마을세계화 사업 10주년을 맞아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새마을운동 현장을 둘러보며 지속 가능한 농촌개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코트디부아르는 1961년 우리나라와 수교한 최초의 아프리카 국가이자 세계 최대 카카오 생산국이다. 경상북도는 2016년부터 쌍골리와 엔조꼬쑤 마을에서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해 주민..
경북도는 5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열고, 11월까지 4개월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와 복지 연계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이날 발대식은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김창혁ㆍ우충무 도의원, 22개 시군 체납관리단 등 150명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하고 체납관리단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체납관리단은 정부의 재정확충 기조에 맞춰 지방세입 증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목표로 운영된다. 도는 올해 도내 22개 시군에서 기간제근로자 111명을 채용, 체납관리단을 구성했다.이들은 ..
경북도는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 부족으로 인한 가뭄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5억 원과 가뭄대비 용수개발사업비 2억 원 등 총 17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도내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73.5% 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도 평년의 74.9% 수준으로 낮아지는 등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밭 토양 유효 수분율은 42.7%로 ‘주의’ 단계에 진입해 있다.경북도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강수 부족으로 토양 수분 감소가 빨라지면서 농작물 생육 저하 등 영농 피해 발생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보고 선제적인 ..
경상북도는 보건복지부 주관‘2026 스마트 사회서비스 시범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8월부터‘AI 기반 스마트베드를 활용한 경북형 스마트 돌봄서비스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AI와 첨단 의료기기인 스마트베드를 돌봄 현장에 접목해 지역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와 연계한 경북형 스마트 돌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8월부터 12월까지, 사업비 2억 8,600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에는 경상북도를 비롯해 예천군, 경북테크노파크, 경도요양병원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 예천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