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추진해 온 ‘CCTV 통합관제센터’ 건립 사업을 마무리하고, 24일 개소식을 개최했다.기존 CCTV 관제 시설은 1978년에 지어진 수도사업소 3층에 위치해 노후화와 공간 협소 문제로 장비 증설 및 시민 응대에 어려움이 많았다.특히 누수와 동파로 인해 전산장비가 상시 위험에 노출되는 등 관제 효율성과 안전 확보 측면에서 대체 시설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 2021년 4월 CCTV 통합관제센터 건립 사업을 수립하고, 국비 1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8억 6,70..
영주시는 상망동 보름골 일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기 위한 ‘상망동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0일, 주민 40여 명과 함께 강원도 강릉시 불당골 도시재생사업지를 찾아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도시재생사업의 다양한 성공 사례를 직접 보고 체험함으로써 상망동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주민 참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영주시는 23일 시청 강당에서 실·과·소장 등 간부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군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되었으며, 총 88개 정량지표와 12개 정성지표에 대해 2025년도 실적 관리 방향과 부서별 평가지표 추진계획을 집중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군합동평가는 경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 시책과 도정 역점시책의 추진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평가는 정부합동평가 92개 지표와 도정역점시책평가 8개 지표 등 총 100개 지표로 ..
영주시의회는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12일간 열린 제293회 제1차 정례회를 모두 마치고 폐회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2024회계연도 기금 결산 승인의 건 ▲2024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비롯해 조례안 1건, 동의안 1건, 의견제시의 건 등 총 6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했다.특히, 제3차 본회의에서는 ▲납폐기물 재생공장 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발의해 심사·의결하고, 관련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납폐기물 재생공장 대책 특별위원회」는 폐기물처리시설과 관련한 환경적·행정적..
영주시는 지난 20, 21일 이틀간 ‘2025 한국문학인과 함께하는 백두대간 어울림한마당’ 행사를 영주시 일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가 주최하고 (사)한국문인협회 경북도지회가 주관했다.한국문인협회 임원 및 회원, 경북문인협회 소속 문인, 일반 참관객 등 전국에서 260여 명이 참가해 문학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지는 뜻깊은 교류의 장을 이뤘다.영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문학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고품격 문화도시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향후 문학을 매개로 한 문화관광 활성화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
영주시는 전통 마당극 ‘죽계선비뎐’의 제작이 본격화됨에 따라, 지난 19일 영주148아트스퀘어 다목적실에서 사업보고회를 열고, 작품의 지역 대표 문화콘텐츠화 방안과 공연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죽계선비뎐’은 (사)한문화아트비전이 기획·제작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전통예술 분야에 선정돼 제작이 확정됐다.해당 사업은 수도권과 지역 간 공연예술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예술단체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시행된 공모사업으로, 올해는 전국 122개 단체가 지원해 총 32개가 선정됐..
영주시는 18일 NH농협 영주시지부, 풍기농협, 풍기인삼농협과 NH농협 김천시지부, 김천농협, 김천축협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상호 기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영주시청에서 열린 상호 기탁 약정식에는 양 지역 농·축협 관계자 6명이 참석해,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과 상생 협력을 위한 의지를 다지며, 영주 지역 농협 3개소는 김천시에, 김천 지역 농·축협 3개소는 영주시에 각각 1,500만 원을 기탁했다.설홍섭 NH농협 영주시지부장은 “김천 농·축협·NH농협 김천시지부와의 상호 기탁을 통해 두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함께 높일 ..
영주시는 한반도 남부를 동서로 연결하는 국내 최초의 장거리 숲길, 동서트레일 영주 구간을 완공했다고 19일 밝혔다.‘동서트레일’은 산림청이 주관해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서 울진군 망양정까지 이어지는 총 849km, 55개 구간의 장거리 트레일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5개 시·도, 21개 시·군·구가 참여해 전체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백패킹이 가능한 국내 최초의 트레일로서, 배낭여행자들에게 자연 속에서의 체류와 걷기 여행을 동시에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숲길로 주목받고 있다.영주시는 타당성 평가, 실시설계, 노선 지정..
영주시의회는 17일 의장실에서 ‘영주시의회 성희롱 ·성폭력·스토킹 고충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고충심의위원회는 범죄·심리·법률 분야의 외부 전문가와 내부 공무원을 포함한 총 7명으로 이루어지며, 영주시의회에서 발생한 성희롱·성폭력·스토킹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성희롱·성폭력·스토킹 여부의 판단, 피해자에 대한 보호조치 및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조치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김병기 의장은 “불미스러운 사건이 없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겠으나, 혹여나 발생했을 때를 대비하여 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
영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관사골 일대에서 ‘굿모닝! 관사골’ 로컬브랜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관사골의 근대생활사 유산을 바탕으로 ‘영주의 아침 문화’를 핵심 콘텐츠로 개발해, 원도심 활력 회복과 생활 인구·청년 유입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총 6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마스터플랜 수립과 거점시설 조성 등을 통해 지역 브랜드 전략이 구체화된다.시는 지난 11일 ‘로컬브랜딩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에 착수하고, 관사골 일대의 도시 브랜드 전략을 ..
영주시는 2024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를 내달 21일까지 35일간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우리나라 광업‧제조업 부문의 구조와 분포, 산업활동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인터넷 참여를 원하는 사업체는 전화(080-500-2025)를 통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발급받은 후, 경제통계 통합조사 누리집(www.narastat.kr/ieco)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금인욱기자..
영주시는 여름철 무더위 속 시민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이번 물놀이장 운영은 사전운영과 본격운영으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사전운영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내달 25일까지로, 지역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평일에만 운영하며, 주말에는 휴장한다. 이 기간에는 사전 예약제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며, 예약은 영주시청 누리집(예약통합서비스)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본격 운영은 내달 26일부터 오는 8월 17일까지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매일 운영..
영주시 평은면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개별공모’에서 신규지구로 선정되며,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2단계) 추진에 본격적인 탄력을 받게 됐다.이번 사업은 읍·면 중심지에 교육·문화·복지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는 거점을 조성하고, 이를 배후 마을까지 확산시키는 농촌 정주여건 개선 사업이다.이번 선정으로 영주시는 총 20억 원(국비 14억 원, 지방비 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확보된 예산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지역 내 서비스 기반 확충에 사용된다.사업의 핵심은 지난 20..
영주시는 폐교 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자연 친화형 체류 관광시설 ‘영주시 여우골 글램핑장’을 오는 20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여우골 글램핑장은 순흥초등학교 배점분교 옛터(순흥면 배점리 일원)에 조성됐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에 걸쳐 총사업비 14억 원을 투입해 총면적 8,318㎡ 부지에 연면적 636㎡ 규모로 완공됐다.시설은 총 12개의 글램핑동 외에도, 기존 폐교 건물을 리모델링한 관리동(사무실 및 매점), 중앙광장, 야외 쉼터, 주차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특히 여름 성수기에는 야외 수영장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어서..
영주시는 지난 13일 풍기읍 주민을 대상으로 영주시어머니회관에서 ‘풍기읍 뉴빌리지 도시재생 공모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뉴빌리지 사업은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도로 개설, 주차장, 공원 등 기반시설과 생활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민간의 자율적인 주택 정비를 통해 신규 주택 공급을 유도함으로써 아파트 수준의 정주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사업에 선정될 경우 국비 최대 150억 원이 지원된다.이번 설명회는 공모사업 참여를 위한 사전 절차로 마련됐으며, 주민들의 다양..
영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봉현면 소백로 1693에 위치한 영주시 거점산지유통센터의 민간위탁 운영기관으로 대경사과원예농협을 최종 선정하고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이재훈 부시장과 서병진 조합장을 비롯해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운영기관 선정은 공개모집을 통해 진행됐다. 운영 실적, 유통 전문성, 사업 수행계획 등에 대한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경사과원예농협이 선정됐다.위탁 기간은 3년으로, 해당 기간 동안 영주시 거점산지유통센터를 통해 사과 수매, 선별, 포장..
영주시는 14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2025 영주 아이! 신나 페스티벌-봄나들이 가족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가족 친화형 축제다.올해 첫 번째 테마는 ‘가족걷기’였으나, 강우 예보로 인해 행사 장소를 서천둔치 강바람놀이터에서 영주국민체육센터로 변경하고, 실내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일부 조정하여 진행된다.행사는 안동MBC 어린이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
영주댐이 내달 1일부터 다시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된다.영주시는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행정예고와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내달 1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영주댐 저수구역 전역을 낚시금지구역으로 재지정한다고 11일 밝혔다.낚시금지구역 지정은 댐수위 변동으로 인한 낚시인들의 안전사고와 댐주변 도로의 교통정체 및 불법주정차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댐용수의 수질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이다.최근 댐 저수구역 내에는 일부 낚시인들이 무단으로 출입하고 있어 댐저수위의 급변동으로 인한 인명사고 위험이 매우 높은 실정이며, 영주호 수질개선과 ..
영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11일 인명피해 우려지역 7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재난 대응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재난 취약지역의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주민 대피체계가 실제로 작동 가능한지를 점검하기 위한 조치다.점검 대상지는 ▶풍기읍 욱금리 산사태취약지구 ▶풍기읍 삼가리 위험사면 ▶같은 지역 내 야영장 1곳 ▶봉현·한정·술바위·영주지하차도 등 총 7개소다.특히, 영주지하차도는 지난 2024년 외수위험 지하차도로 지정되어, 차량 고립 방지를 ..
영주시는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지역 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10곳에서 유아와 초등학생 총 529명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영주시와 안동시환경교육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연령별 특성에 맞춘 생태전환 교육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교육은 전문 강사가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며, 대상에 따라 내용과 형식을 달리 구성했다.유아 대상 교육은 ‘코끼리를 살린 플라스틱’이라는 주제로, 플라스틱 자원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