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지역 일차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들에게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지소 진료체계 개편에 나섰다고 밝혔다.전국적으로 공중보건의사 인력이 감소하는 가운데, 올해 의성군에 배치된 의과 공중보건의사는 7명으로 지난해보다 3명이 줄었다. 이에 따라 의료취약지역의 진료 공백 우려가 커지면서 지역 여건에 맞는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이에 군은 보건복지부 지역보건의료기관 기능개편 시범사업에 참여해 지역 특성에 맞는유지형과 통합형 보건지소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유지..
김천시 축산과는 지난 4일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보조금 부정수급 예방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도전! 축산 청렴왕’ 퀴즈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축산분야 보조사업, 인허가, 사후관리 등 농가와 행정의 접점이 많은 업무 특성을 반영하여 청렴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단순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위반 사례 중심의 참여형 퀴즈 방식으로 진행됐다.퀴즈 문항은 보조금 교부 결정 전 사업 착수 금지, 보조사업 목적 외 사용 금지, 증빙서류 보관, 변경 사항 사전 승인 등 농가가 반드시 알아야 할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구미시는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시민의 정책 아이디어와 개선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시민 정책제안을 접수한다.‘내일의 구미, 시민에게 듣겠습니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정책제안 접수는 민선9기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 수립 과정에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문제와 지역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연결해 시민 중심의 시정을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제안은 구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제안 분야는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
구미시는 원도심과 선산읍 일원에 생활·문화·상권 기능을 결합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시민이 체감하는 \'일상여행 낭만도시\' 조성을 위해서다. 보행환경 개선과 복합문화공간 조성,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에 초점을 뒀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선주원남동 \'금리단길\' 일대를 꼽을 수 있다. 원도심과 구미역, 금오산을 잇는 로컬 관광 루트를 구축하고 청년과 로컬이 공존하는 거리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구미시는 올해부터 60억원을 들여 금오산로 보행환경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다. 구미역 후면~구미여중 구간에 일방통행 체계를..
경산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2026 경북농식품산업대전에 경산시 우수 농식품 업체가 참가하여 지역 대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홍보하고 판로 확대에 나섰다.‘경북 K-푸드, 글로벌 스탠다드(Global Standard)’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는 2026 경북농식품대전은 세계 시장이 주목하는 경북도형 농식품의 미래 비전을 선보였다. 특히 첨단 식품 가공 기술과 푸드테크를 접목한 다양한 제품 전시를 통해 K-푸드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행사장에는 경북을 대표하는 농식품 기업과 생산자 단체가 참여해 가공..
고령군 다산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및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2024년 이후 세번째 선정돼 사업비 1천만원 전액을 국비로 진행한다.‘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의 역사・문화・예술·자연 등 다양한 인문 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이 삶 속에서 인문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인문학 프로그램이다.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왕과 사는 남자: 역사가 풍경이 되는 시간’(부제: 영화 촬영지부터 낙동강 탐방로까지, 고령의 숨결을 걷다)으로, 고령군이 가진 역사・문화..
조현일 경산시장은 당선 후 업무 복귀 첫 공식 일정으로 지난 5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 중심의 행정을 본격 재개했다.현장이 곧 시정의 출발점이라는 확고한 철학 아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기회와 가치, 그리고 안정’의 시정을 실현하기 위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가장 먼저 방문한 남천 자연생태하천 조성 사업 현장인 남천1 가동보 설치 공정 전반을 세밀히 살폈다.이 사업은 하천 수위 조절과 안정적인 유지용수 확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친수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하천 생태계의 ..
청도군은 지난 5일 경북도에서 개최한 2026년 경북 농식품대전 개막식에서 실시된 ‘경북도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도 농식품 수출정책 추진실적을 종합 평가한 것으로, 청도군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수출 확대와 해외시장 개척 노력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박경철기자..
영천시는 지난 5일 ‘2026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평가 시상식’에서 우수상 수상, 농식품 수출 활성화와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 1,788만 달러를 달성하며 일본, 미국, 대만 등 51개국에 지역 농식품을 수출했다. 특히 샤인머스켓을 중심으로 한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 가공 농식품의 해외시장 다변화에 적극 나선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경철기자..
경주시는 최근 OTT 플랫폼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이를 악용한 스미싱, 피싱사이트, 보이스피싱 등 2차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에는 ‘피해보상’, ‘피해사실 조회’, ‘환불’ 등을 내세워 피해 기업을 사칭한 문자메시지나 전화금융사기 시도가 발생할 수 있다.특히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인터넷주소(URL)를 클릭하도록 유도해 피싱사이트 접속이나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하는 사례가 예상되는 만큼,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는 열지 않아야 한다. 또한 포털사이트 검색 결과나 광고를 ..
경주시가 전국 최대 체리 주산지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올해 지역 체리 재배면적이 70ha, 재배농가는 112호로 전국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생산량은 210톤, 생산액은 31억원으로 전망된다. 올해 작황은 수확 전 내린 비로 일부 조생종에서 열과 피해가 발생했지만, 전반적인 착과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경주체리는 지난달 28일부터 본격 출하에 들어갔다. 첫 출하 가격은 1㎏당 2만 6,000원 수준이다. 현재 복진, 브룩스 등 조생종이 출하되고 있으며 좌등금, 타이톤, 애보니펄..
경상북도가 수도권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개최한 ‘2026 경북 관광페스타 in 서울 – 경북으로 ON(온) 나!’가 서울 청계광장 일대에서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행사는 “경북으로 ON나! (경북으로 온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경북 22개 시·군의 다채로운 축제와 핵심 관광 콘텐츠를 서울 한복판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축제 기간 내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첫날 개막식에는 많은 서울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을 대표하는 하회별신굿탈놀이 보존..
국가유산청과 안동시는 지난 5일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安東 禮安鄕校 大成殿)」을 국가지정문화유산(보물)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에 위치한 안동 예안향교는 조선시대 예안군에 설치된 향교로 백성의 교육, 향촌 사회의 질서와 윤리 확립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1973년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예안향교는 『예안향교지』를 통해 1411년에 건립된 사실이 확인된다. 이후 여러 차례 중수를 거쳤으나 이건이나 화재 소실 없이 제자리를 지켜왔으며, 안동댐 건설 당시에도 수몰 피해를 ..
경북도가 지난달 안동에서 개최된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일본 관광객 유치를 본격 추진한다.특히 정상회담 개최지인 안동의 상징성과 경북만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일본 시장에 집중 홍보할 방침이다.이에 도는 6일 한국관광공사(KTO)와 함께 안동 일원에서 일본 주요 여행사 관계자들에게 현장 홍보와 더불어 관광상품 개발 팸투어를 진행했다.이번 팸투어단은 JTB, HIS, 한큐교통사 등 일본 대표 여행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안동 하회마을과 부용대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한일정상회담 개최지 안동의 관광콘텐츠와 선유줄불놀이를 활용한 체류..
안동시는 지난 5일 웅부관 청백실에서 권기창 안동시장 주재로 ‘주요업무 및 현안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간부 공무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의 부재 기간 추진해 온 주요 업무와 현안사업의 진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공유하고, 시정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의 추진 동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권기창 시장은 별도의 행사 없이 곧바로 업무에 복귀해, 주요 현안을 직접 점검하며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앙선1942 문화관광타운 및 안동댐 수상공연장 조성, 국도 연결 및..
경상북도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6일 국립영천호국원에서‘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념식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최병준, 배진석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박진희 육군3사관학교장 등 기관 단체장과 국가유공자(유가족), 참전유공자, 군인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조국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함께 추모했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춰 일제히 1분간 묵념한 뒤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
경북도는 5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보유한 인공지능(AI) 기반 해외 구매자 빅데이터 운영 시스템과 온라인 해외마케팅 플랫폼을 유관기관과 상호 공유하고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도는 2022년 11월부터 코트라와 협력해 지방정부 최초로 디지털 기반의 수출 통합지원 플랫폼인 ‘경북 인공지능(AI) 무역지원센터’를 구미상공회의소 내에 운영하고 있으며 도내기업이 수출준비부터 바이어 발굴, 비즈니스 상담, 수출계약 체결까지 전 과정을 한 곳에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또 ..
과거 농촌 개발 사업은 막대한 예산을 들여 건물을 짓고도 운영 주체가 없어 방치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예천군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시설 중심의 투자가 아닌, 철저히 ‘사람’ 중심의 주민 주도 재생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했다. 그 중심에는 예천군 농촌 재생의 주민 거점으로 성장한 ‘예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와 예천군 농촌활력과가 있다. 2019년 ‘농촌 신활력플러스 추진단’으로 첫발을 내디딘 센터는 현재까지 111개의 주민 액션그룹을 양성했고, 이 중 30개를 지역 순환 경제 기업으로 성장시키며 지역사회 변화의 초석을 다졌다..
영덕군수 국민의힘 조주홍 당선인 부부. 영덕군수 국민의힘 조주홍 당선인은 \"이번 선거 승리는 조주홍의 승리가 아니라 새로운 영덕·도약하는 영덕·다시 뛰는 영덕을 염원하는 영덕 군민의 승리\"라며 초선 당선의 의미를 군민에게 되돌렸다.조 당선인은 \"군민이 보내주신 한 표 한 표는 단순한 지지가 아니라, 침체한 지역 경기를 살려내라는 군민의 명령이고,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영덕, 어르신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영덕을 만들기를 소..
무소속으로 재선에 성공한 울릉군수 남한권 당선인은 \"공항 개항으로 울릉군의 미래를 열고 중단 없는 군정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남 당선인은 \"울릉공항 개항이라는 역사적 국책 사업의 완성을 앞두고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군정 운영으로 울릉군의 끊임없는 미래 발전을 열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섬 생태 관광과 에메랄드 둘레길·축제 활성화, 식물원 건립, 관광 케이블카 조성 등을 추진해 체류 섬 관광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다짐했다.특히 \"사동항 3단계 개발, 여객선 공영제·국가 보조 항로 지정 확대, 공항과 항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