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은 여름철 무더위 속 영유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5일부터 13일까지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앞 주차장에서 ‘워터테이블’을 운영한다. 이번 워터테이블은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시설회원은 평일 오전 사전예약(하루 1개 기관 선착순) 후, 일반회원은 운영시간 내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워터테이블은 물길 놀이, 물 퍼 담기, 물레방아 등 다양한 물놀이 교구를 활용해 영유아들이 물의 성질을 자연스럽게 탐색하며 오감 발달과 신체․감각놀이를..
안동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자원봉사자는 대회 기간 경기장 안내, 경기 운영 보조, 경기장 주변 환경정비 등을 맡는다.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경기장 곳곳에서 현장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으로 개인과 단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네이버 폼(https://naver.me/5jXMa7gt)을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안동시자원봉사센터 누..
청송군이 올해 상반기 중앙부처 공모사업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청사진을 하나씩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다. 정주환경과 관광 인프라를 개선하는 지역개발사업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국제 스포츠대회 개최를 위한 국비 확보에 이르기까지 사업 분야는 서로 다르지만, 궁극적으로는 \'사람이 떠나는 지역이 아닌, 머물고 살아가는 지역\'을 만들겠다는 하나의 목표를 향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청송군이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국토교통부 특화 ..
올해 한국인 해외여행객이 3,0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내 연구에 따르면 2026년 내국인 해외여행객 수는 전년 대비 약 2.6% 증가한 약 3,023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여행객이 느는 만큼 해외에서 유입되는 감염병 우려도 커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로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모기매개 감염병의 경우 말라리아 국내발생 545명·해외유입 56명, 뎅기열 해외유입 110명, 치쿤구니야열 해외유입 9명,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해외유입 3명으로 나타났다. 말라리아를 제외하..
포항시는 지난달 31일 경북도 산림환경연구원에서 열린 ‘2026년 경북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역량을 입증했다.경북도가 주최한 이번 품평회는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높이고 무궁화의 가치와 위상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도내 시·군과 경북도 산림환경연구원이 정성껏 가꾼 무궁화 분화가 출품됐으며, 외부 무궁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작품성, 관리성, 심미성, 대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작을 선정했다.포항시는 대표분화인 ‘삼천리’를 비롯해 총 5점의 무..
울진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1일 왕피천공원 물결광장에서 \'2026 야(夜) 울진\' 호러 퍼레이드를 개최한다.\'2026 야(夜) 울진\'은 지난달 29일부터 2일까지 민물고기생태체험관, 성류굴, 왕피천공원, 울진요트학교, 등기산스카이워크 등 주요 관광지의 야간 개장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낮과는 또 다른 울진의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관광지 곳곳에 귀신 캐릭터가 깜짝 등장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한다. 민물고기생태체험관에서는 야간 개장과 함께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
포항시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8월 한 달간 구룡포과메기문화관에서 다양한 체험행사와 전통문화 공연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다시 찾고 싶은 문화관 조성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1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과메기문화관 1층 체험교실에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체험 프로그램은 ▲귀요미 글라스 데코 ▲레진아트 바다 그립톡 ▲클레이 문어 만들기 ▲미니 가..
포항시가 우현동과 학산동 일원에 ‘장미길 특화거리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고유의 도로명인 ‘장미길’을 활용해 우현동과 학산동 일원을 장미 테마 특화거리로 조성하고, 가로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우현동과 학산동 일원 15개소, 약 700m 구간에 장미를 식재하고 장미를 주제로 한 벽화와 조형물을 설치했다. 주요 벽화 구간에는 장미와 나비 모양의 야간 경관조명을 더해 낮과 밤이 각각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거리로 새롭게 단장했다.낮에는 장미 벽화와 조형물이 기존의 단조로운 담장에 생동감을 더하고, 밤에..
포항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World Green Growth Forum, WGGF 2026)’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지난 7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라한호텔 포항에서 ‘경계를 넘어, 새로운 녹색 미래로’를 주제로 열린 포럼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과 행사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포럼에는 45개국에서 1,032명이 참가해 국제적인 관심을 모았다. 이는 지난해 31개국 540명이 참가한 것과 비교해 참가 규모가 2배 가까이 ..
영덕군은 최근 연일 이어지는 폭염경보 발령과 극심한 가뭄 상황, 여름 휴가철 교통 정체 및 피서객 안전관리를 위해, 2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영덕군수 주재로 ‘폭염 및 여름 휴가철 상황 대응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지속되는 폭염특보 속 군민 안전을 확보하고, 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는 한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영덕을 찾은 피서객들의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고자 조주홍 군수의 특별 지시로 긴급히 전 부서 실·과·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주요 ..
포항시는 지속되는 폭염으로 농업·생활용수 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뭄 현장 점검에 나섰다. 31일 포항시 남구 대송면 칠성천 일원에서 박용선 시장과 직원들이 농업용수 현장 점검 모습. 포항시는 장기간 무강우와 폭염이 지속되면서 농작물 피해와 용수 부족 우려가 커짐에 따라,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올해 1월부터 7월까지 포항 지역의 누적 강수량은 422.7mm로 평년(590.7mm)의 71% 수준에 그치..
경북도가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APC(Agricultural Product Processing Center) 구축을 확대하며 농산물 유통체계의 인공지능 전환(AX)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내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133개소 가운데 88개소는 설치 후 10년 이상 지난 노후 시설이다. 노동력 부족과 유통비 증가, 품질관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스마트화 전환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경북도는 2023년부터 기존 APC에 AI를 접목한 스마트 APC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총 26개소를 대상으로 스마트..
\"같은 농어촌공사 땅인데 누구는 나무를 뽑았고, 누구는 그대로 농사를 지었다.\" 한국농어촌공사 청송·영양지사의 공유재산 관리 행정을 둘러싸고 주민들의 문제 제기가 잇따르고 있다. 철거 대상과 사용 허용 대상이 달랐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공기업의 관리 기준과 행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분위기다.일간경북신문이 확보한 주민 녹취와 자필진술서에는 특정 주민이 농어촌공사 관리부지에서 자두나무를 심어 사용했지만 별다른 제재를 받지 않았고, 반면 다른 주민들은 철거 조치를 받았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한 주민은 \"같은..
육상양식장 강도다리 수조에 사육에 필요한 액화산소를 공급하는 사진. <포항시 제공> 동해 중부 연안에 고수온 예비특보가 내려지면서 포항시가 양식수산물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달 30일 오후 4시를 기해 동해 중부 연안에 고수온 예비특보를 발표했다. 포항 연안에 형성됐던 냉수대가 지난달 29일 소멸함에 따라 연안 수온이 빠르게 상승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현재 포항 연안의 평균 수온은 22..
봉화군이 오랜 기간 주민들이 제기해 온 통행 불편과 안전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봉화읍 도심 일원 3개 군계획도로 정비에 총36억 8천만원을 투입하여 오는 8월초 사업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통행 환경의 실질적 개선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우선, 총사업비 9억 3천만원을 투입해 회전교차로 2개소(펫고사거리, 군청 동편) 조성을 완료했다. 봉화읍 도심 중 교통량이 가장 많은 펫고사거리에 회전교차로가 들어서며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군청사 개청 이후 지속 건의되어 온 군청..
뜨거운 햇볕과 높은 기온이 이어지는 여름, 나무 그늘과 시원한 바람을 따라 걷는 숲 여행이 새로운 피서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영양군 수비면 죽파리에 자리한 자작나무숲은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조용히 쉬어가고 싶은 여행객에게 잘 어울리는 여름 관광지다. 곧게 뻗은 하얀 자작나무와 짙은 초록빛 잎이 어우러진 풍경은 한여름에도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숲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휴식을 선사한다.죽파리 자작나무숲은 1990년대 초 조성된 이후 오랜 시간 자연 그대로 자라며 현재의 울창한 숲을 이뤘다. 숲 안으로 들어서면 하얀..
예천군은 지난달 31일 (사)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폐현수막 재활용 마대 지원 및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각종 행사와 홍보 후 버려지는 현수막을 활용해 제작한 마대를 자원봉사와 환경정화 활동 등에 재활용함으로써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순환과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마대를 제작·지원하고, 자원봉사센터는 이를 빈집정비, 쓰담달리기,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활용하게 된다. 이후 사용이 끝난 마대는 다시 수거·처리 ..
청송군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선용을 위해 조성된 진보면 진안리 지내 ‘객주 파크골프장’과 파천면 중평리 지내 ‘청송군 골프연습장’이 1일부터 일제히 정식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지난 6월 23일 준공식을 마친 객주파크골프장은 준공 이후 지난달 31일까지 약 한 달간의 임시 휴장 기간을 가졌다. 이 기간 동안 잔디의 조기 활착과 밀도 향상을 위해 집중적인 생육 관리를 실시했으며, 안전망 점검 및 편의시설 보완 등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1일부터는 최고의 잔디 상태에서 군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영주시가 지역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게 발굴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를 기존 6곳에서 8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달 31일 한국전력 영주지사와 고용노동부 영주지청을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로 추가 지정하고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번 확대 운영은 생활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시민 누구나 위기가구를 쉽게 신고할 수 있는 지역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주시는 그동안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영주시노인복지관, 영주시장애인복지관,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주지사, 영..
문경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슬로건 선포식과 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문경시 주요 간부들과 부서장, 읍면동장들이 참여하여 민선9기의 새로운 의지와 목표를 공유하고, 더 나은 문경에 대한 미래 비전을 함께 논의했다.먼저 진행된 민선9기 슬로건 선포식에서는 새로운 슬로건인 ‘더 나은 문경, 힘찬 문경’의 선정배경과 5대 시정목표에 대한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슬로건 선포문을 참석자 모두 함께 제창하며 시정목표 구현을 위한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이어진 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회에서는 시민들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