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외국인 인재 정착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특화형 숙련기능인력(E-7-4R) 비자 추천 사업’과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역특화형 숙련기능인력(E-7-4R) 비자 추천 사업’은 자격요건을 갖춘 외국인 인력의 체류자격 전환을 지원해 장기근속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제도다. 사업기간은 올해 말까지며 접수는 오는 9월까지 진행된다. 배정 인원은 약 100명 규모로, 4월 기준 37명이 선정됐다. 신청 대상은 E-9, E-10, H-2 등 체류자격으로 2년 이상 체류한 외국인으로, ..
성주군축제추진위원회에서는 내달 3일까지 ‘2026 성주 영라이트 페스타’ 참가자를 모집한다.‘성주 영라이트 페스타’는 내달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성주참외& 생명문화축제’의 어린이·청소년 특화 프로그램으로, 전국 각지의 흥과 끼를 가지고 있는 어린이·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경쟁하고, 교감하며 한단계 성장할 수 있는 참여형 경연 무대로 대상 200만원, 금상 100만원 등 총상금 45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전국 어린이·청소년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내달 3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류와 유..
성주군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6세 이상, 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올해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15만 원으로, 특히 생애주기별 추가 지원 정책을 도입하여 청소년기(13~18세)와 준고령기(60~64세)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을 추가로 지급해 총 16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해당 카드는 전국의 문화예술, 관광, 체육 분야로 등록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주요 사용처로는 도서 구매, 영화 및 공연 관람, 전시 관람 등 문화 분..
한국관광공사 SNS 기자단 ‘다님’이 임고서원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천시는 18, 19일 이틀간 한국관광공사 SNS 기자단 ‘다님’을 초청해, 영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풍부한 문화·역사 자원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관광 팸투어’를 실시했다.‘다님’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공식 SNS 기자단으로, 전국 각지의 관광지를 현장 취재하고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홍보하는 일반인 기자단이다.이번 팸투어에서는 영천댐 벚꽃 백리길, 임고..
경주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미래자동차 탑승자 중심 편의부품 평가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70억 원(국비 50억 원, 도비 30억 원, 시비 9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되며 (재)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미래자동차 편의안전 기술 연구센터 건립, 주행환경 변화 대응 장비 구축, 탑승자 편의‧안전 핵심부품 개발 지원 등이다.경주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 자동차 부품 산업의 미래차 산업 전환과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
안동시와 안동청년회의소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4일부터 5월 5일까지 이틀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안동 어린이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꿈틀꿈틀 호기심, 상상의 하늘을 날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키우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고품격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해 시민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첫날인 4일에는 이색 동식물을 소개하는 생물 전문 유튜버 ‘정브르’의 공연이 펼쳐져 생명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키즈 크리에이터 ‘인싸가족’이 댄..
경북도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촬영을 적극 지원한 결과, 도내 주요 명소가 새로운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다.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21세기 대군부인’은 화려한 영상미와 독특한 설정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경북도의 다양한 장소가 주요 배경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극 중 국정의 중심인 총리 관저와 국회의사당 장면은 경북도청 전정과 회랑을 배경으로 촬영돼, 도 청사 특유의 웅장하면서도 현대적인 건축미를 극대화했다.특히 도청 청사를 과감히 개방한 촬영 지원이 극의 무게감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또한..
안동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의 조기 발굴을 위해 안동우체국, 우체국공익재단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안동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4월 16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지역 사정에 밝은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생필품이 담긴 우편물을 배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집배원이 물품 전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나 주거 환경 등 이상 징후를 발견해 시에 알리면, 시는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해 고독사 위험 등 위기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게 된다. 시는 올해 총 ..
경북도는 지난 17일 강문화관 디아크에서 ‘녹조저감 대응 및 관리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낙동강 녹조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과 ‘녹조 계절관리제’를 중심으로 한 체계적 관리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기온 상승과 강수량 변화 등으로 낙동강 유역의 녹조 발생 빈도와 강도가 증가함에 따라,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경북도, 대구지방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보전원, 도내 21개 시군 녹조 담당 팀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녹..
경북도는 17일 도청 창신실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재로 도내 바이오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 분야 스케일업 & 규제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도내 바이오기업의 스케일업(Scale-up, 도약)을 가로막는 규제를 발굴하고, 투자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의 바이오산업은 지역별 특화 전략을 중심으로 성장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안동의 백신·헴프·첨단재생의료, 포항은 바이오 소재·그린 백신, 경산은 첨단의료기기·화장품·한의약, 의성의 세..
경북도는 20~27일까지 도내 폐기물처리업체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폐기물처리시설 내 화재가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최근 5년간 화재 발생 이력이 있는 업체 가운데 사고 위험도가 높은 7개소다. 점검에는 경상북도 및 시‧군 관계 공무원이 합동으로 참여해 ▲화재 예방을 위한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설치 및 적정 관리 여부 ▲폐기물 보관·처리 기준 준수 여부 ▲화재 취약 요인 방치 여부 ▲소화시설 비치 및 자체 안전관리 체..
경북도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선전시에서 ‘포스트 APEC 경북도 중국 투자포럼’을 개최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에 나섰다.행사에는 경북도 및 시·군 관계자, 기업인과 함께 주광저우 대한민국 총영사관 김종선 상무영사, 선전시 관계자 및 현지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도는 선전시 난산구의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인 ‘고 글로벌(Go Global, 全球服务中心)’과 협력 확대를 약속했다. 이를 통해 도내 기업의 중국 진출과 선전 하이테크 기업의 경북 유치를 위한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할 ..
청송소방서는 지난 17일 대원들의 화재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청송형 실화재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청송소방서에 따르면 실화재 훈련은 안전이 확보된 상태에서 실제 화재상황을 구현하여 화재 진행단계별 화염과 열·연기의 움직임을 직접 관찰하고 이해하며 효과적인 화재진압 방법을 익히는 훈련이다.청송소방서는 이번 실화재 훈련을 통해 대원들에게 실전기술 숙달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상향 평준화하여 화재진압 전술 발전의 계기로 삼는다는 방침이다.훈련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한 화재 이상현상 관찰 ▲내부진입을 ..
구미시가 시민들의 행정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일부터 ‘여권 사전 예약제’를 도입한다. 민원실 이용 환경도 함께 개선해 대기시간과 이용 불편을 줄인다는 방침이다.그동안 여권 신청을 위해 시청을 찾은 시민들은 긴 대기시간으로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예약제 도입으로 시민들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미리 선택할 수 있다.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30분 단위로 예약이 가능하다. 예약 후 방문하면 별도 대기 없이 바로 신청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시간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민원실 ..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지난 15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도박 예방 및 디지털 윤리 의식 함양을 위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급증하는 청소년 사이버 도박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소프트웨어 전문가로서 갖추어야 할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강연은 법무부 소속 황도환 법교육 전문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청소년들이 접하기 쉬운 도박의 다양한 유형과 온라인·디지털 환경 특유의 교묘한 접근 구조를 파헤쳤으며, 도박이 단순한 유희를 넘어 금융 사기 및 강력 범죄로 확산되는 과정..
울진군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및 공무방해 행위로부터 소속 공무원을 보호하고, 선량한 다수 민원인에게 보다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적 대응에 나섰다.군은『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2024.10.29. 시행)으로 특이(악성) 민원인에 대한 퇴거 및 출입 제한의 법적 근거가 명확해졌다고 밝혔다.주요 조치 사항은 ▲출입 제한(상습적 공무 방해 행위자에 대해 시설 출입 금지 통보) ▲퇴거 조치(폭언·협박 지속 시 현장 책임자의 판단하에 즉각 퇴거 명령) 이다. 그동안 일선 현장 공무..
영덕군을 상징하는 전국구 특산물 ‘영덕대게’가 지난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수산물 부문 대표브랜드로 선정돼 이 부분 13회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iMBC·동아닷컴·한경닷컴이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선호도를 바탕으로 각 브랜드의 최초 상기도, 차별화, 신뢰도, 품질 등 다각적인 항목을 전문가와 소비자의 평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영덕대게는 상이 제정된 2006년 이래 수산물 부문에서 ..
전국적인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농어촌 및 도서 지역의 의료 공백 우려가 깊어지는 가운데, 울릉군 보건의료원에 새로운 의료 인력이 수혈되어 지역 보건 행정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울릉군 보건의료원은 올해 공중보건의사가 총 7명이 배치되어 본격적인 진료 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치된 인력은 의과 5명, 치과 1명, 한의과 1명으로, 전문적인 협진 체계를 유지할 수 있는 필수 인원이다.최근 복무 기간 단축과 현역병 입대 선호 현상 등으로 전국적인 공보의 수급이 비상인 상황에서, 이번 인력 확보는 울릉군의 적극적인 건의와 지역 ..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코로나19 고위험군(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을 대상으로 당초 4월 종료 예정이었던 ‘25-‘26절기 예방접종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이번 연장은 여름철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 10명 중 6명이 아직 접종을 마치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충분한 접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결정됐다.이에 따라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은 6월 말까지 접종을 ..
포항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효기간이 도래하는 포항사랑카드를 사전에 확인하고 재발급을 받아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포항사랑카드는 2020년 9월부터 발행됐으며, 발행일로부터 5년간 사용가능하다. 유효기간 만료 2개월 전부터 재발급이 가능하다.시는 재발급 시 만료된 기존 카드 잔액을 새 카드로 이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사용 잔액이 골목상권에 신속히 유입돼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 내 자금의 선순환을 유도하고 시민의 불이익이 최소화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재발급 안내는 포항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인 iM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