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하절기 급수대책’을 추진한다.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상수도사업본부는 여름철 수돗물 사용량 증가와 태풍·집중호우 등 각종 비상 상황에 대비해 5월부터 10월까지 ‘하절기 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은 수돗물 공급 중단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특히 최근 기온 상승에 따른 낙동강 원수의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대구 북구 대구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북구 선관위 관계자들이 개표에 필요한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뉴시스..
대구 달서구는 주민이 직접 공감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기 위해 1일부터 오는 5일까지‘2026년 제1회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온라인 주민참여 심사를 실시한다. 이번 심사는 주민의 시각에서 체감도가 높은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하고, 우수사례 선정 과정에 국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국민참여 플랫폼 ‘소통24’의 ‘정책참여 > 국민심사’ 메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접수된 적극행정 사례 18건 가운데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사례 2건을 선택해 투표..
대구 동구청은 배달음식점 식품 안전 이미지 제고를 위해 위생 관리가 우수한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안심배달음식점 지정 희망업소를 모집한다.모집대상은 동구 지역에서 1년 이상 운영한 배달업소이며 방문, 우편, 팩스 및 e메일로 신청하면 된다.안심배달음식점 지정 평가표에 따라 음식물 재사용, 식재료 소비기한 준수 및 청결 상태 등 42개 항목에 대해 80점 이상을 충족한 경우 안심배달음식점으로 지정받을 수 있으며, 이번에는 총 5개소를 지정한다.안심배달음식점으로 지정되면 동구 맛집 홈페이지· 동구청 SNS 홍보, 표지판·지정증 부여 및..
대구 중구는 지난달 28일 구청 상황실에서 자살예방관(부구청장) 주재로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자 ‘2026년 자살예방 공동 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중부경찰서, 중부소방서,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내 10개 관계 기관이 참석해 ▲자살 예방 공동 대응의 필요성 논의 ▲기관별 역할 토의 ▲공동 대응계획 수립 등이 이뤄졌다. 중구는 이번 회의에서 마련한 계획을 바탕으로 도움이 시급한 자살 고위험군 주민을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위기 신호가 보이면 신속하..
대구시 달성군이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해 ‘달성행복택시’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성행복택시’는 버스 이용이 어려운 주민에게 택시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간 병원 진료나 장보기 등 교통 취약지 어르신들의 ‘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큰 호응을 얻어왔다. 다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시내버스 운행 횟수 자체가 줄어들면서 ‘인접 버스 정류장과의 거리 500m 이상’만 따지던 기존 기준을 현실화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달성군은 관련 조례를 개정해, 실..
대구광역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다양한 보훈행사를 추진한다.올해 호국보훈의 달 슬로건은 ‘커지는 오늘의 웃음, 퍼지는 감사의 마음’이다. 평화로운 오늘의 웃음을 지켜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과 따뜻한 보답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대구시는 추념 행사뿐 아니라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훈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상 속 보훈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현충일인 6월 6일(토) 오전 9시에는..
대구광역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두류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시민참여 거버넌스 추진단’ 킥오프(kick-off)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국가도시공원’은 국가적 기념사업이나 자연경관, 역사·문화유산 보전을 목적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하는 공원으로, 지정 시 국가 차원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대구시는 지난해 8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두류공원이 국가도시공원 지정 요건을 갖추게 되면서, 대구를 대표하는 상징공원이자 영남권 거점 국가도시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기본..
대구광역시는 꽃과 정원이 주는 치유와 화훼 예술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는 ‘제17회 대구꽃박람회’를 오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4일간 엑스코(EXCO)에서 개최한다. 올해 박람회는 153개사 916개 부스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된다.올해 박람회는 성장과 치유를 상징하는 소설 ‘비밀의 화원(The Secret Garden)’을 모티브로, 대형 화훼조성관과 예술성 높은 작품들로 전시장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전시는 ▲주제관 ▲청라상관(창작 경연 10개 팀) ▲일반조성관(프랑스 초청관, 한국전통 꽃꽂..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 중장년내일센터(이하 센터)가 중장년고용네트워크의 일환으로 추진한 지역채용수요연계형 수시교육이 단기직무교육 간호조무실무 연계교육부터 현장 잡매칭까지 4단계를 아우르는 원스톱 고용지원체계로 완성되며, 지역 중장년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교육은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중장년 고용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 기업·개인 맞춤형 재취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장년내일이음패키지\'의 핵심실행모델로, 대구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대구병의원실무자협회 등 지역고용네트워크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완성했다.▶..
DGIST 차세대센서‧반도체연구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기반구축(팹고도화)」의 ‘반도체 기술개발 지원 고경력 전문인력 활용 사업’ 신규과제에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10년 이상 노하우를 축적한 고경력 전문인력의 역량을 공공팹 운영 및 기술개발에 접목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관연구개발기관인 DGIST는 이들의 전문성을 활용해 △반도체 공정기술 개발 및 팹 운영 효율화 △장비 및 팹설비 운영 안정화 △소자·설계·분석·특성평가·MPW 제작 지원 △반도체 기술개..
지난 19일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대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경북 안동으로 이동해 한일정상회담이 개최되면서, 대구․경북(TK) 지역경제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대구국제공항이 영남권 핵심 관문으로서의 지리적 잠재력을 국제 무대에 확실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기 때문이다.이에 대구시는 이번 방한을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 ‘하늘길 확장’과 ‘글로벌 관광 마케팅’을 양대 축으로 하는 투트랙(Two-Track)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 대구국제공항발 일본 노선 복항 총력대구시는 대구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
대구광역시는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이하 패션조합)과 함께 지역 디자이너 브랜드의 판로 개척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K-패션 비즈 페스티벌’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기존의 단발성 팝업 행사에서 벗어나 지역 유통사와 전시회, 국제 행사 등을 다각도로 연계한 ‘연중 릴레이 팝업스토어’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역 디자이너 브랜드가 시민과 관광객을 직접 만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그 첫 신호탄으로 오는 29일부터 내달 18일까지 더현대 대구점 3층 ‘아카이브 대구’에서..
대구광역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5월 29,30일)를 하루 앞둔 28일(목) 구·군과 합동으로 관내 150개 사전투표소의 현장 안전 및 설비 상태 등을 점검하고, 사전투표 최종 모의시험을 실시했다. 이날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북구 고성동 사전투표소(대구시민체육관)를 직접 방문해 사전투표 모의시험을 참관하고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공정한 투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박경철기자..
대구광역시가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활용 제조 특화 거점센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하며, 지역 제조 공정의 디지털 전환(DX)과 첨단 로봇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이번 사업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 사업(2025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을 중심으로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아이엠로보틱스, 아이솔 등 지역 산·학·연이 참여해 휴머노이드 로봇 실증 기반 구축에 힘을 모았다.사업에는 2025년 7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약 11개월 동안 총 23억 7천만 원(국비 9..
대구 달서구는 전국 최초로 상급종합병원인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병원을 이용하는 시민과 환자,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전국 상급종합병원 가운데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달서구는 대구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대구지원, 병원 내 외식업소와 긴밀히 협력해 기술지원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병원 내 음식점 15개소 모두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식품안심구역’은 식품의약..
대구 동구청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여름 축제 ‘두두썸동(두근두근썸머동구)’의 2회째 개최를 맞아,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전국 댄스 경연대회 ‘SUMMER MOVE IT’ 참가자를 모집한다.‘두두썸동’은 무더운 여름철 폭염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공연·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기획된 동구 대표 여름 축제로, 지난해 첫 개최 당시 많은 주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운영됐다. 올해 축제는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금호강변 지저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국 댄스 경연대회 ‘SUMMER MOVE IT’은 젊음과 ..
대구 중구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제2회 한국 여행 엑스포(Korea Travel Expo)’에 참가해 중구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현지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엑스포에는 전국 45개 지방자치단체와 18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대만 최대 관광 행사 중 하나인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TTE)’와 함께 열려 나흘간 35만여 명이 방문하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중구는 행사 기간 동성로 관광특구와 의료관광 기반 등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9월과 10월 예정인 ‘동성로 타임워프 페스타..
대구광역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강풍으로 인한 시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최근 발생한 남구 낙석사고와 같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6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호우·강풍 대비 재난취약시설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여름철 풍수해 기간을 앞두고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풍 등 이상기후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재난취약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발생한 남구 낙석사고를 계기로 급경사지, 산사태 우려지역, 등산로, 축대·옹벽, 배수시..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망월지’ 일대가 단절된 자연 생명력을 회복하고, 주민들이 생태문화와 복지를 누릴 수 있는 ‘주민친화형 생태 랜드마크’로 탈바꿈한다. 대구 수성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국고보조사업인 ‘도시생태축 복원사업’과 ‘생물자원보전시설 설치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00억 원 중 국비 56억 원을 확보하고, ‘망월지 생태교육관 건립 및 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생태축 복원사업은 망월지 북·남측 농지 일원 7,804㎡ 부지에 습지·초지·소택지·습지림 등을 조성해 단절된 생태 연결성을 회복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