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보건복지부의 ‘2026~ 2029년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결과, 대구 지역 중증응급의료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권역응급의료센터로 경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총 3개소가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재지정으로 대구의 권역응급의료센터는 기존 2개소에서 3개소로 확대됐다.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응급환자의 최종 치료를 담당하는 지역 최고 수준의 응급의료기관으로, 보건복지부는 3년마다 진료 역량과 인력·시설·장비 등을 종합 평가해 지정한다.특히 이번 재지정은 기존의 인력·시설·장비 등 외형적 기준 ..
대구 달서구는 서류 없는‘백지브리핑(白紙-briefing)’공유회 개최를 시작으로 실무·성과 중심의 혁신행정을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지난 13,14일 이틀간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개최된 이번 공유회는 사전에 작성한 문서 없이 오직 ‘화이트보드’만을 이용하여 구정 성과와 미래비전을 설명하는 일명 ‘백지 브리핑’ 형태로 진행됐다. 기존의 일방향적 종이서류 보고 형식에서 전면 탈피한 이번 시도는 소관 업무를 완벽히 장악하고 있는 간부가 스스로 성과책임을 지는 주체적인 리더로 변모해, 주민의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자기완결적 책임 행..
대구 중구는 14일 구청 상황실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가정폭력・성매매 및 스토킹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간부 공무원 대상 맞춤형 대면 교육인 이번 교육은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남은주 강사를 초빙하여 ”리더의 젠더인식”을 주제로 조직사회의 건강한 소통 문화 조성을 위한 리더로서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았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안전하고 존중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간부 공무원들의 관심과 노력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중구 만들기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
대구 동구청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2026년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실적, 행복e음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운영 성과, 우수사례 등을 종합 평가해 진행됐다.대구 동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추진단을 운영했으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똑똑! 희망소포 배달왔습니다’와 ‘수요발굴Day\'’사업을 추진하는 등 선제적인 위기가구 발굴에 힘썼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1천22세대를 직접 방문해 공적급여와 민간복지서..
대구 남구는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심 속 수변 쉼터, 남구 제1호 저수지 ‘남일지’를 봉덕동 1270-191번지 일원(남구구민체육광장 옆)에 조성했다고 밝혔다.남구는 앞산 큰골, 고산골 등 골마다 약수천, 광천수로 불릴 만큼 물이 좋은 지역이였으나 도심이 발전하면서 시민들에게 잊혀지고, 저수지 등 수변공간이 전무한 도시로 형성되었다. 이번에 조성된 남일지는 앞산 자락에 고여 있던 웅덩이를 정비한 공간으로 동물 사체 등으로 인해 악취가 나고 방치되어 있던 곳을 남구 제1호 저수지로 만들어 시민들이 이용하도록 하자는 취지로 사업이..
대구광역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거주자 등이 설치할 수 있는 야영장 및 실외체육시설의 구·군별 배분계획을 기존 각 18개소에서 각 24개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내 여가시설 확대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다. 대구시는 설치 가능 물량 확대와 설치요건 완화 내용을 배분계획에 즉시 반영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의 생업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여가 수요에도 부응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추가 확보된 시설 각 6개소를 지역별 여건과 주민 수요를 고려해 구·군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제6회 대한민국 캠핑대전’에서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홍보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캠핑대전은 캠핑과 지역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기업과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올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캠핑·관광 관련 기업 등 120여 개 업체가 참가해 530여 개 부스를 운영했다.달서구는 이동식 관광안내소 차량을 활용한 이색적인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달서생태관광과 달서별빛캠프 등 지..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캠핑 대전’에 참가해 ‘우수 홍보상’을 수상했다.이번 박람회에서 수성문화재단은 수성구 대표 관광지와 수성투어버스, 수성못페스티벌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수성구 캐릭터 ‘뚜비’ 기념품 전시·판매와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올해는 기존 기념품 외에도 콜드컵, 미니 글라스, 자개 배지, 모찌키링 등 다양한 신규 공예품을 선보여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체험형 룰렛 이벤트를 통해 가족 단..
대구 중구청년지원센터는 내달 8일 중구청년지원센터 공유공간에서 ‘중구 청년 인사이트 포럼: 초록도’를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지역에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는 청년 창업가의 경험을 통해 창업 과정의 고민을 공유하고, 진로와 창업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강연형 프로그램이다.강연은 ‘불안 속에서 방향을 찾는 법 – 대구공방 초록도의 선택들’을 주제로 진행되며, 대구 공방 ‘초록도’ 이도경 대표가 연사로 나선다. 이 대표는 공방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부터 브랜드를 운영하며 겪은 선택과 시..
대구광역시는 14일 성서산업단지 일원에서 출근길 근로자 8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커피차 안전캠페인’을 펼쳤다.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산업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한편 자율적인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2호선 성서산업단지역과 계명대역 출입구 인근 두 곳에서 진행됐다. 대구시와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서부지청,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대구경영자총협회 등 4개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출근길 근로자들에게 ..
대구 북구청은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북구 곳곳에 숨은 관광 명소를 널리 알리고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스탬프로 채우는 북구 관광지도」관광명소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이번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금호강 하중도, 구암서원, 칠성시장(야시장), 운암지수변공원, 대구삼성창조캠퍼스 등 북구 대표 관광명소 20개소로 구성해 참가자들이 북구 곳곳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구청에서는 투어 장소 20개소 중 6개소 이상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은 참여자를 대상으로 2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개최된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실적에서 역대급 성과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축제 기간 동안 대만·홍콩·베트남 등 해외 주요 여행사와 항공사를 포함한 총 11개 유관기관과의 마케팅 활동을 통해 1,100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했다. 이는 전년 대비 63% 급증한 수치로,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축제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이번 치맥페스티벌 글로벌존은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대..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시상하고 기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26 대구광역시 중소기업대상’ 후보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15일부터 내달 12일까지다.‘대구광역시 중소기업대상’은 1996년부터 시행해 온 지역 대표 기업 포상 제도로, 현재까지 총 186개 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계속해 대구시에 본사와 사업장을 두고 기업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이다. 제조업의 경우 공장을 포함하며, 신기술 개발·매..
D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황재윤 교수 연구팀이 GIST 의생명공학과 정의헌·권혁상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3D 프린팅 렌즈의 두께를 직접 최적화해 뇌의 여러 영역을 동시에 정밀 자극하는 ‘인공지능 기반 두께 전용 음향 홀로그램(TOAH)’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렌즈를 통해 음파의 위상과 진폭을 세밀하게 조절하여 원하는 형태의 3차원 초음파 초점을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초음파 뇌 자극 기술은 초음파가 단단하고 불규칙한 두개골을 통과할 때 초점이 흐트러지고, 여러 표적에 전달되는 에너지가 불균일해지는 ..
대구 달서구는‘달서형 통합돌봄(달서가(家)돌봄)’시행 100일을 맞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305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고, 의료·주거·일상생활 등 419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달서형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다.달서구는 통합돌봄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올해 1월 전담 조직인 행복돌봄과를 선제적으로 신설했다.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개 동 맞춤형복지팀을 신청..
대구 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은 캠코 대경본부와 함께 지역사회 문화·예술인 및 소상공인을 돕는 연간 1,000만원 규모의「캠코 상생페이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구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과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대구 중심가의 경제 활력 회복과 주민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해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13일 캠코 대구경북지역본부 25층 대강당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대구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별도의 해지 시까지 지속되며, 지역사회 문화·예술인 및 소상공인 지원..
대구 북구청은 취업 취약계층과 청년, 장기 실직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정보화 추진, 환경 정화 사업 등 4개 공공분야 50여 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북구 주민으로, 가구 소득 합계가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 4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사업자등록자, 실업급여 수급자, 대학 및 대학원 재..
수성구는 수성행복드림센터 내에 조성된‘수성반다비체육센터’가 두 달간의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수성구에 따르면, 체육센터는 지난 5월과 6월 두 달에 걸쳐 수영장과 헬스장의 시범운영을 안정적으로 마쳤다. 구는 시범운영 중 나타난 미비점과 이용자 불편사항을 보완하고 특히 안전성 강화에 중점을 두어 시설물 보강을 완료했다.8월 정식 운영에 맞춰 다채로운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개설되는 프로그램은 ▲성인 수영 ▲장애인반 수영 ▲초등 어린이 수영 ▲아쿠아로빅 등 총 48개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도로관리처가 13일 시스템코리아인증원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공단 도로관리처는 이번 인증 과정에서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 및 개선 활동 강화 ▲근로자 참여형 안전 문화 정착 ▲안전보건 교육 및 훈련 확대를 통한 안전의식 제고 등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인증을 획득했다.특히 안전보건 방침 수립부터 성과 평가, 지속적 개선에 이르는 전 과정을 매뉴얼화해 폭염·장마 등 기후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중대재해 예방이라는 사..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국비사업으로 올해 처음 추진하는 ‘농업인 온열질환 현장밀착 예방사업’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 보호와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사업은 최근 극한 폭염으로 고령농업인 등 온열질환 취약계층의 인명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농업기술센터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관련 예방기술과 안전 정보를 신속히 확산해 인적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지난 5월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선발된 지역 선도농업인 8명은 사전에 직무 교육과 응급처치 요령 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