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자연재해로 인해 임시거주시설에 머무르고 있는 이재민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최근 해외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는 조짐이 뚜렷해지면서, 국내 유입에 대한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특히 면역력이 약한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감염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보호막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이재민의 경우 고령자 비율이 높고, 경로당이나 임시주거시설 등 다수가 밀집한 공간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아 호흡기 감염병에 특히..
청송군은 지난달 29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19회 청송사과축제의 개최 시기와 추진 방향, 주제 등을 심의·의결했다.이날 회의에는 위원 22명이 참석했다. 청송군축제추진위원회는 청송사과의 맛이 절정을 이루고, 가을 관광객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제19회 청송사과축제를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5일간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지난 3월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과 아픔을 나누고, 다시 청송의 푸른 숲과 붉게 물든..
(재)청송문화관광재단은 최근 대형 산불로 인해 청송군에 발생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 지역 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내달 1일부터 20일까지 ‘청송백자 온라인 특별할인판매’를 진행한다.이번 특별할인판매는 ‘청송의 산불 피해 회복을 함께 응원해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청송백자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전국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는 동시에, 판매금액의 일부를 산불 피해 복구 기금으로 기부하는 착한 소비 캠페인으로 기획되었다.청송백자 공식 쇼핑몰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 품목 20% 할인, 전국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하며, 판매..
청송군은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내달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물놀이 안전지킴이’ 14명을 배치·운영한다.군은 여름철 계곡과 하천을 찾는 피서객이 많을 것으로 보고, 물놀이 관리지역 6개소(청운하천, 마평교, 얼음골, 방호정, 지소하천, 고와하천)와 물놀이 위험구역 1개소(월막하천)에 각 2명의 안전지킴이를 배치할 계획이다.물놀이 안전지킴이는 해당 지역의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과 계도 활동을 통해 피서객들의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이에 따라 군은 27일, 선발된 안전지킴..
청송군은 지난 25일 산불 피해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외씨버선길 걷기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청송의 산불 피해 극복을 응원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청송을 다시 푸르게’라는 염원을 담아 진행된 나무심기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나무를 함께 심으며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달기약수탕을 출발해 숏코스는 ‘송소고택’, 롱코스는 ‘산소카페 청송정원’까지, 청송의 대표 명소를 따라 걸으며 산불로 그을린 산야 속에서도 새롭게 피어나는 희망과 봄날의 정취를 느낄 수..
청송군의회는 27일 제281회 임시회를 열고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원포인트로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지방채 발행 동의안 ▶청송군 산림사업의 관리업무 대행 민간위탁 동의안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총 3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되었다. 의원들은 산불 피해 복구가 최우선이나, 혹시라도 급하게 필요한 예산이 삭감되는 경우가 없는지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하였으며 집행부에도 꼼꼼하게 검토해 볼 것을 주문했다.심상휴 의장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애쓰고 계신 모든 분들께 깊은..
청송군은 지난 23일 청송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청송읍 부곡 특별재생지역 지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였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청송읍 부곡리 특별재생지역 지정(안)을 발표하고, 관련 전문가 및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청회에서는 성균관대학교 최철민 교수가 ‘특별재생지역 지정(안)’을 발표했으며, 이어 김종하 청송군 도시농촌활성화센터장, 정영태 벽상엔지니어링 대표, 신영삼 애플건축사사무소 대표가 패널로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청송읍 부곡리..
청송군은 지역의 새로운 볼거리와 관광명소를 조성해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고자, 지역 사회와 단체가 협력해 조성한 산소카페 청송정원을 무료로 개장한다고 밝혔다.산소카페 청송정원은 약 42,000평에 달하는 넓은 부지에 봄에는 꽃양귀비, 가을에는 백일홍을 식재해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사하며 매년 많은 방문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산소카페 청송정원의 꽃양귀비는 5월 말부터 개화를 시작해 내달 중순까지 만개하며,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잊지못할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더불어, 주왕산관광단지 등 지..
청송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봄철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고령자, 부녀자, 장기입원 환자 등 인력수급이 특히 어려운 농가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내달 초순까지 실과원소 및 읍·면 공무원 등 약 135명을 투입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경북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인해 농가 피해가 컸고, 인력 부족으로 인건비까지 상승하면서 농민들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이에 따라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일손 돕기에 참여해 영농 차질을 최소화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
청송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청송사랑화폐’의 할인율을 내달 1일부터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한다고 밝혔다.군은 산불 피해 주민과 소상공인의 조속한 피해 복구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2025년도 ‘청송사랑화폐’를 총 400억 원 규모로 15% 상시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개인 구매 한도는 기존 7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조정된다.군 관계자는 “청송사랑화폐는 구매 시 할인 혜택(15% 특별할인판매는 400억 원 소진 시까지 적용)이 주어지기 때문에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이 예상된다.”며, “산불 ..
청송군은 20일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이 각계각층에서 이어졌다고 밝혔다.이날 ▲한맥창호 300만 원, ▲청송소방서 소방안전협의회 200만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을 아끼는 마음으로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김연태기자..
청송군의회는 20일, 특별위원회실에서 의원간담회를 갖고 군정 주요 사업과 현안 등 모두 9건의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산불 피해자 지원을 위한 지방세 감면 계획(재무과) △농업분야 산불피해 현황 및 지원계획(농정과) △산불피해 건축물 철거 현황(환경관리과) 등 산불 피해 복구 및 지원과 관련된 안건들이 제출되었다. 의원들은 \"피해 주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조건과 절차를 명확히 정리하고 적극 홍보하여 지원 대상에서 누락되는 사례가 없도록 노력해달라\"며 집행부에 당부했다. 심상휴 의장은 \"..
청송군은 군 대표 홈페이지(www.cs.go.kr)가 ‘지능정보화 기본법’ 제46조에 따른 장애인·고령자 등의 지능정보서비스 접근 및 이용 보장 기준을 충족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한 인증기관으로부터 ‘웹 접근성 품질인증마크’를 다시 획득했다고 밝혔다.‘웹 접근성 품질인증마크’는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을 포함해 모든 사용자가 웹사이트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2.1(KWCAG 2.1)을 준수하고, 전문가 심사와 실제 사용자 평가를 모두 통과한 사이트에만 부여되는 인증이다.청송..
청송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 발생의 주요한 원인으로 작용하는 담배꽁초, 촛불 및 향초, 음식물 조리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고자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건조한 날씨에 봄철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는 ▲ 담배꽁초 무단투기 ▲촛불 및 향초 취급 부주의 ▲ 음식물 조리 중 자리 이탈 ▲ 논두렁․쓰레기 소각 등이 꼽힌다. 이에 청송소방서는 화재 예방을 위하여 불씨 취급 후 철저한 뒤처리와 외출 시 촛불 및 향초, 음식물 조리 확인 등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청송소방서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
청송군은 지역 65세 이상 돌봄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방문·전화 안전지원, 사회참여 및 일상생활 지원 등)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폭염, 장마, 한파 등 자연재난 발생 시에는 대상자 안부 확인과 행동요령 및 주의사항 안내, 자원 연계 등을 통해 취약노인의 안전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어르신들을 위해 지난 12일, 생활지원사 9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및 심리지원 교육을 진행했다.아울러 피해 어르신 105명에게는 안부 및 거주지 변동 여부를 확인하고, 산불 ..
청송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6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로비에서 ‘산불 피해 이재민 돕기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으로 마련되었으며, 지역 주요 기관과 민간 자생단체, 공직자들도 뜻을 함께했다. 바자회에서는 음료와 즉석 음식, 생활용품, 산나물 등 다채로운 품목이 판매되어 풍성한 행사가 되었다. 또한,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전액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성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양금례 회장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청송군은 오는 25일 산불 피해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산불로 훼손된 자연을 복원하기 위한 ‘산불피해 극복 기원 외씨버선길 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걷기행사는 청송정원에서 출발해 달기약수탕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청송의 대표명소를 따라 걸으며 봄날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아울러 산불 피해를 겪은 중평솔밭 일원에서는 희망의 나무심기 행사가 함께 열리고,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기념배지 판매행사 등 모금활동도 병행될 예정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지역의..
청송교육지원청은 14일 오전 8시, 청송중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청송교육지원청과 청송중고등학교 학생회 및 교직원, 청송경찰서, 청송군 청소년선도협의회 등 60여 명의 관계자들이 한마음으로『2025 행복 청송 교육활동 보호,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도박 예방 캠페인』을 활기차게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교육지원청과 학교, 그리고 우리 지역사회가 손잡고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행사로 사랑하는 선생님들의 열정적인 교육활동을 든든하게 지키고, 우리 아이들이 서로를 아끼며 학교폭력 걱정 없이 즐겁게 생활하며, 최근 위험 수위를 넘고 있는 청소..
청송군은 청송군치매안심센터가 지난 8일 진보면 광덕1리를 치매보듬마을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치매보듬마을’은 치매 환자들이 자신이 살아온 지역사회에서 이웃과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조성된 치매 친화적 마을이다. 청송군은 지난해 안덕면 문거1리를 시작으로, 올해는 진보면 광덕1리를 추가로 지정했다.이번 행사는 두 마을 경로당에서 마을 주민 100여 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전달했으며, 특히 신규 지정된 광덕1리에서는 주민설명회와 현판식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행사..
청송군보건의료원은 12일 청송우체국과 함께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폐의약품을 반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우편서비스 기반 폐의약품 회수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폐의약품의 무단 투기로 인한 환경오염과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체계적인 수거 및 처리를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공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협약에 따라 청송우체국은 지역 내 우체통을 활용해 주민들이 손쉽게 폐의약품을 반납할 수 있도록 내부 수거 절차를 마련하고, 수거된 약품의 보관 및 배송 과정을 안전하게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