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15일 청년농업인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업인 정착지원 교육컨설팅 과정’을 개강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 핵심 인력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번 과정은 영농 초기 청년들이 겪는 기술 부족과 경영 미숙, 판로 확보 등의 현실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9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와 농산업 현장에서 진행되며, 대상은 45세 이하 구미시 청년농업인을 우선 선발한다.프로그램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으..
iM뱅크는 오는 6월7일 일요일 서울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2026 iM뱅크 코리아 오픈 마라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6년 시중은행 전환 2주년을 맞는 iM뱅크는 수도권 브랜드 입지를 다지겠다는 의지를 담아 런코리아와 함께 본 행사를 공동주최한다.iM뱅크 관계자는 “iM뱅크 앱을 통해 참가자를 접수해 전국 고객을 유치하는 한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 일대를 iM뱅크 민트 컬러로 가득 채워 시중은행으로서 이미지를 단단히 하겠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전할 것”이라는 개최 배경을 설명하면서 “서강대교와 월드컵대교, 국회의사당 일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청송·영양사무소은 지난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성 제고와 농업인 불이익 방지를 위해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한다.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공익직불금 등 각종 농업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며, 등록 농업인은 농지정보·재배품목·재배면적 등 영농상황이 바뀌면 의무적으로 변경등록을 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공익직불금이 10% 감액될 예정으로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농관원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재)포항테크노파크장 송경창, 이하 포항TP)는 벤처기업집적시설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2026년 벤처기업집적시설 입주기업 역량강화사업’참여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벤처기업집적시설은「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벤처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인프라를 갖춘 공간이다. 포항TP는 지난해 첨단해양 R&D센터를 해당 시설로 추가 지정하며 지원 거점 기능을 확대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벤처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경북도와 포항시의 지원으로 추진되며, 포항TP..
고령군은 지난 14일, 국내 최고 품질로 평가받는 고령 마늘의 우량 종구 생산 체계를 확인하고, 일본 시장 등 해외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한·일 농업 전문가 및 글로벌 유통 관계자들이 고령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현장 방문에 앞서 오전 11시 군수실에서 진행된 접견에서는 고령군과 국내외 농업 전문가들 간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방안이 다각도로 논의됐다.이 자리에는 일본의 글로벌 농업 유통 기업인 (주)TSK 손은철 대표이사와 탄소 중립 농업 모델을 지향하는 쿨 어스(Cool Earth) 하시모토 켄지 대표이사 등 일본 측 방문단을..
한국가스공사는 ‘생산설비 운영 효율성 향상 3개년(2023~2025) 계획\'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천연가스 생산과정에서 에너지 사용량을 16% 감축했다고 밝혔다.지난 3년간 절감한 에너지는 전력 11GWh와 천연가스 9만 톤으로, 이는 각각 3,700가구와 24만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막대한 규모다.이번 성과는 최근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국가적 위기 상황 속에서 가스공사가 에너지 절약 노력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탄탄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가스공사는 이에 그치지 않고 향후 3년간 13%의 추가 절감을 목표로 ‘2차 3개년..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지난 1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년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 물기술 실증 참여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운영하는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개최되었다. 공단은 이를 통해 중소 물기업의 해외 실증을 기반으로 한 수출 확대를 본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지난해 카자흐스탄 하수도 현대화 프로젝트 연계 실증사업을 통해 구축한 현지 협력 기반을 바탕..
롯데장학재단은 15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 장혜선 롯데 위기 탈북민 긴급지원 사업’ 전달식을 열고, 지원금 3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장혜선 롯데 위기 탈북민 긴급지원’은 올해 신설된 사업으로, 초기 정착 단계에 집중돼 있던 기존 지원의 한계를 보완하고, 정착 기간이 5년 이상 된 탈북민의 생활 안정과 자립 여건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 제 5조에 따르면 보호 및 정착지원 기간은 국내 입국 후 5년으로 제한돼 있어, 지원 기간이 종료된 탈북민의 경우..
한국부동산원은 15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여, 제도 도입 이래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는 자회사를 운영하는 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자회사의 안정성·지속성 기반 마련, ▲자회사의 독립성 보장 및 바람직한 모자 회사 관계 구축, ▲자회사 노동자의 처우개선, ▲자회사의 전문적 운영 노력 및 지원 총 4개 부문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였다.한국부동산원은 2018년 11월 자회사인 알이비파트너스㈜를 설립한 ..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15일, 영천 소재 ㈜한중엔시에스 대회의실에서 입주기업 실무자 등 임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2026년 제1차 입주기업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급격히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여, 생성형 AI를 제조 현장에 실질적으로 접목함으로써 기업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론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생성형 AI 활용 시나리오 기반 실습’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은 ▲제조 데이터 혁신을 위한..
경주시는 올해 지역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을 위해 총 17개 사업에 시비 86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특히 올해 ‘기숙사 환경개선 지원’과 ‘화재보험료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기업 현장의 실질적인 애로 해소에 나선다. 기숙사 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중소 제조업체가 보유한 기숙사의 식당‧화장실‧샤워실 보수와 도배‧장판 교체, 전기‧소방시설 개보수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업체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은 1년 이상 가입된 화재보험료를 구간별로 차등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대 400만 ..
포항시가 전 세계적인 AI 주권 확보 경쟁 속에서 ‘대한민국 AI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전략 수립에 돌입했다. 시는 15일 시청 의회동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포항시 AI특화지구 기본구상 및 전략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AI 산업 육성 전략 수립에 나섰다.이날 보고회에는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을 비롯한 포항시 관계자와 포스텍, 포항테크노파크,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POMIA), 가속기연구소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해 포항만의 산업 기반과 연구 역량을 활용한 차별화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연..
대구광역시는 지역 내 상생의 노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8회 대구광역시 산업평화대상’ 후보자를 오는 4월 23일까지 모집한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산업평화대상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노사 상생·협력 문화를 선도해 온 모범 사업장과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은 ‘산업평화 사업장’ 부문과 ‘산업평화 유공자’ 부문으로 구성된다.사업장 부문에서는 모범 사업장 2개소를 선정해 각 사업장별로 근로자 대표와 사용자 대표 1명씩, 총 4명에게 시상한다. 유공자 부문에서는 유공자 1명을 별도 선정한다.신청 자격은 사업장 부문의 경..
구미시와 구미대학교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맞춰 실무형 인재 양성과 시민 편의 증진을 동시에 추진한다.구미시는 구미대학교와 지난 14일 시청 세정과에서 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 신고 도움 창구 운영을 위한 현장실습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5월 한 달간 세무회계과 학생 3명이 신고 도우미로 참여한다.학생들은 세정과에 배치돼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전자신고를 지원한다. 이 과정에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세무 행정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우게 된다. 동시에 신고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은 보다 ..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15일, 17일 이틀간 문희아트홀과 농업기술센터에서 5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최근 농산물 안전문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우리 농산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농업인들에게 GAP인증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수농산물 생산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유통 단계에 이르기까지 식품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위해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로서,..
봉화군은 사과 재배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6기 봉화농민사관학교 사과심화과정을 지난 13일에 개강했다고 밝혔다. 올해 봉화농민사관학교 사과심화과정은 사과 다축재배의 기본원리와 기술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하여, 고품질 생산과 작업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재배체계 확산을 목표로 한다.사과심화과정은 지난13일부터 12월 7일까지 운영되며, 교육은 월 2회, 14:00~18:00에 진행된다. 총 16회 과정으로 편성된 이번 교육은 이론과 현장실습을 병행하는 형태로 추진된다.지난 13일 개강 첫날 수업에서는 ‘다..
14일(베를린 현지시간) 포스코가 세계철강협회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Sustainability Champion)’에 선정됐다. 사진 왼쪽부터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우르 달베레르(Uğur Dalbeler) 세계철강협회장 겸 튀르키예 촐라콜루 메탈루지(Çolakoğlu Metalurji A.Ş.) 회장. <포스코 제공>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worldsteel) 정기회의에 참석해 탈탄소..
봄·가을철 주말과 공휴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2시엔 전기차(EV) 충전 전력량 요금이 반값으로 할인된다.전력량 요금이 전기차 충전 요금 중 35%를 차지하는 만큼, 실질적인 전기차 충전 요금은 최대 15%가 저렴해질 것으로 추산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14일 이런 내용의 \'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 개편안\'이 오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고 밝혔다.최근 태양광 발전이 폭등하면서 낮 시간대로 전력 소비를 유인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그동안 산업용 전기요금의 경우 밤 시간대가 낮 시간대보다 저렴했는데, 이번 개..
대구도시개발공사는 국가 자원안보위기 단계 격상에 따라 유니버시아드레포츠센터 직원 및 회원이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절약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나의 실천이 유니(유니버시아드레포츠센터)를 바꾸고, 우리의 마음이 지구를 지킵니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일상 속 에너지 절약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실천 과제로는 ▲온수 사용량을 줄여 탄소 배출을 낮추는 ‘샤워 시간 1분 단축’ ▲센터 방문 시 요일별 5부제 동참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여 건강과 에너지를 동시에 챙기..
서울과 창원에서만 운영되던 방위산업 전문교육이 올해 처음으로 구미에서 열린다.교육비 전액 무료로 제공되는 이번 과정은 지역 방산기업 재직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K-방산 경쟁력을 뒷받침할 인재 양성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구미시는 한국방위산업진흥회(이하 방진회)가 주관하는 방위산업 전문교육을 14일 구미스마트커넥트센터(금오테크노밸리 내)에서 개강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14,15일까지 이틀간 ‘방위산업개론’ 과정을 시작으로, 16, 17일까지 이틀간 ‘국방획득체계’ 과정을 연이어 운영한다. 이후 10월까지 방산수출, 방산계약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