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지난 달 28일부터 산불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고, 우울감이나 불안 등 심리적 불안을 완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신속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청송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전남정신건강복지센터, 경북정신건강복지센터, 대구경북정신간호사협회 등 여러 기관이 협력하여, 지난 18일까지 791명의 주민에게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1,184명에게는 재난심리지원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청송읍과 진보면의 대피소 운영이 종료됨에 따라, 청송군정신건강..
청송군은 지난 달 21일 울산·경북·경남 산불로 인해 농업생산기반시설에 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복구 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시설은 밭기반 물탱크 73개소, 관정 기계실 19개소, 농업용 관로(총 길이 22.6km) 등으로 다양하고 광범위하다.청송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피해 시설 철거를 선제적으로 진행했으며, 중앙합동조사단의 현장 조사 이전에 철거를 완료하고 현재 물탱크 및 기계실 재설치를 진행 중이다.기존에 설치된 FRP물탱크(섬유강화플라스틱 재질)는 화재에 취..
청송군은 대형 산불 이후 위축된 내수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18일, 지역 군민과 출향인을 대상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해달라는 호소문을 문자로 발송했다.이번 대형 산불로 인해 청송군의 외식업과 관광업은 큰 피해를 입었으며, 지역 상권 전반의 소비 심리도 위축된 상황이다.이에 청송군은 군민들에게 지역 외식업소 이용을 적극 권장하며, 출향 군민에게는 고향 방문을 통해 지역 관광과 상권 회복에 힘을 보태달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했다.문자 메시지에는 “역사상 최악의 산불로 지역경제가 위기에 놓였다”는 청송군의 상황을 알리며,..
도평초등학교는 지난 17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소속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저학년, 고학년으로 나누어 학년 수준에 맞는 맞춤형 강의로 진행되었다. 도박의 개념부터 시작해 청소년들이 게임, 소액결제, 경품 이벤트 등 일상생활 속에서 무심코 접할 수 있는 유사도박 사례를 중심으로, 도박이 개인의 삶은 물론 가족과 사회 전반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까지 폭넓게 다루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설명하였다. 저학년 학생들은 동화 형식의 이야기와 ..
청송군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각계각층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큰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 기부 행렬에는 ▶진보면 부곡초등학교 총동문회가 2,500만 원을 기부해 이재민 지원과 피해 복구에 큰 힘을 보탰다.또한 ▶경북지방우정청 우체국FC연합회에서 670만 원, 청송우체국에서 긴팔 티셔츠 200장(약 500만 원 상당)을 기부했으며, ▶㈜배관제일 배용근 대표와 ▶㈜지이테크도 각각 500만 원씩을 기탁했다.이외에도 ▶대구경북능금농협에서 200만 원,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김일근 회장과 청송군지회 김영택 회장이 ..
청송군은 산불 피해로 농기계가 소실된 고추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16일부터 오는 25일까지 2차례에 걸쳐 청송읍, 파천면, 진보면 일대에 ‘농업기계 안전전문관 영농지원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에 긴급 운영되는 영농지원단은 도·시군 합동지원으로서 농업기계 전문가 43명으로 구성되어 트랙터(로터리) 9대 및 관리기(휴립기) 각 18대 장비를 현장에 투입해 피해 농가의 빠른 영농 복귀를 적극 도울 계획이다.1차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산불피해가 심한 농가를 우선으로 3개 읍·면에 경운작업 및 두둑 형성 등 주요 농작업을 집중 ..
청송군이 16일 ‘2025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사과브랜드 부문 ‘청송사과’가 13년 연속, 도시브랜드 부문 ‘산소카페 청송군’이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공정하고 엄격한 브랜드 선호도 조사를 통해 객관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평가하는 권위 있는 브랜드 시상 행사이다.사과 브랜드 부문에서는 청송사과를 포함한 총 8개 지자체의 사과가 후보에 올랐으며, 소비자 조사 결과 ‘청송사과’가 최초 상기도, 보조인지도, 차별화, 신뢰도, 리더십..
청송군은 최근 발생한 산불의 피해 복구에 집중하고,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하며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2025 청송군 어린이날 대축제’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이번 산불은 청송군 일대의 산림과 주택, 기반 시설에 큰 피해를 입혔으며, 현재 군은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매년 많은 군민과 어린이들이 함께 즐겨온 ‘청송군 어린이날 대축제’지만, 군은 하루빨리 군민들이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복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최근 발생한 산불로 소중한 삶..
청송 부남초등학교는 14일 오전, 전교생 10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화재대피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이날 교육은 심정지 환자를 살릴 수 있는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교육과 함께 화재 발생 시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게 진행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방법과 119 신고요령을 배우고 인체모형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심폐소생술의 단계별 절차를 체험하였다. 또한 화재 발생 시 사람들이 사망하게 되는 주원인인 유독가스의 위험성을 알게 되었고, 연기를 피해 대피하는 방법을 배울 수..
청송군은 최근 대형 산불로 주거지를 잃은 이재민들을 위해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지원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이재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지원 TF팀’을 구성, 지난 1일부터 임시주택 설치를 위한 부지 조사 및 선정 작업에 착수했다.현재 부지 선정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토지 사용 승낙이 완료된 마을부터 순차적으로 기반시설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이에 따라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를 포함한 각종 인허가 절차와 국‧공유지 사용 승인도 신속히 병행해 진행되고 있다...
청송군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소노벨청송, 주왕산온천관광호텔, 객주문학관 등 군에서 확보한 선진시설로 이소를 지원하고, 맞춤형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초기에는 청송국민체육센터 등 임시대피소에 머물던 이재민들에게 목욕쿠폰을 비롯한 위생용품을 제공하고, 심리치료 등 의료 지원도 함께 이뤄졌으며, 이후 선진 숙박시설로 이소한 이재민들에게는 아침·점심·저녁 식권을 지급하고, 객실별로 필요한 물품을 조사해 생필품을 신속히 전달하고 있다.특히, 청송군 공무원들이 직접 숙박시설을 방문해 구호키트, 생수, 라면 등 물품..
청송군은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당초 예산보다 355억 원(7.12%) 증액된 총 5,341억 원 규모로 편성·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지난 달 25일 청송 지역으로 확산된 산불 피해에 대한 긴급 대응 예산, 이른바 ‘원포인트 추경’으로, 응급 복구와 이재민 지원, 군민의 일상 회복에 집중하여 발 빠르게 마련되었다.세입 재원으로 지방교부세 20억원, 조정교부금 38억원, 보조금 8억원, 보전수입등 215억원을 편성하였으며, 세출 주요사업으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임시 주거용 조립식 주택 설치 32억원,..
청송군의회는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충북 단양군의회가 청송군을 방문해 성금 전달과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단양군의회는 이날 청송군의회를 먼저 찾아 심상휴 의장에게 의원들과 사무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398만 원을 전달하고, 산불 피해 복구에 작지만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이후 청송국민체육센터로 이동한 방문단은 현장에서 활동 중인 청송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피해 주민 및 복구 인력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단양군의회 의원들은 직접 식사를 나누..
청송군은 경북 대형 산불로 입은 피해 조사와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각 지역 향우회(재구청송군향우회, 재구현동면향우회, 울산현대중공업향우회, 재구안덕면향우회)의 구호물품과 성금 전달이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구청송향우회는 산불 발생 다음 날인 지난달 26일 생수와 컵라면 등 3, 4백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했다.재구현동면향우회(회장 이태복)는 지난 1일 조후식 사무국장 외 4명이 청송군청을 방문하여 성금 533만 원을 직접 전달하였고, 울산현대중공업향우회도 지난 1일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고 조속한 복구..
청송군은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온정 어린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 행렬에는 기업, 단체, 개인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여 피해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 주요 기부자 현황은 다음과 같다.▶대광아스콘·대광레미콘:3,000만 원 ▶삼성의원:2,000만 원, ▶주식회사 케이엠엑스, 주식회사 청송동국, 황옥란, 진보종합정비공장, 국제로타리 3600지구 총재단, 주식회사 영재, 대형건설(주), 청송군기독교연합회, 대한전문건설협회:각 1,000만 원 ▶국제로타리 3..
청송군은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각계각층의 온정 어린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청송면봉산풍력주식회사와 대산지오텍주식회사가 각각 1,000만 원을 기부했으며,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지이테크, 유한회사 청송그린에너지, 부동중학교 총동창회, 조성옥 씨가 각각 500만 원을 전달했다.진보전통시장 상인회는 530만 원, 청송시니어클럽 직원일동은 3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의 정을 전했다.개인과 단체의 따뜻한 참여도 이어졌다.▶대신전기 강정진 대표, 삼영슈퍼 임필영 씨, 대산전업 최애숙 대표, 시장떡집 김..
청송군보건의료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4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응급의료 서비스 제공 기관으로 인정받았다.이번 평가는 지난 2023년 7월 1일부터 2024년 6월 30일까지 전국 228개 지역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중앙응급의료센터와 경북응급의료지원센터가 평가를 수행했다.주요 평가 항목은 ▲응급의료 제공 역량 ▲시설 및 장비 기준 ▲환자 안전 및 의료 질 지표 ▲응급 대응체계 등으로 구성됐다. 평가 결과,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전국 보건의료원 중 강원 평창군, 전북 임실군과 함께 A등급..
청송군은 사상 초유의 대규모 산불로 청송을 비롯한 경북의 임야 손실 피해가 큰 가운데, 임업인들이 산림 복구와 생업 재개를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전국 6대 임업후계자 회장을 역임한 전북 순창 김규석 전회장은 이번 산불로 21만평의 산림피해를 입은 권병섭씨(전 한국임업후계자 8대 회장)를 직접 찾아 위로의 말을 전하고 두릅 묘목 5천 주를 기증했다.김규석 전회장은 산불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실의에 빠져있는 임업인들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가지기를 바란다.”며, 본인의 재배기술 노하우도 전달했다.청송군은 ..
지난 3월 경북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청송군이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청송군의회는 지원을 위해 방문한 경주시의회·포항시의회와 함께 복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뿐만 아니라 청송군의회는 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 피해 규모를 알리고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심상휴 의장은 이번 논의에서 “대형 산불로 인해 인적·물적인 피해가 상당히 크다. 하루빨리 피해를 복구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심정을 전했다. 이어 “많은 지원과 관심을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피해 복구를 ..
청송군은 지난달 25일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의료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청송군은 지난달 27일부터 청송대피소(청송국민체육센터) 및 진보대피소(진보문화체육센터)를 포함해 임시주거시설 35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피소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의 건강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생활·의료·방역·심리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특히, 이재민 대부분이 65세 이상 고령자로서 의료지원이 절실한 상황에서 약품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600여 건의 약 처방과 수액치료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