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사상 초유의 피해를 발생한 이번 산불로 청송군에서 올해 개최 예정이었던 체육대회를 전격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내달 27일 개최 예정이었던 청송군민 체육대회를 비롯하여 전국고교 축구리그, 전국 검도대회(초등, 중고등), 산악 도시 청송을 널리 알리는 모터사이클 챔피언십 대회, 산악자전거 대회 등 전국 단위의 대회와 함께 각종 종목별 군수기 대회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이번 체육대회 취소에 따른 예산은 산불 피해 복구 비용으로 전환하여 신속한 복구 작업으로 피해를 본 주민들에게 빠른 시일 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
청송군은 지난 1일 경북 청송군 파천면의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아 임상섭 산림청장과 함께 의성 산불의 확산으로 발생한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복구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산불로 인해 인명 피해와 함께 많은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특히 지역의 자랑인 소나무 등 산림이 소실되었다. 또한, 송이 등 임산물 생산에 종사하는 주민이 많은 만큼, 피해지에 대한 신속한 복구가 절실한 상황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임상섭 산림청장과의 현장 점검 자리에서 “청송군은 산림이 83%를 차지하는 명품 산림도시로, 군의 미래를 위해 신속하고 건강한 회복이 ..
지난달 25일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청송군 일대가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 청송군은 총 9,320ha의 산림이 소실되었으며, 주택 770동, 농가 1,346호, 축산 시설과 공공시설 등도 큰 피해를 입었다. 또한 사망 4명, 중상 1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등 지역 사회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전국 각지에서 자원봉사자들과 구호물자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40개 단체에서 644명의 자원봉사자가 피해 지역을 찾아 복구 지원에..
청송군은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원스톱 행정지원 접수처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접수처는 주민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행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피해 신고 및 지원 신청을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접수처는 청송읍, 파천면, 진보면의 읍·면사무소와 이재민 대피소인 청송국민체육센터, 진보문화체육센터에서 운영된다.주민들은 가까운 접수처를 방문하여 산불 피해로 인해 발생한 이재민(임시 거주) 이주·이동 신고, 농업 재해 피해 신고, 주택 피해 신고 등의 접수를 진행할 수 있다. 피..
청송군은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신속한 복구와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이재민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지원 추진단(TF)’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청송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5개 팀, 총 22명으로 구성된 추진단을 조직하였으며,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임시 주거지를 확보해 이재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다. 추진단은 주택부지 조성,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확보, 이재민 지원 등 각 분야에 맞춘 팀을 구성하여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조립주택 설치와 관련된 모든 과정을 신속하게 처리해 이재민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청송군은 1일 군청에서 자원봉사단체들과 함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청취하며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또한, 향후 행정과 자원봉사단체 간의 장기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인사말에서 “청송은 이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어 많은 이재민이 발생했지만,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지원 덕분에 주민들은 희망을 되찾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고 있다.”며,..
청송군은 지난달 31일 지자체 최초로 초대형 산불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농가들의 신속한 영농 활동 복귀를 돕기 위해 긴급 농기계 지원을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는 재난발생 지자체 중 가장 빠른 대응으로,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지원은 경북도의 결정에 따라 긴급히 예산을 편성하여 이루어졌으며, 스피드스프레이어(SS기) 10대와 보행관리기 50대를 청송군 농업기술센터 내 농기계 임대사업소에 보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특히, 이러한 재난 극복 지원이 지자체 차원에서 선례 없이 최초로 ..
영양군은 지난달 25일 발생한 사상 최악의 화마가 할퀴고 간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곳곳에서 다시 피어오르는 연기에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7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가고 산림 5,070ha, 건축물 112동, 농업시설 55개, 축사시설 3동, 기타 시설 19개 등 사상 최악의 피해를 입힌 산불의 악몽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회복하기 위해서 산불 피해자들은 도움의 손길을 간절히 기다린다.이에 영양군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이하 공동모금), ‘고향사랑 기부제’ 특정사업 기부(이하 고향사랑 기부) 등의 방법으로 산불피해자를..
청송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산불 피해 복구 지원대책 마련을 위한 간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발생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 방안과 주민 지원 대책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피해 조사 및 신속한 복구 지원,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 대책 등이 포함되었다.청송군은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지원금을 지급하고, 복구 작업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지원하는 한편, 산불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한 보상 및 복구 지원을 포함한 종합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산불로 인해..
청송군은 지난 25일 발생한 대형산불로 주거지를 잃은 주민들을 위해 재난예비비 20억 원을 우선 긴급 투입하기로 했다.청송군은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을 넘어 청송까지 확산되면서 현재까지 9,000ha가 넘는 관할지역이 소실되었고, 700채가 넘는 주택과 상가, 창고가 폐허가 되었다.이번 예비비는 화마로 집을 잃은 주민들에게 임시주거시설을 제공하기 위한 자금으로 긴급 투입된다.또한 청송군은 재난예비비 긴급 투입과 함께 현재 진행 중인 2025년 제1회 추경예산 편성계획을 전면 보류하고, 청송군의회와 협의하여 산불피..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제18회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아 24일 청송시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암 예방의 중요성과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암 예방 10대 수칙’을 중심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강조하고, 특히 고령층의 대장암 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채변통을 배부하는 등 국가 암 검진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윤경희 청송군수도 함께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암 예방 수칙을 알리고 검진 참여를 독려하는 등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윤경희 청송군..
청송군은 주말에 이어 24일에도 산불대응 비상간부회의를 열고, 산불 예방과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대응책을 마련했다.청송군은 피해 지역에 인력 50명, 헬기 1대, 진화차량 2대를 긴급 투입하여 진화작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가용 자원을 모두 동원하고 있다.또한, 향후 산불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경계지역인 파천면과 안덕면에 드론을 활용한 상시 관찰을 실시해 지역 내 산불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더불어,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포함한 모든 가용인력을 비상 대기시키고, 지역 내 산불 위험 발생 시..
청송군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이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23일 긴급 비상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산불 대비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유관 기관 협력, 공무원 비상근무 체제 강화, 취약 지역 순찰 강화, 소각행위 집중단속 등의 대책이 논의되었으며, 산불 발생 시 주민 대피 체계를 점검했다.청송군은 주말 현재 전 공무원을 비상 소집하여 산불 감시 및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소방당국 및 산림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여 만일의 사태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김연태..
청송군은 지난 18일과 20일 이틀간 청송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과 안덕마실愛학교에서 월남전 참전 영웅들을 모시고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송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청송사진회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월남전 참전 영웅들의 제복을 갖춘 모습을 사진에 담아 현장에서 액자로 제작·전달했다.또한, 가족과 함께 방문한 영웅들에게는 가족사진도 추가로 선물했다.이번 행사는 월남전 참전 영웅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나라 사랑의 정신을 계승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청송군은 오는 28일까지 고추 재배 농가의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2025년 고추 수확 편의장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군은 총 3,060만 원의 예산(보조 50%, 자부담 50%)을 투입해 고추 수확 편의장비 18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장비당 지원 기준단가는 17만 원이며, 이 중 50%를 군에서 부담한다. 농가당 최대 2대까지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청송군에 주소를 둔 농업경영체 등록 고추재배 농가로, 1,000㎡ 이상의 지역 농지에서 실경작 중이어야 한다. 신청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받고 있다.고추 수확 편의장..
청송군이 추진한 전선지중화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서, 지역의 도시미관과 보행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있다.청송군의 중심지인 청송읍은 2022년 중앙로와 금월로 구간의 전선지중화 사업을 완료하며 전신주 없는 거리로 새롭게 탈바꿈했다.도로 정비와 간판 개선도 함께 이루어져 ‘산소카페 청송군’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였다.현재는 진보면을 중심으로 전선지중화 사업이 본격 추진 중이며, 보행환경 개선과 스마트 가로등 설치 등 다양한 연계 사업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진보면 전선지중화 사업은 지난 2023년 1월 착공해 총사업비 152억..
청송군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청송시니어클럽 주관으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에 대한 활동교육과 문화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으며, 참여 어르신 4,337명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일자리 활동을 위한 필수교육과 다양한 문화 공연이 마련되었다.행사에 참석한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은 “일자리 활동을 통해 신체도 건강해지고, 동료들과 함께하며 서로의 안부를 챙길 수 있어 마음까지 따뜻해진다.”며, “오늘 좋은 강의를 듣고 흥겨운 공연까지 관람할 수 있어 더욱 즐겁다.”..
청송군이 공모사업을 통한 재정확보 전략 마련에 나섰다. 군은 12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공모사업 기획 및 실행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정부 재정여건 악화로 지방교부세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공모사업을 통한 재정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공모사업 분야 전문가인 ㈜한국정책역량개발원 이호선 대표가 맡아, 2025년 정부 부처별 주요 국비 지원사업 동향을 비롯해 공모사업 기획, 제안서 작성 방법, 선정 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적 접근법 등을 강의했다.특히, 청년·유휴·폐시설·..
청송군은 신규공무원의 행정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4기 청송어람’을 운영한다. ‘청송어람(靑松於籃)’은 “배우고 익히면 타고난 본성을 뛰어넘는 재능을 갖출 수 있다”는 순자의 ‘청출어람 청어람(靑出於藍 靑於藍)’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신선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신규공무원을 행정업무와 정책개발 역량을 갖춘 인재로 양성하는 요람을 의미한다.기존의 조직문화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시각을 가진 신규공무원으로 구성된 제4기 청송어람 참가자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월 1회 정책개발 워크숍과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
청송군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하천의 원활한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오는 6월 10일까지 상반기 하천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하천정비사업은 지역 지방하천 및 소하천을 대상으로 하며, ▶하천 준설 ▶제방보강 ▶하천 내 지장목 제거 등의 공정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하천의 유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집중호우 시 범람 위험을 줄여 재해를 예방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하천정비사업은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된 ‘2025년 군민과 대화의 날’에서 지역주민들이 건의한 생활밀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