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포항테크노파크는 경영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2026년 지역산업위기대응 맞춤형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포항시는 지난해 8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정부 지원을 기반으로 지역 철강산업의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에 추진되는 본 사업은 철강산업 경기 둔화와 대외 환경 변화로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산업 생태계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포항TP가 주관하고 경북테크노파크, 경..
구미시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위한 통합 지원에 나섰다. 급변하는 디지털 유통환경과 소비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마케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일부터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마케팅 역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통합 지원사업이다. 경북도와 도내 15개 시·군이 함께 참여해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판로 다변화를 동시에 뒷받침한다.사업은 세 가지로 구성된다. ‘신규상품개발사업’은 상품 기획부..
경북도가 거대 과학의 상징인‘가속기’를 연구소 안에 머물던 전유물에서 지역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이끄는 실전형 엔진으로 탈바꿈시킨다.경북도는 1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도내 중소·중견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2026년 가속기 활용 산업체 경쟁력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가속기는 전자·양성자 등의 입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물질의 구조 분석, 성질 변화, 신물질 생성 등에 사용되는 국가 첨단 연구 시설로 기초과학뿐만 아니라 산업기술 전반에서 핵심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 첨단 산업의 성장으로 AI·양자·반도체·에너..
경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이 농촌진흥청 국가연구개발사업인 ‘차세대 단백질 풍미 증진 및 알레르겐 관리 기술 개발’ 공모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47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기존 식용 곤충산업의 최대 난제로 꼽혔던 ‘특유의 냄새(이취)’와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을 첨단 딥테크(Deep Tech)를 통해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이 외부 연구기관 총괄을 맡고, 성신여자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경북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육가공 전문 기업 에쓰푸드(주), 경북바..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창업 지원 프로그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지난달 25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를 비롯해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학 등 지역 운영기관 관계자와 창업 멘토, 선배 창업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모두의 창업’은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가 주도 창업 활성화 사업으로, 전국 120여 개 창업지원기관이 참여해 단계별 경연 방식으로 유망 창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한다.대구보건대학교..
의성군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제조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제조업체 물류비 지원사업’을 통해 총 61개 제조업체에 예산 4억 원을 예산을 전액 집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물가·고금리 등 경제 여건 악화로 물류비 부담이 크게 증가한 중소 제조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달 2월 신청 접수와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했다. 지원 대상은 2024년 매출액 3억 원 이상, 연간 물류비 500만 원 이상, 상시 고용 인원..
영천시는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근로자 채용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채용인원은 총 5명으로, 세정과에 4명, 교통행정과(차량등록팀)에 1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근무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점심 1시간 휴무)까지이며, 1일 급여는 84,340원이다.주요 업무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 사실 안내와 납부 방법 설명, 애로사항 청취 등 체납액 정리 보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특히 현장 방문 시 긴급한 복지지원이 필요해 보이거나 체납자 본인이 요청할 경우,..
경북도의회는 1일 제361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청사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경북도의회 청사 이전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성만 의장을 비롯해 도지사 권한대행인 황명석 행정부지사, 임종식 교육감, 도의원 및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는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기념 케이크 촛불 끄기 세레모니와 기념사 및 건배제의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지난 10년간의 변화와 성장을 함께 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의지를 다졌다..
정부가 중동 전쟁이 1개월 이상 장기화됨에 따라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기존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시켰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은 기존에 시행되던 차량 5부제를 차량 2부제로 강화한다.산업통상부는 1일 김정관 산업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5차 자원안보협의회\'에서 이같은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행정안전부·기후에너지환경부·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 15곳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한국석유관리원 등 유관 기관 9곳이 참여했다.자원안보 위기경보는 국가자원안보특별법에 근거해 \'관심-주의-경계-심각\'..
구미시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일당 11만 원’의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본격 투입하며 농가 부담 완화에 나섰다. 시중 인력 대비 20~30% 낮은 수준의 임금으로, 인건비 상승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농가에 실질적인 숨통을 틔울 것으로 기대된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고아농협에서 ‘2026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환영식과 근로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도입된 인력은 캄보디아 국적 남성 30명으로, 지난달 30일 29명이 입국했고 나머지 1명은 4월 중 합류할 예정이다. 이들은 고아농협이 운영하는 공공형 외국인 ..
한국가스공사는 전 사업소 직원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사 안전문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2030년까지 선진 안전문화 수준 90점 이상 달성을 목표로, 조직 전반의 안전의식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우수 안전문화 활동을 공유 및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가스공사는 매년 안전문화 워크숍을 통해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안전 실천 활동을 발굴해 전사적으로 확산해 오고 있으며, 올해 역시 사업소별 우수사례 공유와 신규 안전문화 과제 발굴을 중심으로 이번 워크숍을 진행했다.특히, 가스공사는 자사..
DGIST 융합인재교육원은 지역 일반계 고등학생들의 심화 과학 탐구 역량을 높이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DGIST와 함께하는 고등학교 과학 탐구 동아리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DGIST 교수진과 고등학교 현장 교사가 협업해 학생들의 정규 교육과정인 동아리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이다. 대입 평가가 정성 중심으로 변화하고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는 등 교육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일반고 학생들에게 전문적이고 심화된 과학 탐구 기회를 제공하여 진로 설계 및 탐구 역량을 폭..
경북도개발공사가 경산1-1 일반산업단지 지원시설용지 28필지를 지난달 31일자로 입찰 공급 공고한다고 밝혔다.금회 공급되는 지원시설용지는 경북도 경산시 진량읍 신상리 일원에 위치하며, 공급 필지 면적은 420.9㎡~942.2㎡ 규모이다. 경산1~4 산업단지와 인접해 있어 산업단지 종사자들의 생활·상업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인근의 경산 선화지구, 대구CC 등과 연계된 배후 수요 확보가 가능해 상권 형성 여건도 기대되는 지역이다.해당 용지는 음식점·카페·편의점 등 근린생활시설 창업이나 병원·학원·사..
HXD화성개발은 제49기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김창희 토목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김창희 대표이사 사장(1968년생)은 1994년 입사하여 31년간 현장시공·관리 및 수주영업 업무를 담당하여 기술과 행정 경험을 두루 갖춘 건설업계 전문가로 알려진 정통 화성인이다. 영남대 토목공학 출신으로 토목시공기술사와 산업안전지도사(건설부문) 자격을 보유한 김 사장은 공공 기술형 입찰 및 수주 시장에 활발히 참여 중이며, 특히 기술혁신과 신(新)공법을 도입하고 개발하는 데에도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있..
㈜서한은 지난달 31일 본사 그랜드홀에서 제50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2025년 경영성과와 2026년의 경영방향 및 미래비전을 함께 공유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지난해 수주 1조 6,024억원, 매출 6,451억원의 영업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서한의 역대 최대 수주액으로, 건설 경기의 불황 속에서도 다년간 축적해온 시공역량과 사업수행 경험, 그리고 내실 중심의 경영을 바탕으로 거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전년대비 영업이익도 265억원에서 625억원으로 증가하였으며 당기순이익도 131억에서 289억원으로 크게 증가해 수익성이 ..
대구 달서구는 지역 청년의 취업을 촉진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2026년 기능인력 청년인턴 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지역 특성화고(경북기계공고, 대구하이텍고,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 대구보건고, 상서고, 제일여자상업고)와 계명문화대학교, 대구공업대학교, 계명대학교 졸업(예정)자로, 달서구 소재 중소기업에서 3개월 이상 생산직으로 근무 중인 34세 이하 청년 근로자이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5개월간 월 30만 원씩 최대 150만 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신청은 4월 30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달서구..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지난 27일 구미코 소회의실에서 ‘제12회 구미 미래 신산업 포럼’을 열고, 인공지능 기반 제조 혁신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피지컬 AI가 이끄는 자율제조 대전환’을 주제로 마련됐다. 제조 현장의 지능형 혁신을 위한 최신 기술 흐름을 공유하고,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AX)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성균관대학교 이은호 교수는 ‘국가별 AI 기반 자율제조 기술 개발 현황 및 R&D 전략’을 발표하며, 제조 패러다임의 변화를 짚었다. 이 교수는 “가상의 AI가..
경산시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자생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30일 경산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소상공인 1대1 맞춤 상담의 날’을 개최했다.이번 상담회는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 경북신용보증재단 경산지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산사무소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마련되었으며,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분야인 세무, 경영(마케팅), 보증, 지원사업 안내 등 각 분야의 전문가 5명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1대1 맞춤형 상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경산시는 사전 신청을 ..
봉화군은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한 스마트원예작목반원 9명이 지난 27일 관외지역의 농업회사법인에서 운영하는 대규모 스마트팜 벤치마킹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벤치마킹은 올해 1월 봉성면 창평리에 준공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 입주하여 정식한 서양계 완숙 토마토가 오는 4월 중순 본격적인 수확을 앞두고 대규모 스마트팜을 견학하여 선별, 물류 등 유통관리 등 운영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이뤄졌다.작목반원들은 충남 논산시 광석면 소재 팜팜 스마트팜을 방문하여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유리온실, 복합환경제어시스템, 양액공급시스템, 에너지냉난방 시스..
포스코그룹이 국가적 에너지 위기 대응에 발맞춰 전사적인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친다.포스코그룹은 정부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30일부터 그룹 차원의 실천 캠페인 ‘S.A.V.E. 챌린지’를 시작한다. 이번 챌린지는 임직원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하고, 이를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S.A.V.E. 챌린지’는 ▲ Step Up(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 ▲ Active Transit(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 또는 도보 이동) ▲ Vehicle Share(출퇴근 시 카풀 활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