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높아진 경주의 관광 열기가 올해도 이어지면서 경주엑스포대공원의 관람객과 입장수익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13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경주엑스포대공원을 찾은 관람객은 21만 4000여 명으로 전년 동기(18만 8천여명) 대비 13% 증가했다. 특히 입장 수익은 14억 3,700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10억 7,100만 원) 대비 34%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공사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통해 높아진 경주의 국내외 인지도와 관광수요가 ..
청도군 각남면 체육회는 내달 30일 열리는 제75회 군민체육대회를 앞두고, 면민 화합과 성공적인 대회 참여를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지난 11일, 각남면 체육회는 군민체전 참가 준비와 예산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각남면민회관에서 사전총회를 개최하고, 임원진과 함께 대회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각남면 체육회는 이번 사전총회를 통해 종목별 참가 준비, 선수단 구성, 행사 운영 협조사항 등을 면밀히 살피고, 체계적인 준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또한 각남면 체육회는 이번 군민체전이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면민이 함께 참여하고 응원하며..
고령군은 시설 정비 및 조경 공사를 마친 대가야수목원을 12일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초화·관목·교목 96종이 대가야 유물을 모티프로 한 여섯 가지 색을 주제로 자수화단과 함께 7개 화단으로 조성되었고, 낮에는 새로 단장한 정원을, 해가 지면 은은한 조명이 밝히는 빛의 숲을 함께 즐길 수 있게 됐다.대가야수목원 재개장과 함께 ‘대가야 빛의 숲’도 다시 문을 연다. ‘대가야 빛의 숲’은 대가야수목원에 조성된 야간 경관 명소로, 바다·사막·극지방 등 일곱 가지 주제의 경관 조명과 포토존, 숲 전체를 화면 삼아 펼쳐지는 미디어 프로젝션과..
전국 최대 규모의 유소년 축구축제인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16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경주시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시민운동장과 축구공원, 알천구장, 스마트에어돔 등에서 열린 화랑대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주시와 경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학교와 클럽에서 U-12 395개 팀, U-11 394개 팀 등 모두 789개 팀, 1만500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1주차와 2주차로 나눠 진행됐으며, 선수들은 모두 2,40..
경북도는 12일 도청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국제행사로 높아진 경북의 위상을 문화·관광 경쟁력으로 잇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최 장관 취임 후 첫 경북도청 방문으로 마련됐으며, 외국인 관광객을 맞는 지역관광 현장인 안동을 점검한 것이 계기가 됐다.최 장관은 수도권과 지역 간 문화 격차가 크다는 데 공감하며, 중앙정부의 재정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 수도권보다 우수한 문화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외국인 관광객의 수도권 쏠림 문제도 지방에서 해법을 찾겠다며, 특색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
포항시는 지난 11일 포스텍 포스코 국제관에서 세계적인 석학과 각계 산업 리더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제3회 세계지식포럼 포항’을 개최했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매경미디어그룹이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손현덕 매일경제 주필,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정규열 포스텍 교학부총장, 송인호 한동대학교 학사부총장, 전경국 선린대학교 총장 직무대행, 김형락 포항대학교 학사부총장, 유관기관장, 시·도의원, 지역대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포럼은 ‘공존지능의 시대: AI로 다시 쓰는 산업도시의 미래’를 주제..
안동시는 1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신규 안전보안관 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위촉으로 안동시 안전보안관은 총 70명으로 늘었다. 안전보안관은 주민이 일상에서 발견한 안전위험요인과 안전 위반행위를 신고하고 안전문화 확산 활동에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제도로,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안전보안관들은 앞으로 ▲생활 주변 안전위험요인 발굴 ▲안전신문고를 통한 안전 위반행위 신고 ▲안전문화 캠페인 참여 ▲시민 대상 안전수칙 홍보 등을 추진한다. 특히 시민의 눈높이에서 지역 곳곳을 살피며 현장에서 발견한 위험요인이 신속한 ..
안동시는 오는 9월 24일 개막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글로벌 호스트-찾아가는 축제안내소’를 처음 운영한다. ‘글로벌 호스트-찾아가는 축제안내소’는 외국인 관광객이 축제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언어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외국어 통역과 축제 안내를 제공하는 현장형 국제교류 서비스다. 특히 기존의 고정된 안내소 방식에서 벗어나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축제장 곳곳을 직접 찾아가 축제 프로그램과 안동의 문화․관광자원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통역을 지원한다. 안내소 ..
안동시는 9월 9일 월영가람길에 조성한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 개장식을 열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장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안동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관광 관련 기관 관계자, 시민과 관광객 등이 참석해 새로운 관광시설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은 옛 중앙선 폐선부지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한 월영가람길의 핵심 시설이다. 월영가람길은 임청각에서 성락하늘철교를 지나 와룡빛터널까지 이어지는 총 2.6㎞ 구간으로, 곳곳에 전망대와 쉼터가 마련돼 있다. 월영열차는 임청각역에서 출발해 성락하늘철교와 와룡빛터널역을 ..
경상북도가 추석을 앞두고 소비자 장보기 부담을 덜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농특산물 판촉행사를 추진한다.‘사이소’·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부터 하나로마트, 바로마켓, 대형유통센터, 안테나숍까지 다양한 유통망으로 추석 소비 수요를 경북 농산물 구매로 이끈다는 계획이다.온라인에서는 ‘사이소’와 라이브커머스가 추석 소비시장을 공략한다. ‘사이소’는 9월 한 달간 추석 선물세트·‘경북 주안상’ 기획전을 열어 10~30% 할인과 구입금액별 2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라이브커머스 특판전에서는 돼지고기·포도·사과·곶감 등을 최대 4..
경북도는 12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글로벌 새마을 경제협력 컨퍼런스\'를 열었다. 이 행사는 20년간 추진한 새마을세계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마을운동을 기반으로 경제·문화 등 분야별 협력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일수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권태한 주호치민대한민국총영사관 부총영사, 이영석 새마을재단 대표이사와 베트남 측 응우옌 만 끄엉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레 민 호안 전 국회부의장 등 현지 지방정부 관계자·학계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경상..
경북도는 지난 11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방공항 연계 한중 B2B 트래블마트 및 교류회’를 계기로 중국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경북관광 세일즈에 나선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 이진석 한국여행업협회 회장 등 주요 인사와 함께 중국여행사협회 및 주요 여행사, 국내 지자체·지역관광기관·여행업계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경북도는 이 자리를 통해 관광콘텐츠를 홍보하고 현지 여행업계와의 네트워크를 넓혔다.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설명회와 B..
경주시는 12일 현곡면 상구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간 소통과 세대 화합을 위한 ‘상구1리 팜어울림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주시가 주최하고 반딧불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하며 농업활력과가 지원한 마을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민들은 함께 식사를 나누고 노래자랑과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마을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고 지속적인 주민 교류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행사에는 손예지 주무관, 장성애 박사,..
예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가 9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6년 농촌발전유공 정부포상’에서 농촌지역개발사업 분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거점인 예천희망키움센터를 중심으로 행정과 중간지원조직, 주민이 협력해 자생적인 농촌활력 기반을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예천군과 농촌활력지원센터는 예천희망키움센터를 통해 액션그룹의 법인화와 시설 확충,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을 지원하고 있으며, 외부 공모사업으로 총 25억 원의 사업비도 확보해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탰다. 현재 희망키움센터의 이용 규..
청송군은 9일 경북도 구미에서 열린 ‘2026년 경북도 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경진대회’에서 청송군보건의료원 신속대응반(윤홍배 보건의료원장 외 6명)이 우수상(2등)을 수상하며 재난 현장 대응 역량을 입증하였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24개 시·군 보건소 신속대응반이 참가해 다수사상자 발생 등 재난 상황을 가정한 도상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과 실제 상황 대처 능력을 겨뤘다.청송군보건의료원 신속대응반은 체계적인 대응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실제 재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대응 과정을 선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
영덕군은 다가오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6년 해양수산엑스포’에 참가해 지역의 수산 식품과 특산물을 소개하고 주요 관광명소를 홍보하기 위한 홍보관을 운영하기로 했다.올해 홍보관은 수산 식품 시음과 시식 행사를 비롯해 참가자들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통해 개인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로 오는 관광객들의 관심도 끌 예정이다. 또한 이 행사에는 홍일식품, 오바다푸드, 대호수산, 오성푸드, 성진홀푸드 등 우수기업 10개 업체가 함께 참여해 30여 개의 제품을 전시할 예정으로, 천년초 김, 붉은..
12, 13일 이틀간 문경실내체육관과 문경배드민턴경기장에서 제12회 문경시장배 전국오픈 탁구대회가 개최된다.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수와 임원 등 5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12일 개인 단식 및 복식 경기를 시작으로, 13일에는 단체전이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 탁구 동호인들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참가자들이 대회 기간 문경에 머물며 숙박과 음식점 등 지역 상권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
울진군은 13일 울진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2026 울진금강송배 전국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육상경기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5km, 10km, 하프코스 등 3개 종목에 3,800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이 참가해 힘찬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보다 참가자가 크게 증가해 대회 규모와 열기가 한층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참가자들은 푸른 동해바다가 펼쳐지는 울진의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달리며 기록과 완주에 도전한다. 울진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 풍경은 참가자들..
청송군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지난 8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실직, 폐업, 질병, 재난 등으로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에 놓인 주민을 대상으로 별도의 소득 증빙이나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신분증만 지참해 사업장을 방문하면 1인당 약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물품은 즉석밥, 라면, 통조림 등 기본 식료품과 화장지, 세제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다. 반복적으로 지원을 요청하는 주민에 대해서는 복지상담을 실시하고, 추가 지원이 필..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영덕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영덕전통시장에서는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환급 대상 품목은 국내산 수산물과 수산 가공품으로, 동해안의 신선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구매자들은 당일 수산물 구매 금액에 따라 3만 4천원 이상 6만 7천원 미만의 경우 1만원, 6만 7천원 이상의 경우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수산물 구매 후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과 구매 영수증을 지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