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17일 청도군청 광장에서 안정적인 혈액 공급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 운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헌혈 운동은 최근 인구 고령화와 각종 사고 등으로 인한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청도군청 광장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었으며, 청도군청 공직자를 비롯해 유관기관 직원, 그리고 헌혈에 동참하고자 하는 청도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다.헌혈 참여자는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현장에서는 참여자를 위한 간이 혈액..
청도군은 18일 청도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청도읍 고수리 일원에서 이륜자동차 배기소음 및 불법개조 차량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했다.이번 단속은 이륜자동차로 인한 소음 민원을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배기소음 허용기준 준수 여부와 소음기 및 구조·장치 불법개조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특히 소음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해 이륜차 운전자의 법규 준수 의식을 높이고 불법행위 예방에 나섰다.청도군은 앞으로도 청도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정기적인 합동단속을 추..
대한민국의 숨겨진 보석이자 청정 자연을 품은 울진군이 여행객들이 반드시 챙겨야 할 필수 지침서를 공개했다.울진군은 6월 디지털관광주민증의 운영에 맞춰 관광객들이 울진 여행의 재미와 혜택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슬기로운 울진여행 3종 이벤트’를 추진한다. 군은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제대로 여행을 즐기기 위해는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과 이벤트 참여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하며 여행 전 반드시 챙겨야 할 세 가지 방법을 소개했다.▶첫 번째 ‘울진愛고백(GO-BACK)’참여 신청“울진을 여행(GO)하고, 꼭 다시 돌아오라(BACK)..
포항시는 18일 서울 크레스트72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최 ‘2026년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시행 4차년도 성과대회’에서 우수부문 기관표창과 발전부문 개인표창을 수상하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2관왕을 달성했다.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주민 건강 향상을 목표로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의료 정책과 사업 방향을 제시하는 보건의료 분야 최상위 계획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 성과와 계획의 적절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포항시는 ‘실천하는 건강 시민, 함께 누리는 건강도시 포항’을 비전으로 3대 핵심전략, 10개 추..
경주시는 정부의 소형모듈원전(SMR) 초도호기 부지 선정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원자력산업 육성에 계속 힘을 쏟겠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번 선정 결과에 아쉬움을 표하면서 그간 유치 활동에 함께해 준 시민과 유관기관·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경주시는 우수한 원자력 인프라와 높은 주민 수용성, 동해안 에너지벨트 연계성 등을 강점으로 내세웠지만 최종 선정에는 이르지 못했다.다만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은 계획대로 추진된다. 또,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 원자력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세대 원전산업..
경산시는 18일 시청별관에서 상반기 신규 의료급여수급자 100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를 안내하고 부정수급 방지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의료급여제도의 주요 내용과 의료 기관 이용 절차, 선택 의료급여 기관 제도, 건강관리 방법 등을 정확히 이해하고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에서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권리와 의무, 의료 급여 일수 관리, 의료급여기관 이용 방법, 본인부담금 차등제,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 방안 등을 안내하였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
영천시 완산동은 17일 신규 따숨가게로 참여하는 카페 ‘낯선’에 따숨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카페 낯선은 이번 따숨가게 참여로 지역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완산동 대표 특화사업 ‘따숨꾸러미’ 사업을 통해 매월 일정량의 식품을 취약계층에 지원할 예정이다.김지구 대표는 “주변의 어르신들뿐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뜻깊은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한무현 완산동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소중한 마음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
경주시 관계자들이 지난 17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경주APEC 외교문화원 설립과 세계경주포럼 정례화 등 포스트 APEC 핵심사업의 국비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이후 추진할 핵심 사업의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 부처 설득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지난 17일 경북도와 함께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포스트 APEC 사업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 편성이 본격화되는 시기..
경북도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안동시민회관에서 안동, 영주 등 경북 북부권 주민과 관계자를 대상으로‘경북도 안동 의료원 이전·신축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안동의료원의 이전·신축 추진 검토 배경을 공유하고,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 연구 및 유휴부지 활용 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1912년 개원한 안동의료원은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코로나19 전담병원 운영 이후 환자 감소에 따른 경영 악화, 구..
경북도는 17일 오후 5시 30분, 경북도청 동락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광주 출신의 촉망받는 청년 미술가인 양호열 작가의 미술작품 특별초대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특별초대전은 6월 17일부터 7월 8일까지 3주간 이어진다.이번 전시는 영호남 문화예술 교류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지승호 한국미술협회 경상북도지회장, 양동호 전 광주광역시 의사회장, 설상호 전 광주미술협회 부회장 등 영호남의 주요 내빈과 미술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초대 작가인 양호열(88년생) 작가는 ..
안동시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6월 20일 웅부공원 일원에서 ‘2026 안동 환경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기후행동으로 도약하는 그린 업(Green Up) 안동’을 주제로,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시민 환경의식 제고,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사)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안동시환경교육센터), 물사랑연합회, 안동시 도시재생센터,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시민과 환경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환경교육․문화공연․체험행사가 어우러진 환경축제로 진행된다. 행사는 환경의 날 ..
안동시는 6월 17일 안동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조직 내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안동시청 공무원 성인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주입식 강의에서 벗어나 전문가 특강과 문화 연극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공직자들이 일상 속 성별 고정관념을 돌아보고 상호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돼 눈길을 끌었다. 1부에서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전문 강사인 정현규 경감이 ‘성별 고정관념 인식개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정 경..
안동시립중앙도서관은 6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성인들을 대상으로 시민의 다양한 문화․체험 분위기 조성을 위한 ‘혼밥 클래스’를 운영한다. 건강한 식생활과 요리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 25일(목)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중앙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안동시민 2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혼밥 클래스’는 1인 가구 증가와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사회적 흐름에 맞춰 마련된 원데이 클래스로, 참가자들은 간편하면서도 영양 균형을 고려한 한 끼 식사 레시피를 배..
경상북도는 산업통상부 공모 과제인 ‘수출주도형 강관 신뢰성평가 고도화 기반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돼, 친환경 에너지용 특수 강관 산업의 조기 육성과 시험평가 기술의 국산화 및 자립화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본 사업은 강관 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 및 수출 다변화 등의 산업구조 고도화를 위한 \'에너지 수송용 배관 및 부속\'의 글로벌 상용화 표준 규격 인증에 필요한 기계적 성능과 수소취성 저항성 등을 종합적으로 시험·평가할 수 있는 전용 인프라를 국내 최초로 조성하는 국책 사업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8일 오전 경북 영덕군 영덕읍 석리 마을 곳곳에 신규원전 유치를 염원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뉴스1 경북도는 17일 정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 대형원전 2기 후보 부지로 경북 영덕군을 최종 선정한 데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유치한 신규 원전은 총 2.8GW규모의 한국형 대형원전 APR1400 2기이며 부지 위치는 영덕읍과 축산면 일원으로 2037~2038년 상업 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건설비용..
경상북도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2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에 ▲그래핀 2차원 나노소재 인공지능(AI)기반 소재․부품 실증 기반 구축, ▲초정밀 나노기술 적용 전자유리 부품소재 상용화 기반 구축, ▲제조 특화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기반 자율제조 실증 기반 구축 등 3개 과제가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30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이 직접 구축하기 힘들지만 산업기술개발에 필수적인 공동 활용 연구개발(R&D) 인프라를 연구기관·대학 등 비영리 연구기관에 구축하여 기업의 기술혁신..
고령군은 관내 어린이들의 아토피피부염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오는 25까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앨리와 함께하는 알레르기 식습관 관리”라는 주제의 막대인형극을 실시한다. 이번 막대인형극은 막대인형극 활동가로 양성된 한국부인회 회원 6명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방문해 실시한다.이번 인형극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막대 인형극으로 식품알레르기의 올바른 이해와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식품에 대한 주의사항과 올바른 음식 선택 방법, 식품 표시 확인의 중요성 등을 쉽..
영덕군의 대표적인 여름 스포츠 축제인 ‘제22회 영덕해변 전국 마라톤대회’가 지난 14일 4,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영덕군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영덕군과 영덕군체육회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 최고의 해안 트레킹 코스로 손꼽히는 블루로드에서 펼쳐져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이에 올해 대회는 풀코스를 제외한 하프(21.0975㎞), 10㎞, 5㎞ 3개 종목에 4,500여 명의 선수들이 몰려 역대 최다 참가 인원을 기록, 그 명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경기는 하프 코스 남자부의..
포항시가 경북도,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과 공동 추진한 ‘그래핀 2차원 나노소재 AI 기반 소재·부품 실증기반 구축사업’이 산업통상부의 2026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그래핀 소재의 연구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전주기를 지원하는 ‘K-그래핀 파운드리’ 기반을 구축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143억 원을 투입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된다. 그래핀은 강철보다 강도가 높고 전기·열전도성이 우수한 차세대 2차원 소재로 반도체와 센서, 이차전지, 우주항공 등 다양한 미래 산업 분야 활용이 기대되고 있다..
포항시가 ‘2026년 경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산불 예방과 ㅈ대응 분야의 우수한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산불 예방활동, 대응체계 구축, 유관기관 협력, 교육·훈련 실적 등 산불방지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 평가로 진행됐으며, 포항시는 체계적인 예방 정책과 적극적인 현장 대응력을 인정받아 최고 평가를 받았다.시는 지난해 10월 선린대학교와 산불대응 협력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불감시원 및 전문예방진화대를 대상으로 드론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올해 1월까지 총 5개 기수 45명이 교육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