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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영주보건소, 취약층 아토피·천식 환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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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보건소, 취약층 아토피·천식 환자 지원

금인욱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8/13 17:02 수정 2026.08.13 17:02
보습제 연 2회·의료비 30만원

영주시보건소는 취약계층 아토피·천식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속적인 질환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의료비와 보습제를 지원하는 '아토피·천식 의료비·보습제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지역 만 18세 이하 아토피피부염(L20) 또는 천식(J45) 진단자 중 의료급여수급권자(1·2종)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 가입자이다.
세 자녀 이상 가정과 다문화가정은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의료비와 보습제를 신청할 수 있으며,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36개소의 재학생 가운데 아토피피부염 진단을 받은 학생도 보습제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의료비는 알레르기 확진검사(채혈검사, 폐기능검사 등)와 아토피·천식 치료 관련 진료비 및 약제비(한방 제외)에 대해 비급여를 제외한 본인부담금을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아토피피부염 환자에게는 피부 장벽 강화와 증상 완화를 위한 보습제를 상·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 지원한다.
신청은 영주시보건소를 방문해 할 수 있다. 의료비 지원은 진단서(또는 소견서·처방전) 원본과 진료비 영수증, 처방전 및 약국 영수증 등을 제출하면 되며, 보습제 지원은 진단서와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지원 대상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보건소 건강증진팀(054-639-5777)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금인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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