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보존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1일부터 내달 13일까지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신청 자격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에 농업·임업·어업 경영체 정보를 등록하고, 같은 날 기준 경북도 내에 1년 이상 계속해서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가의 경영주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연 3,700만원 이상이거나 최근 5년 내 보조금을 부정 수령한 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온·오프라인 접수를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4년부터 경북도 최초로 시작한 수경재배 원수(原水; 지하수 등) 분석과 배양액 조성표 발행 서비스 활용률이 전년 대비 5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상주시 관내 수경재배농가는 약 80농가로 수경재배는 흙 대신 배지에 작물을 심어 양액을 활용하여 작물을 기르는 방식을 말한다. 이 재배법은 원수에 포함된 양분량을 알고, 그 수치를 반영하여 양분투입량을 결정하는 배양액 조성표가 필요한데, 상주시는 수경재배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하여 2024년 1월부터 원수분석을 시작하여, 그해 9월에는 배양액조성표 발행 ..
청도군은 영농철을 앞두고 농가 경영비 절감과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해 유기질비료 및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을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에 12억 2,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801,240포의 유기질비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 사업비 9억 2,200만원에 더해 농가에 보다 충분한 물량을 공급하기 위해 군비 3억 원을 추가 편성한 것이다.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을 재활용한 친환경 비료를 공급해 토양환경을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신청 농가 대비 ..
포항시의회는 29일 제328회 임시회를 개회해 내달 6일까지 9일간의 임시회 활동에 들어갔다.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개회식에서 김일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는 철강산업 위기와 그로 인한 경기 침체, 인구감소 등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K-스틸법 제정, AI 데이터센터 유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 선정 등 산업·AI·관광·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포항의 미래를 위한 밑그림을 그려왔다”며, “2026년에도 여러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지금까지의 노력이‘지속가능한 미래도시 포항’이라는 더 큰 성과로 돌아오도록 우리의 저력과..
포스코홀딩스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69조 9백5십억원, 영업이익 1조 8천2백7십억원, 순이익 5천 4십억원의 실적을 발표했다.포스코홀딩스는 글로벌 경기 둔화 및 강화된 보호무역주의 환경에서도 철강과 LNG사업의 견조한 이익을 바탕으로 이차전지소재 부문의 초기 가동 비용 및 인프라 부문의 일회성 손실에 대한 단기 수익성을 방어했다.특히 국내외 철강, 리튬 광산 투자 등 장기적 성장기반을 확보해 올해 해외 철강 진출의 구체적 성과 창출과 리튬 가격 회복 추세 속 상업생산 개시, 일회성 손실 비용 해소, 적자법인 구조개편 등으로..
iM뱅크는 29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및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와 함께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2026년 적십자 특별성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성금 및 도시락을 지원 전달했다.전달된 특별성금은 총 1억원으로 대구·경북지역 재난 구호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iM뱅크는 지난 28년 동안 대한적십자사와 동행하며 누적 13억원 이상의 특별 성금을 전달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지속해 오고 있다.박경철기자..
대구시는 지역 기계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기계산업 수출역량 강화사업\'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미국, 헝가리, 독일, 멕시코, 일본 등 14개국에서 총 1억2190만달러(한화 약 1790억 원)의 수출 성과를 창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를 통해 지역 기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확대를 견인하는 한편,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다.사업 초기 미국 금리인상과 중국 경기 둔화 등 이른바 G2 리스크와 사드 배치 등에 따른 수출 위기 속에서도 성신금속, ㈜우진..
성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28일 가천면 창천리에서 지역 농업인들의 숙원사업이었던 ‘가천 농업인상담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가천 농업인상담소는 2025년 7월 착공해 12월에 완공됐으며, 총사업비 3억 3000만원을 투입해 부지 내 연면적 107.56㎡(약 32평)의 지상 2층 철골구조로 건립됐다.주요 시설로 ▲1층에는 농업인 상담 및 행정 서비스를 위한 상담소와 농업인 조직체 사무실이 위치하며, ▲2층에는 농업인 교육 및 각종 회의를 위한 회의실을 갖추었으며,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지도 사업을 적극 수행하게 된다.성주군 관계자는 “..
구미에서 처음으로 방위사업청 주관 방산 통합설명회가 열리며, 구미가 방산 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시는 29일 구미 금오테크노밸리 IT의료융합기술센터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방위력개선 및 방산육성지원사업 통합설명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방산 관련 기업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방산 분야 진입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방위력개선사업 추진계획과 방산 중소기업 지원사업, 주요 제도개선 사항 등 사업 참여에 필요한 핵심 정보가 제공됐다. 국방 분..
iM뱅크는 금융 취약계층 금리부담 완화 및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해 ‘iM햇살론 통합 상품’을 출시하고, 비대면 ‘iM햇살론 통합 일반보증’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금번 출시는 서민금융진흥원의 정책금융 상품 체계 개편에 따른 ‘햇살론 통합 상품’의 공급 증대에 따라 포용금융을 확대하기 위해 진행된다. iM뱅크는 앞서 올해 지난 2일 햇살론 통합(일반, 특례) 대면 상품을 오픈한데 이어 지난 26일 ‘iM햇살론 통합 일반보증’ 비대면 상품을 선보였으며, 내달 중에는 ‘iM햇살론 통합 특례보증’비대면 상품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비..
HS화성은 현장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중대재해 없는 현장 구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2026년 중대재해 제로(ZERO) 결의대회를 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천안 성정동 주상복합 현장을 시작으로 고덕강일 3단지, 연세대 YSP 기숙사 등 전국의 전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됏다.HS화성은 안전을 일회성 관리가 아닌 모든 현장 운영의 기본 원칙으로 삼고 자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이에 따라 임직원과 근로자들은 위험성평가와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유해·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노..
의성군은 농촌 고령화로 인해 개별 농가 중심의 영농 방식만으로는 안정적인 노동력 확보와 지속 가능한 농업 경영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법인 중심의 공동영농 체계로 농업 구조를 전환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동영농 기반 구축을 위한 시설·장비·유통 인프라에 대한 집중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이러한 정책 기조 속에서 단북면 화성영농조합법인은 공동영농 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생산·저장·선별·유통까지 연계되는 공동영농 기반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고소득 작부체계 전환과 안정적인 유통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165㎡(약 50평) 미만 단독주택을 중심으로 한 불법건축물 한시적 양성화 기준을 마련하자, 대구·경북(TK) 정치권에서도 엇갈린 반응이 터져 나오고 있다. 주거 현실을 반영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평가와 함께, 6·3 지방선거를 앞둔 ‘표 계산 정책’이라는 비판이 동시에 제기된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복기왕 의원은 28일 당정 협의회 직후 “165㎡ 미만 단독주택은 전국적으로 일률 양성화하고, 330㎡ 미만 주택은 지자체 조례로 판단하도록 기준을 정리했다”며 “상반기 중 입법 현실화를 추진하겠다”..
대구권 주요 4년제 사립대학들이 2026학년도 신입생 등록금을 잇따라 인상하고 있다.대구대학교는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등록금을 학부 2.9% 대학원 2.0% 인상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등록금 인상으로 마련된 재원은 학생 교육환경 개선과 장학 확대, 학습 지원 강화 등에 우선적으로 활용된다.대구대는 올해부터 전 학생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학생들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학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대구대는 지난 2009학년도부터 2024학년도까지 16년간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대구·경북 지역의 생활임금이 전국 최하위권에 머무는 가운데 기초자치단체의 생활임금 도입률마저 0%에 그치자 시민단체가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우리복지시민연합은 28일 성명을 내고 \"대구·경북의 생활임금 수준과 기초자치단체 도입률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라며 \"생색내기 행정을 멈추고 생활임금을 즉각 현실화해야 한다\"고 밝혔다.한국노총이 발표한 \'2026년 전국 생활임금 현황 전수조사\'에 따르면 광주시의 생활임금은 전국 최고 수준인 1만3303원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구는 1만2011원, 경북은 1만2049원으로 각각 ..
경북도의회는 2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026년도 첫 회기인 제360회 임시회를 개회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현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도지사와 교육감의 2026년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보고와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28일 1차 본회의에서 새해 첫 5분 자유발언에 나선 백순창(구미), 이충원(의성), 손희권(포항), 남진복(울릉), 이춘우(영천), 남영숙(상주)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정 현안 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기관의 각별한 관심과 대책을 촉구한다.이..
2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5084.85)보다 85.96포인트(1.69%) 오른 5170.81에 장을 마감하면서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082.59)보다 50.93포인트(4.70%) 오른 1133.52에 거래를 마쳤다.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46.2원)보다 23.7원 내린 1422.5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이날 개인 투자자는 1조2106억 원어치를 순매수 하면서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은 1344억 원, 기관은 1조 383억 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16만..
한국가스공사는 27일 경북 영양군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생물 다양성 보전 활동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가스공사는 ESG경영 일환으로 2021년부터 국립생태원과 협업해 멸종위기종 서식지 복원 및 인공 증식·방사 등 생물 다양성 회복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그간의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생물 다양성 보전 노력을 대·내외에 널리 공유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양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는▲저어새 보전활동 성과 발표,▲경북 산불 피해 멸종위기종 조사 결과 공유,▲큰바늘꽃 및 뚱보주름메뚜기 복원 ..
구미시는 로봇·이차전지·첨단소재부품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를 재편하며 미래 산업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에너지 자립·복지 기반을 확장해 성장과 환경을 함께 아우르는 2026형 도시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로봇 분야에서는 산업부 제조혁신 전략에 맞춰 지역 주력산업에 AI 기반 로봇·장비 등을 융합하는 AI 팩토리 사업에 집중한다. 작년 선정된 방산분야 ‘K-방산 물류이송관리 AI 시스템 개발(126억 원)’과‘첨단 방어무기체계용 AI 시스템 개발(108억 원)’추진 외에 새롭게 ..
대구광역시는 30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 1층 태양홀에서 지역 AI융합 기업지원기관 7개 기관이 공동으로 ‘2026년 AI융합 기업지원사업 종합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역기업 임직원과 지원기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기업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 및 세부 내용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그동안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과 대구테크노파크(TP)가 공동 주관해 온 이번 설명회는 최근 기업들의 AI 도입 수요가 급증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