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개화기 기온 변동에 따른 과수 결실 불량, 꽃가루 수급 불안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9일부터 내달 30일까지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꽃가루은행은 농업인이 직접 자가 꽃가루를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용하고 남은 꽃가루를 다음 해에도 사용하도록 장기저장 및 꽃가루 활력 검정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상주시 관내 농업인이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농업인이 직접 꽃(개화 1일 전부터 개화 직후 꽃밥이 터지지 않은 꽃)을 채취해 방문하여 꽃밥 채취에서부터 약 정선, 꽃가루 정선 등 일련의 과정을 ..
경주시는 음식물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하는 단미사료를 전국 평균보다 약 2.5배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올해부터 연간 약 3억 4,300만 원의 세입을 확보하게 됐다고 9일 밝혔다. 경주시 음식물자원화시설은 지난 2009년 12월 가동을 시작해 매년 평균 2,500톤 규모의 단미사료를 생산하고 있다. 가동 초기에는 유상 판매를 통해 연간 약 7,500만 원의 수입을 올렸으나, 코로나19 이후 사회·경제적 여건 변화로 단미사료 유상 매입 수요가 감소하면서 무상 공급 방식으로 전환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단미사료 물량 ..
자이에스앤디㈜가 경북 상주시에 공급하는 ‘상주자이르네’의 견본주택에 주말 3일 간 약 8천 명의 인파가 다녀갔다. 2020년 이후 약 6년 만에 상주에서 선보이는 신규 아파트로 지역 내 적체됐던 대기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결과로 풀이된다.쌀쌀한 날씨에도 견본주택 앞에는 일찌감치부터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른 오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인파에 견본주택 앞으로 대기줄이 길게 형성되는가 하면, 내부 유니트와 상담석에는 단지 설계와 청약 조건을 꼼꼼히 살펴보는 방문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단지가 들어서는 상주시뿐 아니라 ..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적 불확실성이 고조된 여건 속에서도 ‘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가 7개국 264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3일간 총 12,700명의 참관객을 유치하고 1억 9천만 달러의 상담 성과를 기록했다.‘리부트(RE:BOOT)’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PID는 과거 의류용 원단 생산에 집중했던 대구 섬유산업이 △친환경·고기능 소재 △산업용 첨단 소재 △AI·로봇 융합 등 고부가가치 첨단소재 산업으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평가다.지역 대표 섬유기업인 원창머티리얼, 대현티에프시 등..
봉화군은 사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병해충 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2026년 제16기 봉화농민사관학교 사과병해충과정을 10일 개강하고, 사과 심화과정은 내달 13일에 개강한다고 밝혔다.사과병해충과정은 2026년 3월 10일부터 9월 8일까지, 사과심화과정은 4월 13일부터 12월 7일까지이며 교육은 월 2회, 14:00~18:00에 진행된다. 총 14회와 16회로 편성된 본 과정은 사과원의 토양관리부터 병해충 관리, 다축재배 등 핵심 내용을 단계적으로 다루어 교육생들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
청도군은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하여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고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성실납세자를 선정하고 표창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성실납세자는 지방세 체납이 없고 연간 1천만 원 이상을 성실히 납부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군민 중 선정됐다.수상의 영예는 오동환(주식회사 에스앤비인터내셔널 대표), 박혜정 (탐복미나리가든 대표)님이 선정되었으며, 두 수상자는 평소 성실한 납세 의무 이행은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며 모범적인 납세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김하수 청도..
경북도는 지난 6일 상주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지역 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생경제 현장 간담회(상주의날)’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달11일 개소한 ‘경북도 민생경제 현장지원단’의 첫 번째 지역순회 상담과 더불어 도가 추진 중인 ‘2026 민생경제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상주 지역의 소상공인협의회, 전통시장 상인회, 지역 기업경영인 및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민생경제 현안에 대한 간담회도 진행했다. 우선 간담회에서는 ‘2026년도 민생경제 특별대책’..
대구광역시는 지난 6일 시청 동인청사 소회의실에서 해외 바이어 초청 ‘대구우수식품 구매상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우수식품의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대구우수식품의 수출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구시가 안전성과 품질을 인증한 ‘대구우수식품 인증제도’를 기반으로 기업이 주도적으로 해외 바이어를 발굴·주선해 마련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상담회는 대구우수식품 인증기업인 영농조합법인 팔공김치가 주관했으며, 인증기업 9개사가 함께 참여했다.참가 기업들은 제품 경쟁력과 해외시장 진출 ..
청송군은 지난 4일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구축지원(시범) 사업 대상자 20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지원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골든볼 품종의 특성과 재배 기술 교육을 비롯해 경북 사과 하우스재배 추진협의체 안내, 시범사업 추진 절차 설명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농업기술센터는 향후 체계적인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참여 농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농가 간 기술정보와 재배 노하우를 공유하는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지난 6일 본사 대회의장에서 박남식 포항제철소장과 직원이 직접 소통하며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제철소장과 함께하는 비전Talk’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포항제철소의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장에는 제철소장을 비롯해 2030세대부터 4050세대까지 각계각층을 아우르는 40여 명의 직원이 직접 참석했다.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도 사내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실시간으로 행사를 시청하며 행사에 열기를 더했다.박남식 소장은 포항제철소의 성장 비전과 추진 전략을 직접 설명하며 목표 달..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도 문경시 고품질 사과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지역 사과 재배 농업인과 예비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으로 매년 교육 신청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사과대학은 2026년도 입학생 수가 139명으로 개설 이래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하였다.올해 사과대학은 10월까지 총 20회, 82시간 과정으로 운영되어, 사과 재배 기초 이론을 비롯해 접목 실습 등 현장 교육까지 편성해 사과 재배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 농업인은 물론 기존 숙련 농업인까지 재배기..
8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 여파로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경북 포항시 남구에 있는 한 주유소에서 경유를 2045원에 판매하고 있다.뉴스1..
경북 영천시의회는 5일 정례간담회를 열어 시정 현안 공모 사업과 조례안 등 4건을 논의했다.이날 전체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공모 신청, 공유재산 무상 대부계약(갱신), 지방공무원 정원 관련 자치법규 개정 계획 등에 대해 부서 의견을 청취했다.이어 김상호 의원은 \'자립준비청년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심리적 안정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지역산업 연계 맞춤형 일자리 매칭, 주거생활 안정을 위한 행정적 지원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았다.의원들은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선제 대응..
최근 폭락장을 연출한 코스피가 9% 넘게 급반등하며 5580선을 회복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두번째로 높은 상승률이다. 코스닥 지수는 14% 넘게 폭등해 역대 최대 상승 기록을 썼다.5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490.36포인트(9.63%) 오른 5583.90에 장을 마쳤다. 최근 급락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대거 유입되며 급반등 흐름을 나타냈다.이날 코스피 상승률은 지난 2008년 10월 30일(11.95%) 이후 역대 두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일일 상승폭(490.36포인트) 기준으로는 역대 1위다. 이날 157.38포인트(3...
포항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는 경북지역수출입기업 실무자의 FTA 활용 능력 강화를 위해 오는 17일부터 내달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14:00 ~ 16:00, 총 5회에 걸쳐 중점업종 FTA 활용 온라인 실무 교육을 개최한다.최근 주요 교역국의 원산지 검증 강화와 신규 FTA 발효에 따라 기업의 체계적인 원산지 관리와 실무 대응 능력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이에 따라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위주로 구성되었다.강의 내용은 ▲FTA 협정 개요와 신규 발효 협정 ..
청송군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 제고와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년도 청송군농업인대학’ 3개 과정을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올해 농업인대학은 ▲청송사과사관학교 제4기 ▲친환경사과반 제23기 ▲미래농업반(자두) 제16기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지역 농업인의 수요와 변화하는 농업 환경을 반영해 ‘미래농업반’의 교육 품목을 자두로 새롭게 편성한 점이 주목된다. 이를 통해 사과 중심의 재배 구조에서 벗어나 품목 다변화를 도모하고, 새로운 소득 작목에 대한 전문 재배 기술을 체계적으로 보급할 계획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는 영주시민추진위원회와 함께 4, 5일 이틀간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베어링&트리보시스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베어링 관련 기업과 연구소, 대학, 경북도·영주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해 베어링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과 미래 산업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특히 기존 ‘베어링 경쟁력 강화 워크숍’을 ‘베어링&트리보시스템 워크숍’으로 확대·개편해 단순 베어링 기술 논의를 넘어 마찰·마모·윤활 등 트라이볼로지 기반 핵심기술을 포함한 ..
DGIST 나노기술연구부 이현준·노희연 연구팀이 전기 신호로 수소를 정밀하게 조절해 스스로 학습하고 기억하는 \'2단자 기반 인공지능형 반도체\'를 세계 최초로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최근 인공지능(AI)은 방대한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해야 하지만, 기존 컴퓨터는 연산과 메모리가 분리되어 있어 속도 저하와 전력 소모가 크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간의 뇌를 모방해 연산과 저장을 동시에 수행하는 ‘뉴로모픽 반도체’가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 반도체의 핵심은 전기 신호에 따라 전도도가 변하고 이를 유지하는 \'인..
한국가스공사는 5일 야생생물 보전‧복원 전문기관인 국립공원공단,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생물다양성 보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제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협의체가 권장하는 생물다양성 평가 도구를 가스공사의 15개 전 사업장에 적용해, 이를 바탕으로 선정된 육·해상 핵심 보호종의 서식지 개선과 보전 및 복원을 목표로 한다.이번 업무 협약으로 가스공사는 협약기관과 함께 국내외 야생생물 전문 데이터를 분석하고 보존 영역 및 보호종 선정, 복원지 탐색, 서식지 개선 등 전 주기적 활동을..
(재)포항테크노파크는 산업위기 상황에 대응해 지역 철강 관련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2026년 지역산업 위기대응 이차보전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총괄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전담하는 사업으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4개 지역(전남 여수, 경북 포항, 충남 서산, 전남 광양)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산업 여건 악화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금융지원 프로그램이다.포항TP는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