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2026년 안동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안동의 위상과 명예를 높인 인물을 발굴하기 위해 ‘자랑스러운 시민상’과 ‘명예로운 안동인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시상일인 2026년 10월 3일을 기준으로 안동시에 5년 이상 거주하면서 시민화합․지역발전․선행봉사 등에 공적이 뚜렷한 시민에게 수여한다. ‘명예로운 안동인상’은 안동 출생자로서 국내외 각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국가와 안동 발전에 기여한 출향인에게 수여한다. 후보자는 향우회장과 기관․단체장, 방송․언론사 등이 추천할 수..
안동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친화도시 내부정책조정기구’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내부정책조정기구는 아동 관련 정책이 복지 분야에만 머물지 않고 교육, 안전, 문화, 환경, 교통 등 시정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을 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주요 기능은 아동친화도시 조성계획 추진 상황 점검, 부서별 아동 관련 사업 발굴 및 조정, 아동 권리 관점의 정책 검토, 아동 참여 의견의 정책 반영 지원 등이다. 안동시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부서별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아동의 생존..
경상북도는 도청신도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안동시, 예천군과 함께 협력해 22일(수) 오후 7시 메가박스 경북도청점에서 신도시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무비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주민들에게 도심 속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일상 속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정주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7월 8일(수)부터 홍보물에 부착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했으며, 3분 내 마감될 정도로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올해 첫 ‘무비데이’는 나홍진 감독의 신작 SF영화‘호프(HOPE)’를 상..
경상북도가 보건복지부 주관‘2026년 지역자활센터 간이평가’에서 도내 19개 지역자활센터 중 11개 지역자활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차별화된 자활사업의 운영 역량을 전국에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을 고려해 유형별 지역자활센터의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평가항목은 ▲자활참여자 급여지급 건수 및 희망참여자 증감률, ▲자산형성 신규가입자 증감률 및 통장가입자 유지율, ▲자활사업단 매출액 증가폭 등 총 3개 항목, 6..
안동시는 지역 의료격차 해소와 필수의료 기반 확충을 위해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관계기관과의 지원․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21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지원협의체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북도 부지사와 안동시 부시장, 예천군 부군수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의과대학 신설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계획과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국립의과대학 설립이라는 공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립의과대..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 ‘공공부문 AI 서비스 지원 공모’에 선정돼 총 12억 원(국비 7억 8천만 원, 도비 4억 2천만 원)을 확보하고,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주민케어 AI 서비스’ 구축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이번 사업은 경북 22개 시군에서 정착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정착 이후 생활과 경제활동까지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AI 기반으로 통합 제공해 도민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민원 처리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추진된다.그동안 주거·복지·돌봄 등 생활지원 서비스와 소상공인 지원, 공장 설립 등 경제활동 관련 행정서비스가 기관과 부..
경북도가 여름방학 기간 양육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가정의 초등학생 저학년(1~3학년) 자녀를 위해 ‘우리동네 초등방학 돌봄터’를 본격 운영한다.초등학교 방학은 맞벌이 가구 등을 중심으로 양육 부담이 가장 커지는 시기다. 정규수업이 중단되면서 단기간 자녀를 맡길 돌봄 수요는 늘어나지만, 이를 뒷받침할 단기 돌봄시설은 부족한 실정이다.지난해 처음 시작한 이 사업은 현재 도내 29개 어린이집에서 운영 중이며, 학부모의 출퇴근 시간을 고려해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기초학습 지도 △..
사람들은 거창한 변화보다는 일상에서 체감하는 작은 변화를 먼저 기억한다. 장사가 조금 더 잘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이 마련되며, 청년들이 고향에서 미래를 꿈꾸고, 어르신들이 더 편안한 삶을 누리는 것. 이런 생활 속 성과가 하나둘 쌓일 때 지역은 성장하고 군민의 삶은 더욱 풍요로워진다. 민선 9기 울진군이 제시한 군정 방향도 이러한 변화를 끌어내기 위한 실천의 약속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군민이 있다. 이러한 군정 철학은‘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이라는 군정 슬로건과 ▲에너지로 여는 미래, 전 군민 행복시대 ..
포항시는 21일 그래핀스퀘어 포항캠퍼스에서 그래핀 및 푸드테크 기업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포항시가 핵심 미래전략산업인 그래핀과 푸드테크 산업의 융합을 통해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포항시는 21일 그래핀스퀘어 포항캠퍼스에서 그래핀 및 푸드테크 기업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 육성과 투자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용선 포항시장과 김신 일자리경제국장, 박재민 환경국장을 비..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와 한동대학교는 21일 한동대학교 총장실에서 대규모 학술대회 공동 유치와 포항 MICE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2027년 POEX 개관을 앞두고 국내외 대형 학술행사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MICE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국내외 학술행사 및 전시·컨벤션 정보 공유 ▲대형 행사 공동 유치 및 운영 지원 ▲MICE 산업 발전과 연구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한동대학교의 글로벌 연구 역량과 국제 네트..
박용선 포항시장은 21일 흥해읍 양백리에서 실시한 1차 벼 병해충 항공방제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과 작업자들을 격려했다. 포항시는 장마철 이후 예상되는 병해충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지키기 위해, 2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차 벼 병해충 공동 항공방제에 나선다.방제 대상은 구룡포읍을 포함한 12개 읍·면 지역 5,600㏊의 벼 재배단지다. 무인헬기 39대와 농업용 드론 16대 등 총 55대..
포항시가 여름철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지역 대표 축제의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선제적인 현장 점검 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21일 재난안전종합상황실에서 ‘포항 워터퐝 페스티벌’과 ‘송도 비치 레트로 페스티벌’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위원장인 서현준 도시안전주택국장을 비롯해 포항남·북부경찰서, 포항해양경찰서, 포항남·북부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포항지역건축사회, 남·북구보건소 및 축제 주최·주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 참석자들은 많은 ..
울진군은, 20일 영양군 건강위원회 위원 및 관계자 30여 명이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운영 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울진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추진 과정과 주민 주도형 건강마을 운영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청취하고, 건강위원회 구성과 운영 방식, 주민 제안 건강프로그램 운영 사례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과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영호 건강위..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의 가장 빛나는 축제 ‘2026 K리그 유스(U-12&11) 챔피언십’이 7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20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사)한국프로축구연맹과 (사)대한축구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국프로축구연맹, 경북축구협회, 영덕군체육회, 영덕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엔 K리그 산하 유소년 67개 팀(U-12 30개 팀, U-11 25개 팀, U-10 12개 팀)과 함께 관계자, 학부모 등 2,500여 명이 찾아 승패를 넘어선 선의의 경쟁과 우정을 나눴다.특히, U-12 대회에는 일본 J리그 ..
포항시는 21일 시청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실에서 ‘2026 포항 관광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관광객의 시각을 정책에 반영하고 포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했다. 공모 주제는 ‘포항 글로벌 관광 경쟁력 강화’와 ‘드라마 촬영지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두 부문으로 진행했다.공모 결과 포항 글로벌 관광 경쟁력 강화 아이디어 136건과 드라마 촬영지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 아이디어 70건 등 총 206건이 접수됐다. 시는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
21일 경북도는 경산시청에서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 경산Day’를 개최했다. <경산시 제공> 경북도는 21일 경산시청에서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 경산Day’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조현일 경산시장과 경북도, 경산시의 경제·산업 분야 국·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도가 직접 시·군을 방문하여 지역별 현안을 파악하고 실행방안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
봉화군은 오는 25일부터 내달 2일까지 열리는 ‘제28회 봉화은어축제’ 기간 중 기부자와 지역이 상생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행사기간 중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전시 및 경품 룰렛 이벤트, 고향사랑의 날(9월 4일) 스톱워치 게임 등을 실시하여 관광객들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10만원 이상 현장기부자에 대해서는 봉화사랑상품권 2만원을 추가로 증정하며 봉화사랑상품권은 축제장 및 지역 음식점, 주유소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김규..
예천군은 청소년들의 체력 증진과 정서 함양을 돕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학생 승마체험 지원사업’ 하반기 신청자를 모집한다.지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사업의 신청 인원은 83명으로 일반 승마 부문 79명, 사회 공익 승마 부문(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4명을 각각 모집한다.체험비는 1인당 총 32만 원이지만 일반 참가자는 비용의 70%를 지원받아 9만 6천 원만 납부하면 되고, 사회 공익 부문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참가자는 ‘예천승마클럽’에서 1회 60분 내외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
영주시는 23일 오전 10시 경북전문대학교 내 148아트스퀘어에서 (사)아이코리아 영주시지회 주관으로 장애인식개선 행사 \'서로 달라도 우리는 친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영유아와 학부모,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장애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장애인식개선 인형극이 오전 10시 10분, 오전 11시 10분, 오후 1시 등 총 3회 공연된다. 이와 함께 장애인 권익옹호 및 인식개선 작품 전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장애를 자연스럽게..
영양군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읍·면을 대상으로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부정수급 방지 지도·점검을 실시하였다.이번 점검은 경북도와 합동으로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부정수급을 사전에 예방하고 재정 건전성과 사업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6개 읍·면을 방문하여 신청서류 관리, 실거주 확인 상황, 읍·면위원회 운영, 사용처 부정유통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신청서류 등 자체 구축한 기본소득 관리시스템과 연계하여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었으며, 실거주 확인 및 읍·면위원회 운영도 전산화된 업무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