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철강산업의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산업 AX 전환 촉진 기업진단 및 혁신모델 도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최근 철강·금속 산업의 경쟁력이 약화되면서 산업 구조 전환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포항시는 기업별 공정기술 수준과 데이터 활용 역량을 종합 진단해 맞춤형 AX 전략과 혁신 솔루션을 도출해 산업 체질 개선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고경력 전문가로 구성된 AX 지원단이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정 자동화 및 AI 적용 가능성을 분석하고, 기업별 최적 전환 전략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추진된..
지난해 10월 만인당에서 열린 \'2025 포항일자리박람회’ <포항시 제공> ‘일자리로 활력 넘치는 포항, 시민 모두가 행복한 기회의 도시’ 실현을 위해 2026년 지역일자리 공시제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포항시는 올해 총 6,198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보다 700개 늘어난 3만 4,500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본격적인 일자리 정책 추진에 나서며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일자리 창출 계획을 수립했다...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코로나19 고위험군(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을 대상으로 당초 4월 종료 예정이었던 ‘25-‘26절기 예방접종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이번 연장은 여름철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 10명 중 6명이 아직 접종을 마치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충분한 접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결정됐다.이에 따라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은 6월 말까지 접종을 ..
포항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효기간이 도래하는 포항사랑카드를 사전에 확인하고 재발급을 받아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포항사랑카드는 2020년 9월부터 발행됐으며, 발행일로부터 5년간 사용가능하다. 유효기간 만료 2개월 전부터 재발급이 가능하다.시는 재발급 시 만료된 기존 카드 잔액을 새 카드로 이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사용 잔액이 골목상권에 신속히 유입돼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 내 자금의 선순환을 유도하고 시민의 불이익이 최소화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재발급 안내는 포항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인 iM뱅크..
포항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술 기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포항시 에이징테크 융합 플랫폼 조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김신 포항시 복지국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하고 정책 반영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연구용역은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총 8천만 원의 사업비로 추진되며,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포항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 수행한다.주요 과업은 ▲에이징테크 융합 플랫폼 조성 타당성 검토 ▲지역 돌봄 ..
포항의 드론 영상정보 솔루션 기업 ㈜이스온이 중국 기업 안휘천과지친과학유한회사와 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영토 확장에 나섰다.포항시는 15일 중국 닝보에서 열린 ‘한중 산업협력포럼 및 경북 투자설명회’에서 ㈜이스온이 안휘천과지친과학유한회사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북구 영일만산업단지에 위치한 ㈜이스온은 이번 포럼에서 영상정보 인프라 솔루션 시스템을 선보이며 현지 기업들의 주목을 받았다.협약을 체결한 안휘천과지친과학유한회사는 인공지능(AI)과 로봇 공학을 결합한 스마트 드론 제조 분야 선도 기업으로, ㈜이스..
포항시가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을 구체화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신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제2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부처별 예산 편성 시기에 맞춘 맞춤형 국비 확보 전략을 점검했다.현재 포항시가 추진 중인 2027년도 국비 확보 대상 사업은 총 287건, 1조 6,631억 원 규모다.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95건(2,526억 원), 계속사업은 192건(1조 4,105억 원)이다.주요 국가투자예산..
포항시는 글로벌 에너지 안보 위기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경제를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 및 ‘복지시설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며, 지역 내 소상공인과 복지시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최근 전 세계적인 자원 위기로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에너지 소비 절감과 이용 효율 향상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소상공인과 복지시설이 노후 기기를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해 냉난방비 부담을 낮추고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소상공..
포항시는 14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2026년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사업 운영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사업 운영기관인 포스텍, 한동대, 포항대, 선린대 4개 대학과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간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시범 사업 마지막 해인 올해 운영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사업의 본지정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포항시는 지난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2026년까지 시범 운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부 평가를 거쳐 2027년 정식 지정 여부가 결정..
포항시가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북구 흥해읍 펜타시티 내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을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시는 15일 ‘포항펜타시티 한신더휴 4단지 마을돌봄터’를 개소했다. 이번 9호점은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500세대 이상 신축 단지 내 돌봄시설 설치 의무화에 따라 추진된 사례다.다함께돌봄센터는 부모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만6세부터 만12세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이번 9호점은 포항펜타시티 한신더휴 4단지 측이 주민편의시설 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포항시..
포항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년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억 7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산시키는 정부 정책 기조 속에서, 포항이 문화적 경쟁력을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수준 높은 공연을 안정적으로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연극 ‘사의 찬미’(6월 예정) △뮤지컬 ‘마리 퀴..
포항시는 3월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 운영에 따라 적극적이고 신속한 민원 대응에 앞장선 우수공무원으로 복지정책과 백미경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는 법정 처리기간이 2일 이상인 민원을 대상으로 처리 기한보다 단축한 기간만큼 개인별 마일리지 점수로 적립하고 해당 월 누적 점수가 가장 높은 직원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다.2026년 3월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백미경 주무관은 장애인 의료급여 및 보조기기 지원 업무를 신속·정확하게 처리해 행정서비스의 신뢰도를 향상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포항시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매개하는 참진드기 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릴 경우 감염되는 질환으로, 감염 시 5~14일 이내 고열과 메스꺼움,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2013년부터 2025년까지 국내 누적 치명률이 18%에 달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참진드기는 유충·약충·성충 전 단계에서 흡혈하며 모두 감염을 매개할 수 있다. 봄철에는 약충이 활동을 시작하고, 여름철에는 성충으로 성장해 산란하며, 가을..
포항시는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이르면 4월 말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전년도 매출액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 결제 수수료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실질적인 비용 절감을 통해 경영 안정 효과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금은 전년도 카드 매출액을 기준으로 업체당 최소 5만 원에서 최대 4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1인이 2개 이상 사업장을 보유한 경우 사업장별로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온라인(행복카드.kr) 또는 방문 ..
포항시가 전기자동차 보급 시기를 앞당겨 추진하며 에너지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속도를 낸다.시는 당초 하반기 예정이던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가운데 전기 승용차와 화물차를 앞당겨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31억 원이 투입되며, 전기 승용차 150대와 전기화물차 40대 총 190대를 조기 보급할 계획이다.보조금 신청은 내달 8일부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일 기준 포항시에 90일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개인 및 법인,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 지원 대상은 2개월 이..
포항시는 14일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울진군 일원에서 해양레저관광 주요 시설 현장 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답사에는 경북도, 포항시, 거버 넌스 및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울진군 후포 마리나항과 해양레포츠센터, 해양치유센터 예정지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 현황과 운영 방식 등을 확인했다.참석자들은 마리나, 해양레저교육, 해양치유 등 기능별 특성에 따른 입지 여건과 운영 방식 등을 살피고 포항시 사업과의 연계 가능성과 적용 방안을 검토했다.후포 마리나항에서는 항만 입지 여건과 ..
포항시는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배터리산업도시 부문’ 5년 연속 대상에 선정되면서 글로벌 배터리 허브도시의 입지를 입증했다.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동아닷컴, iMBC, 한경닷컴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2006년부터 매년 소비자 조사를 통해 분야별 우수 브랜드를 선정함으로써 민간 기업부터 지자체까지 브랜드 경쟁력을 평가한다. 포항시는 전국 8개 후보 지자체 중 최초 상기도, 인지도, 마케팅, 브랜드 선호도 등 전 항목에서 최고점을 기록했다. 특히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도시’를 ..
포항시가 그래핀 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꿈의 신소재’ 그래핀 시장 선점에 나섰다. 시는 지난 1월 ‘포항시 그래핀산업육성위원회’를 공식 출범한 데 이어,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출범 이후 첫 회의를 개최하고 그래핀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포항시 그래핀산업육성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제정된 ‘포항시 그래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법정 기구로, 앞으로 그래핀 산업 육성과 지원 및 관련 정책 개선 사항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회..
포항시가 중화권 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대하는 가운데, 중국 유학생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그간 추진해 온 관광마케팅 성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대구대학교 중국 유학생 80여 명이 포항을 방문했다. 이들은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인 구룡포 일본인가옥거리를 비롯해 호미곶 해맞이광장, 스페이스워크, 포항 운하 크루즈 등 주요 관광지를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K-콘텐츠 기반 관광자원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시는 맞춤형 문화관광해설을 지원해 주요 명소의 이해를 돕는 등 현장 중심의 편의를 제공했다.이번 방문..
포항시가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어르신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조부모 손자녀 돌봄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조부모가 직접 손자녀 돌봄에 참여하는 방식의 노인일자리 선도모델로, 초저출산 시대에 가정 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세대 간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포항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 가운데 맞벌이·다자녀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조부모 또는 외조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총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조부모와 대상 가정은 포항시니어클럽을 방문해 신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