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스코 부분파업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긴급 점검하고 선제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경제 위기대응 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포항시의회,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포스코, 포항상공회의소,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 금융·경제 유관기관, 소상공인·전통시장 관계기관 및 포스코 협력업체 대표 등 관계기관·단체가 참석해 노사분규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포스코 노조는 연장·휴일근로 거부 등 준법투쟁과 함께 9일부터 포항·광양제철소 각 1..
고랑랄 다스(Gourangalal Das) 주한인도대사가 8일 포항시청을 방문 박용선 포항시장을 예방, 포항시와 인도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왼쪽부터 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 박용선 포항시장) 고랑랄 다스(Gourangalal Das) 주한인도대사가 8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박용선 포항시장을 예방하고, 포항시와 인도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7월 취임한 박용선 시장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고, 그동..
박선영 포항시 환경정책과장이 진샤오치 APGN의장을 만나 2030 APGN 심포지엄 포항 유치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열리는 ‘제9회 아시아·태평양 지질공원 네트워크(APGN)심포지엄’에 참가해 2030년 제11회 APGN 심포지엄 포항 유치를 위한 국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APGN 심포지엄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관계자와 국제 전문가 등 약 800명이 참여하..
포항시가 국내외 수소·연료전지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글로벌 수소산업의 미래와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시는 오는 29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제5회 2026 포항 국제수소연료전지 포럼’을 개최한다.포항시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글로벌 수소파트너십과 연료전지 기술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해 수소산업의 최신 기술과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수소·연료전지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국제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포럼은 개회식에 이어 기조강연과 주제발표로 진행된다. 기조강연에서..
포항시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확대에 나서고 있다.포항시는 지난 3일 배용수 부시장 주재로 포항시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신청 구역에 대한 심의를 거쳐 7개 구역을 신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곳은 ▲두호바다이음 ▲양학누리 ▲용흥새마을로 ▲우현행복드림 ▲대동우방 ▲초곡삼구트리니엔 ▲두호행복 골목형상점가 7개소다.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과 관련 포항시 조례에 따라 소상공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시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 주재로 9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시상하는 한편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 안전과 민생 안정을 위한 분야별 종합대책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에 이어 국별 추석맞이 종합대책을 보고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먼저 적극행정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
포항시가 그래핀 연구성과를 실제 제품과 산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상용화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포항시 그래핀산업육성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포항시 그래핀산업육성위원회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제정된 ‘포항시 그래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법정 위원회로, 포항시 그래핀 산업 육성 정책과 지원 사항을 심의한다.위원회는 위원장인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해 부위원장인 홍병희 그래핀스퀘어 대표, 박칠용·김하영 포항시의원, 이태우 한국..
포항시는 7일 상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상대동 공감소통 간담회’를 이어갔다.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위해 박용선 시장이 상대동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지역 발전방안을 함께 논의했다.특히 형식적인 보고는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면 시장과 관계 부서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는 소통 중심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주민..
포항시는 7일 평생학습원 다목적실에서 옥외광고협회 관계자와 수상자 및 가족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포항시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포항시가 주최하고 (사)경북도옥외광고협회 포항시지부가 주관하며 포항교육지원청이 후원했다. 우수한 옥외광고 창작 작품을 발굴하고 보급해 옥외광고 산업의 발전과 품격 높은 광고문화의 선진화를 도모하고자 매년 추진하고 있다.공모 결과 초등부, 중·고·대학생부, 성인부 등에서 총 153점의 출품작이 접수됐으며, 각 분야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작품..
포항시는 지난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안전단체와 함께 마트 등 다중이용시설과 침수 취약지의 배수로를 점검하며 시민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안전점검의 날’은 매월 4일 안전단체와 함께 시민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제거하는 활동을 하며 재난을 예방하고 안전 문화를 생활화하기 위한 안전 실천의 날이다.이번 점검은 최근 잦아지는 풍수해에 대비해 다중이용시설과 침수 취약지의 배수로를 사전에 점검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와 함께 시는 시민안전보험 제도도 안내했다. 포항시민이면 별..
포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물가안정대책회의를 열고 명절 성수기 물가안정과 민생경제 부담 완화를 위한 대책을 점검했다.시는 물가안정 대책 T/F팀을 연중 상시 운영하며 공공요금과 생활 밀접 품목 등 주요 분야의 물가를 모니터링하고 대응체계를 유지해 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분야별 물가관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추석 성수기 물가안정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가격 변동이 예상되는 명절 성수품을 중심으로 가격표시제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부정 축산물 유통 등 불공정 거..
포항시는 지난 4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장과 함께하는 청렴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청렴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박용선 포항시장이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렴의 가치와 실천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 시장은 청렴의 출발점으로 ‘공정·소통·존중’을 강조하고, 고위직의 솔선수범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7·8·9급 직원들과 직접 대담에 나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으며, 신..
포항시는 민간 부설주차장을 임차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는 등 주차공간을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인근 상가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높여 지역상권 활성화에 나섰다.시는 북구 두호동 1097-2번지에 위치한 창포푸드몰의 민간 부설주차장을 임차해 공영주차장으로 운영하고, 5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했다.이번 사업은 주차공간이 부족해 불편을 겪어온 인근 주민과 상가 이용객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 추진됐다. 특히 기존 민간 부설주차장을 활용함으로써 별도의 부지 매입이나 대규모 시설 공사 없이 74면의 주차공간을..
포항시가 지속가능한 도시 먹거리체계 구축과 지역 먹거리정책의 국제적 교류·협력을 위해 ‘밀라노 도시 먹거리 정책협약(Milan Urban Food Policy Pact, MUFPP)’에 지난달 24일 공식 가입했다. 이로써 포항시는 경북 최초이자 대한민국 10번째 MUFPP 참여도시로 국제적인 도시 먹거리 네트워크에 동참하게 됐다. MUFPP는 2015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시작된 도시 간 국제협약으로, 지속가능한 먹거리체계 구축을 위해 먹거리 생산·유통·소비, 먹거리 접근성, 환경, 민·관 협력 등 도시가 추진해야 할 정책 ..
박용선 포항시장이 오천읍 행정복지센터 및 경북시청자미디어센터 복합청사 건립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과 현장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박용선 시장은 3일 오천읍 복합청사 건립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시설과 공사 현장을 살폈다. 이날 박 시장은 복합청사가 오천읍의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일상에서 행정과 문화·교육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의 새로운 생활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포항시는 1회 추경 3조 2,480억 원 대비 810억 원 증가한 총 3조 3,290억 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1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과 지역경제를 지키고 시민 안전과 직결된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추가적인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규사업을 최대한 억제하고 사업의 시급성과 집행 가능성을 재검토해 263억 원을 감액했다. 또 경상경비와 집행잔액, 사업 포기분 등을 조정하고 시책업무추진비를 일괄 5% 삭감하는 등..
포항시가 지원하고 포스텍이 주관하는 ‘차세대 식물 엑소좀 기술개발 및 실증 연계 핵심거점 구축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지난 7월 30일 최종 선정된 이번 사업은 2030년까지 국비 212억 원을 포함해 총 269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포스텍이 산학연 컨소시엄을 이끌어 연구개발과 실증을 수행하고, 경북도와 5개 시군 포항·경산·영천·고령·예천은 지방비와 현물 등을 지원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식물 유래 엑소좀의 분리·분석 및 품질관리 기술을 고도화하고 안정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한다. 이..
포항에서 국내 정상급 프로당구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포항시는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포항실내체육관에서 ‘PBA TOUR 프로당구 팀리그 포항시 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투어에는 하림, 우리금융캐피털, 웰컴저축은행 등 총 10개 프로당구 팀이 참가해 45경기를 치른다. 개막식은 10일 낮 12시 30분 열리며, 매일 5경기씩 진행된다.모든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SBS스포츠, 빌리어즈TV, ENA SPORTS 등을 통해 전 경기가 생중계될 예정이다. 시민들..
포항시는 호미곶 해맞이광장에 위치한 로컬농업문화관 \'호미곶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팝업스토어에 참여할 입점업체를 공개 모집한다.이번에 새롭게 리뉴얼한 ‘호미곶간’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 및 경관농업을 홍보하고, 관련 먹거리와 로컬 굿즈, 지역 농수산물을 판매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난다. 아울러 호미곶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해 머물다 가는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활용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포항 지역의 농수산물 및 가공품을 판매하는 업체를 비롯해 지역 정체성을 담은 로컬 굿즈 판매업체, 경관작물을..
포항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7일까지 ‘추석 명절 식품안전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해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추석 명절에는 제수용·선물용 식품 등 성수식품의 유통·판매가 급증하고, 가족·친지 간 모임이 늘어난다. 특히 연일 이어지는 무더운 날씨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식중독 위험지수 또한 높아지고 있어 식품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포항시는 ▲사전예방 ▲시민의식 제고 ▲현장대응의 3대 추진방향을 수립하고, 명절 전후 식품안전 위해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