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우림영농조합법인이 올해 첫 복숭아 해외 수출 선적을 마치고 본격적인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우림영농조합법인은 지난 16일 영주시 순흥면 선별장에서 올해 수확한 신선한 황도 복숭아 1.5kg짜리 208박스(약 400만 원 상당)를 태국으로 보내는 첫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 수출은 올해 영주 지역에서 생산된 복숭아의 첫 해외 나들이로, 우림영농조합법인은 여세를 몰아 20일 황도 3kg짜리 104박스를 인도네시아로 추가 수출했다. 영주시 순흥면 지동리에 위치한 우림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009년 설립 이후 약 18년간 영주 사..
영주시는 변화하는 행정환경과 다양해지는 시민 행정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선9기 핵심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조직진단 연구용역\'에 본격 착수 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15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용역 수행기관인 ㈜경북발전연구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열고 연구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진단 방향을 보고받고, 질의응답과 토의를 통해 중점 검토사항과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연구용역의 내실 있는..
영주시는 민선9기 시정비전인 “시민을 봅니다. 영주를 엽니다.”를 실현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민원 3심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민원 3심제는 동일하거나 유사한 민원이 반복되거나 장기화되는 경우, 또는 민원인이 재검토를 요청한 민원에 대해 담당부서 과장과 국장이 한 번 더 심도 있게 검토하는 제도다.기존 처리 결과를 단순 반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련 법령과 사실관계, 현장 여건, 적극행정 적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시민의 입장에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민원심사관인 새마을봉..
영주시는 오는 31일 개막하는 \'2026영주 시원 나잇 페스타\'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시는 지난 13일 시청 강당에서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 관계 부서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축제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안전관리와 교통·주차 대책, 환경정비, 관람객 편의시설 운영, 공연 및 행사 프로그램 등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부서별 협..
영주시는 학생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 중인 \'2026년 찾아가는 공연학교\'가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7월 공연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올해 락밴드 콘서트는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호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선택을 받은 공연으로, 공연단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공연은 지난 7일 영광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8일 영주중학교, 9일 대영중학교에서 이어졌으며, 마지막 일정인 10일에는 풍기문화의집에서 부석중학교, 단산중학교, 소수..
영주365시장이 카카오의 \'프로젝트 단골 상권 디지털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디지털 기반 고객 소통과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관광형 전통시장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낸다.영주시와 영주365시장(선비골전통시장·골목시장) 상인회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과 연계해 카카오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프로젝트 단골 상권 디지털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상인회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카카오 비즈니스 도구와 AI 활용 교육을 지원하고,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고객 소통과 홍보를 활성..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베어링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고 영주시가 밝혔다.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는 지난 9, 10일 이틀간 영주 소백산생태탐방원에서 ‘베어링&트리보시스템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이번 교류회에는 국내 베어링 주요 기업과 연구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베어링 및 트리보시스템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과 글로벌 시장 흐름을 공유했다.특히 마찰·마모·윤활 등 트라이볼로지 핵심기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베어링 기술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미..
영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총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을 종합 점검하는 정부 차원의 평가이다. 평가 결과는 \'우수·보통·미흡\' 등급으로 나뉘며, 국민안전과 직결된 행정 역량을 판단하는 지표로 활용된다.영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재난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체계 구축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 역량 ▶재난 발생 이후 체계적인 복구·관리 등 재난관리 전반에서..
경북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지역 ‘학사골목 골목형상점가’가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도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2억 원(도비 6천만 원, 시비 1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시는 지난 3월 지역 제1호로 지정된 ‘학사골목 골목형상점가’의 고유한 매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공모사업 추진에 힘쓰고 있다. 시와 상인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상권 브랜딩 ▶행사 및 프로그램 콘텐츠..
영주시는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7월 한 달간 영주형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운영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영주형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가사 지원과 식사 지원, 병원 동행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개인별 욕구에 맞게 연계·지원하는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이다.이번 점검은 지난 3월 27일부터 시행 중인 영주형 통합돌봄의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서비스 제공기관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개선방안을 마련하..
황병직 영주시장의 취임 후 첫 기업 소통 행보로 지역 대표기업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기업과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취임 이후 지역 기업과 갖는 첫 공식적인 소통의 자리로, 지역경제와 고용을 이끌고 있는 주요 기업의 현안을 직접 청취하고 기업과 영주시 간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SK스페셜티를 시작으로 KT&G 영주공장,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 베어링아트를 차례로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기업 경영 여건과 현장의 주요 애로사항 등에 대해..
영주시는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을 줄이고 공정한 납세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체납 차량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일제단속은 읍·면·동 시가지와 공영주차장, 차량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를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 등 현장 단속을 집중 실시하고, 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차량 인도명령과 견인,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도 병행한다.시는 경기 침체 장기화로 일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납세 부담을 덜어 ..
영주시 평은면에 위치한 영주호 오토캠핑장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시설 운영과 캠핑장 환경 개선을 마치고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고 밝혔다.물놀이와 캠핑, 휴식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새롭게 단장하며 여름철 가족 관광객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캠핑장은 지난 3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물놀이시설을 운영한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캠핑과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철 가족 휴양지로서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시설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 캠핑장 곳곳에..
영주시는 지역 아동·청소년이 직접 지역 정책을 제안하는 ‘제8회 영주시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의 참가자를 2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정책한마당은 아동·청소년이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발견해 해결 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하고 그 결과를 시정에 반영하는 사업으로, 아동의 참여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아동친화도시 영주의 대표 사업이다.올해는 유니세프 아동친화영역 6개 분야인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생활과 올해 새로 마련한 자유주제 \'영주시에 새로운 실내 어린이놀이터..
영주시는 1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7년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상망동 향교골지구의 정주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생활 인프라가 부족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 주민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영주시는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24억 원을 확보했으며,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상망동 향교골지구를 대상으로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
영주시 문수면(면장 이석희)이 주민들에게 주요 행정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 현수막 게시대를 새롭게 설치했다. 이석희 문수면장은 “공공 현수막 게시대 설치를 통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행정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금인욱 기자..
민선 9기 황병직 영주시장이 취임 첫날부터 기존 관행을 깨는 행보로 새로운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황 시장은 취임식부터 의전을 줄이고 시민을 우선했다. 1일 열린 영주시장 취임식에서 통상 주요 내빈이 앉던 앞줄 좌석을 비우고, 고령자와 장애인 등 배려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우선 배정했다.주요 내빈들은 행사장 중간 좌석에 자리하게 하는 등 취임식을 당선을 축하하는 자리가 아닌 시민이 중심이 되는 행사로 바꾸며, 의전보다 시민을 먼저 생각하겠다는 민선 9기 첫 메시지를 행사장 배치부터 보여줬다.축사도 최소화했다. 대신 청년과 자영업..
영주시는 지난달 29일 영주시민운동장 생활체육관에서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공개최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2027년 영주시와 봉화군이 공동 개최하는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준비에 돌입했다.이날 출범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김경준 영주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체육회 임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추진위원회 구성 경과보고와 위촉장 수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성공개최 추진위원회는 영주시체육회 임원진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대회 준비를 위한 사전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난해 도민체전 ..
“반성입니다.” 황병직 영주시장의 취임사는 사과로 시작됐다.황 시장은 1일 취임사를 통해 축하보다 진단을, 포부보다 변화를 먼저 꺼냈다. 시민을 시정의 중심에 세우고 행정을 바꾸겠다는 민선 9기의 방향을 분명히 한 첫 메시지였다.황 시장은 취임사에서 “행정을 위한 행정이 아니라 시민을 위한 행정으로 바꾸겠다”고 선언하며 행정 쇄신을 민선 9기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그는 “잘못된 관행이 계속되면 사람들은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하지만 관행은 당연한 것이 아니다”라며 “지금 영주의 가장 큰 문제는 시민들이 행정에 대한 기대를..
영주시가 다음달 7일부터 오는 8월 21일까지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야외 바닥분수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바닥분수 운영은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고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바닥분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50분 가동, 10분 휴식 방식으로 운영되며,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가동을 중단한다.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이용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이며, 안전한 이용을 위해 동시 수용 인원은 최대 20명으로 제한된다. 어린이집 등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