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은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이달 12일부터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연중무휴로 운영한다.기후변화의 가속화와 도시 환경 노후화로 인해 재난 양상이 점차 복잡화·대형화되고 사회 전반에 존재하는 다양한 안전 위험 요소가 증가함에 따른 조치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동구는 재난 업무 경험이 있는 직원 4명을 재난 관리를 위한 시스템을 갖춘 상황실에 배치한다. 근무자들은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고, 위기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또..
대구 수성구는 7일 칼라스퀘어(대구스타디움몰) 내 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칼라스퀘어 미디어아트 테마파크 조성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이후 장기 공실로 침체된 칼라스퀘어 유휴공간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테마파크 조성 사업의 추진 배경과 방향, 향후 운영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설명회에는 주호영 국회 부의장을 비롯해 수성구청장, 대구시의원 및 수성구의원, 칼라스퀘어 상가번영회 관계자와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사업 수행사인 ㈜닷밀의 정해운 대표도 참석해 ..
대구광역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혼자 힘으로 담배를 끊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맞춤형 금연지원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보건소와 대구금연지원센터, 금연치료 의료기관과 협력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금연 지원을 제공한다.보건소 금연클리닉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전문 금연상담사와의 1:1 맞춤형 상담과 함께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니코틴 보조제 등을 지원한다. 특히, 6개월의 치료 이후 6개월간 추구관리 서비스도 제공해 평생 금연을 유도한다.대구금연지원센터에서는 고도 흡연자를 위한 집..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6일 대구시 물환경 복지를 담당하는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의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주재하며,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물환경 복지사업을 살폈다.이번 업무보고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정책여건 변화에 대응한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으로 새 정부 국정과제인 “모두가 누리는 쾌적한 환경 구현 및 4대강 자연성 회복” 등의 이행 전략에 초점을 맞췄다.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 주요 사업은 ▲취수원 이전 ▲녹조 및 비점오염관리 ▲금호강 르네상스 ▲신천 수변공원화 ▲국가 및 지방하천 관리 등으로, 대구..
해내다컨트리클럽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2026년 적십자 특별성금’으로 1천만 원을 기탁하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각종 재난 발생 시 이재민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는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동참하고자 기탁되었다. 해내다컨트리클럽은 2021년 적십자 특별성금 기부를 시작으로, ESG 실천기업 가입을 통한 정기후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후원의 결과, 누적 후원금은 총 8천600만 원에 이르며,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
해내다컨트리클럽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2026년 적십자 특별성금’으로 1천만 원을 기탁하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각종 재난 발생 시 이재민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는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동참하고자 기탁되었다. 해내다컨트리클럽은 2021년 적십자 특별성금 기부를 시작으로, ESG 실천기업 가입을 통한 정기후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후원의 결과, 누적 후원금은 총 8천600만 원에 이르며,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
\"그의 노래는 30년이 지나도 여전히 우리에게 위로해 주네요.\"영원한 가객 고(故) 김광석의 30주기를 맞은 6일 오후 대구 중구 대봉동 김광석스토리하우스는 그를 그리워하는 시민들의 발길로 가득 찼다. 쌀쌀한 겨울바람도 고인의 음색을 닮은 따뜻한 선율을 막지는 못했다. 대구 중구는 이날 오후 2시 김광석스토리하우스에서 30주기 추모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장인 스토리하우스 내외부에는 팬들이 가져다 놓은 국화꽃과 추모 메시지가 놓여 있었다.행사는 엄숙한 분위기 속 류규하 중구청장과 김동현 중구의회 의장의 추모사로 시작됐다.류규하 ..
대구광역시는 5일부터 9일까지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평소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의 의지를 반영해 이번 보고회는 경제국을 첫 순서로 시작했다.경제국은 5일 동인청사에서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2026년을 지역경제가 반등하는 한해로 만들겠다는 목표로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민생경제 활성화 위한 소상공인 지원 확대 및 지역소비 촉진 대구시는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2.2조 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하고, 상반기 중 70%를 신속히 집행한다. 특히, 대구신용보증재단-..
대구 달성청년회의소는 5일 달성군청 대강당에서 2026 신년인사회를 갖고 병오년 새해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달성청년회의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신년인사회는 추경호 국회의원,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주민대표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행사장에는 새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달성군의 미래 비전 공유와 새해 희망을 나누는 등 화합하는 분위기 속에서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와 결의 역시 가득했다.추경호 국회의원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대구 서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상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품질 평가에서 전국 349개소 중 상위 9개소에 해당하는‘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기관 운영 ▲제공 인력 및 인적자원관리 ▲서비스 제공 및 평가 ▲서비스 성과 ▲현장 평가단 등 5개 영역에서 실시되었으며, 서구지역자활센터는 전 영역에서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탁월한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서구지역자활센터는 포상금과 함께 보건복지부 장관 상장, 우수 기관 현판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지역사..
대구교통공사는 5일 2026년 새해를 맞아 김기혁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무사고 운행과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결의대회는 ▸안전·청렴 실천 결의문 낭독 ▸CEO의 새해 당부 메시지 ▸안전·청렴 다짐 구호 제창 ▸안전·청렴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임원들이 직접 참여한 안전·청렴 퍼포먼스를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과 청렴 저해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겠다는 강한 메시지를 전달했다.퍼포먼스 종료 후에는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안전점검..
대구 달서구는 초저출생 시대 인구위기 극복과 청년 결혼을 응원하기 위해 2026년에도 ‘생애이음’ 결혼친화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대한민국 결혼1번지 달서구’는 2016년부터 비혼·만혼 확산으로 변화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결혼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가족과 결혼의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 10년째 체계적인 결혼장려 정책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결혼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만남 기회와 공감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올해 달서구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역동적인 변화와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잘 ..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IT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5)’에서 운영한 대구공동관.<대구시 제공> 대구광역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참가해 대구공동관을 운영하며 지역 혁신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CES 2026은 인공지능(AI), 로봇 등 미래 산업의 최신 기술과..
달성군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달성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5년 5월 시작된 응시료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사업으로,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업은 예상보다 빠르게 예산이 소진되며 조기 종료됐고, 시행 첫 해에 총 254명이 혜택을 받았다. 청년들은 “자격증 취득을 통해 취업 기회를 얻었다”, “응시료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군은 사업의 긍정적인 평가를 반영해 2026년에는 예..
대구 남구는 지난 2025년 12월 30일 관문시장에서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안전관리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남구청과 안전모니터봉사단이 함께 참여하여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화재예방 수칙 ▲전기사용 안전 수칙 등이 담긴 홍보물과 소화패치를 함께 배부하여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겨울철 전통..
대구 달서구는 2025년 공공자원 개방·공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자원의 개방과 공유서비스 운영 성과를 종합 평가한 결과로,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달서구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공공자원의 개방 실적과 공유서비스 운영 성과, 주민 활용도와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달서구는 민선8기 6대 구정 운영방향과 연계한 공공자원 개방·공유 정책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주민 체..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명복공원은 매년 동절기 독감 등 유행으로 화장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겨울철 화장시설 운영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명복공원에 따르면, 동절기에는 사망자 증가로 화장 수요가 집중되면서 3일장 화장률이 하락하고, 4일 이상 장기 대기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한다. 특히 3일장 화장률이 한 번 하락할 경우, 이후 회차 증설이나 지역 제한 등 후속 조치를 시행하더라도 정상 수준으로 회복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돼, 해당 기간 동안 시민들에게 화장 대기 불편이 집중되는 문제가 있었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미래 농업 인력의 주축이 될 유능한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선발’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 유망한 예비 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일정 기간 자금·교육·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정예 농업 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다.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만 50세 미만으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농업인이다. 선발은 서류심사와 평가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선발자에게는 연리 1.5%, 5년 거치 20년..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은 의료 현장에 특화된 대규모언어모델(LLM) 구축에 나서며 AI 기반 혁신병원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5일 밝혔다.이를 위해 계명대 동산의료원은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퍼즐에이아이와 의료 특화 LLM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음성 인식 기반 의무기록 자동화와 의료정보 활용 체계를 고도화해 의료진의 기록 부담을 줄이고 진료 효율성과 의료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것이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동산의료원 진료 환경에 최적화된 의료 특화 LLM을 공동으로 구축하고 비식별화된 의..
대구 달서구는 「2025년도 대구시 청소년 선도·보호 우수시책 구·군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앞서 여성가족부 주관 청소년정책 우수 지자체 분석 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데 이은 성과로, 청소년을 향한 달서구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노력이 해를 거듭하며 결실을 맺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가 주관해 ▲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 청소년 안전망 운영 ▲ 청소년 권익증진 ▲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신청률 및 예산 집행 실적 ▲ 청소년 선도·보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