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20일 북구 흥해읍 칠포해수욕장 일원에서 근로자들의 심신 회복과 재충전을 위한 ‘포항시 근로자 다목적 야영장’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조성된 야영장은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지를 임차하여 총 7,045㎡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로는 카라반 9개동, 야영사이트 18면을 비롯해 개별 칸막이 샤워장, 취사장, 족구장 등 편의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다.특히, 칠포해수욕장과 접하고 있는 특성을 살려 세족장을 별도로 마련하여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민간위탁 운영자를 선..
포항시는 장기간 미취업 상태이거나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노동시장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이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포항시는 지난해 사업에 선정돼 120명의 청년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지원 규모를 130명으로 확대해 추진한다.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포항시 거주 만 18세~34세 청년이다. 구직단념청년을 비롯해 지역특화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등이 포함된다.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상..
포항시와 포항시체육회는 20일 라메르웨딩에서 ‘2026년 포항시 직장운동경기부 입단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이재한 포항시 체육회장,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입단식은 포항시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계획 발표, 신규 선수 임용장 수여, 선수 선서, 구호 제창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새롭게 출발하는 선수단의 각오와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올해 포항시 직장운동경기부는 ..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5년 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 최대 수준(’26년 2주, 548명), 영유아(0~6세) 연령층 비중이 전체 환자 중 39.6%를 차지하고 있어 시는 손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특히 어린이집, 키즈카페 등과 같은 영유아 및 관련 시설의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국내에서는 늦가을부터 이듬해 초봄(11월~3월)에 주로 발생하며, 개인위생이 취약하고 집단생..
포항시가 올해 유전체 분석과 ICT 기술을 접목한 ‘포항형 한우 개량’과 ‘환경 친화적 축산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가축전염병 제로화와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을 병행해 시민과 축산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축산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시는 핵심 과제로 ‘포항형 한우 개량정책’을 추진하고 우수 유전자원 확보를 통한 생산성 향상에 주력한다. 우량 암소 임차비와 수정란 이식비를 지원하는 한편 수정란 공급센터의 노후 장비를 현대화해 지역 한우 개량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또한 지난해 가을장마로 볏집 생산량..
(재)포항테크노파크는 바이오산업을 선도할 바이오파운드리 분야의 인재 양성과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포스텍과 협력해 인재 양성의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포항TP는 지난 2024년 4월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바이오 소재 첨단분석시스템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으며,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전략’에 따라 농식품 분야의 공공 바이오파운드리를 활용해 그린바이오 소재 개발과 생산 과정을 자동화·고속화·표준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바이오파운드리(Biofoundry)*는 미래 바이오경제 시대를 주도할 합성생물학(S..
포항시는 19일 광명일반산업단지에 조성 중인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현장을 방문해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구축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정부 AI 국정과제와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AI를 산업과 도시 행정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포항시가 역점 추진 중인 글로벌 AI 데이터센터는 네오AI클라우드 등이 광명일반산업단지 내 약 10만㎡ 부지에 총사업비 약 2조 원을 투입해 초기 40MW급으로 조성되며, ..
재대구포항향우회가 새해를 맞아 고향 포항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전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포항시는 재대구포항향우회가 지난 16일 대구 호텔라온제나에서 열린 ‘2026년 정기총회’에서 포항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향우회원들이 고향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 실천하는 ‘고향 사랑 실천 운동’의 일환이다. 지난 2023년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1천여만 원을 쾌척하며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정기총회에는 최태원 회장을 비롯해 대구에 거주하는 포항 출신 향우 200여 명이 참..
포항시는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해 포항지역 건축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집중호우, 산불, 지진 등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택의 복구를 지원해 피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신속히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향후 재난 발생 시 피해 주택을 대상으로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주택을 신축하는 피해 주민에게는 설계 및 감리비를 최대 50% 수준으로 감면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건축 인·..
18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해수욕장에서 서퍼들이 파도를 타고 있다. 뉴스1..
포항시는 경북도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결혼 초기 주거비용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주거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은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납부한 월세 비용 일부(최대 월 30만 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부 모두 19세~39세 ▲혼인신고일 5년 이내 ▲부부 합산 연소득 6,000만 원 이하 ▲임차보증금 5,000만 원 이하면서 월세 80만 원 이하의 주택에 월세로 거주하면서 포항시에 주민등록 ..
포항시는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 생활의 첫걸음을 시작한 신규 공무원 56명을 대상으로 임용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임용된 신규 공무원은 총 56명으로, 직렬별 인원은 ▲행정 24명 ▲세무 4명 ▲사회복지 3명 ▲공업 5명 ▲농업 2명 ▲녹지 2명 ▲해양수산 5명 ▲보건 1명 ▲의료기술 2명 ▲환경 1명 ▲시설 7명이다.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임용식은 임용장과 공무원증 수여를 시작으로 선서, 목민심서 수여와 이강덕 시장의 훈시말씀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신규 공무원들은 임용장을 수여받고 선서문을 낭..
포항 김치가 처음으로 해외 수출길에 오르며 북미 시장 진출의 첫발을 뗐다.15일 지역 내 수출기업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캐나다로 향하는 포항 김치 수출 상차식을 열고 본격적인 해외 수출에 돌입했다. 포항 김치의 품질 경쟁력을 알리고 북미 시장에서의 입지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이날 상차된 물량은 캐나다 수출용 김치 2톤으로, 이는 2026년 한 해 동안 캐나다 현지 바이어와 체결한 총 100톤 규모 수출 계약 중 첫 인도 물량이다. K-푸드를 대표하는 김치를 포항에서 생산·수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번에 수출되는 ..
포항시는 1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포항 마이스(MICE) 앰버서더 위촉식’을 처음으로 개최해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갖춘 민간 전문가를 공식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이번 위촉식은 포항시가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마이스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재철 (재)기후변화센터 이사장과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을 포항 마이스 앰버서더로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올해 1월부터 2028년 1월까지 2년 간이다. 위촉식에서는 홍보대사 위촉패 전달과 함께 기념촬영 및 오찬이 진행됐다. 특히 위촉 대상자들..
‘포항 임허사 석조보살좌상’이 경북도 문화유산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도 지정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됐다.북구 흥해읍에 소재한 임허사가 소장하고 있는 포항 임허사 석조보살좌상은 경주 지역에서 산출되는 불석을 사용했고, 신체 비례와 의복 주름의 표현에서 17세기 후반과 18세기 전반의 형태적 특징이 함께 드러난다.특히 복부의 W자형 주름과 안정된 하반신 비례는 조선 후기 석조불상의 전형적 양식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다. 또한 본래 보살좌상으로 조성됐다가 후대에 지장보살좌상으로 변용된 사실은 사찰 신앙의 변화와 존상의 활용 방식을 구체적..
포항시 남구 청림·일월동 일대가 공해와 노후화의 이미지를 벗고 건강과 활력이 넘치는 ‘맑음 충전’ 마을로 새롭게 태어난다. 포항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우리동네살리기’ 공모 선정에 이어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까지 연달아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를 통해 국비 57억 8백만 원 포함한 총사업비 106억 2,2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시는 올 1월부터 2029년까지 청림·일월동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철강공단 배후지로서 겪어온 청림·일월동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
\"\'리셋(Reset) 포항\'과 끊어진 도시를 다시 이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리본(Re-born) 포항\' 추진으로 포항의 새로운 미래 지도를 그리겠다\"문충운(62) 환동해연구원장이 1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낡고 오래된 과거의 방식을 버리고, 포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것을 선언한다\"며 포항시장 출마를 선언했다.문 원장은 \"우리는 치열하게 살아왔고 수많은 장밋빛 공약을 들어왔지만, 도시는 활력을 잃고 청년은 떠나가고 인구 48만 사수에도 경고등이 켜져 구도심은 텅 비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포항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를 위한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대비한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 기술개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달 19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고한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 기술개발사업’과 관련해 공모 선정 이전 단계에서 향후 기술 실증과 현장 적용을 지원하기 위한 지방정부와 참여기업 간 공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이날 협약식에는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을 비롯해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과 공모사업 주관기업인 ㈜범우, ㈜에코프로HN, ㈜테크윈, ㈜효림이엔아이, ㈜유앤유, ㈜엔..
지역 대표 특산물인 ‘포항 쌀’이 14일 헝가리와 아랍에미리트(UAE)로 동시에 수출길에 오르며 병오년 새해 수출 시장의 포문을 열었다.북구 흥해읍 소재 대풍영농조합법인에서 포항 쌀의 헝가리 및 아랍에미리트 수출을 기념하는 상차식이 열렸다. 이번 수출 물량은 총 20톤 규모다.포항 쌀은 지난해 68톤의 수출 실적을 올리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올해는 수출 100톤 달성을 목표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포항 쌀은 동해안 특유의 온난한 기후와 생육기 일교차 덕분에 쌀알이 단단하고 전분 구조가 치밀하다. 밥을 지었을 때..
포항 ‘상도 생활야구장·양덕 한마음체육관’ 도시숲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제66차 배출량 인증위원회 심의를 거쳐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에 최종 승인됐다.이번에 승인된 도시숲은 총 1만 6,000㎡ 면적에 이팝나무 등 26종 896그루가 식재돼 연간 6톤의 탄소 흡수량을 공식 인정받았다.‘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업장별 배출량을 할당하고 여분이나 부족분을 거래하도록 하는 제도로, 포항시는 2021년 해도도시숲을 시작으로 2022년 포항철길숲, 2023년 평생학습원 문화숲과 연일근린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