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일본 오사카, 도쿄에서 개최된 ‘2026 일본 지역 K-관광 로드쇼(이하 로드쇼)’에 참가해 일본 시장에 특화된 대구 관광의 매력을 집중 홍보했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일본 내 N차 방한(訪韓)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일 오사카와 10일 도쿄에서 열린 ‘한국관광 설명회’ 및 ‘B2B 상담회’에는 양국 관광업계 12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어 11일부터 이틀간 도쿄 롯폰기 힐즈 아레나에서는 ‘오늘 갈까?..
대구광역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의 품질과 배송, 공급체계 전반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5일 답례품 공급업체 3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품질관리 강화 방안’에 따른 것으로, 대구시는 공급업체 선정·평가부터 품질 모니터링, 수급 관리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관리계획을 수립해 전 과정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이날 현장점검은 ▲㈜조선에프앤비 ▲레드리본사회적협동조합 ▲㈜융화식품 등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중 ㈜조선에프앤비와 ㈜융화식품은 한우양념불고기와 동인..
대구광역시가 노후된 제3산업단지의 기업지원 기능 강화와 청년·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혁신성장 거점’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15일, 북구 제3산단 내 옛 삼영초등학교 부지를 찾아 기업·근로자 지원시설 건립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제3산단 재생사업의 핵심인 혁신거점 구축 현황을 확인하고, 실제 근로자와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인프라가 차질 없이 마련되고 있는지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지난 2015년 폐교된 삼영초 부지를 활용해 이곳을 도심형 노후산단 혁신의 중심지로 재탄생시키고 ..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개회식 8월 21일)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열리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 Daegu 2026)’를 약 4개월 앞두고, 경기운영·교통·숙박·관광·안전 등 전 분야 준비 상황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국가대표·엘리트 선수 중심의 전문 체육대회와 달리,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연령대별로 참가할 수 있는 생활체육 중심의 국제 육상대회다. 기록 경쟁을 넘어 건강과 도전, 교류를 지향하며 세계 각국의..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이하 통합치료센터)가 15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메디컬 헬스케어 대상’에서 특성화센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이 후원하는 이 상은 국민 건강 증진과 보건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의료기관에 수여된다. 통합치료센터는 권역 내 고위험 분만 환자의 95% 이상을 수용하며, 지역 모자 보건과 필수의료의 최후 보루 역할을 수행해 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통합치료센터는 임신 20주부터 출생 4주 사이의 주산기 동안..
대구 달성군은 민방위 대원의 교육 편의성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민방위교육 키오스크’를 도입·운영한다고 밝혔다.민방위교육 키오스크는 교육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새로운 방식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 이번 달성군 도입은 대구 지역 최초 사례로 지역 민방위 교육 환경 개선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기존에는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입·퇴장 확인 과정에서 대기줄이 발생하는 등 대원들의 불편이 있었으나, 키오스크 도입으로 대기시간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또한 직장 내 공가 처리 등을 위해 실물 이수증이 필요한 경우, 담당자가 수기..
대구광역시는 14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일본 구마모토현청 및 구마모토 공항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2019년 이후 중단된 대구-구마모토 직항노선 재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대구시 신공항건설단이 구마모토현을 방문해 제안한 노선 재개 및 항공 협력에 대해 구마모토현 측이 적극적으로 화답하면서 성사됐다.토미나가 요시유키(富永隼行) 구마모토현청 기획진흥부장과 공항 관계자 일행은 대구시청과 대구국제공항을 잇달아 방문하며, 양 도시 간 굳건한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고 직항노선 복원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4일, 생계 위기 시민을 위한 ‘그냥드림’ 서구 사업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대구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기본 먹거리를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에 처한 시민에게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 세트를 신속히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 정부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대구시..
대구광역시는 발달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지역사회 자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시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시행계획은 ‘대구광역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및 ‘제1차 대구광역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기본계획(2024~2028)’에 따라 수립됐다.계획은 ▲생애주기별 지원 강화 ▲돌봄·자립 기반 확충 ▲위기 대응 및 가족 지원 강화 ▲장애 포용적 환경 조성 등 4대 전략 아래 15개 중점과제와 54개 사업으로 구성된다.총 사업 규모는 2,000억 원이며, 이 가운..
대구 달서구는 초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달달 연애·결혼·중매이야기’ 공모 이벤트를 내달 22일까지 진행한다.이번 공모는 연애, 결혼, 중매에 대한 따뜻하고 감동적인 사연을 공유함으로써 결혼의 긍정적인 가치를 확산하고, 전 세대의 공감과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공모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 달콤한 연애 이야기 ▲ 따뜻한 결혼 이야기 ▲ 훈훈한 중매 경험 등 다양한 주제로 응모할 수 있다. 우수작은 ‘희망달서’에 연재되어 지역사회에 널리 소개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달서..
대구 남구는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오는 25일(토) 오후 5시 앞산 숲속 책쉼터에서 진행되며, 책쉼터를 찾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책 읽어주기 체험과 함께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영어선생님과 같이하는’이라는 주제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작은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원어민 영어선생님과 함께 책도 읽고, 노래도 부르는 형식으로 숲속 책쉼터의 특..
대구 중구는 고독·고립 예방을 위해 ‘이웃살핌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25년도 긴급복지지원 대상, 쪽방거주자 및 2023년~2025년 1인가구 조사대상자 중 부재로 인한 미조사 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군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진행되며, 12개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 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추진한다. 여기에 즐거운생활지원단(어르신일자리),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통장 등이 참여해 전화, 가정방문, QR코드 스캔을 활용한 온라인 조..
대구광역시는 16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지역 대표 축제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미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하며 축제 혁신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시는 글로벌 축제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그간의 축제 운영 경험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2027년 대구의 정체성을 담은 ‘차세대 축제 모델’ 마련을 위한 전략 수립에 착수한다.포럼은 ▲기조강연 ▲주제발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오동욱 대구정책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장이 ‘1982 달구벌축제에서 2025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를 주제로 대구 ..
대구광역시는 국가도서관위원회가 주관하는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2025년도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31개 중앙행정기관 및 17개 광역자치단체 등 총 48개 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도서관 정책과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종합계획과의 부합도 ▲이행 충실도 ▲목표 달성도 등이다.특히 대구시는 ‘지역자료 수집 및 보존(지역자료 수집력 강화)’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는 대구와 관련된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보존하는 데..
대구 달성군은 무선 주파수 인식(RFID) 기반 음식물 종량기가 설치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 쓰레기 감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감량 실적에 따라 실질적인 포상을 제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 보호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취지다.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번 대회는 주관적인 평가 대신 장비에 기록된 객관적 데이터를 활용해 자원 순환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평가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7개월간 이어진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배출량을 얼마나 줄였는지가 핵심 지표다. 별도의 참가 신청 절차를 없애 관내 모든 ..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0일 대구 수돗물 ‘청라수’를 알릴 ‘청라수 시민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번 발대식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 등 25명의 서포터즈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활동 선서를 시작으로, 서포터즈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SNS 마케팅의 이해 및 홍보전략’ 워크숍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올해로 2기를 맞은 ‘청라수 시민서포터즈’는 지난해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보다 차별화된 홍보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
대구 달서구 지난 11일 아동친화모니터단 4기 위촉식과 워크숍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아동친화모니터단 4기는 지난달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초등학생 29명과 중학생 3명 등 총 32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지역 아동을 대표해 다양한 참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날 위촉식에서는 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아동 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마음건강 중심의 교육과 함께 단원 간 소통 및 참여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아동친화모니터단은 아동이 직접 지역사회 정책과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
올해부터 ‘팔공메아리 어린이 신문’을 모바일로 볼 수 있다.대구 동구청은 팔공메아리 어린이 신문 5호를 모바일 소식지로 제작해 배포했다고 13일 밝혔다.모바일 소식지는 기존 종이 소식지와 함께 제공되며, 대구 동구청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를 하면 누구나 간편하게 볼 수 있다. 특히, 모바일 소식지에는 종이 소식지에 모두 담지 못했던 다양한 사진과 현장감 있는 콘텐츠로 구성돼 어린이 독자들의 흥미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한편, 모바일 소식지로 제작된 팔공메아리 어린이 신문 5호는 어린이 기자단 2기 14명이 직접 취재하고, 작성한 ..
대구 수성구는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및 학생 70여 명으로 구성된 탐방단이 들안예술마을을 방문해 도시재생 사례를 탐방했다고 밝혔다.이번 탐방은 ‘대한민국 문화도시’를 지향하는 수성구의 대표 도시재생 사례인 들안예술마을의 조성 배경과 추진 과정, 공간 재생 전략 등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학술적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들안예술마을은 기존 저층 주거지의 정주 환경을 유지하면서 문화예술 요소를 접목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한 도시재생 사례로, 공공공간 확충과 문화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를 동..
대구 달서구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들 땐 언제든! 달서 똑똑! 도움소’ 사업을 추진한다.‘달서 똑똑! 도움소’는 갑작스러운 실직, 질병, 주거불안 등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달서형 복지위기 대응시스템이다.이번 사업은 기업의 사회공헌과 연계한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 마련에 의미를 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102세대에 총 3천만 원을 지원하며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로 큰 호응을 얻었다.사업 재원은 ㈜희성전자의 사회공헌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