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돕기 위해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지속 홍보하며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하고 나섰다.이번 사업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주택 중개보수를 지원하는 제도다.지원 기준은 1억 원 이하의 주택을 매매하거나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전입신고를 완료한 경우이며, 중개수수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계약 체결 후 바로 신청하지 못했더라도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눈길을 끈다. 2025년 1월 1일..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국제태권도연맹(ITF) 독일팀 수련자 60여명이 26, 27일 이틀간 경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ITF의 대표 프로그램인 ‘틀 투어(TUL TOUR)’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틀 투어’는 한국의 역사적 인물이나 지명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태권도 24개 틀의 의미를 실제 유적지에서 되짚어보는 프로그램이다. 경북에는 화랑·유신·원효·문무·퇴계·포은 등 6개 틀과 관련된 역사·문화자원이 분포해있어 작년부터 국제태권도연맹 소속 수련자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작년 23명이 방문한데 이어 올해는 독일..
청도군은 지난 25일 인구감소지역 대응을 위한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기본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청도군의 인구감소 위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인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3개 전략, 9개 실천과제, 37개 사업, 52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 “청도군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에 대해 주요 사업내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첫 번째 전략인 ‘서로돌봄 정주생태계’에서는 청도형 촘촘돌봄 공동체 육..
성주군은 25일 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지역 샤인머스켓 재배농가 50여명을 대상으로 “샤인머스켓 고품질 안정생산을 위한 핵심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샤인머스켓의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농가의 재배기술 역량을 높이고,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다양한 생육·품질 문제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강의내용은 ▲샤인머스켓 성숙 장해 원인과 대책 ▲관수 및 토양관리 ▲주요 생리장해 예방 ▲생육단계별 시비법 ▲주요 병해충 방제 등 고품질 포도 생산에 필요한 핵심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안동시는 9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과 연계한 ‘착한가격업소 플러스(+) 캐시백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행정안전부의 국비 지원으로 추진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안동시 지정 착한가격업소 가운데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29곳을 대상으로 한다. 행사 기간 해당 업소에서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적립받을 수 있다. 적립된 캐시백은 12월 27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국고로 귀속된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청결한 영업환경, ..
안동의 전통 농경문화를 계승하는 ‘제19회 안동풋굿축제’가 8월 28일 오전 9시부터 안동와룡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열린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풋굿축제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기념하는 ‘감사와 어울림마당’과 함께 열려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한다. 풋굿은 농사일이 한창인 여름철 잠시 일손을 놓고 음식을 나누며 서로의 노고를 위로하던 전통 농경문화로, ‘호미씻이’라고도 불린다. 안동풋굿축제는 이러한 공동체 문화를 계승․발전시켜 온 전국 유일의 풋굿 축제다. 축제는 풍년 농사를 기원..
‘물과 불의 축제, 하회선유줄불놀이 2026’이 29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세계유산 안동 하회마을 만송정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의 하나로, 하회선유줄불놀이보존회와 안동하회마을보존회, 국립경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 개최하고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안동시가 후원한다. 하회선유줄불놀이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하회마을과 안동의 풍류문화를 보여주는 독자적인 무형유산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부터 음력 7월 기망(旣望․음력 16일) 무렵이면 하회의 선비들은 부용대 ..
경상북도는 25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2026년 경상북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대상 1건, 최우수상 2건, 우수상 2건, 장려상 4건 등 모두 9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이번 경진대회는 규제혁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생활 불편 해소 등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낸 도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시군 전역으로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와 시·군이 제출한 27건을 대상으로 서면심사를 거쳐 수상작 9건을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상위 5건은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는 사례의 창의성과 난이도..
경북도가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법적·헌법적 정당성을 확보하고, 국회 심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법리적 토대 마련에 나선다.경북도는 28일부터 이틀간 안동 한국국학진흥원에서 ‘미래를 위한 헌법, 그 진단과 해법’을 주제로 ‘제8회 헌법학자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기 실현을 위한 헌법적 당위성을 다지고 구체적인 입법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도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보완과제 연구용역’을 지난 6월부터 추진해 향후 국회 심사 및..
경상북도는 27일 도청 동락관에서 경상북도새마을회 주관으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도의원, 시·군 새마을부녀회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경상북도 새마을여인봉사대상 시상식 및 새마을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올해 행사는 ‘함께 이어온 봉사, 함께 만들어 갈 미래’를 주제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온 새마을 여성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마을운동의 공동체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대상 수상자 사례영상 시청, 대회사와 ..
경북도는 ‘제6차 국도ㆍ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2026~2030)’에 포함될 총사업비 500억 원 이상 사업에 대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경북지역 5개 사업이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일괄예타를 통과한 경북권 사업은 총 5개 사업, 35.9㎞, 5749억 원 규모로 신설 2개 사업과 시설개량 3개 사업이다. 신설사업은 달성 논공~하빈, 울릉 사동~도동 2개 사업이다.달성 논공~하빈 사업은 대구~고령간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고 산업단지 물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달성군 논공읍에서 고령군 다산면을 거쳐 달성군 하빈면을 연결..
영덕군은 농번기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라오스 계절근로자 81명을 유치해 순차 배치에 나선다.영덕군은 지난 2024년 라오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8월 10명, 9월 40명, 10월 31명이 입국할 예정이다.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입국 직후 마약 검사와 기초 교육을 이수하고, 금융기관 계좌 개설 절차를 마친 뒤 지역 농가에 순차적으로 배치된다.영덕군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
포항시는 남구 연일읍에 위치한 여강이씨 문중의 묘제와 전통 의례가 보존된 ‘포항 여강이씨 달전재사’가 26일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고시됐다고 밝혔다. 달전재사는 조선 시대 대표 성리학자인 회재 이언적(1491~1553)과 그 일가의 묘소를 관리하고 제사를 지내기 위해 조성된 건축물로, 초기에는 승려들이 묘역을 지키며 생활하던 작은 암자 형태의 분암(墳庵)으로 시작했으나, 1754년 옥성루와 제반 공간(양익실·고사 등)을 증축하며 현재와 같은 문중 재사의 형태를 갖추게 됐다. * 양익실(兩翼室) : 제사 준비..
울진군은 오는 29, 30일 이틀간 울진바지게시장 일원에서 ‘2026년 울진바지게시장 달빛야시장’을 개최한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울진바지게시장상인회가 주관하며, 개막식은 첫날인 29일 오후 7시 열린다.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와 먹거리를 갖춘 야시장을 운영해 전통시장을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울진바지게시장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행사기간 중 음식·상품 할인판매를 진행하며, 지역맘카페 플리마켓과 지역상인도 참여해 다채로운 매대를 구성한다. 체험 행사로는 바지게 장보기 퀴즈, ..
포항시가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재원 확보를 위해 경북도와의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박용선 포항시장은 26일 경북도교육청과 경북도의회, 경북도청을 차례로 방문해 관계 간부들과 면담을 갖고, 지역 발전을 위해 시급히 추진해야 할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먼저, 도 교육청에서는 임종식 교육감을 만나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중점 건의했다. 박 시장은 우수 인재의 정주 여건 개선과 기업 유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외국교육기관 설립이 시급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설립 ..
포항시는 ENA PLAY 예능 ‘제비탐정 장성규’ 포항편이 오는 29일 오전 10시 10분에 방송된다고 밝혔다. ‘제비탐정 장성규’는 지역의 관광명소와 축제, 먹거리 등을 다양한 단서로 풀어내며 색다른 방식으로 지역의 매력을 소개하는 비즈니스 추리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지난 22일 방송된 4회 영덕편에 이어 29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포항과 부산을 함께 다룬다.이번 포항편에서는 포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인 호미곶과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일원을 중심으로 지역의 관광자원과 이야기를 소개한다.호미곶에서는 포항과 관련된 간단한 퀴즈와 함..
포항시는 포항비행장(K-3) 및 군사격장 인근 소음대책지역 거주 주민 3,876명에게 총 11억 7,800만 원의 군소음 피해보상금을 오는 31일까지 지급한다.이번 지급 대상은 소음대책지역으로 지정된 포항비행장 인근(오천읍, 동해면, 청림동, 제철동 일부)과 군사격장 인근(장기면, 흥해읍 일부) 거주 주민이다.보상 대상은 2021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올해 초 접수된 신청 건을 대상으로 포항시 지역소음대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3,876명(4,509건..
봉화군은 2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봉화군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5년간의 인구 정책 이정표가 될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2027~2031년)’을 심의·의결했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해 봉화군의회 김민호 의원, 민간 전문가, 청년 및 유관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위촉직 위원과 당연직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봉화군 인구 위기 극복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이번에 수립된 제2차 기본계획은 ‘역사로 사람을 잇고 삶터가 되는 봉화’를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
예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한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에 지역 관광명소 7곳이 총 10개 테마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여행 전문가 100인의 추천(1차)과 4만여 명의 국민 투표(2차)를 거쳐 100개의 테마별 명소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회룡포는 ‘특별한 수변 풍경’, ‘발바닥 맨발’, ‘브릿지 투어’ 등 3개 테마에 이름을 올리며 예천 명소 가운데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예천천문우주센터는 ‘세상에서 제일 즐거운 연구실’과 ‘밤하늘 별 관찰 명소’에 선정돼 2관왕에 올..
청송군은 지난 24일 청송군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정신과적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청송군 정신건강위기대응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자살예방관인 권영문 청송부군수를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정신의료기관, 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1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자살 현황과 특성을 분석하고, 청송군의 지역 여건에 맞는 정신건강 관련 추진사업과 정신응급 대응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정신건강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