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
예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한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에 지역 관광명소 7곳이 총 10개 테마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여행 전문가 100인의 추천(1차)과 4만여 명의 국민 투표(2차)를 거쳐 100개의 테마별 명소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룡포는 ‘특별한 수변 풍경’, ‘발바닥 맨발’, ‘브릿지 투어’ 등 3개 테마에 이름을 올리며 예천 명소 가운데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예천천문우주센터는 ‘세상에서 제일 즐거운 연구실’과 ‘밤하늘 별 관찰 명소’에 선정돼 2관왕에 올랐으며, 곤충연구소 생태체험관도 ‘세상에서 제일 즐거운 연구실’에 함께 자리했다.
이 밖에도 ▲백년가게 용궁순대는 ‘숨은 노포’ ▲석송령은 ‘스토리 가득한 노거수’ ▲용문사는 ‘K-단청 스웨그’ ▲용궁역은 ‘감성 기차역’ 부문에 각각 선정됐다.
군은 회룡포와 예천천문우주센터 등 복수 테마 선정 명소를 중심으로 각 주제를 연계한 여행코스를 발굴하고, 계절별·분야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백찬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