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근로의욕이 있는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자활사업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
시는 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참여자의 능력과 여건에 맞춰 ‘시장진입형’과 ‘사회서비스형’ 자활근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시장진입형 자활근로사업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일반 노동시장 진입 가능성이 높은 참여자를 대상으로 자활기업 및 취·창업 등을 목표로 운영한다.
주 5일(하루 8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월 160만 원 정도의 소득을 기대할 수 있다.
사회서비스형 자활근로사업은 근로능력 향상 의지가 있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상대적으로 업무강도가 낮으면서 사회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를 맡으며, 주 5일(하루 8시간) 근무 기준 월 140만 원 정도의 소득을 기대할 수 있다.
아울러 포항시는 참여자의 성실한 사업 참여와 성과 제고를 위해 매출 수익에 따른 성과급을 별도 지원한다. 또한 자산형성지원사업과 연계해 희망저축계좌1·2,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가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월 12일 이상 실제 근무할 경우 월 20만 원의 추가 지원금을 제공한다.
이원한 복지정책과장은 “자활사업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참여자의 특성과 능력에 맞는 일자리와 자립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실질적인 자립을 돕겠다”고 말했다.
자활사업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경북포항지역자활센터(054-249-0864) 또는 경북포항나눔지역자활센터(054-252-447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오대송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