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학교는 지난 25일 응우옌 티 타이 빈(Nguyen Thi Thai Binh) 주한베트남 부대사를 영주캠퍼스에 초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초청은 응우옌 티 타이 빈(Nguyen Thi Thai Binh)이 봉화군 K-베트남 밸리 조성 사업 현장 방문을 마치고, 주한 베트남 부대사와 관계자 5명, 곽영길 아주경제 회장 등이 동양대학교 철도대학을 찾아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동양대학교 철도대학 소개와 동양대학교가 참여한 베트남 철도(궤도 분야) ODA 사업 성과에 대한 발표를 듣고 나서 철도대학, 철도사관학교, 철도통합교육실습센터를 ..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봉성면 금봉리에서 농업인,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추냉이 생산 실증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시범사업은 고부가가치 고추냉이를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안정적인 재배 기반을 조성하고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했다.지난 2024년에는 고온기 재배환경 개선을 위한 포그냉방 시설을 설치하고 고추냉이 4,000주를 추가 정식했으며 4월부터 고추냉이 근경 및 잎을 수확해 판매할 계획이다.김규화기자..
포스코그룹이 국립공원공단과 협력해 AI 기술을 적용한 해양생물 보전 활동에 나선다.29일 포스코DX와 국립공원공단, 포스코스틸리온은 해양생물 찻길 사고 예방을 위한 ESG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포스코DX 판교사무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심민석 포스코DX 사장,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윤석철 포스코스틸리온 컬러마케팅실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포스코DX는 자사의 AI기술을 적용한 ‘해양생물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하고, 경남 남해와 사천 일대의 한려해상국립공원 지역에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이 지역은 육..
경주시가 국내 최초로 샤인머스켓(포도) 품질 향상을 위한 기능성 핑크봉지를 개발해 본격 보급에 나섰다.29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된 기능성 핑크봉지는 적정량의 빛과 제한된 자외선을 투과시켜 포도의 조기 출하와 상품성 향상에 기여하는 과실 포장재다. 기존 녹색봉지 대비 빛 투과율을 15%에서 25%로 높여 착색을 촉진하고, 자외선(UVB) 투과율을 조절해 껍질이 부드럽고 품질이 뛰어난 포도 생산이 가능하도록 했다.시는 총사업비 7,200만원(시비 5,000만원, 농가 자부담 2,200만원)을 들여 3개소 97농가에 72만 ..
한국가스공사는 28일 대구 본사에서 조직문화 개선과 미래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2025년 혁신크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천수 경영관리부사장과 올해 혁신크루 77명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식과 2025 KOGAS 혁신계획 공유, 외부 전문가 혁신 강의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혁신크루는 실무 경험이 풍부한 본사와 전국 사업소의 10~20년차 중간 직급 중에서 다른 직원에 모범이 되는 인재들로 선발됐다.특히, 혁신크루라는 명칭은 이해당사자가 창의적인 혁신 방안을 발굴·제안하는 바텀업(Bottom..
대구도시개발공사는 28일 대구도시개발공사 본사에서 지역개발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와 정책 개발을 위해 대구정책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주거복지, 도시개발, 산업단지 개발 등 지역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관련 정책을 개발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상호 업무교류를 통한 지역개발 및 발전 방안 협력 ▶지역개발을 위한 기술, 정보, 경험 공유 ▶공동 연구 수행 및 정책·연구과제 개발 ▶세미나, 포럼, 학술회의 등의 공동 개최 및 ..
김문수(왼쪽) 제21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경선 후보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2차 경선토론회 미디어데이에서 한동훈 후보를 맞수토론 상대로 지목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 대선 최종 경선에 김문수·한동훈 후보가 진출했다.29일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한 2차 경선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결국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등 4..
영일대해수욕장과 스페이스워크 전경 포항시가 디지털 여행 플랫폼 부킹닷컴이 발표한 ‘5월 황금연휴 국내 여행 트렌드’ 조사에서 국내 여행지 검색 증가량 1위를 차지했다.부킹닷컴은 다가오는 황금연휴(4월 30일~5월 6일)를 앞두고 플랫폼 내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포항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가장 높은 검색 증가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포항이 산업도시 이미지를 넘어, 젊은 세대 사이에서 감성적인 해양 관광지로 재조명되고 있..
대법원이 2심에서 무죄를 받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상고심을 5월 1일에 선고한다.대법원은 오는 5월 1일 오후 3시 전원합의체에서 심리 중인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판결선고기일을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대법원은 앞서 지난 22일 이 후보의 사건을 대법원 2부에 배당하고 주심을 박영재 대법관으로 지정한 뒤 당일 전원합의체에 회부했다.이 후보는 지난 20대 대선 과정에서 있었던 방송사 인터뷰와 국정감사 등에서 대장동·백현동 개발사업 관련 의혹에 대해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
23시간 만에 주불이 잡힌 대구 함지산 산불의 원인이 실화로 추정되는 가운데 관련 당국이 실화자에 대한 가중 처벌을 예고했다.김광묵 대구 북구 부구청장은 29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입산 통제 구역에서의 실화는 과태료 처분 등 제재가 일반 산불보다 크게 가중된다\"고 밝혔다.북구는 산불이 발생한 지점이 등산로가 아닌 소수 인원이 다니는 길인 농로로 봤다. 또 함지산은 우회하는 등산로가 많아 이러한 루트를 통해 입산객이 농로로 향한 것으로 추측했다.여기는 지난 1일부터 출입 전면 금지 행정명령이 내려진 곳으로 실화에 대한 의문점이..
경북도는 새마을운동 제창 55주년을 맞아 경북도새마을회 주관으로 29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배진석 부의장, 주낙영 경주시장, 새마을지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은 ‘APEC 2025 경주 성공개최의 수문장! 경북도 새마을’이라는 주제로 식전 공연,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환영사, 축사,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퍼포먼스, 새마을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새마을운동 ..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28일부터, 북구 함지산 산불 피해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한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대구적십자사는 28일 적십자 직원 및 봉사원 100여 명을 파견해 이재민 대피소에 긴급구호세트 225개, 담요 200매, 재난구호쉘터 140동을 신속히 지원하고, 간편식을 지원했다.29일 오전에는 팔달초등학교, 동변중학교 이재민 대피소에서 각 300인분의 조식을 지원했으며,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에서 활동가 6명을 파견해 재난 심리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적십자는 재난 발생 시, 각 행정동마다 조직되어 있는 적십자 ..
영천시는 28일 영천시어린이집연합회 학부모 및 교직원 일동이 958만원, 영천시 탈북민연합회에서 100만원, 영일정씨 영천화수회에서 200만원을 영남지역 산불피해 특별모금에 기탁했다고 전했다.영천시어린이집연합회 남은숙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선생님들과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보탰다. 피해지역이 하루빨리 복구돼 일상이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고, 영천시탈북민연합회 설영희 회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작은 위로라도 드리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전했으며, 정상용 영일..
영양경찰서는 지난 4월 28일 12시 30분경 섬촌리 552-3번지 지내 70대 이모 씨가 농기계에 깔려 숨지는 사고.이모 씨는 경북 영양군 비리동천길 535번지에 1남 2녀를 둔 한가정에 가장이다. 이모씨는 봄철농번기를 맞아 농사일을 준비하기 위해 4월 27일 07시경 집을 나가는 것이 CCTV에 찍혔다.CCTV는 이모 씨의 딸이 홀로 게시는 아버지가 걱정되어 설치했다.이모 씨의 딸이 아버지가 전화를 받지 않자 CCTV를 확인하던 중 4월 27일 아침 07시경 집을 나가는 것을 확인하였다.하지만 다음날이 되어도 집에 덜어오는 것..
예천소방서가 28일 상주시 사벌국면 매호리 일대 취수장에서 20대 남성이 약 5m 높이의 사다리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 신속한 구조 활동을 펼쳐 환자를 안전하게 구조하고 긴급 이송했다.사고는 매호리 일대 취수장 계단을 내려가던 중 발생했다. 약 5m 높이의 사다리에서 20대 남성이 추락해 왼다리 정강이뼈 부위에 약 7cm 크기의 개방성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는 환자에 대한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안전하게 구조를 완료했다.사고 신고는 이날 오후 2시 56분에 접수됐다. 최초로 출동한 ..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29일 오후 북구 함지산 산불이 발생 23시간 만에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고 밝혔다.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260ha의 산림피해가 발생했다.이번 산불 진화에는 대구시, 산림청, 소방, 경찰, 군 등이 유기적으로 협력했고 산불 확산 예측시스템을 활용해 선제적으로 주민 사전대피를 실시했다.야간 비행이 가능한 수리온 헬기(2대)를 투입해 열화상 드론을 통한 화선 관측, 산불지연제 집중 투하 등을 통해 민가로의 확산을 막는 방어선을 구축했다.김 권한대행은 “산불은 두꺼운 낙엽층이나 바위 ..
경주시는 29일 주낙영 경주시장이 에밀리아 가토(Emilia Gatto) 주한 이탈리아대사를 청사 내 대외협력실에서 접견하고, 경주시와 이탈리아 도시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접견은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포스트 APEC 시대를 대비한 글로벌 도시 외교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주낙영 시장은 이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관광도시 경주를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이탈리아 도시들과의 교류 협력..
국민의힘은 29일 더불어민주당이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 예산 1조원을 신규 반영한 추가경정예산안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단독 처리한 데 대해 \"이재명을 위한 추경\"이라고 비판했다.강원 출신 이양수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불요불급한 지역화폐에 기어코 국민 세금을 쏟아붓겠다는 것\"이라며 \"지역화폐는 경제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비효율성, 부작용이 끊임없이 지적돼왔고 지역 간 빈익빈 부익부만 심화시킨다는 비판도 수차례 제기됐다\"고 이같이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런 지적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이재명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임명 권한을 제한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는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에 대해 \"헌법상 대통령의 임명권을 형해화시킬 수 있다\"며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한 권한대행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번 개정안은 헌법에 규정돼 있는 통치구조와 권력분립의 기초에 관한 중요한 사항을 법률로 규정하고, 현행 헌법 규정과 상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권한대행의 직무 범위에 대해서는 헌법은 별도의 제한을 두고 있..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선 출마 선언이 임박한 가운데, 국민의힘을 비롯한 범보수 진영의 후보 단일화 시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국민의힘 후보 결승전에 진출한 ‘김문수-한동훈’ 후보 중 1명이, 5월 3일 최종 후보로 선출된 직후부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대선 후보 등록 마감일인 5월 11일까지 주어진 시간은 단 일주일가량이다.이 기간에 범보수 진영은 반드시 ‘반(反)이재명 빅텐트’를 꾸리고, 단일화까지 성사시켜야 할 과제가 남았다. 한 대행의 5월 1일 무소속 출마 선언이 유력한 가운데, 우리 국민 10명 중 4명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