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26일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매주 주말(토, 일)과 공휴일 문경새재오픈세트장에서 한복체험관을 운영한다.이번 한복체험관은 문경새재 과거길따라서 행사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경복궁 내 사정전을 정비하여 성인용·아동용 한복과 장신구, 탈의실과 포토존 등을 마련했다.평소 즐겨입기 힘든 한복을 가볍게 입어보고 오픈세트장 곳곳을 다니며 마치 조선시대로 들어간 듯 사진을 남길 수 있다.특히 다가오는 5월 3일부터 개최되는 찻사발 축제가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어, 한복 체험객들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것..
예천군과 예천군체육회는 23일 경북도청 신도시 청하에서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을 갖고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이날 결단식은 김학동 군수, 강영구 군의회 의장, 이철우 체육회장과 선수 및 임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전보고를 시작으로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으며, 내년에 개최 예정인 제64회 예천·안동 경북도민체육대회 유치보고회도 겸했다.예천군 선수단은 군부 14개 종목 256명의 선수와 151명의 임원이 참가할 예정이며, 지난해 달성한 종합 3위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어려운 여건..
영주시는 오는 30일까지 5년 이하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현안사업 현장교육’을 실시해,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참가자들은 선비촌, 소수서원, 무섬마을 등 주요 관광지와 함께,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영주호 복합 휴양단지 조성사업 ▶네트어드벤처 시설 조성사업 등 영주시의 대표적인 현안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설명을 듣는 실습형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금인욱기자..
영주시보건소가 ‘2025년 세계예방접종주간’을 맞아 국가예방접종사업 수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3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영주시보건소는 국가필수예방접종의 누락을 방지하고, 적기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홍보 강화와 위탁의료기관 참여 확대를 지속 추진해 왔으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폐렴구균 및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 향상에도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또한, 지자체 자체 예산을 활용해 중증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취약계층에게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임신부와 배우자의 백일해 예방접종도 실시해..
청송군은 산불 피해 이재민을 대상으로 한 LH보유 건설임대주택 입주가 23일부터 시작되었다고 밝혔다.해당 주택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입주 신청을 받은 뒤, 건강 및 생활 상태, 소득 수준, 주택 피해 정도, 세대원 수 등 복합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1차 선정된 9세대를 대상으로 제공되며 순차적으로 신청을 받아 입주된다.입주 대상자들은 청송주공, 청송각산 1블록, 청송청솔타운 등 지역 내 LH 임대주택 41호 중 원하는 곳에 입주하게 되며, 면적은 7.5평에서 15평까지 다양하다.임대보증금은 전액 면제되고 월 임대료는 50% 감..
영양교육지원청은 23일 지역 초·중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잠재력을 깨우고 자기 주도적 성장을 돕는 ‘2025 도전! 해달뫼 별따기 교육장 인증제’ 안내를 위한 연수회를 실시하였다.‘2025 도전! 해달뫼 별따기 교육장 인증제’는 지역 초3~고3 학생을 대상으로 인문, 체육 영역의 총 4개 프로그램에 스스로 도전하고 실천하도록 하는 맞춤형 인성프로그램이다.인문 영역에서는 ‘작은 별 반딧불이 아이들’(반딧불이 문학교실 글쓰기, 지역글짓기 대회 참가), ‘각별한 독도 수비대’(사이버 독도학교 수료 및 수비대 과제 해결하기..
청송군은 대형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청송읍 약수탕·거대리, 파천면 중평리·병부리·지경리, 진보면 기곡리·괴정1리·괴정2리 지역을 대상으로 주택 등 건축물 철거 및 산불 폐기물 처리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군은 구조해체 및 석면 제거업 면허를 보유한 지역 업체 8곳을 동원해 23일 현장 파악과 철거 물건 특정을 시작으로 24, 25일 이틀간 슬레이트 선별 및 우선 처리 작업을 거쳐 장비를 투입하는 등 본격적인 철거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철거는 마을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초기 마을 철거 후 남은 마을의 가구 수와 철거 동의..
예천군이 경북도에서 주관한 2025년 인구활력 공모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되며 총 47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번 성과는 지역 인구감소와 정주 기반 약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접근의 결과로, 정주인구 확보는 물론 생활인구 유입 기반을 강화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선정된 사업은 ▶생활인구 특화 프로젝트 ▶유휴자원 활용 지역활력사업 ▶경북형 작은 정원(클라인가르텐) 조성으로, 예천군의 지역 특성과 인구 구조 변화에 맞춘 맞춤형 계획이 높이 평가받았다.생활인구 특화 프로젝트로 유튜버와 블로거 등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예천..
구미시가 여성의 안정적 고용과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일터 조성을 위한 ‘여성친화기업 인증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시는 24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윤권상 고용노동부 구미고용노동지청장,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여성의 지역 정착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여성친화기업 인증 사업’은 청년 여성의 지역 내 고용 안착을 유도하고, 기업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협약에 따라 구미시는 인증 ..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22일 천마역사관에서 ㈜북부모터스, ㈜한일공업과 ‘일학습병행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춰 자동차 정비 분야의 실무형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산업 맞춤형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을 비롯해 김창환 일학습병행지원센터장, 스마트 e-자동차과 류경진 학과장과 함께, ㈜북부모터스 및 ㈜한일공업 권민석 사업소장이 참석해 양 기관의 지속 가능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주요 협약 내용은 ▲산학 네트워크 구축 및..
경주시는 지난 3월 말 발생한 이상저온현상으로 인해 개화기 배꽃에 심각한 피해를 입은 농가들을 돕기 위해 예비비 4천만 원을 긴급 투입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나무의 수세를 확보하고 수정률을 높이며, 과일의 상품성 향상을 위한 약제 및 영양제를 신속히 공급하기 위한 조치로, 공급은 오는 4월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지난달 31일 지역 최저기온이 -4.6℃까지 떨어지면서 배꽃이 영하권 날씨에 노출되어 지역 140여 농가, 100ha 규모의 배밭에서 암술머리와 배주의 갈변 및 고사 등 90% 이상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
경북도는 이달부터 각종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벼, 옥수수, 단호박, 대추, 고추, 수박 등 12개 노지 품목에 대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우선, 이달 초 올해 신규 품목으로 추가된 단호박을 시작으로 12개 품목의 보험 가입이 차례대로 진행되며, 지난 2019년부터 도입된 사료용(총체) 벼와 옥수수도 가입할 수 있다.벼는 지난 21일부터 오는 6월 20일까지 보험 가입이 가능하며, 이앙·직파·경작·수확 불능과 수확 감소 시 발생하는 피해를 보장한다.흰잎마름병, 도열병, 깨씨무늬병, 벼멸구..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경북 북부(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 산불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재기 지원을 독려하기 위해 23일 정책금융기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 등 6개 지역 정책금융기관과 아이엠뱅크, KB국민은행 등 2개 시중은행, 중소기업중앙회 경북지역본부 등 9개 지역 금융기관 및 유관기관이 참여했다.이날은 산불 피해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히 전달하고, 대출금리 인하, 만기연장, 상환유예 등 금융기관별 지원 시책을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특히 경북신용보증재단·아..
경북도개발공사가 23일 IBK기업은행과 산불피해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新동반성장협력 협약’을 체결하였다.이번 협약을 통해, 2개 기관이 조성한 예탁금을 활용하여 산불피해기업 대상 저금리의 운영자금이 지원될 예정이다.지난 달 의성에서 발생하여 안동, 청송 등지로 확산된 대규모 산불로 인해 피해를 겪은 기업은 중소기업 68개소, 소상공인 233개소 등 총 301개소에 이른다.양 기관은 체결된 협약서를 토대로 총 40억원의 대출한도를 조성 후 산불피해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2억원의 지원한도 내 최대 2.9%의 금리가 감면된 저금리 대출을..
경북도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위해 2조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별금융 지원을 한다.2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특별금융지원은 경북버팀금융(도 자체 소상공인 금융지원 사업) 4000억원 시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5700억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지원 특례보증 300억원 경북 인구감소지역 경쟁력 강화 특례보증 400억원 경북 소상공인 비상금 통장대출 특례보증 500억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 900억원 기타자금 1200억원 등 신규 지원 1조3000억원과 만기 연장 ..
국힘 21대 대통령 후보를 3차 경선을 통해 2인을 선출하는 방식인 국민의힘 지지자와 무당층을 대상으로 진행된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홍준표 후보가 1위를 기록한 가운데, 한동훈·김문수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선 본선에서 확장성을 엿볼 수 있는 중도층에서는 한동훈 후보가, 전통적 지지 기반인 보수층에서는 김문수 후보가 각각 우위를 보여, 응답자 정치 성향별 다른 표심도 드러냈다.24일 문화일보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전날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한 전화면접 조사에서 ‘이번 대선..
포항시 북구 죽도동 소재 환동해연구원 사무실. 검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 관련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를 소환 조사하고 있다.뉴시스는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지난 2022년 6·1 지방선거에서 포항시장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출마했던 문충운 환동해연구원장을 불러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검찰은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지방선거 당시 당내 경선에 영향력을 행사..
봉화군치매안심센터가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봉화를 만들기 위해 치매관리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치매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며,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할 경우 완치되거나 중증으로의 진행을 억제해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봉화군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편견을 해소함으로써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힘쓰고 있다.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센터를 이용할 수 ..
안동시는 산불로 인해 심리적․정서적 고통을 호소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상담 지원과 더불어 ‘AFTer Trauma, 마음회복’ 치유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이야기 할머니 나눔 봉사, 힐링, 예술, 산림, 여행 치유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돼, 산불로 인한 트라우마로 불안과 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의 기회를 제공한다.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동화 구연, 윷놀이 등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이야기 할머니 나눔 봉사’ 황토방, 수압‧온열치유, 산림욕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의 회복을 ..
대구시 군위군은 지난 17일 우보면 두북리에 위치한 이원교씨의 논(4,013㎡) 에서 첫 모내기를 실시하여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 군위군은 이 날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5월부터 본격적인 모내기를 시작해 6월 중순 경 마무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종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