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엑스코 등이 주관하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엑스코에서 26개국 300개사(1,000부스)가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올해 전시회는 ‘그린에너지를 넘어, 미래에너지로(Green Energy to Future Energy)’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 속에서 산업 전반의 전환과 혁신을 이끌 다양한 기술, 제품, 정책, 인사이트를 제시한다.특히 수소·태양광·풍력·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다양한 미래에너지 분야에서의 혁신 동..
경주의 동쪽 끝자락, 동해와 맞닿은 감포. 이곳은 지난 100년간 경주가 바다와 이어온 창구이자, 수많은 삶의 여정이 출발한 생명의 터전이었다. 감포항은 1925년, 일제강점기라는 격동의 시기 속에서 첫 항해를 시작한 이래, 해방과 전쟁, 산업화, 그리고 수차례의 자연재해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제자리를 지켜왔다. 그리고 지금, 감포는 또 다른 100년을 향해 돛을 세우고 있다. 이번 기획은 감포항이라는 공간에 새겨진 시간의 무늬를 따라가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교차하는 이 항구의 의미를 되짚어보고자 한다.<편집자 주..
21일(현지 시간)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유언장이 공개됐다. 교황은 별다른 장식 없이 바티칸 바깥 성당의 지하에 묻히기를 원했다고 한다.바티칸뉴스가 공개한 유언장에 따르면 교황은 자신이 사후 안치될 장소로 이탈리아 로마 소재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 지하를 꼽았다. 통상 교황은 사후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에 안치된다.유언장은 삼위일체 기도와 함께 \"내 속세의 삶에 황혼이 다가오는 것을 느낌에 따라, 영원한 생명에 대한 확고한 희망과 함께, 내 매장 장소에 대한 마지막 소망을 밝히고자 한다\"라는 말로 시작한다. 교황은 이어..
영양읍 체육회는 지난 15일 최근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영양군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영양읍 체육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것으로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에게 위로와 도움이 되고자 마련했다.기부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로 전달되어 산불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 일상 복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장오용기자..
김천시는 지난 18일 경북보건대학교 목인관 시청각실에서 입학생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신중년 사관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김천시 신중년 사관학교는 50세부터 79세까지의 김천시민 150명의 입학생을 선착순 선발해 오는 12월까지 총 30주 운영되며,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과정, 인문·교양, 생활 설계 등의 기본과정, 자율수업과 동아리 활동, 재능봉사 등의 특별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문장훈기자..
재대구개포면민회 회원들이 20일 고향 예천을 탐방하고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준오 재대구개포면민회장을 비롯한 40여 명의 회원들이 모금한 1,000만 원을 김학동군수를 통해 예천군에 기탁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전국 각지의 향우회와의 교류를 통하여 예천군의 발전과 군민 복지증진은 물론 관계인구 활성화에 더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하였다.금인욱기자..
대구시 중구 새마을회는 군위군 새마을회와 함께 지난 19일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군위군 부계면 동산리의 사과 농가를 방문해 합동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하였다.이날 농촌 일손돕기에는 중구 새마을회원 40여명과 더불어 군위군 새마을회원 10여명이 참석하여 뜨거움과 따스함 사이에 위치한 봄 한철의 햇살을 받으며 사과꽃의 적화를 도왔다.김종훈기자..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8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경북지역 산불피해 복구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김모돈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경북지역 산불 피해 소식을 접하고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다.”며 “산불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분들게 작은 힘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며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규화기자..
청송군은 지난 18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송군협의회가 청송군청 군수실에서 산불피해 지원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3일에서 10일까지 1주일간 총 3백만 원의 성금이 모였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김연태기자..
울진군이장연합회는 지난 18일 경북도청에서 초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경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장동윤 울진군이장연합회장은 “지난 2022년 울진산불 당시 전국 각지에서 보내준 따뜻한 손길을 잊지 않고 있다”며 “이제는 울진군 이장들이 먼저 나서 도울 차례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고 앞으로도 피해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회복 지원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박두원기자..
경산시는 지난 18일 경산시 진량읍 소재 (주)중원산업에서 경산시청을 방문해 최근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김명구 대표이사는 “기업이 잘 성장하는 만큼,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 수 있는 것도 중요한 기업의 책임이다”며, “우리의 나눔이 산불피해 이재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큰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강두완기자..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이 “제42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했다.대한사이클연맹이 주최하고 전남도사이클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6일 동안 열렸으며 이번 대회에서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첫날 개인추발 경기에서 2위(김민정)를 차지한 것을 시작으로 원랩경기 3위(이다은), 옴니엄(템포레이스) 2위(김민정), 스프린트 1위(조선영), 단체스프린트 2위 등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김학전기자..
영주시 이산면적십자봉사회은 지난 18일 이산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김경일 이산면장은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주신 지역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이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금인욱기자..
영양군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과 소상공인에 대한 빠른 피해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영양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상향한다고 21일 밝혔다.영양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이 기존 10%에서 15%로 변경되며 개인 구매연간한도가 기존 400만 원에서 600만 원으로 상향된다. 변경된 내용은 내달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적용된다.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영양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은 기존 10%에서 15%로 변경되나 법인 및 단체는 할인구매가 불가능하다.개인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지역 9개 판매대행점(NH영양군지부, 영양농협·지점(3)..
영주시보건소는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치아 형성과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23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지역 17개 초등학교의 6학년(읍·면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불소도포,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 맞춤형 구강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린이들이 평생 건강한 구강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구강예방교실은 보건소 공중보건의와 치과위생사가 함께 진행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구강관리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봉화군은 지난 18일 귀농 새내기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도시민과 초기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하는 2025년 봉화 전원생활학교를 개강하였다.상운면 한누리 전원생활센터에서 진행되는 귀농‧귀촌 교육은 2박 3일간의 합숙과정으로, 귀농을 꿈꾸는 도시민에게 전원생활에 대한 교양 강좌와 농촌 문화, 선도농가 견학 등 농촌생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성공적인 귀농·귀촌 준비를 위한 다양한 내용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또한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귀농교육 24시간 인정)이 수여된다.지난 2010년 처음으로 출범한..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4일부터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결실과 고품질 과실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과수꽃가루 은행을 운영한다.과수꽃가루 은행은 문경의 주요 과수인 사과 등의 개화시기에 저온 등 이상기후 발생, 매개곤충 감소, 수분수 부족 등으로 자연 수분율이 떨어지고 있어 인공수분을 통한 안정적인 착과를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과수농가 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인공수분을 희망하는 과수농가가 꽃을 채취해 오면 꽃밥(약)채취기를 이용해 불순물을 제거한 뒤 꽃가루를 정선해 농가에 공급해준다.꽃가루 은행 이용과 관련된 내용은 전략..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을 대표할 우수 농업 명소를 발굴하기 위해 ‘제16회 영주농업대상’ 명소 분야 추천을 오는 5월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제16회 대상은 ‘명소’ 분야에 한해 선발이 진행되며, ▶아름다운 농장 ▶깨끗한 축산 환경 ▶첨단 농업시설 등 홍보 가치와 상징성이 있는 장소를 \'영주의 대표 농업 명소\'로 선정할 계획이다. 추천은 내달 31일까지 읍‧면‧동장 또는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부서장의 추천을 통해 이뤄지며, 제출된 서류와 현장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영주농업대상 심사위원회’..
영주시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개그맨 이승윤 초청 ‘4월 영주인성아카데미’를 개최한다.이번 강연의 주제는 ‘자연인을 통해 배운 행복한 삶의 비결’로, 이승윤은 MBN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그램을 13년째 진행하면서 만난 다양한 자연인들과의 에피소드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풀어낼 예정이다.이승윤은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에서 활동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고,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 이후 특히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다.최근에는 경상‧울산지역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
예천군은 부직포 터널재배 방식을 활용한 ‘노지수박 조기재배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지난달 부터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을 통해 노지수박 부직포 터널재배를 통해 기존 5월에서 4월 중순으로 조기정식이 가능하고, 저온 피해를 방지하여 정식 초기 작물 생육 안정성과 생산성을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조기출하로 이어지며, 장마기 이전 수확이 가능해져 일소과 및 피수박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그 결과 상품과율이 높아지고 농가 소득에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손석원 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상기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