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호우주의보 발효로 인해 포항국제불빛축제 메인행사를 취소한 데 따른 지역 상권 위축 우려에 대응해 지원 대책 마련에 나섰다.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 대책회의를 주재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메인행사를 부득이하게 취소했지만, 지역 상권이 받는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후속 대책을 신속히 추진하라”고 지시했다.최근 철강 관세 인상, 전기차 시장 침체 등으로 지역경제 전반에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포항시는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려 했으나 이번 ..
울릉군은 육군사관학교(이후 육사) 군악대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24일 저녁 울릉도 저동항 관해정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작은 연주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주회는 육사 1학년 생도들의 울릉도·독도 국토순례를 반갑게 맞이해준 울릉도 주민에게 음악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울릉주민과 군이 하나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었다.육사 군악대는 이날 오후 울릉중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버스킹 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으며, 울릉도 주민을 위한 육사 군악대 연주회는 이날 밤 저동 관해정에서 캄보밴드와 함께 트럼펫 연주‘산체..
영덕군야구소프트볼협회 주최·주관하고 영덕군이 후원하는 ‘2025 STAY영덕 베이스볼 캠프’가 24일 개막해 다음 달 13일까지 열띤 경합을 펼친다.이번 갬프는 전국 65개 팀, 1,8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하는 여름 스포츠 축제로, △대학동아리 챔피언십 △유스 캠프 △주니어 캠프 △사회인 챔피언십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등 총 5개 부문으로 이뤄진다.특히 유소년부터 사회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를 만큼 대중성과 전문성을 겸비하고 있어 스포츠를 통한 세대 간 소통과 지역 스포츠 문화의 저변 확대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
울진군은 24일 접견실에서‘군수님과 함께 하는 민원담당공무원 세 번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복지민원업무 담당자(복지정책과, 사회복지과) 직원 10명이 복지 민원 업무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민원 업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참석한 직원들은 복지민원업무 처리 따른 고충을 토로하고 감정노동으로 지친 민원담당직원의 스트레소 해소 방안과 공무원 보호대책 마련을 요청하였다. 업무와 무관한 반복적인 전화·폭언 등의 악성민원에 대한 대책방안으로 통화시간 제한 및 자동 차단 시스템 도입 등을 검토하..
경주시가 10월 말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주요 문화유산의 야간 경관을 정비하는 경관조명 설치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이 사업은 경주의 전통과 품격을 밤에도 느낄 수 있도록 주요 도로변 유적지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역사의 빛과 문화의 향기가 살아 숨 쉬는 경주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조명 설치 대상지는 상서장, 명활성 북문지, 표암 등 3곳이며, 총 사업비는 8억 5,000만 원이다. 경주시는 오는 9월 중순까지 모든 공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먼저 상서장 경관조명 설치 사업은 외삼문, 담장, 석..
성주군은 24일,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실무반과 위기관리 매뉴얼 관리 부서의 부서장 및 실무자 60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최근 여름철 기상 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현장 교육은 △국가재난관리체계 △위기관리 매뉴얼 △재난심리 및 트라우마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진행됐다.‘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전문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해당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이 들어야 하는 의무 교육으로, 성주군은 이번 교육을 ..
영천시는 25일 영천공설시장에서 ‘민‧관 합동 소비촉진 캠페인’을 열고, 3개 기관·단체 회원과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적극적인 구매활동을 펼치며 시장 골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해 일자리노사과·농촌지도과 직원, NH농협은행(중앙회) 임원, 영천시 생활개선회 임원, 읍면동 지역회장단들이 참여한 가운데 우수 농수산물과 생필품을 구매하고, 지역 상인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들으며 골목상권을 세심히 둘러보았다.소비촉진 캠페인은 경기 불황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
경산시는 시민들의 세무 고충을 해소하고 편리한 지방세납부시책을 홍보하기 위하여 ‘찾아가는 세정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소비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세무상담”을 추진한다. 지난 24일 경산공설시장 회의실에서 1차 진행된 이번 행사는 마을세무사와 지방세담당 공무원이 합동으로 국세와 지방세 관련 1대1 상담을 추진하였으며, 생업과 경제적인 이유로 평소 세무상담을 접하기 어려운 상인들에게 ▲국세 신고 방법 ▲절세 방안 ▲권리구제 절차 등을 안내하여 큰 호응을..
영천시시설관리공단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방문객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임고면 황강리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 내 야외 어린이 물놀이장을 7월 4일부터 8월 28일까지 48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공단은 개장을 앞두고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 근무자를 상시 배치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매주 수질검사를 실시해 깨끗한 물을 공급함으로써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물놀이장은 최대 수심 60cm, 총면적 200㎡ 규모로, 울창한 침엽수림 속에 조성되어 물놀이와 산림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
고령군은 24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숭고한 희생과 헌신으로 나라를 지킨 국가유공자들을 직접 찾아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이날 쌍림면에 거주하는 6.25참전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그간의 애국정신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날 위문은 보훈가족의 희생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이남철 고령군수는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다”며 “특히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가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
고령군이 암환자와 가족을 위해 팔을 걷었다. 군은 24일 보건소 3층 다목적실에서 ‘재가 암환자 및 가족 자조모임’을 열고, 암생존자의 회복과 가족의 지지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모임에는 지역 암환자와 가족 30여 명이 함께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대구경북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와 협업으로 이뤄졌으며, △영양 식생활 관리 △바른걷기 교육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강화 운동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무엇보다도 참가자들은 비슷한 삶의 여정을 걷는 이들과의 교류를 통해 심리적 위안을 얻었다. 누군가는 조용히 고개를 끄..
대구신용보증재단은 24일 올해 하반기부터 대구시 및 달성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이차보전)의 접수 방식을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예약시스템은 경영안정자금 접수 첫날 많은 고객이 몰리는 상황에 대응해 안전사고와 민원발생의 예방을 위해 도입하게 됐다. 특히, 대구시 경영안정자금 중 재단보증서외 담보(부동산, 신용, 신·기보 보증서)로 자금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의 경우, 사전 예약 후 대구신보 기업성장지원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예약절차는 “1. 보증드림(untact.koreg.or.kr)접속 → 2. 대구신보선택 ..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지역 방위산업의혁신성장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단은 6월 25일 사업단 회의실(구미시 신평동 소재)에서 2025년 제1차 지역협의회를 개최하고, 지금까지의 추진실적을 보고하고 향후 사업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2023년 국방 유무인복합체계 특화 클러스터로 선정된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은 2027년까지 △첨단방위산업진흥센터 구축 △국방특화 요소기술 개발 및 방산 전문인력 양성 △방산특화 연구․시험․실증인프라 구축 △국방 신산업..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24일 대구 인터불고 만촌 호텔에서 ‘2025년 투자유치 유관기관 초청 설명회’를 개최했다. ‘뇌과학 투자유치의 길을 여는 DGFEZ’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바이오 산업 기업인 및 기관, 외국기업 유관기관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설명회에서는 DGFEZ가 중점적으로 유치 중인 바이오 분야 핵심 투자지구와 지역내 구축된 뇌과학 기반 인프라를 소개하며 그 포문을 열었다. 이어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한 신서첨단의료지구 입주기업 뉴다이브 조성자 대표가 자폐스펙트럼 디지털 솔루션을 소개했으며, 대구경..
달성군의회는 지난 23일 6·25전쟁 제75주년을 맞아 달성군 논공읍에 위치한 6․25참전용사 기념비를 찾아 참배하고, 호국영령과 참전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를 위한 공헌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은영 의장을 비롯해 달성군의회 의원 12명 전원이 참석했으며, 헌화와 묵념을 통해 호국 영령의 넋을 기리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김은영 의장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 한 분 한 분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며, “달성군의회는 보훈의 가치를 잊지 않고, 자유와 ..
국민의힘 출신으로 이재명 정부의 첫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권오을 전(경북.안동) 의원이 진보와 보수 간 소통을 통해 국민통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25일 권 후보자는 청문회 준비를 위해 마련된 서울역 앞 서울스퀘어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취재진과 만나 “소통의 장을 자주 마련하면 광화문에 태극기 부대와 촛불 부대가 서로 소통이 되고 이해가 될 것”이라고 이같이 말했다.또 “대통령께서 국민 통합이라면 소통의 장을 마련해 각자가 논리의 주장을 공개적으로 이야기해보고 들어봐서 반영하라고 하셨다”며 “그래도 자기 진영 논리에 충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0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와 함께 대구 남구 일대에서 주거빈곤아동을 위한 주거공간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공사와 재단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Happy Plus! Hope Plus!” 주거빈곤아동 주거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공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청아람봉사단이 남구 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방문해 주거공간 정리 및 수납을 도왔다.“Happy Plus! Hope Plus!” 주거빈곤아동 주거지원사업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선정된 주거빈곤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공간 ..
경북도는 본격적인 장마와 태풍 시기를 앞두고 도내 수리시설에 대한 자체 점검 및 합동점검을 실시했고, 산불 피해지역 중 산사태로 인해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과 재해복구사업장 등에 대해서 추가 현장 점검을 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산불 피해지역 내 수리시설에 대한 안전 여부를 우선으로 점검하고, 재해복구사업장과 주요 수리시설의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해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었다.주요 점검 대상은 산불 피해가 컸던 영양군 화매저수지와 의성군 신계 저수지로 수문 작동 여..
대구 남구는 지난 23일 남구청 드림피아홀에서, 참전용사·미망인·유족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75주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6.25전쟁 75주년 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대구광역시 남구’와 ‘iM사회공헌재단’에서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조재구 남구청장, 송민선 남구의회 의장, 손대근 501여단 3대대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들을 비롯해 6.25참전유공자회, 광복회 등 10개 보훈단체의 회원 및 유족과 미망인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iM단디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 국가유공자..
대구지방환경청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화학사고·테러 예방을 위해 행사지역 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사고·테러 및 고의 유출 등의 위해행위에 악용될 가능성이 있는 사고대비물질 개별기준 16종을 취급하는 사업장 20여 곳에 대해, 7월부터 국가정보원 지부·경북경찰청과 합동으로 사고대비물질의 보관·관리 실태와 보안 시스템 구축 여부 등을 확인한다.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사고대비물질 16종의 보관 현황 및 시설 안전관리 실태, 무단 접근 방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