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단촌구계지구가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403억 원(국비 202억 원, 도비 60억 원, 군비 14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여러 부처에서 개별 추진되던 재해 예방 사업을 하나의 생활권 단위로 묶어 복합적인 재해 위험을 일괄 해소하는 국가 지원사업이다.사업대상지로 선정된 단촌구계지구는 지난해 초대형 산불피해에 이어 지난 7월 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등 매년 재해가 반복되어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했던 지역이..
예천군은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지보면 매창리 디지털혁신농업타운 내 임대형 수직농장과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 곤충사육시설에 입주할 농업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스마트농업과 곤충산업 분야의 창업·영농 기반을 제공하고,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춰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임대형 수직농장은 희망 농가·청년 창업농 총 6팀 12명(팀당 2명)을,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 곤충사육시설은 곤충사육 관련 농업경영체 등록자 또는 사육 희망자 총 3팀 9명(팀당 3명)을 선발한다. 예천군 거주자 또는 전입 예정자는 연령 제한 ..
선린대학교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4회 배터리를 활용한 글로벌 ESG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이차전지융합과 재학생 2개 팀이 참가해 대상과 에코브레인상을 각각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한국배터리기술인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배터리 기술을 활용한 안전, 자원순환, 환경·사회문제 해결 및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배터리 산업의 미래를 이끌 다양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선보였다.대상을 수상한 PKH팀(이차전지융합과 한승완·박강현·김건희)은‘스마트 자동 차수판 시스템’을 주제로..
경북교육청은 12일 안동시에 있는 경북도유교문화회관에서 도내 초‧중‧고등학생 54명이 참가한 가운데 ‘가족이름 한자 붓글씨 쓰기 대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가족 이름에 사용된 한자의 뜻과 의미를 알아보고 이를 붓글씨로 직접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한자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우리말 어휘에 대한 이해와 문해력을 키우는 행사다.이번 대전 예선에는 총 215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심사를 거쳐 초등부 38명과 중‧고등부 16명 등 총 54명이 입선자로 선정됐다. 입선 학생들은 이날 본 대전에 참가해 직접 한자..
경북교육청은 ‘(가칭)경북도교육청 영양교육체험센터 건립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건축사사무소 마당 서준호 대표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폐교 부지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식생활을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체험교육 공간을 제공하고, 조리종사자를 위한 연수‧실습 시설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당선작은 기존 학교 건물을 리모델링하고 신규 시설을 증축해 중앙의 대형 마당을 중심으로 기존 건물과 새로운 공간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개..
대구시교육청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제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2026 FFK)’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FFK(Future Farmers of Korea): 한국의 미래 농업인을 뜻하는 영농 학생회 ‘내일을 위한 오늘의 혁신! AI농업으로 비상하라!’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에는 전국 14개 시·도에서 선발된 학생 대표 1,041명을 포함해 총 1,561명이 참가한다. AI와 첨단 기술을 접목한 농생명 산업의 방향을 함께 나누는 자리다.■ 도심에서 구현하는 미래 생명 산업 이번 축..
지난 11일 본관 9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대구보건대학교 제29회 인당봉사상·보현효행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는 지난 11일 본관 9층 소회의실에서 ‘제29회 인당봉사상·보현효행상 시상식’을 열고 봉사와 효행을 실천한 고등학생 36명을 표창했다.이날 시상식에는 남성희 총장을 비롯해 수상 학생과 지도교사, 학부모, 교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전국 75개 고등학교에서 추천된 고교 3학년..
김천시립도서관은 김천 시민들이 자신들의 삶의 기억과 시대의 이야기를 시로 쓴 인생시집,『살아보니, 詩였네』를 출간했다. 도서관 문예창작공작소의 일환으로 진행된 ‘인생시 프로그램’에 참여한 16명의 수강생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써 내려간 시를 모아 시집『살아보니, 詩였네』를 펴냈다. 이번 시집은 단순한 시 창작 결과물을 넘어, 한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의 삶과 기억을 문학으로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자들은 ‘인생시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시절의 꿈과 사랑, 가족을 위해 흘린 땀, 시대의 아픔, 부모와 자녀에 대한 기억..
영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수비 별빛 캠핑장에서 지역 13가족, 총 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복지안전망 영양 가족캠프’를 진행하였다.이번 가족캠프는 학생과 가족이 자연 속에서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통해 학생들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높이고, 가족 간 의사소통과 정서적 지지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목공 체험, 저녁 식사, 가족 소통 프로그램, 은하수 투어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였다. 특히 가족 또는 10년 후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준비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밤하늘을 ..
경상북도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도내 24개 전통시장에서‘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내에서 생산 및 유통되는 농축산물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국산 농축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판로를 확대하는 등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행사 참여 시장은 총 12개 시·군, 24개 시장(전국 300..
경상북도는 영남대학교(이하 영남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전담하는 ‘2026년 AI최고급신진연구자지원사업(AI 스타펠로우십)’ 지역주도형 산학협력 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경상북도는 영남대와 협력해 2031년까지 6년간 국비 110억원을 지원받아 지역 산학협력 기반의 제조특화 휴머노이드 AI 핵심기술 개발과 최고급 AI 신진연구자 양성에 나선다.AI최고급신진연구자지원사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AI 연구를 이끌 차세대 연구자를 육성하기 위한 국가 연구개발사업이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
경상북도 22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대축제인 ‘제36회 경북도민생활대축전’이 오는 9월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3일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예천군, 안동시․예천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1만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해 그라운드골프, 축구, 테니스, 파크골프, 배드민턴 등 총 23개 종목에서 열전을 벌인다. 대회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9월 18일(금) 오후 5시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식전 행사로 안동․예천 지역 문화공연팀의 다채로운..
경상북도는 2027년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국비 1,790억 원을 확보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재해 예방에 나선다. 확보액은 2026년도 1,652억 원보다 138억 원(8.4%) 증가했다. 국가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여건이 축소되는 상황에서도 경북도는 도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중앙부처와 국회에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설명하며 국비 확보에 힘썼다.경북도는 국비에 지방비 1,790억 원을 더해 2027년도 재해예방사업 142개 지구에 총 3,580억 원을 투입한다. 사업별로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
경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메가 관광권)\' 육성 사업에 신청한 2개 관광권이 최종 선정됐다.김해공항 관광권(부산~경주~울산~거제ㆍ통영)과 대구공항 관광권(대구~안동~경주)이 모두 포함되면서 경주는 전국 유일의 복수 지정 도시가 됐다.이번 선정으로 경북은 수도권에 편중된 방한 관광 구조에서 제2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으며, 기존 단일 시도ㆍ시군 단위 관광의 한계를 넘어 대구와 부산‧울산‧경남을 아우르는 초광역 메가 관광 소비권을 확보하게 됐다.경주시는 지난 7월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0% 초반대로 9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경신했다. 또 부정평가는 취임 후 처음으로 60%대에 올라서며 긍정 평가와의 격차가 약 30%포인트로 벌어졌다. 이는 최근 정상회담 외교 행보에도 불구하고, 개각 인선 논란과 호르무즈 파병 검토, 부동산 정책 불확실성 등 국정 현안에 대한 부정 여론이 확산된 데다 진보층과 20대 청년층의 상당 폭 이탈까지 더해지며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9월 7일(월)부터 9월 11일(금)까지 닷새간 전국 18..
한동훈 무소속(부산)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한 공세에 국민의힘이 적극 동참할 것을 촉구하자, 국민의힘 내부 주도권 경쟁이 다시 가열되는 양상이다. 특히 한 의원이 장동혁 대표 등 당권파를 직접 겨냥해 비판하면서 TK(대구·경북) 정치권에서도 이번 사안을 둘러싼 당내 갈등 향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 의원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만하게 권력을 휘두르던 이재명 정권이 이제 성난 민심 앞에 흔들리기 시작했다”며 국민의힘을 향해 김 후보자 의혹 제기에 힘을 보탤 것을 요구했다. 그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신속한 임상시험 승인을 요청했다는 의혹을 받는 제넨셀의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이, 실제 임상시험에서 93명에게 투약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임상시험에 앞선 동물실험에서 일부 햄스터가 토혈과 폐 비대증 등의 증상을 보인 뒤 폐사했지만, 이같은 불리한 결과가 임상시험 승인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보고서에서 누락된 것으로 법원 판결문에 적시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14일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넨셀의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ES1..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다가왔다. 오랜만에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명절, 차례와 성묘를 마친 뒤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특별한 추석을 만드는 방법이다. 올해 추석 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경북 울진은 어떨까. 푸른 동해를 따라 펼쳐지는 해안 절경부터 울창한 금강소나무 숲, 천연온천과 과학, 역사·문화 관광지까지 울진은 한 곳에서 다양한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곳이다.특히 가을 울진은 뜨거운 여름의 열기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걷고 쉬며 자연을 즐기기에 제격이다.▶드라마 속 풍경..
추석 명절은 가족과 친지가 한자리에 모이는 반가운 시간입니다. 하지만 명절 음식을 준비하며 화기 사용이 늘고 전기·가스 사용이 집중되는 만큼, 화재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주택화재는 화재를 얼마나 빨리 인지하고 대피하느냐가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이러한 주택화재로부터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안전장치가 바로 주택용 소방시설입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합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발생 시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 신속..
(왼쪽부터) 김대식 독도문화재단 사무총장 임채완 경북도청 해양정책과장, 박용선 포항시장, 양재룡 호야지리박물관장, 김영곤 경북신문 대표이사, 손건재 전 포스코 대표이사, 윤택경 포항시민. 강원도 영월의 호야지리박물관이 개최한 ‘한국령 독도 지도 특별전, 지역 순회 포항시 전시가 구룡포과메기문화관에서 열려 관람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 영토 독도, 일본의 지도가 그 진실을 토(吐)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