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는 주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희망중구 주민 아이디어 공모’ 접수 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연장한다.이번 공모는 중구 구정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정 발전과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행정 아이디어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접수된 제안은 담당 부서 검토를 거쳐 단계별 심사를 통해 공정하게 평가하며, 최종 결과는 9월 중 구청 누리집에 게시하고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최우수 1명(100만 원) ▲우수 2명(각 50만 원) ▲장려 ..
이재명 대통령이 인공지능(AI)발 호황과 관련 \"초과 이익(excess profits)의 일부를 국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기본소득과 같은 새로운 매커니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고 영국 시사지 이코노미스트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코노미스트는 이날 이 대통령이 최근 이코노미스트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이코노미스트는 AI 호황에 따른 새로 창출된 부를 어떻게 형평성 있게 나눌 것인가에 대한 어려운 질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이 대통령이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반도체 기업이 지방에 공급망을 구축하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근소한 표 차이로 당락이 갈린 지역에 대한 재선거 필요성을 제기했다.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수뇌부와 해당 지역 선관위 관계자들에 대한 형사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하며 선관위 전면 개혁을 촉구했다.10일 정치권에 따르면 홍 전 시장은 전날 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6·3 지방선거를 객관적으로 보면 더불어민주당은 이겼고 국민의힘은 선방한 선거였는데 양당 모두 진 선거라고 하면서 지도부 사퇴를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이는 각 당 현 지도..
선거 관리의 중추 기관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국민적 신뢰 역시 상당한 수준으로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한길리서치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선관위를 \'신뢰한다\'는 응답은 27.1%에 그친 반면,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68.6%로 집계됐다.특히 \'전혀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48.2%에 달해 강한 불신 정서가 광범위하게 형성된 것으로 분석된다.미래 세대인 청년층의 불신은 더욱 두드러졌다.18·20대의 75.9%, 30대의 80.5%가 선관위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특히 국정수행 평가에서도 ..
제39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일을 맞아 여야가 최근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선거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개혁 필요성을 제기했다.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10일 각각 논평과 회의를 통해 민주항쟁 정신의 핵심 가치인 국민주권과 참정권이 훼손됐다며 선거관리위원회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6·10 민주항쟁은 대한민국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음을 증명한 역사적 이정표”라며 “39년 전 국민들이 피와 눈물로 쟁취한 소중한 한 표의 가치가..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당선인의 민선9기 대구광역시 동구청장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가 공식 출범했다.인수위는 10일, 아양아트센터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인수위는 장기간 구청장 부재에 따른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앞서 진행된 구정 현안들을 파악·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우성진 당선인의 공약을 세부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민선9기 구정 정책 방향을 설계하게 된다. 인수위원장은 오창균 전 대구경북연구원장이 맡았다.우성진 당선인은 위원장 위촉과 관련해 “오창균 위원장은 신공항 연구단장과 미래전략연구실장을 역임하..
민선9기 달서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9일 월성1동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날 출범식에는 김용판 달서구청장 당선인과 홍경호 인수위원장을 비롯해 인수위원 15명, 자문위원 24명,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민선9기 구정의 성공적인 출발을 다짐했다.행사는 인수위원회 현판 제막식으로 시작돼 인수위원 및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첫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용판 당선인은 위촉장 수여 후 “구민의 기대와 변화에 대한 요구를 구정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으며, 이어..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은 10일 대구시로부터 각 실·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은 결과 대구경제 현실이 비상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민생경제 회복과 대구경제대개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추 당선인은 \"출범 직후 고강도의 업무보고를 받았다\"며 \"대구시의 현주소를 면밀히 뜯어보니 여러 지표들이 일제히 경고음을 울리며 적신호가 켜진 상태\"라고 진단했다.이어 \"취임 직후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하고 외부 경제전문가 그룹을 포함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매주 직접 주재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기업유치 조직을 확대하고 조례혁신위원회를 통해 불..
경북도는 10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북도 마을순찰대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경북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2026년 마을순찰대 안전경북 결의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에 따른 자연재해에 대응해 마을순찰대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인공지능(AI) 기반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의 현장 적용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공지능(AI) 기반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대전환 추진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도의원, 도내 22개 시군 마을순찰대원, 도·시군 공무원 ..
봉화군보건소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9일 춘양면 억지춘양시장에서 지역 주민과 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금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봉화군보건소 관계자는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실시한 이번 캠페인이 군민들의 금연 실천 의지를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연사업과 홍보활동을 통해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봉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규화기자..
청송소방서는 9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제26회 경북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청송소방서 대표로 참가한 청송초등학교가 대상(1위)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경북도 내 20개 소방관서 대표팀(유치부 10팀, 초등부 10팀)과 관계자 등 총 800여 명이 참석해, 소방동요를 통해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노래하며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연태기자..
영주교육지원청은 9일 대회의실에서 유·초등 교원 대표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 3. 1.자 유·초등 교원 인사관리기준 수정·보완을 위한 인사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학교 급지 및 직급·직능별 유·초등 대표 교원들과 참여 희망자들이 참석하여 학교에서 사전에 제출한 인사관리기준 수정·보완에 대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학교 현장의 상황과 인사기준에 대한 문제점 등을 제시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금인욱기자..
청송교육지원청은 10일 경주시 일원에서 지역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 행정실 직원 약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 직원 현장체험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다 함께 만드는 청렴 행정실’을 주제로 지방공무원과 사립학교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상호 소통과 협력을 통한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연태기자..
사)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의 ‘예천 온(溫·蘊·穩·ON)마을 활력 회복 프로젝트’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 맞춤형 봉사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센터는 사업 선정과 함께 ▲예천군귀농귀촌연합회 ▲예천우리꽃연구회 등 지역 전문봉사단체와 거버넌스를 구축해 농촌 마을 맞춤형 재능 나눔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백찬식기자..
9일 대구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재구개인택시군위군향우회 임원들이 특별한 발걸음을 옮겼다. 김진열 군위군수의 당선을 축하하고, 더 나은 고향의 내일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군위군청을 찾은 것이다.김진열 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찾아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향우회 회원들이 앞으로도 군위 주민과 출향인들을 잇는 든든한 가교이자 연결고리가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효명기자..
우양산업개발㈜ 힐튼경주는 10일 2026년 상반기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재학생 8명에게 총 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남철 힐튼경주 부사장은 “2025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주가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시점에서 지역 인재의 성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동국대 WISE캠퍼스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장학생들이 경주 관광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서경규기자..
구미시와 경산시는 10일 지역 간 상생 협력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각 5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이번 상호기부에는 구미시 도시건설국과 경산시 건설안전국 소속 공무원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양 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상호기부를 추진하며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지역 상생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김학전 박경철기자..
대구 달서구는 오는 16일 진천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교육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1기 달서구민 자원봉사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이끌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에 나설 예정이다.교육은 ▲노인복지와 자원봉사 ▲호스피스의 이해 ▲심폐소생술 및 재난안전교육 ▲자원재활용 체험 등 자원봉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된다.김순희기자..
고령군 다산면 자율방재단은 지난 7일 단장 및 방재단원 1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다가오는 철인3종경기를 대비하여 지역 주요 도로인 지방도 905호선 및 군도 구간 일대에서 환경정비 및 배수로 정비 활동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윤기영기자..
문경시는 9일 호계면 구산리와 견탄2리를 차례로 방문하여 시민들의 토지 관련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소하는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 처리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지적민원 현장 처리제는 문경시 종합민원과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문경지사 직원으로 구성된 합동처리반이 교통이 불편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지적 전반에 관한 사항에 대해 원스톱 상담을 제공하는 적극 행정 서비스다.박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