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와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은 2일 안동시청에서 경북바이오 제1산업단지에 LNG 복합발전소 2호기 건설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는 LNG를 연료로 하는 복합화력발전소 1호기를 2014년 3월 준공해 417MW급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으나, 제9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따라 운영 종료기한이 도래하는 석탄화력발전소의 대체를 위해 안동복합화력발전소의 여유 부지에 550MW급의 2호기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인허가 등 행정적인 지원을 하고, 남부발전은 지역 인력 채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기 활성화 및 발전소 주변 지역주민 지원을 위하여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두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