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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뒤로 비행 ‘中 곡예 비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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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뒤로 비행 ‘中 곡예 비행단’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4/11/13 16:43 수정 2024.11.13 16:43

12일(현지시각) 중국 광둥성 주하이에서 제15회 중국 국제 항공 우주 전시회 '2024 중국 에어쇼'가 열려 울타리에 앉은 잠자리 뒤로 곡예 비행단이 축하 비행을 하고 있다. 이날 중국의 첫 번째 스텔스 전투기인 J-20에 이어 5세대 스텔스 전투기 J-35도 공개돼 주목받았다.  뉴시스
12일(현지시각) 중국 광둥성 주하이에서 제15회 중국 국제 항공 우주 전시회 '2024 중국 에어쇼'가 열려 울타리에 앉은 잠자리 뒤로 곡예 비행단이 축하 비행을 하고 있다. 이날 중국의 첫 번째 스텔스 전투기인 J-20에 이어 5세대 스텔스 전투기 J-35도 공개돼 주목받았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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