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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 대성당 개문 의식하는 대주교..
오피니언

노트르담 대성당 개문 의식하는 대주교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4/12/08 15:24 수정 2024.12.08 15:26

로랑 울리히 파리 대주교가 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노트르담 대성당 재개관 기념식에서 문을 두드리며 '개문 의식'을 하고 있다. 노트르담 대성당은 2019년 4월 화재로 거의 전소된 후 5년여의 공사 끝에 공식 재개관했다. 이 자리에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비롯 질 바이든 여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윌리엄 영국 왕세자,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 등도 참석했다. 뉴시스
로랑 울리히 파리 대주교가 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노트르담 대성당 재개관 기념식에서 문을 두드리며 '개문 의식'을 하고 있다. 노트르담 대성당은 2019년 4월 화재로 거의 전소된 후 5년여의 공사 끝에 공식 재개관했다. 이 자리에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비롯 질 바이든 여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윌리엄 영국 왕세자,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 등도 참석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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