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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없는잉태’ 성소까지 기어가는 신자들..
오피니언

‘원죄없는잉태’ 성소까지 기어가는 신자들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4/12/10 15:53 수정 2024.12.10 15:54

지난 8일칠레 발파라이소의 바스케스에서 연례 '성모 마리아 원죄없는잉태' 기념 의식이 열려 신자들이 눕거나 기어서 바스케스 성소까지 향하고 있다. 신자들이 눕거나 기어서 성소까지 가는 행위에는 감사의 표현, 속죄와 회개, 헌신과 봉헌의 의미가 있다. 뉴시스
지난 8일칠레 발파라이소의 바스케스에서 연례 '성모 마리아 원죄없는잉태' 기념 의식이 열려 신자들이 눕거나 기어서 바스케스 성소까지 향하고 있다. 신자들이 눕거나 기어서 성소까지 가는 행위에는 감사의 표현, 속죄와 회개, 헌신과 봉헌의 의미가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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