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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루에 밀 담는 인도·파키스탄 접경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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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루에 밀 담는 인도·파키스탄 접경 주민들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5/05/13 15:40 수정 2025.05.13 15:41

12일(현지 시간) 인도-파키스탄 국경 인근 란비르 싱 푸라 마을에서 밤새 양국 간 총격이 보고되지 않은 가운데, 주민들이 수확한 밀을 자루에 담고 있다. 뉴시스
12일(현지 시간) 인도-파키스탄 국경 인근 란비르 싱 푸라 마을에서 밤새 양국 간 총격이 보고되지 않은 가운데, 주민들이 수확한 밀을 자루에 담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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